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는 와이프의 관점에서 이야기합니다. 우리 부부는 항상 다른 부부나 남자랑 그룹섹스를 하고 나면 서로의 느낌이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나눕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의 섹스관점이나 다음 이벤트때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죠. 검은 아나콘다 크리스와의 3섬을 하고 난 뒤에도 우리 부부는 역시 아주 야스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이번 편은 와이프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가감없이 전해드립니다.)

 

남편이 처음 크리스의 사진을 보여 주었을때 나는 내 보지가 갑자기 뜨거워지고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평소 나의 로망이었던 딱딱한 텐인치(25.4cm) 자지를 드디어 맛보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자지를 셀 수도 없이 많이 먹은 나로서도 아직까지 10인치 자지는 본적도 먹어본적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 자지는 포르노비디오에서나 가능한 일이라 여겼다. 지금까지 나는 한국남자, 중국남자, 일본남자등 아시안 남자와도 많이 해봤지만, 아시안 남자는 가장 큰 사람이 18-19센티, 이 정도면 아시안 남자중에 엄청난 대물이었다.

 

그리고 백인, 흑인과도 해본적이 많다. 백인, 흑인들은 보통 18센티가 평균이다. 16센티이상 20센티 정도가 노멀한 사이즈. 그 중에서도 내가 상대한 남자중에 최고는 22-23센티(9인치)정도의 백인 한 명과 흑인 한명, 이 두사람이 최고치였다. 9인치도 사실 엄청나다. 보지에 와닿는 느낌은 상상 이상이다. 거기다 발기강직도도 좋다면 금상첨화이다. 이런 자지랑 한번 하며 몇일은 보지건강을 위해서 쉬어야 할 정도다.

 

그런데, 드디어 텐인치짜리 대물을 만나게 된 것이다. 실제로 크리스의 자지를 만져본 순간 사진에서 본 것이 거짓이 아님을 직감할 수 있었다. 조심스레 바지에서 꺼내보니 "오마이갓" 이건 정말 검정구렁이같았다. 거기다 발기강직도 또한 엄청났다. 내 손으로 만져보니 정말 뱀처럼 꿈틀거렸다. 보통 자지가 크면 발기강직도도 약간 떨어진다. 한국사람처럼 작은 자지가 작긴해도 빳밧하다. 특히 백인들 자지중에 20-30%는 좀 흐물거린다. 물론 50%정도는 강직도가 좋지만.

 

하지만, 크리스의 자지는 명품중에 명품이었다. 아직 텐인치짜리 자지를 실제 본적이 없거나 실제로 해본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설명하기가 어렵다. 기이를 말하면 정말 내 팔뚝만한다.  지금 자를 가지고 재보면 알수있다. 정확히 손목에서 팔꿈치까지가 거의 25센티정도다. 그리고 그 굵기는 보통 표준키 여자어른의 손목두께나 그보다 조금 더 한 정도. 내가 두 손으로 잡고도 위로 한참 나왔고, 손으로 움켜쥐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이 만나지 못한다. 그런 자지가 보지에 들어 오는 순간의 느낌은 글이나 말로선 표현이 안된다. 직접 해봐야 안다.

 

그런 크리스의 자지를 만지고 빠는 것만으로 내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었다. 보지에서 물이 솟아나오고 그 물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 외국에서 흑인 자지에 맛들이면 다른 자지로 만족하기 어렵다더니 정말 그런가 보다. 크리스의 자지를 입에 가져갔자미나, 한번에 넣기가 겁이 났다. 남편의 자지는 뿌리끝까지 모두 삼킬 정도의 오럴실력이지만, 크리스의 자지를 내 입에 최대한 넣어 보았지만 2/3도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맛있게 빨아 주었다. 크리스의 자지를 맛나게 바는 동안 남편이 뒤에서 박아주었다. 크리스의 자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국남자 표준보다는 1센티 정도 크다는 남편 자지로도 이미 흥분한 내 보지를 더욱 더 흥분시키기에 딱 좋았다. 남편이 뒤에서 박는 동안 나는 크리스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었다.

 

남편이 사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입에 물려 주었다. 남편의 자지는 온통 내 씹물로 하얗게 떡칠이 되었다. 나도 이렇게 많은 물을 흘려본 적이 없을 정도다. 나는 남편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남편이 쇼파에 가서 관건모드로 들어가자 이번엔 크리스가 쇼파에 앉더니 나를 자기 위에 앉혔다. 그리고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문질렀다. 내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질컥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크리스의 자지를 내 보지에 서서히 집어 넣었다.

