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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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454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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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한 등장 인물】              


스도 료우꼬

38살. 려나, 코헤이의 모친.
신장169cm. 사이즈는, 95cm, 62cm, 92cm. 긴 머리카락은 한개로 뒤에서 묶고 있다. 안경 착용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로, 16세때 고교 전 과정을 수료.그 후 미국의 대학에 유학. 박사를 취득.
유학중에 스도 제약의 회장 스도 홍이치로 (당시 67재) 와 결혼. 귀국뒤 19세에 장녀 려나를 출산한다.
홍이치로는 장남 코헤이가 3세살 때 사망. 현재는 스도 제약이 제조하는 건강식품의 판매 회사를 경영.
성에 관해서는 극히 오픈돼서 섹스에 관한 금기는 전무. 두사람의 어린이의 처녀와 동정을 빼앗았다


스도 려나

19살. 신장163cm. 사이즈는87cm, 60cm, 90cm. 쇼트 헤어-와 큰고 검은 눈동자의 소유자.
직감적인 천재인 료우꼬와는 대조적으로 논리적인 사고력을 가지기 사려깊은 성격.
성적 우수했지만 고등학교 졸업 뒤에는 진학하지 않고 가사에 종사.
11살 때 초경이 있던 그날 밤에 처녀와 어널 virgin를 모친에게 바쳤다.
료우꼬와 같이 섹스에 대한 금기는 없다. 좋아하는 스컵루로 매니아라고 말하는 기묘한 성격의 소유자.



스도 코헤이

16살. 신장172cm. 꽤 큰 체격에 장발의 미소년.
이번 봄 사립 남쪽포 고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
12살때 누나에게 오나니 현장을 발각되고 모친과 누나 앞에서 오나니를 시켜진 뒤 료우꼬에게 동정을 빼앗긴다.
거근의 소유자.
 




제1장∼ 려나와 코헤이∼ 현관에서
 

  초여름의 더움을 느끼게 하는 낮이다.
여긴 수년 사이에 집이 세워지기 시작한 교외의 신흥 주택지이다.
  비탈길을 한 사람의 고교생이 올라 온다.
  스도 코헤이 16 살.사립 남쪽포 고교 일학년생.
회색의 슬랙스에 짙은 감색의 블레이저 코트의 제복을 입고 있는 건장한 체격과 단정한 얼굴 생김새에 긴 머리카락.
  중학생때부터 여학생에게 유혹이 끊이지 않았을 정도의 미소년이다. 그래서 동급생의 모친으로부터도 유혹된 일이 있을 것 같지만 진위는 어떠할지.
  성격도 솔직하고 사교적이었으며 삼학년때에는 학생 회장을 맏을 정도로 남녀에게 인기가 높았던 코헤이였다.
  그런 소년이 이윽고 한 채의 집 앞에서 멈춰섰다.
 
  돈이 있는 주택지의 가장 들어간 곳에 세워져 있는 삼층건물의 큰 독채집. 여기가 코헤이와 모친 료우꼬와 누나 려나 세사람이 생활하는 장소였다.
  근처의 집과 비교해도 가장 컸고 도로에서는 집의 안을 볼 수 는 없었다.
  일층이 차고가 되고 있어 브르메탈릭의 4 WD가 주차 되어 있다. 그 옆을 빠져 나가 사랑스러운 꽃의 화분이 놓여 있는 계단을 오르면 현관 문이 있다.  
 
