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꼬마 변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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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이 탁 트윈곳이라 그런가?
난 새댁누나의 손이라도 날라와 내 빰을 때릴줄 알았고, 내 몸은 한껏 움추려 방어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조용히 팬티에 묻은 수상한 액체를 손까락으로 만지며
새댁 누나의 손까락에 묻은 미끌미끌한 액체를 금방 알아차리고 손가락으로 슬쩍 비비며 하얏게 일어나는 버끔을 본다.
새댁누나는 다른 팬티에 손을 딱으며 내 귀를 잡아 당기며 몇 걸음을 걸어 2층 현관문을 열어제친다.
" 너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 애가 완전 변태에 문제아구나"
새댁누나의 손에 귀가 붙들여 2층현관안으로 들어오니 옥상 빨랫줄의 빨랫감들이 현관에 수북히 싸여 있었다.
"도대체 너 같은 변태는 어떻해야 하니?"
2층 현관 안쪽은 2명이 서있기에 비좁았다. 발목 보다 조금 더 높은 높이의 2층 마루에 덜쩍 주저앉은 새댁누나는 아래에서 위로 날 처다보다 째려본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것같은 나지만 그 상황에도 새댁이 원피스 치마을 입고있어서 내가 좀 뒤로 가면 속옷이 보이겠구나하는 얼토당토한 생각을 하고 있다. 어찌 중학교 1학년이 이리도 집착을 했는지 ............
"제가 새로 씻어 드릴께요"
"씻는게 문제야?" " 아- 이 나 이거 어떻게 입-어?"
"저 지금까지 내 팬티에 얼마나 딸딸이 쳤어? "
새댁누나의 언성이 올라갔지만, 이제는 왠지 무섭지가 않았다.
" 많이요...." 지금 새댁 누나가 뭘 입고 있을지 모르지만 갑자기 허풍을 떨고 싶었다.
" 지금 입고 있는것도 전에 내가 딸딸이 첬어요...."
"머-어?"
갑자기 일어난 새댁...난 이제 정말 한방 먹겠구나 ....한껏 몸을 움추렸다.
일어난 새댁은 부엌으로 가는게 아닌가?
"너 이리와 그냥 꼬추를 잘라버려야 겠어"
금새 주방에서 식 가위를 가지고 온 새댁은 " 너 아예 고자가 되게 잘라버려야 겠다"
흥분한 새댁이 말만 저렇게 할뿐이지 정말 못하리란것을 난 지금까지 누나들과의 많은 트라블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
가위를 가지고 다시 자리에 앉자, 가위의 뾰족한 끝을 내 바지위 그 자리를 콕 찌르는것이 아닌가?
이런 상황에도 새댁누나가 급히 앉는 바람에 치마가 무릅위로 살짝 올라가 속으로 살짝 살짝 보이는 하얀 안쪽 허벅지가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고, 정말 겁없이 갈대로 가봐하는 무대포 심리가 들기 시작했다.
"진짜 짜르실꺼예요?" 오히려 중학교 꼬마는 더 냉정을 찾아가고, 새댁누가가 자신의 오버액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주춤거리고 있다.
" 그럼 자르세요 " 식가위가 좀 날카로워도 보이지만 얼굴이 약간 상기된 새댁 누나가 자신의 행동이 잘 못되었는지 마음속으로 조금식 브레이끄를 걸려하지만 중학생 꼬마의 맞대응에 그냥 따라가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과감하게 바지를 무릅위까지 벗어 내린 나.......
위에서 바라본 새댁누나....홍조의 얼굴에 가위를 쥐고는 있지만 그냥 얼음처럼 옴 몸이 굳어져 버렸다.
순간 새댁의 머리에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름 이쁘장하게 생긴 외모에 잘 빠진 몸매 때문에 성경험도 많았을것이고, 2층 아저씨와의 신혼생활에 남자의 물건도 많이 봤을테지만, 갓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교 1학년 꼬마의 꼬추.....아직 까만털두 없다.
태어나며 포경은 했지만 아직 검불게 변색되지도 않은 살색 그대로의 남근 ........... 주변에는 이제야 고실고실 솜털들이 자리를 틀고 있다.
눈을 떼지도 못하던 새댁누나 목소리에 좀 떨림이 있다 " 너 정말 내가 잘라줘?"
새댁누나의 안절부절한 행동을 보니 내가 점점 흥분되어지는것을 느꼈다.
잠에서 깨어나듯이 아래로 쳐져있던 꼬추가 점점 고개를 들면서 귀두가 새댁누나의 얼굴을 향해 일어나고 있었다.
" 아즘마 저는 아즘마라면 제 꼬추짤라 가셔도 좋아요, "
아...내 꼬추는 이제 바짝긴장해 귀두가 하늘을 향해 한껏 힘이들어가 있었다.
순간 새댁누나의 표정은 조금은 넉이 나간듯이... 눈에도 촛점이 없다.
" 자 그냥 바지 입어라" 가위를 조용히 내려 놓으며 두 손은 내 바지 뒤 엉덩이 부위를 잡으며 끌어올리려 한다.
한번 보여준것.....아까 새댁 누나의 까만 레이스가 달린 실루엣 팬티에 딸딸이를 한번 쳤지만 이렇게 날 흥분시켜 놓고
그냥 내 아랫돌이가 성이 죽지 않을것 같았다.
나는 새댁누나가 내 바지를 올리지못하도록 순간 엉덩이를 뒤로 빼며 무릅을 아래로 앉아버렸다.
2층 마당턱에 앉은 새댁누나와 신발벗는곳에 바지를 무릅까지 까 내린체 앉아버린 나.
얼굴을 마주 대하기는 너무도 부끄러워 새댁누나의 무릅에 고개를 파묻고 두 손을 새댁누나의 다리를 감쌌다.