 

테니스공만한 크리스의 귀두가 내 보지에 들어오는 순간 내 보지에서는 엄청난 쾌감이 전해졌다. 그리고 서서히 안으로 집어 넣었다. 내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윤활유가 나왔음에도 그 큰 크리스의 자지는 한번에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반쯤 들어간 크리스의 자지위에서 서서히 왕복운동을 했다. 왕복운동을 하자 보지에서도 더 윤활유가 흘러나와서인지 아니면 크리스의 자지에 익숙해져서인지 자지가 점점 더 보지에 들어갔다. 그러다 크리스가 갑자기 자기 엉덩이를 위로 쳐올렸다. 순간 뭔가 엄청난 충격이 보지에 전해졌다. 그 큰 크리스의 자지가 내 보지에 다 들어온거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때부터는 크리스가 박기 시작했다. 크리스의 박음질이 격해지는 동안 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비명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크리스는 다양한 체위로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나를 번쩍 들어 올려 자기는 선 체로 나를 자기 몸에 매달아 놓고 박아댔다. 남편도 이 자세로 박고 싶어했지만 힘들어서 10초도 하기 힘든 자세다. 그러나 크리스는 이 자세로 무려 10분간을 박아댔다. 그리고 이번에는 나를 쇼파에 엎드리게 하더니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인 도기스타일, 이 자세는 70%의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이다. 크리스가 도기스타일로 박아대자 나는 정말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렇지 않아도 엄청난 크리스의 자지가 가장 깊이 삽입된다는 도기스타일로 박아대자 나는 이미 절규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내몸속으로 30센티 이상되는 물체가 들어온 기분이었다.

 

남편이 쇼파뒤로 오더니 내 입에 자기 자지를 물려 주었다. 뒤에서 박아대는 크리스의 자지에 비해서는 한없이 작은 자지이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남편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었다. 남편의 자지끝까지 삼켰다. 거의 목구멍에 귀두가 닿은 듯 하다. 뒤에서 크리스가 박아대니 마치 내 입이, 목구멍이 보지처럼 남편의 자지에 박음질을 해주게 되었다. 남편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사정의 기미가 보이나 보다. 잠시 후 남편의 자지가 팽창하면서 뜨거운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 남자도 엄청나게 흥분했나 보다.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남편은 사정할때 5단발사를 했다. 처음에 길게 찍 싸고 뒤이어 0.5초에서 1초 간격으로 연이어 발사를 햇는데 40줄에 들어서면서부터 발사하는 거리나 힘, 그리고 연속발사가 약하다 싶었는데 오늘은 아니다. 예전에 20대때의 그 엄청난 사정의 힘과 양을 느낄수 있었다. 남편의 자지에서는 연이은 폭발이 일어났고 그 폭발의 강력한 힘은 내 목젖을 두드렸다. 내 목젖에 닿은 정액은 그 엄청난 사정의 힘으로 그냥 목구멍 안으로 넘어 갔다. 나는 남편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크리스는 그 사이에도 지칠 줄 모르고 박아 댔다. 그는 이번엔 나를 일어나게 하더니 다시 자기가 쇼파에 앉고 나를 그 위에 앉혔다. 자동으로 그의 자지가 내 보지에 박혔다. 그가 다시 박아댔다. 지칠줄 모르는 기관차처럼 내 보지를 두드렸다. 남편의 손길이 내 엉덩이에 느껴졌다. 남편이 젤같은 것을 짜서 내 엉덩이에 묻히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내 항문에 남편의 손가락이 들어 왔다. 처음엔 한개, 다음엔 두 개, 세 개. 그 사이에도 크리스의 힘찬 박음질은 계속되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윽고 내 항문에 손가락보다 훨씬 굵은 것이 들어왔다. 남편 자지였다.

 

남편 자지가 내 항문에 들어왔다.자연스럽게 오늘도 DP를 하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 부부는 3섬을 하면 DP를 했다. 항문에도 보지 못지않게 성감대가 몰려 있다는 것은 DP를 해보며 알 수 있다. 보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의 80% 정도의 쾌감이 항문에서도 몰려 온다. 그 두개의 쾌감이 온몸을 휩싸게 되고 그러다보면 DP매니아가 된다. 그래도 남편의 자지로 DP를 하면 다행이다. 백인이나 흑인들의 대물 두 개로 DP를 하면 정말 대단한 충격이 온다. 쾌감의 충격도 오고, 나중에 항문과 보지에도 충격이 강하다. 그렇게 큰 대물 두 개로 Dp를 하면 그날은 정말 걸음걸이가 남자들 포경수술하고 난후의 걸음걸리와 같아진다. 보지와 항문도 다음날까지 얼얼하다.

 

남편의 자지는 40대가 넘어서 사정하고 다시 발기하는데 2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햇는데 오늘은 2-3분도 되지 않아 바로 발기가 되었다. 이 남자도 오늘 되게 흥분되나 보다. 크리스와 남편은 아주 호흡이 잘 맞았다. DP를 하면 호흡이 아주 중요하다. 보지에서 자지를 박는 타이밍에 항문을 박고 있는 사람은 나오는 타이밍이고 반대로 항문에 자지를 박는 타이밍에 보지에서는 나오는 타이밍을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두 사람은 모두 DP경험이 충분한지 호흡이 척척 맞아 떨어진다. 보지와 항문에서 연속적인 쾌감이 온 몸으로 번져 나갔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더니 먽너 사정의 기미가 보인 사람은 남편이었다. 남편이 조루증세가 있는건 아니다. 한번 박으면 보통 15-20분 정도 박는데, 크리스가 워낙에 엄청난 놈이다. 도무지 사정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박았는데도. 남편의 자지가 팽창하는 느낌이 들었다. 사정을 하려는 모양이었다. 연이어 남편의 자지가 굴럭거리는 느낌이 항문에 와 닿았다. 그 사이에도 크리스는 내 보지에 박아대었다. 남편이 사정을 마치고 내 엉덩이에서 떨어져 나갔다. 이제 크리스의 단독 박음질이 시작되었다. 크리스는 나를 쇼파에 눞히고 자기가 위에서 박아대었다. 크리스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이 보였다. 세상에나 저렇게 길고 두꺼운 것이 내 보지에 들락거렸다니, 보고도 믿지 못하겠다.