「· · · 」
  포켓에서 열쇠를 집고 차임벨을 짧게 두번 울리고서 현관의 열쇠를 열었다. 이것이 가족이 돌아왔을 때의 신호였다.
「아무도 없어! 」
「누구! ! 」
  현관의 깊숙한 곳을 향해 코헤이가 소리를 지르자 거의 동시에 이층에서 대답이 왔다. 이 자리에 누가 있어도 그렇게 느끼는 여자 그 정도로 매력적인 여성이 정면의 계단을 뛰어 내려 온 것이다.
「돌아왔니-, 코헤이-! 」
  코헤이의 누나, 스도 려나, 19 살.
  신장163cm. 사이즈는 위에서 부터 87- 60- 90.
  19 살 이라고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색조를 발산한다, 그 매력적인 몸이 스니커즈를 벗은 직후의 코헤이에게 날아 안겨 껴안아 온다. 10cm정도 키가 적은 려나의 발끝이 조금 뜨는 것 같은 모양이 되었다.
  코헤이보다도 짧게 한 머리카락이 코를 간질이자 생각하지도 않고 얼굴을 찡그려 버리는 코헤이. · ·그런 코헤이의 입술을 려나의 입술이 덮쳤다.
「· · ·돌아욌어! 코헤이! 」
  키스의 폭풍우· · ·
「, 누나..」
  코헤이는 생각했다. 자신 이외의 남성에 대해서는 매우 시원한 려나가 자신에게는 이런 순진한 모습을 보여 준다. · · ·매우 기쁜 일이다.
「누나, , 잠깐 좀 기다려 줘. 」
  누나의 포옹으로부터 간신히 피해 려나의 전신을 본다.
「어때· · , 코헤이가 돌아 오면 기쁘게 해 주려고 입었어 」
  코헤이의 눈앞에서 려나가 휙 한 바퀴 돌았다.
  레이스가 붙은 새하얀 에이프런이 훌쩍 춤춘다. 그리고 그 밑에는· · ·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 · · ·아니, 정확하게는 흰 가터 스타킹과 가터 벨트만을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려나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하얀 피부에 흰 스타킹의 콘트라스트가 좋게 어울리고 있었다.
 
  이 집에 벌써 5 년 동안 스도가의 가사 전반을 독점에 맡고 있는 려나 .그러나, 그 중에서도 이 복장으로 있는 것이 많았다. · · · 가장 이 복장이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지만· · · .
  오늘의 에이프런은 가슴 앞이 크게 벌어진 디자인 때문에 레이스 너머에 풍만한 유방이 나올 것만 같았다. 그것 보다 끝자락이 넙적 다리의 밑동아리 정도까지밖에 없기 때문에 잠깐만 움직이여도 무모의 음부가 죄다 보여 버렸다.
  려나의 보지에는 털이 전혀 나고 있지 않았다. 겨드랑 밑과 함께 이미 몇 년전에 영구 탈모 처리해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에이프런의 자락 사이로 유아 같은 무모의 보지가 힐끗 보이고 있다.
 
「, 코헤이 빨리 옷 벗어. 」
  현관 옆의 방 문을 열고 코헤이의 블레이저 코트의 어깨에 려나가 손을 대었다. 코헤이 가족 세 사람의 의류는 대부분이 여기에 수납 되고 있다. 집 안에서는 세 사람 모두 거의 알몸으로 보내고 있기 때문에 옷을 입는 것은 당연히 나가기 직전이나 손님이 있었을 때만 이었다. 그 때문에 려나의 제안으로 이러한 방 배치로 된 것이다.
  벗게 한 블레이저 코트와 슬랙스를 행거에 걸고 넥타이를 풀고 Y셔츠의 단추를 벗는다. 코헤이도 익숙한 모습으로 누나 앞에서 벗겨 지고 있다.
「Y셔츠는 세탁해야 되겠군요. 」
  행거에 거는 것과 세탁하는 것을 려나가 솜씨 좋게 나누어 간다. 양말까지 누나의 손으로 벗겨 지고 T셔츠로부터 빼낸 긴 머리카락을 올렸을 때 려나의 교성이 울렸다.
「무슨 일이야? 」
  려나는 코헤이의 T셔츠를 양손으로 잡아 얼굴에 댔고 황홀한 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스스로 벗은 마지막 한 장· · · 팬티를 려나의 손이 빠르게 뺐어갔다. 팬티의 앞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코헤이의 냄새· · · , 코헤이의 자지냄새· · · . 좋아. · · · )
「누나, 최근에 내 페니스 안 빨았어? 」
  코헤이가 웃었다.
「어쩐지 나 기분이 좋아· · · 」
  허리를 흔들면서 코헤이를 응시하는 려나의 눈동자는 분명히 호색스런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빛을 띄우고 있었다. 에이프런 안에서 유두가 서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 눈동자가 코헤이의 넙적다리를 따라간다. 바나나정도 크기의 것이 그곳에 매달려 있다. 물론 발기 하지 않아서 그 크기였다.
 