""아즘마 저 정말 아즘마가 너무 좋아요....."
고개를 무릅위로 파묻었지만 흘러내린 새댁누나의 원피스 아래도 지금 입고 있는 분홍색 팬티가 더 선명해 보였고
그 중간 사이로 끈적이듯 젖어있는 새댁누나의 옹달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새댁누나는 " 너 자꾸이러면 경찰이라도 불러야 겠다....양 다리까지 훤하게 벌려가며 내 바지를 올리려 하지만 엉덩이를 쑥- 빼고있는 내게 바지가 올라갈리가 없었다.
순간 내 오른손이 새댁누나의 무릅에서 미끌려 허벅지 안으로 밀려들어가고 나도 모르게 새댁누나의 중요한 부위에 손을 대고 말았다.
"악" " 너 지금 뭐하는 거니?" 양 무릅을 조개처럼 갑자기 꼭 다물며 놀란 얼굴을 하며 두 손을 가슴 위로 방어자세를 취했다.
"아즘마 저 아즘마가 한번만 보여주시면 다시는 안 훔칠께요 "
"뭘 보여 달라는 거야" " 내가 너 처럼 변태줄 아니"
꼭 다문 무릅사이로 젖어있는 분홍팬티가 내 머리서 지워질 수가 없었다.
" 저 아즘마 팬티보고 딸딸이 한번칠고 갈께요"
"그래 그럼 나 한테 맹세 할 수 있어? 다시는 이런짓 안한다고?"
" 예 맹세할께요" " 저 정말 맹세해요 "
새댁누나가 약간 생각에 잠기듯 적막이 흐른다
자 그럼 절대 손으로 만지면 안돼 그리고 너 딴짓하면 경찰 불러버릴꺼야
알력이 잠시 오간 전에 상황에 꼬마의 손이 새댁누나의 정 중앙을 한차례 유린한 후 새댁누나두 이 상황을 어떻게든 정리를 하고픈데 아까 본 그 조각같은 꼬추에 그 사정액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궁금했었나 보다.
옥상에서 걷어온 빨래감들을 허리뒤로 돌리고 살짝 다리를 벌리듯 한 다리의 무릅을 들어보였다.
" 자 빨리하고 내려가 " 양쪽 허벅지가 벌려져 내게 속옷과 분홍팬티 레이스 위로 히껏히껏 까칠하게 무성한 털들이 보이기도 했다.
아직 바지는 허벅지 사이에 엉거주춤 끼여있고 엉덩이를 마루에 걸터앉자 오른손으로 한껏 부분 기둥의 용두질을 시작했다.
아까보다더 새댁누나의 분홍팬티는 젖어 엉덩이까지 젖어들어가는것이 보이는듯 하고 안 보려는듯 고개를 돌렸지만
곁눈으로 내가 숨을가쁘게 내 시며 용두질을 할때 마다 새댁누나의 숨소리도 같이 가빠오는것 같았다.
"턱..턱..턱... 내 오른손 놀림이 점점 빨라지고...
"아----앗...아....앗..."
너무 흥분한 나머지 1분이나 했을까? 하얀 정액일 분출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몸을 일으킨 새댁누나 쏜살같이 내 꼬추에서 쏟아지는 정액을 손바닥으로 받아내는것이다.
아니 이런 흥분이 또 어디 있을까?
새댁 누나의 다시 눈을 깨려보며 " 아니 어딧다 흘리려 그래!"
정액을 받아내는 새댁의 눈 위로 흰 액체를 꾸역꾸역 쏟아내는 내 꼬추 새댁 누나의 손이 살짝살짝 닫을때 마다 내 몸은 100만 볼트 전기가 내려치는 듯 했다.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새댁누나에게 정말 안겨 보고싶은 욕망이 더욱 커져갔다.
"이제 됐니?" " 너 빨리 나가"
한 손으로는 내 꼬추에서 한 손으로는 마루바닥에서 닦아낸 내 정액을 하늘위보 보이게 쓸어들고는 내가 나가기를 제촉했다.
바지를 끌어 올린 나는 정말 허전한 마음만 가득하고 왜 여기서 이렇게 까지 밖에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2층집에서 나온나는 아직 밤이 되기엔 여름 저녁노을 아래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 옥상으로 걸음을 옮기는데
2층집 화장실에 불이켜지고 타일위에 슬리퍼가 오가는 소리가 들려 옥상 계단옆 뒤 담벼락 아래서 화장실 소리를 조용히 엿듣기 시작했다.
내 정액을 잔득 묻힌 손을 씻어 내는것일까? 아니 물소리른 나지 않는다...
잠시 후 낮은 고음의 신음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아니 새댁누나도 딸따리를 치는것일까? 안탑깝게 2층 화장실의 조금한 창으로는 내가 더 다가설 길이 없지만 계단 뒷 난간에서 화장실 쪽으로 온몸을 때고 귀를 쫑긋 세웠다.
""아...아....흐.....하..아..."" 분명 새댁누나도 나처럼 딸딸이를 치는게 분명해
몸을 쏜살같이 달려 2층 현관문을 당겼다 "철 - 컹 " 아니 잠겨있다.
불투명한 유리 현관문 뒤에 내가 앉았던 곳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새댁누나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
다시 문을 열어 보려 했는데 잠겨있다.
현관을 돌아 안방 창문쪽으로 갔다 아니 창무이 열려 있다.
문을 살짝 열어제치고 쿵덩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안방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 화장실 문앞에서 귀를 쫑끗세웠다. 아직도 신음소리가 난다. 밖에서 보다 훨씬 큰 소리로 새댁누나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난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화장실 문을 살짝 잡고 돌리며 문을 활짝 열었다.
아니 이거 너무한거 아냐? 5부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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