 

크리스는 지금까지보다도 더 강력하게 내 보지를 박아댔다. 내 입에서는 지금가지보다 더 격렬하고 더 큰 소리가 터져나왔다. 보지에서 시작된 쾌감은 내 온몸을 뒤덮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혼미했다. 평소 보지로는 한 보지한다고 자부해오던 내 보지가 오늘 완전히 임자를 만난 기분이다. 벌써 한시간 넘게 박아대었다. 내 보지속에서 이렇게 오래 견디는 녀석은 처음 봤다. 내가 맘먹고 보지에 힘주면 아무리 강한 놈도 10분안에 찍 싸게 만들 수 있는데. 웬만한 남자는 3분도 못넘기는데. 지금 보지에 힘을 잔뜩 주고 오물거리며자지를 감싸주는데도 이 녀석은 오히려 내 보지 주름을 펴줄것처럼 박아대었다.

 

나는 아주 기절할듯이 정신이 없었다. 이 녀석은 지구상 남자의 1%도 아니고 0.1%에 드는녀석인가보다. 자기 크지, 굵기도 굵지, 발기력도 엄청나지, 잘 박아대지, 거기다 오래 박아대지. 정말이지 개보지 생활 25년만에 제대로 된 자지를 만났나 보다 그래도 녀석도 사람인지라 사정의 기미가 오나보다.

 

"내 입에 싸 줘. 네 좆물을 먹고 싶어."

 

이윽고 그는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 입으로 가져왔다. 그의 자지는 내 씹물로 아주 범벅이 되었다. 그의 검은 자지가 온통 하얗게 변했다. 나는 크리스이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다. 그리고 혀를 이용하여, 입술을 이용하여, 그리고 입 전체를 이용하여 빨고 핥아 주었다.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면서 그의 자지가 거대하게 꿈틀거렸다. 엄청난 폭발이 시작되었다. 그의 좆물은 정말이지 엄청났다. 이걸 컵에 받았으면 볼만했을것 같다.

 

그의 자지에서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연속적으로 분출된 정액은 내 입으로 마구 쳐들어왔다. 두번 세번까지는 입에 다 들어갔지만 그 이후로는 감당이 안되었다. 내 입에서 정액이 넘쳐 밖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목구멍으로 정액이 넘어갔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었다. 내 목구멍으로 다 들어가지 않은 정액은 내 입박으로 흘러 나왔다. 나는 그의 자지를 다시 빨아 주었다. 내 씹물과 그의 정액이 묻은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격정적인 첫번째 섹스가 끝났다. 남편과 우리 셋은 욕실에 가서 샤워를 했다. 크리스의 자지는 사정한 후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컸다. 분명히 사정을 해서 줄어들었을텐데도 거의 20센티는 되어 보였다. 저런 괴물이 내 보지를 두드려 댔으니 보지에도 타격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양손으로 남편의 자지와 크리스의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마시며 우리는 대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편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는지, 아니면 크리스가 이야기를 꺼냈는지 갱뱅 이야기를 했다. 크리스의 농구팀 멤버들과 갱뱅을 하자는 내용이었다. 크리스가 그러는데 자기 팀 멤버들 자지가 엄청나다고 한다. 모두들 9인치급이라고. 자기가 가장 큰데, 자기보다 작다고 해보야 1인치차이밖에 안난다고. 저런 엄청난 자지들로 갱뱅을 한다고 생각하니 몸서리가 쳐졌다. 저거 하나도 감당이 어려운데 저런거 여러개가 나를 공격한다니. 한편으로는 호기심도 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했다.

 

크리스에게 너희 농구팀 멤버들끼리 그런 그룹섹스도 하냐고 물어보니 고등학교때부터 해보았다고 한다. 보통 치어리더애들과도 하고, 또는 농구를 좋아하는 여자들이나 농구선수를 좋아하는 여자애들이랑 같이 파티를 하다가 그룹섹스를 하게 된다. 심지어 치어리더들은 아예 선수들과 섹스를 하려고 지원하는 애들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 여학생들도 농구 잘하고 학교에서 스타급인 선수가 윙크만 해줘도 팬티벗고 달려드는 애들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 1-2명을 갱뱅도 하는데, 모두들 좋아한다고.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자기 고등학교, 대학교때 팀 멈베중에는 지금 프로에서 뛰는 유명한 선수들도 많은데 그런 선수와 같이 섹스를 했다는 것은 좋은 추억이자 영광(?)으로 안다고 한다. 하긴 그럴만도 하다. 그러다 에이즈걸린 농구선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