· · · · · 「코헤이의 자지는 아버님 이야· · · 」
  일찌기 모친인 료우꼬가 아들의 벌거벗은 가슴에 몸을 맡기고 자지를 훑어 내면서 중얼거린 일이 있다.
  코헤이가 아직 3 살때 죽은 부친 홍이치가 생전에 "남편님"이라고 부르고 있던 남편의 자지를 료우꼬는 어린이들의 앞에서"아버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엄마가 17 살에 결혼했을 때 아버지는 이미 67 살이였지만 아버지의 자지는 무섭게 딱딱하고 커서 엄마도 그것에 미쳐 있었다. · · · 코헤이의 자지 크기도 형태도 아버지의 것과 똑같았다. · · ·이 자지로 앞으로 몇 사람의 여자를 울리겠군요. · · · · 」
  그렇게 말하면서 료우꼬는 그 아름다운 입술을 열고 아들의 씩씩한 자지를 상냥하게 입에 넣은 것이다. · · · · ·
 
  그리고 지금· · · , 려나의 뜨겁게 물기를 띤 시선이 그 자지를 따라가고 있다.
(코헤이의 자지· · · 씩씩한 나의 동생· · ·아, 가지고 싶어· · · )
  몸을 코헤이에게 대고 좁은 손가락끝이 코헤이의 가슴에 닿으며 점차 쭈그려 간다. 이윽고 마루에 무릎을 꿇어 그 자지에 입을 열며 코헤이의 얼굴을 바라 본다.
「코헤이· · 나· · · 목에..., 갈증나· · · 」
  누나가 요구하는 것을 알면서 심술궂게 코헤이가 물었다.
「누나, 뭘 바래?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모르잖아. 」
「, 코헤이는 심술쟁이· · ·알면서-. · · ·오줌-· · 코헤이의· · · ····· · 」
  뺨을 붉게 물들이고 려나가 그 말을 말했다. 흥분에 려나의 목은 정말로 바삭바삭 되어 목소리가 말라있었다.
「할수없군. 이봐, 입을 크게 벌려. · ·제대로 흘리지 않고 마시는 거예요. 」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누나의 입에 댄다.
「아...아아· · ·∼ . 」
  려나가 크게 입을 연다. 그 입에 자지의 앞부분이 닿도록 했다. 코헤이는 하반신에 힘을 주었다.
「· · · 나와, 누나. 」
  연령에 맞지 않게 윤기를 가진 귀두가 부풀어 오르고 첨단의 균열로부터 최초로 한 방울이 나왔다.· · ·이윽고 기세좋게 투명한 액체가 나오기 시작했다. 려나는 당황해 자지의 첨단을 입에 넣었다.
(· · · 코헤이의 오줌 맛있어· · · · 코헤이의 자지에서 나오는 오줌 최고다· · · 기분좋아· · · )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고 목을 들어 올려 동생의 소변을 마시는 려나. 그 표정은 황홀해 하고 있었다.
「· ·흐으으으음....... ·· ·· · · 」
  눈을 감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헤이의 오줌을 계속 마시는 려나의 왼손이 어느새인가 에이프런 위에서 스스로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오른손은 마루에 앉은 태퇴의 깊숙한 곳을 뒤지고 있어고 신음 소리가 아닌 이상한 소리가 그곳에서 들려 온다.
  「오줌 마시면서 오나니 해. · · ·! 」
  웃으면서 코헤이가 자지끝을 누나의 입에서 뺀다.
「아, 하아앙· ·∼ 」
  아직 나오고 있는 오줌이 려나의 얼굴을 친다. 음란한 누나는 그것을 피하지도 않는다. 순식간에 려나의 얼굴이 소변 투성이가 되었고 머리카락과 코, 뺨에서 오줌의 물방울이 흐려 떨어 진다.
