야설 황당한 4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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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38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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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야설란에 썼던 황당했던 4섬의 2부입니다. 이미 경방을 통해 현재 상태를 알린 바와 같이 같이 즐기기로 했죠.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렇게 아는 사이에 서로 와이프를 공유하다보니 처음의 어색했던 감정은 온데 간데 없고 오히려 더 편하더군요. 서로 아는 사람도 있고(같은 직장에서 근무했고, 지금도 같은 필드에서 일하니.) 그래서 섹스 전후의 대화도 재미있고. 이 이야기는 바로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어제는 오랫만에 전사장(톰7)과 현사장(톰9)과 같이 다시 한번 와이프를 공유했던 날이죠. 오늘은 와이프의 4섬이 아닌 이 사람들의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각자의 시점에서 소설로 쓰기로 하죠.
 
톰9이 이미 예약해 놓은 호텔로 가보니 톰7과 톰9은 테이블에 과일과 맥주 와인을 셋팅해 놓고 우리를 기다렸다. 지난 번에는 어무 놀라 와이프와 내가 도망가려고 했지만, 이제는 아주 편하게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았다. 두사람 다 유부남이고 가정이 있는데, 어떻게 밤에 만날 수 있고, 늦게까지 있을수 있냐는 질문에 그들은 오늘 원래 출장이었는데, 일이 일찍 끝나 돌아왔고(실제로 사장은 오늘 아침에 다른 지역에 출장간다고 나갔었다) 집에서는 오늘 늦게나 아니면 내일 아침에 오는 걸로 알고 있단다.
 
우리는 오늘밤은 시간이 많으니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섹스를 나누기로 했다. 그리고 4월에 있을 컨퍼런스에서 같이 파티를 할 사람들의 프로파일과 사진을 보여 주었다. 일단 나도 알고 있는 딜러 부부, 남편의 이름은 알렉스, 아내의 이름은 질이다. 특히 질은 아주 박음직스럽게 생긴 글래머 여성이다. 평소에도 몸에 붙는 원피스를 자주 입어 그때도 우리 사무실에 오면 온통 자지가 설 정도. 그녀의 남편인 알렉스 역시 아주 잘생기고 키가 큰 백인남이다. 또 한 명의 여성은 이혼한 싱글녀, 그리고 톰7과 톰9이 각각 초대한 그들의 친구들. 이렇게 해서 우리 부부까지 남자 6명의 여자 3명의 그룹파티라고.
 
우리 부부는 톰7과 톰9에게 물었다.
 
"우리가 가장 궁금한 것은 너희 둘이 어떻게 이런 류의 섹스를 즐긴다는 것을 서로 알게 되었냐 하는것이지. 우리 부부도 사실 같이 스윙을 하고 싶다 하고 생각하는 부부가 있는데, 그 부부가 이런걸 즐기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말도 꺼내지 못하지. 괜히 말꺼냈다가 미친놈 취급당할 수도 있잖아."
 
"맞는 말이야. 그런 말 함부로 못하지."
 
지금부터는 톰9이 전해주는 그들의 첫번째 3섬이야기이다.
 
4년전 톰9은 톰7이 수입해서 파는 서버, 네트웍 장비를 취급하여 파는 회사의 이사이었다. 톰9의 회사는 오히려 규모면에서는 톰7의 회사보다 더 크다. 톰9의 회사는 톰7이 취급하는 브랜드외에에도 유명한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는 딜러이다. 톰7은 매년 2-3차례씩 새로이 도입하는 장비들에 대한 설명과 가장 우수한 딜러의 영업사원들에게 컨퍼런스겸 파티를 열어 주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컨퍼런스를 하고 밤에 파티를 하는 자리. 밤이 깊어갈수록 피곤한 사람들은 방에 들어가 자고 파티장에는 몇명 남지 않았다. 나이도 같고 같은 학교를 나온 톰7과 톰9은 친구지간에 서로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놀았다. 그러다, 둘이서 이야기 할 시간이 있었다. 그러던 중 톰7이 말을 꺼냈다.
 
"너의 회사에 있는 칼리 말야."
"응, 칼리. 아주 멋진 여성이지."
"난말야, 그 칼리만 보면 꼴려 죽겠어. 정말 멋지고 섹시한 여자야."
 
칼리는 나도 아는 여자이다. 지금은 그 회사에서 퇴사하여 다른 지역에 재혼해서 살고 있지만, 그때 당시는 30대 중반의 멋진 이혼녀였다. 키가 175센티 정도 잡지에 나옴직한 늘씬한 글래머여성이다.
 
"그래? 왜 칼리하고 하고 싶어?"
"정말이지 한번 해보면 정말 좋겠다. 그런데 줄려나?"
"이거 자네만 알고 있어. 사실은 칼리는 내 애인이야."
"뭐라고? 이런 발칙한 친구를 봤나? 어떻게 그걸 그렇게 감쪽같이 속이고 있었지?"
"남녀사이를 마구 까발리고 다닐순 없잖아. 넌 꼭 이거 비밀로 해줘야 돼."
"알았어. 비밀로 해주지. 대신 어떻게 한번 안되겠니?"
"너랑 나랑 같이? 아니면 자네 혼자만?"
"뭐든지 좋아."
"좋아, 내가 칼리에게 너즈시 한번 운을 띄어 보지."
 
