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꼬마 변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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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94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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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따뜻했다.
그리고 빨같게 충혈된  내 꼬추는 새댁 누나의 입으로 살며시 빨려들어갔고, 혀가 닫는 그 감촉은 내가 지금까지 태어나 가장 황홀한 느낌이였다.
새댁누나는 이전부터 하얀 내 꼬추를 갈구하고 있었던것 처럼 눈을 살포시 감고 혀를 돌려가며 내 귀두의 아래 위 언저리까지 빨아주고 있었다. 난 오늘 벌써 두번의 사정을 했지만 내 꼬추는 또 다시 팽창할 대로 팽창해 새댁누나이 입속에서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새댁누나는 아마도 이렇게 어린 꼬추는 처음 보았는나 보다. 다시 가느다란 눈을 뜨고 두손을 엉덩이에서 앞으로 오가며 내 물건의 아래 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누나의 혀는 가만이 있을 줄을 몰랐다. 아래로 위로 그리고 똥꾸 언저리까지
깨끗히 혀로 내 물건을 쓸어 주고 있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느낌이 있을 수가 있나.....혼 자서 딸딸리를 치는 것은 정말 이 기쁨을 백분의 일도 따라 올수가 없을꺼란 생각이 들었고,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을 타고 나오는 숨소리과 새댁누나의 혀와 내 꼬추가 만나 빨아 올리는 소리는 내 귀를 더욱 자극하고도 남았다.  아.......아..............아......누나......너무 좋아요.........누...누나........사랑해요
집안에서 막내라 언제나 애기 취급을 받은 나였는데, 지금 나는 진정한 사나이가 된 느낌이였다.
우리누나들이 과연 나처럼 섹스를 해봤을까? 아닐꺼야...혹시 모르지.......대학생이니...그렇지만 나처럼 이렇게 새댁처럼 진짜어른을 자빠트려 내 꼬추아래를 열심히 빨도록 굴복시켜보지는 못하겠지....
꼬추는 물론이구 땅땅하게 다물어진 부알과 똥꼬 언저리까지 열심히 빨아주던 새댁누나가 이제 다시 내 귀두를 입안으로 삼키며 피스톤 처럼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정말 참을 수가 없다......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온다.
누나는 섹스를 정말 잘 했다. 여성에 질에 삽입해도 이렇게 자극하기는 힘들었을것이다.
누나의 피스톤 운동으로 내 사타구니가 떨리기 시작하고 나도 모르게 내 두손은 누나의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나도 끝까지 참고 싶었지만 ...........절정에 다다른 나.........누나의 입이 내 귀두를 물고 있는것 만으로도 흥분할 일이지만
누나 입으로 내 꼬추를 자극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며 내 눈 아래로  펼쳐진 누나의 옷 가슴 안으로 춤을 추고 있는 누나의 봉긋한 가슴을 보니 더 이상 참을 수는 없는 상황이였다.
 
아>........아 그 그만
누나 아  아------내 꼬추는 또다시 투명한 정액을 사정없이 쏟아내고 있었다....그리고 누나는  입술로 내 꼬추를 꽉 먹금꼬는 움직임을 멈추며 입속으로 내 정액을 빨아 올리고 있엇다.
내 다리는 정말 사시나무 떨듯 흥분에 멈출 수가 없었고, 누나는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는 손으로 꽉 짜올려 입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꿀꺽 삼키는 것이였다.
위로 내 얼굴을 쳐다보며 환하게 웃으며,,,   " 성식아 기분 좋았어?"
조금은 붉게 상기된 얼굴로 환한 얼굴 그리고 입 안으로 내 정액은 온데 간데 없다... 
"네... 누나 나 정말 좋아서 죽을껏만 같아요.."
"나 이제 누나만 사랑할래요.......빨리 더 커서 누나랑 ............."
다시 얼굴을 내 꼬추주위로 비비며,,, "아니야 성식아.......우리 이거 계속해선 안돼..." 
"누나는 남편이 있자나.........." 
" 엄마가 찾지 않겠니? 너 얼른 닦고 내려 가봐야 겠다...."
사실 난 더 이상 서 있을 힘도 없었다.
거의 2시간 동안 3번의 사정을 했고,  마지막은 온갖 애무 때문에 내 몸이 녹아 내릴 지경이였다.
그래도 한가지 하고 싶은것이 있었다.
난 용기를 내어 누나에게 한가지를 부탁했다
" 저 누나...저 ...나두 누나처럼 누나 꼬추에 뽀뽀 한번만 하고 갈께요"
 아까 사실 내가 누나 보지를 애무할때 뽀뽀를 하고 싶었지만... 어린 놈이 너무 나서는것 같아서 못했는데
누나의 꼬추는 어떤 냄새가 나고 무슨 맛이 나는지 알고 싶었다.
 