「아하앙∼ , 코헤이 · 아.....아아· · 」
  코헤이의 자지끝은 려나의 풍만한 유방으로 돌려 졌다. 흰 에이프런이 순식간에 흠뻑 젖었지만 려나의 양손은 가슴과 하반신에서 꿈틀거리는 것을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다. 젖은 에이프런이 려나의 몸에 달라 붙어 유방의 형태가 분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 아아아∼ ·좋아· · · 코헤이의 오줌 ...기분좋아∼ · · · 」
  흰 가터 스타킹에도 얼룩이 넓어져 려나의 하반신에 웅덩이가 넓어져 간다.
「하아악...코헤이.... 흐으음...아아앙..... 」
 려나의 목소리가 울렸다. 코헤이의 오줌을 온 몸으로 뒤집어 쓰면서 이렇게 되고 있는 것 같았다.
(∼ ! 아아 ! · · ·좀더 ...좀더, 오줌을 가지고 싶어∼ ! ! )
  다시 얼굴을 향해진 오줌 줄기를 쫓아 혀를 내밀어 한 방울로도 더 많은 소변을 마시려 하었고 손의 움직임은 빨리 해 갔다.
「∼ ! 하아아 !   코헤이....하으으음...학..아아아-! 」
「· · · 누나의 얼굴이 사랑스럽게 느껴져. 」
  코헤이가 말을 하자 만족한 표정과 동시에 려나의 몸이 크게 떨렸다.
「, ·하아아악.....하아앙....학학.....· · · ·· · · 」
  올가즘의 물결이 려나의 몸을 습격했다. 몸을 크게 진동시키고 양손이 축 처진다.음부를 뒤지고 있던 오른손은 코헤이의 오줌과 려나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었다.
  천천히 힘이 빠지고 넘어질 것 같은 려나의 상반신을 코헤이가 일으켜 세운다.
「누나· 소변 투성이가 되면서 스스로 즐기다니, 누나, 정말 변태야. 」
「아항· · · 말하지마」
(그래요. 려나는 동생 오줌을 맞으면서 엑스터시에 달해 버리는 변태 여자야· · · )
  그 생각이 려나의 흥분을 더욱 더 일으킨다. 앉아 있던 자세로 동생에게 꼭 껴안아진 려나가 수치로 붉게 물든 얼굴을 코헤이의 어깨에 묻으면 하반신에 딱딱한 것이 닿아 있는 것을 깨닫았다.
(· · · · 코헤이· · · · )
  어느새 코헤이의 자지가 딱딱하게 일어서 있었던 것이다. 길이도 아주 크게 되었으며 그 거대한 것이 려나의 복부를 찌르고 있었다.
「하아· ·코에이의 자지· · ·· · · 」
  코헤이가 려나의 정면에 일어나고 그 앞에서서 일어선 자지를 내밀며 가슴을 편다.
「누나 때문에 이렇게 됐어.   어떻게 할꺼야? · 응 · · 」
  오른손으로 근원을 떠받치고 딱딱하게 된 자지로 려나의 뺨을 친다.
「· ·어떻게 해 주기를 바래?   코헤이? 」
  려나가 코헤이를 보는 눈을 빛내며 되물었다.
「음란한 누나야? 」
(알고 있지. 코헤이. 음란한 누나가 어떤걸 하고 싶은지· · · )
  려나의 눈동자에는 탐욕인 빛이 머물고 있다. 려나의 바닥 없는 성욕이 코헤이의 거대한 자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입술은 반쯤 열린 상태로 무의식 중에 붉은 혀로 입술을 핥았다.
「코헤이의 자지, 그것! · · · 음란한 누나에게 그것을∼ , 코헤이의 자지로! 」
「그것 이라고 하면 어떻게 알아?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모르지. 」
(, 이제 참을 수 없어요· · · ! ! )
「코헤이는 심술쟁이! · · ·누나의 여기! 」