톰9은 그 뒤에 칼리랑 같이 빠구리를 치면서 넌즈시 톰7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칼리도 평소에 톰7을 업무적으로 자주 만나고 잘 알고 있기에 톰7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톰9이 우리 톰7이랑 같이 한번 할까 라고 슬쩍 물어보니 이 여자 웬걸, 그 즉시 오케이하더라는 것. 톰7에게 그 사실을 알리니 톰7은 너무나도 기쁘고. 둘이서 궁리끝에 특별한 이벤트를 하기 위해 톰7의 회사 사무실에서 하자고 했단다. 물론 칼리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했고.
 
사실 톰7의 회사는 아주 훌륭하다. 톰7은 사업적으로도 성공했지만, 부동산에 있어서도 대박을 터트렸다. 다른 사업을 하다가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년전, 당시 톰7은 자기가 하려는 사업이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사업이 아니고, 딜러들에게 충분한 교육과 데모 시설이 필요하기에 당시로서는 조금 외진 지역에 땅을 사서 사무실을 지었다. 그 돈으로 오피스가 발당한 지역에는 땅도 제대로 장만하지 못할 돈이지만, 조금 외진 지역으로 가니 충분히 가능했다. 그는 주위의 만류에도 분구하고 그 곳에 땅을 사고(학교 운동장 만한 땅) 거기에 자기가 쓸 건물과 함께 세를 내줄 건물도 지었다.
 
그의 사업은 인터넷 광풍을 타고 번창하기 시작했다.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였으니. 그리고 넉넉한 공간에 충분한 교육장과 데모룸을 갖추었기에 딜러들도 아주 좋아했다. 그런 제품의 총판은 딜러들에게 충분한 교육과 기술 전수가 필수라고 생각했던 그의 예상이 적중했다. 그리고, 그 지역은 도시가 점점 커짐에 따라 땅값과 건물값도 폭등했고, 렌트 내준 사무실의 렌트료도 폭등했다. 그는 오히려 그때 사두었다가 건물을 짓지 못한 지역에 건물을 지어 이를 되팔아 차익도 많이 남겼다. 그때쯤 내가 그 회사에 들어간거다. 직원은 10명이 조금 넘었지만, 정말 1인당 점유면적이 30평정도는 될정도로 쾌적한 근무환경에 복리후생도 좋았다. 내가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앗다면 거기서 아주 잘 있었을텐데.
 
그러기에 그의 사무실 역시 아주 훌륭하다. (이 대목에서 톰7과 톰9은 우리 부부에게 다음 그룹섹스 장소는 사무실에서 하자고 했다. 와이프에게 OL유니폼도 입혀서) 그들이 디데이로 잡은 날, 먼저 톰9이 톰7의회사에 방문했다. 어차피 회의가 있는 날이니 누구도 빠구리치러 왔다고는 생각 안할거다. 그리고, 첫번째 회의가 끝났을때 칼리가 방문했다. 칼리는 회사의 다른 직원과 회의를 했고, 회의를 마치니 퇴근 시간이 다 되었다. 회의후 칼리는 사장님을 만나고 가겠다고 하며 사장실로 들어갔다. 물론 톰9도 회의를 마치고 사장실로 들어갔고.
 
곧이어 모든 직원들이 다 쾨근하고. 여기는 5시 퇴근시간 10분내에 모두 퇴근한다. 5시 30분후에 사무실에 남아 있으려면 알람컴퍼니에 전화를 해서 알려야 한다. 물론 톰7은 알람컴퍼니에 전화해서 자신이 사장이고 오늘은 중요 회의가 있어 밤늦게까지 있으니 자기가 알람셋팅하고 퇴근할거니 걱정말라고 말해 두었다. 이제 분위기는 다 갖추어졌다. 알람이 작동하지 않으니 CCTV카메라도 작동안하고.
 
칼리가 먼저 아주 요염한 자세로 사장의 의자에 걸터 앉아 두 톰을 불렀다.
"톰, 이리 와보세요."
두 톰이 칼리의 좌우에 가서 서자 칼리는 두 톰의 양복 바지위를 살짝 만졌다.
"오늘 어떤 톰이 더 열심히 하는지 보겠어요. 자 먼저 나를 흥분시켜 봐요."
 
칼리는 다리를 벌렸다. 맙소사, 칼리는 치마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칼리는 아까 회의가 끝나고 사장실에 오기 전에 화장실에서 이미 팬티를 벗고 보지를 깨끗이 씻어 둔 것이다. 톰7은 자기가 그토록 한번은 먹고 싶었던 칼리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지자 그 가랭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칼리는 자기 옆에 서 있는 톰9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칼리는 이미 사장실에 들어섰을때 펼쳐질 재미있는 과정을 연상해서인지 보지에 온통 물범벅이었다.
 
톰7의 깨끗이 면도되어서 보지털이 하나도 없는 말끔한 칼리의 보지를 열심히 빨았다. 칼리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성수인냥 한방울도 놓치지 않고 마셨다 칼리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남기 시작햇다. 톰9은 칼리에게 자지를 맡기면서 칼리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칼리의 원피스를 위로 올려 벗기자 칼리의 탐스런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만이 남았다. 톰9은 칼리의 마지막 남은 브래지어마저 벗겼다. 옷을 입은 상태에서 봐도 탐스럽고 멋진 칼리의 젖가슴은 정말이지 최고의 걸작품과도 같았다. 톰9은 칼리의 펠라치오를 받으며 칼리의 탄력있는 가슴을 만졌다.
 
(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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