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 2대1(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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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쓸려다 보니 경방 금기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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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12월 24일 우연찮게 경험한 겁니다.
가끔 다니는 발소가 있습니다.
이브날 갑자기 일찍 일이 끝나는 바람에 집에 갈려니 시간도 남고 몸도 찌뿌등하고 해서
발소로 갔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왠 할머니가 안내를 하길래 주인 바뀌었냐니깐 아니라고 합디다
머 알았다고 하는 순간 늘 보던 실장이 있길래 안심하고 입실 완료 했습니다.
탈의하고 기다리는데 아가씨 대신 실장이 홀복 입고 들어 옵디다.
머 그런가 했습니다. 실장 나이도 나보다 어린 30대 중반이라서 ....
시원하게 안마받고 나서 서비스 타임이 되었습니다.
실장 왈 "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할인 해 줄테니 2:1 어떠냐?"
"얼만데?"
"걍 둘 합쳐서 15만원으로 하자"
"그라믄 느그는 머가 남냐"
"걍 나는 아가씨 차지만 주고 새로 들어올 언냐 차지라고 생각해라"
"ok"
"기다리라"
ㅎㅎㅎㅎ 발소에서 난생 첨으로 2:1로 해봤습니다.
머 형식적으로 한명은 애무만 하고 한명은 삽입만 하는 섹스가 아니라
첨에 둘이 열심히 양쪽 가슴 애무 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아래로
둘이 번갈아 존슨을 먹어 주더이다.
그후 실장이 먼저 콘돔씌우면서 여성상위로 시작 하고 , 물론 이순간에도 언냐는 열심히 애무중
잠시 후 실장 내려오고 언냐 다시 콘돔 바꿔 씌우면서 여성상위...
이때 갑자기 실장 존슨 밑에 있는 메추리알 공격 시작
머 대략 2:1로 30분 정도 즐기다가 마무리는 콘돔 빼고 언냐 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걍 싸는 것 보단 두명의 여인네가 보고 있는 중에 손으로 지만 훨씬 더 좋은...
마무리 후 언냐 수건으로 대출 딱아 주고 실장 입으로 깨끗하게 마물 해 주더 군요
머 위치나 상호는 로칼 주시면 세분 한정으로 답변 드릴 랍니다..
혹시 찾아 갔다가 안될 수도 있고 가격이 안맞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욕하지 마시길
참고로 서울이며 강남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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