  드디어 참을 수 없게 되었는지 려나는 흠뻑 젖은 에이프런을 벗어 던지고 분홍색으로 물든 나체를 드러냈다. 허리의 뒤로 한 손을 내밀어 상반신을 뒤로 젖히고 두발을 연다. 유두는 아플 정도로 딱딱하게 되었고 남은 오른손으로 저절로 열린 무모의 보지의 완전히 발기한 클리토리스와 분홍의 보지구멍 깊숙한 곳까지 죄다 보이게 하였다.
「여기!· · ·음란한 려나의 보지에 코헤이의 자지를 가지고 싶어! 코헤이 부탁해! 려나는 이제 참을 수 없어∼ ! 」
「보지만 ?   누나· · · 려나는 변태인거야? 좀 더 하고 싶은 것이 있을 텐데? 정직하게 말해. 」
  이대로 그만둘 생각이 없는 코헤이 였다. 코헤이 자신도 실제로는 이미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은 려나도 코헤이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
(좀 더 하고 싶은 것? · · ·그것은· · · )
「정직하게 부탁해.어서! 」
  코헤이가 주저하는 려나의 손을 잡고 일어서게 해 복도 계단를 향해 구부러지게 하고 계단의 위에 양손을 대게 하였다. 뒤에 선 코헤이에게는 려나의 비부가 전부 보였다.
「누나의 음란한 보지가 전부 보여.애액이 질질 흘리고 있어. 」
(말하지 마· · ·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부끄러워. · · · 코헤이에게 보여지면 더욱 더 느껴져. )
  코헤이가 자지를 잡고 첨단으로 누나의 보지를 쑥 어루만진다.
「!  하아앙 ∼ ! 」
「여기가 가지고 싶은걸까? 」
「아, 그래. 코헤이의 자지를 려나의 보지에 넣으며 가지고 싶어! 」
  려나가 허리를 흔들자 나오는 사랑의 애액으로 빛나는 보지가 마치 다른 생물 같게 동생의 자지를 요구한다. 코헤이는 힐쭉 웃으며 육봉을 단번에 그곳에 돌입한다.'푸푸욱 푹푹' 소리를 내는 것처럼 거대한 자지가 보지안으로 들어간다.
「하아앙..하아악.아아아! 」
「하아악...이렇게 가지고 싶었어? 」
「! 흐으으음...그래요, 이것이 좋아요! ·아아앙..하아아. · ·! 」
(· · · 코헤이의 자지! · · ·· · · 보지가 가득 찼어-! ! )
  려나의 허덕임에 답하는 것처럼 코헤이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계단에 양손을 대고 뒤로 동생의 거대한에 자지를 물으며 풍만한 유방은 계단의 모퉁이에 부딪히면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
「, , 하아아..좋아....흐으음...코헤이의....자지.....좋아·...아아앙.... · · 」
  쾌락의 물결에 감돌기 시작한 누나의 모습을 확인해며 코헤이의 오른손이 두사람의 결합 부분 조금 위에 있는 또 하나의 구멍에 코헤이의 손가락이 근원까지 들어갔다.
「여기가 어디? 」
  심술궂게 코헤이가 물었다. 이미 코헤이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대신에 항문 속에 넣은 손가락을 움직였다.
「! 하으응...아아· ·그곳은 안돼..아아아아 · · · · 」
(· · · 기분좋아· · ·엉덩이의 구멍까지 느끼다니! )
「어째서 안돼. 이봐, 이렇게 손가락을 움직이면 누나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단단히 조여 와요. 」
「· 하아아앙...아아아..학...학...학....아아아 · · · 」
