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꼬마 변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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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야동을 보기 시작했다.
당연히 내 주민등록 번호는 미성년자이기에 사용할수가 없어 큰 누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한다.
남들이 보면 아니 여자가 야동을 참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할꺼다.
새댁누나 앞에서 일본 고등학교에서 여선생님과 남학생들의 난교 야동을 다운로드 했다.
다운로드 중에 새댁누나는 벌써 입에 뜨거운 김이 내 귀를 자극하는듯 하다.
"성식아 어제 누나가 꼬마에 뽀뽀하니 기분 좋았어?"
두말하면 잔 소리 아닐까?...." 예....너무너무 좋았어요"
"우리 큰일 났네...." " 우리 이러다 정말 서로 좋아하면 어쩌지?" 아주 다정다감하게 왼손을 내 허벅지위에 올리고 손으로 내 다리를 쓸어가며 새댁 누나가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 다 받아 졌네요.." 자 보세요"
난 여선생 줄뽕이란 야동을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새댁누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 내게 바짝 붙어 앉았고 덕분에 내 오른 팔에 밀착한 새댁누나의 젖가슴을 느낄 수 있었다,
새댁누나는 내 큰 누나보다는 5- 6살 정도가 많지만 결혼을 해서 그런지 가슴은 큰 누나 보다 헐씬 큰것같았다.
내 왼쪽 다리 위에 있던 새댁누나 손은 어느샌가 내 허리를 감싸고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하드코어 야동에 같이 흥분하고 있었다. " 성식이 너 이런거 매일 보니?" " 아니요" 누나의 얼굴이 술 한잔 먹은 사람처럼 불그스럼하게 달아 올라 있었고 가끔식 내 어깨위에 올라간 손에 힘이들어가고 그럴때마다 새댁누나의 가슴이 내 오른쪽 팔을 자극했다.
""누 누나 저 누나 가슴한번만 만져도 될까요?"
" 잠깐만......" 누나는 야동에 너무 열중하고있었다. 누나의 컴속에서는 끈임없는 신음소리와 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난교장면이 화면을 꽉채웠다.
누나가 갑자기 날 잡았던 팔을 풀더니 위의 흰 티를 걸치채로 브라자만 벗는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좀더 내게 바짝 붙어 앉았다. 누나도 나도 반 바지에 맨살이 서로 붙게 되었고 누나가 나를 옆에서 비스듬이 껴앉은듯 자세가 되었다
" 자 이리 손 조봐" 누나는 내 왼손을 끌어 흰티아래에서 위로 젖가슴을 만지게 끌어갔다
아 드디어 누나의 가슴이구나. 흰색티를 배꼽위로 살짝들어 올리며 누나의 양가슴을 오가며 우리는 엉켜붙어 진한 야동을 감상하고 있었다
누나의 입술은 뜨거운 신음소리와 입김을 내세며 내 귀볼과 얼굴에 가끔식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난 정말 행복하다
난 정말 어른이 다 된것같아
어른처럼 내 손이 누나의 가슴을 오가며 젖꼭지를 비틀고 만질때 새댁누나의 반응은 내 손가락에 마술에 걸린 공주같았다
내가 꼭 유방을 질때마다 누나의 심음소리과 온 몸이 경련을 일으켰고 두 다리를 이리저리 꼬며 내 다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 성식아 우리도 저거 해볼까?"
지금 화면에는 벌거벗은 여선생님이 들어누어있는 학생에 성기를 입으로 물고 자신의 엉덩이를 누워있는 학생의 얼굴위에 올려 놓고 두사람이 열심히 서로의 꿀단지를 빨고 있었다
" 예 "
난 대답과 동시에 일어서서 반바지와 윗옷을 금방 벗었고 팬티를 내리자 하늘 위로 치솟은 내 꼬추가 벌써 불그스럼하게 상기되어 있었다.
새댁누나는 나를 이끌고 소파위에 눕게 하고는 아래 위에 걸친 모든것을 하나하나 벗어 내렷다.
내 눈앞에 보이는 새댁누나의 모습은 정말 천사와 같이 하얀 피부에 엉덩이와 가슴이 보기좋게 솟아 있엇고 나와는 비교가 될 수 없게 검은 숲으로 웅당샘을 가리고 있었다
누나는 내 머리 옆으로 무릅을 올려 내 눈앞에 누나의 옹달샘이 활짝 벌어지도록 포게어 엎드렸다.
그리고는 누나의 손이 내 물건를 잡아 올리고는 뜨거운 어떤것이 내 꼬추를 꽉 물어 버렸다
아 내 눈 앞에 펼쳐진 새댁누나의 보지. 벌써 흥분으로 가득찬 음액이 번들거리며 흘러내리고 있었고 내 눈과 그리고 아래에서 새댁누나의 자극 때문에 난 정말 바로 사정이 되려는 느낌이였다
" 아 누나 나. 그만 지금 나올것같아..." 누나는 혀를 멈추었다
결혼을 한 새댁이여서 그럴까? 누나는 내 꼬추의 뿌리를 꼭 잡고 내가 사정을 하지 안도록 입을 꼬추에서 때었다.
아...이제 내 차례일까?
난 입으로 새댁 누나의 옹달샘을 빨기 시작했다 어제 처럼 먼가 특이한 냄새가 나는것 같았지만 새댁누나도 내 정액을 다 먹는데 내가 안먹으면 예의가 아닐것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혀 아래로 흘러드는 새댁누나의 음액을 나도 다 삼키기 시작했고 내 혀가 오갈때마나 내 위에 덮여 누워있는 새댁누나는 온 통 희열로 몸부림 치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새댁누나는 69 자세로 내 꼬추 주위를 허로 자극해 주고 있지만 누나의 양다리 사이에 껴있는 내 얼굴은 누나의 다리 때문에 꼼짝할 수 없이 계속 혀를 올려 누나의 옹달샘을 쉴새없이 자극해 주고 있어야 했다.
누나는 갑자기 양다리를 풀고는 자세를 바꾸어 내 꼬추 쪽에서 내 얼굴쪽으로 돌아 누웠다.
그리고 내 배위에서 업드려 내 얼굴을 이리저리 햘트며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무슨 느낌일까? 내 꼬추가 아까보다는 달리 아주 따스하고 부드러운 액체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느낌이 드는듯했다.
아까부터 보고 싶었던 누나의 유방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어 난 누나의 유방을 이리저리 만지는데 정신이 없었는데 ""아 ...
이런 좋은 느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내 꼬추가 정말 따스한 젤리뽀와 같은 봉지에 싸여 내 귀두를 사정없이 자극하는것이였다.
"아...아""" 나도 누나도 같이 숨이 가빠졌고... 아니 나도 참을 수 없는 깊은 열정이 내 꼬추를 통해 폭풍처럼 밀려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제 알았다 새댁누나의 보지가 내것을 물고 있었다. 새댁누나는 피스톤 운동도 없이 살짝 내 꼬추를 싸고 있다가 내가 사정해버린 것이다. 그래도 누나도 " 아 휴 좋아"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내가 정말 섹스를 한것일까? 누나는 내 꼬추가 줄어서 작아질때까지 위에서 내려 올줄 못랐다.
어제 입으로 내 정액을 한방올도 안남기고 다 삼킨것과는 다르게 새댁 누나 봉지는 내 정액과 새댁누나의 음액을
내 꼬추와 배 아래로 한가득 흘려 내고 있었다.
내가 정말 어른이 되엇구나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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