내 말을 듣고 화장실 바닥에서 살며시 누나는 일어나 왼다리를 욕조위해 올리고 내가 뽀뽀할 수 있는 높이로
자세를 취해 주었다.
누나의 벌어진 틈은 연신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 사타구니 아래를 타고 흘러 내려가고 있엇고 먼저 내가 사정했던
정액들은 범벅이되어 밤꽃을 자욱히 머금꼬 계곡주변에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앉아서 고개를 쳐들고 빨갖게 충혈된 누나의 속살과 속살을 삐지고 나와 솟아있는 음핵을 혀로 빨아 올리며 입술로
음핵 주변을 살짝 물고 혀로 두세번을 애무하고 입을 땠다.
새댁누나는 눈을 지긋히 감고 있었지만 몸 전체에 전련을 일으키듯 떨었고 내가 입을 때자 마자 나를 꼭 껴안고 있다 놓아 주었다. 그리고는 벌써 어둑어둑해지는 밖을 보며"" 자 빨리 내려가 ... "
 
난 2층 현관을 나와 아래를 보니 내가 있어야 할 자리고 1층 내방이 아니라 이곳 2층 방이 아닐까하는 착각까지 할 정도 였다.
새댁 누나는 이제 내꺼야.
이제까지는 새댁누나는 다가서기에 먼 아즘마 ... 어른이였는데, 이 시간 이후로 새댁누나는 내 섹스파트너가 된것이다.
 
난 행복했다. 내일은 무슨일이 있을까. 모레는 ...........브라속에 살푸시 숨어있는 새댁누나의 젖꼭지도 보고 싶고, 빨고 싶엇다.
" 아....... 피곤하지만 잠이 올것 같지 않다..."
난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저녁밥을 한그릇 먹어치우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어떻하면 새댁누나가 남편학 이혼하고 나랑 결혼할 수 있을까?
터무니 없는 상상속에서 나 혼자 웃음을 지으며 깊은 잠에 들었다..
 
"" 성식아  ""
 
" 아 """ 왜 이른 아침부터 벌써 깨우실까?
 
 "예 엄마",  난 언제 부턴가 내 방문을 잠그는 버릇이 생겼다.
엄마도 사춘기에 들어선 아들의 마음을 아시는지 별 이야기가 없었고, 항상 문을 노크하셨다.
"엄마 좀 도와 주렴 "
 평일은 대부분 서울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덕에 아들이 하나밖에 없는 우리 집은 내가 아버지 노릇을 해야 했다.
 앞마당 정원에는 여름 풀들이 장마이후 사정없이 자라 있었고, 어머니는 방학으로 늦잠을 자는 네게 정원에 잡풀들을 뽑아 주기를 바라셨다.
"아휴.......아침부터 왜..........."" 나중에 햇볕이 뜨거우면 못하니 빨리 해..........해"
반바지와 런닝차림으로 정원에서 조금한 모종삽을 들고 잡풀을 뽑는데 2층 현관문이 열리며 솟 팬티 차림으로 2층 아저씨는
배웅하려 새댁 누나와 아저씨가 나오는 것이였다.
난 고개를 돌리지도 않고 곁눈으로 위를 힐끗 처다 보며.....혹 새댁누나가 나를 부르지 않을까 하고 주위를 주고 있었다.
남편을 배웅한 새댁 예상대로 2층에서 아래를 쳐다보며 나를 보고 있다 화창한 미소와 숨을 바램을 가지고.........
난 살짝 고개를 올려 누나를 쳐다보며 " 아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다
 
" 응 성식학생 나중에 컴퓨터를 가르쳐줘" 
난 새댁누나의 반응에 벌써 내 물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껴다.
이제 풀 뽑는 내 움직임이 갑자기 빨라 졌다.
 
아침 식사가 끝나자 마자 대충 엄마 누치를 보다 나는 살짝 집을 나왔다.
그리고 엄마 몰래 살짝 살짝 2층 계단을 향했다.
 
현관에서 문을 살짝 두드린 나....저 성식인데요...
"응"  현관문이 열리고 아까 솟팬티 차림에 하얀 민 소매를 걸친 새댁누나가 문을 열어주었다.
" 성식 학생........컴퓨터 잘해?"
" 그냥 조금........." 벌로 자신감 있는 이야기는 아니였다
 하지만 늘상 온라인 게임 때문에 이리저리 만져본 가다는 있는 터라 "
컴터 고장났어요?"
 
제가 봐드릴께요.
"그래 들어와 "
거실옆 책상위에 컴퓨터는 벌써 돌아가고 있었다.
의자 하나를 내게 주고 노트북을 내게 돌려준 새댁 누나 ...... 내 얼굴을 뚜려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뭐가 문제죠?    컴이 너무 느려진것 같아서........
"성식이는 야동 어디서 다운 받아?"
갑자기 새댁누나의 질문 ............난 차마 놀란 표정을 짖고 싶지는 않았지만....내 행복이 점점 어색해 지는것은
어쪌 수가 없었다.
그리고 반 바지를 입은 내 무릅위로 새댁 누나에 손이 언제인가 올라와 있는게 아닌가...........
" 저.....
" 성식이가 보는거 여기 한번 다운로드 해 볼래?"
"그럼 "   난  열심히 노트북에 무슨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보기 시작했다.
"여기도 있을건 다 있네요"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 하는 P2P 싸이트에서 가장 야한 야동 하나를 다운하기 시작했다
내 무릅에 느껴진 새댁누나의 손에 땀이 차는걸 느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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