  말과는 정반대로 려나의 목소리는 무엇인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 · ·하아앙...누나가 이상해져...아아아∼ ! 」
「말해 다. · · · 나의 소변을 뒤집어 써 느껴는 변태· · · 정직하게 말해 사실은 여길 당하고 싶다고· · · 」
  웃으면서 말한다, 그 말은 어디까지나 심술궂다.
  동시에 코헤이의 자지가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왼손을 려나의 허리에 대고 이번은 큰 일격에서 초조하도록 천천히 움직였고 항문의 중지도 억지로 들어 간다.
「, ·아아아....하아아악.....흐으으....음.....하아아아.... · ! 」
  려나 안의 두개의 손가락이 돌연 휘젓는다.
「· · ·하아아악....,안돼....아아앙.......좋아 ....굉장해 ! 」
(코헤이의 자지와 손가락이 려나 안에 가득찼어 -! ! -! 느껴--! )
  얇은 벽너머에 자신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자지에 전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몸을 누나의 항문에서 긁어내도록 손가락을 뽑아 내고 려나의 눈앞으로 내민다. 그 손가락에는 갈색것이 흠뻑과 붙어 있었다.
「누나, 나의 손가락이 이렇게 됐어. 」
  려나가 넋을 잃은 표정으로 자신의 배설물이 뭍은 동생의 손가락을 응시한다.
(· · · 려나의변· · · 변태 려나의 엉덩이에서 나온 변· · · 코헤이의 손가락을 더럽혀 미안해요 · · · )
  배후에서 코헤이의 자지에 가로 질러진 대로 천천히 입을 열고 려나는 동생의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소리를 내며 황홀한 자신의 배설물을 빨았다.
(려나 변이 좋아· · · 변태이기 때문에 느껴· · · )
「, 이제 정직하게 말해?   변태 누나? 어디를 가지고 싶어? 」
  뒤에서 누나의 턱에 손을 댔다. · · · 려나의 입의 끝으로부터 갈색 침이 흘러넘치고 있다. 이미 려나의 머리에는 쾌감을 요구하는 본능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말해. 정직하게· · · 려나 사실을· · · )
「코헤이의 자지 변태 려나의 항문 구멍에 넣어 주세요. · · ·누나는 보지에도 엉덩이에도 어느 쪽에도 자지를 넣어 가지고 싶은 변태 여자예요. 」
「 정직하게 말했군. 포상을 줘야지. 」
  누나의 말에 만족한 것처럼 코헤이가 천천히 자지를 누나의 질에서 뽑아 낸다. 질벽이 같이 붙어 온다.
「· · · , 자지에 붙은 변은 모두 려나가 깨끗하게 해줄께· · · , 빨리· · · 항문 구멍에 자지를 넣어줘! 」
  육봉의 앞을 항문 중심으로 이동해 천천히 넣어 간다. 애액으로 적셔진 어린이의 팔 정도 되는 코헤이의 자지가 조금씩 항문 속으로 들어간다.
「· ·하아앙....하아악.....· · · 」
「· · ·들 · · · 들어 가요. 누나가 바라는 대로· · · 나의 자지가 누나의 항문에· · · 」
(--, 들어 와---, 코헤이의 자지가 려나의 항문에 들어와 --, · · ·심해· · ·대단히 심해· · ·그래도· · ·좋아. · · 기분좋아· · · )
  항문의 벽이 한계까지 열리고 코헤이의 자지가 근원까지 들어가 버렸다.
「이봐, 들어 갔어. · · ·· · ·심해. 대단한 엉덩이야. 」
  몸을 넘어뜨리고 누나의 등에 밀착시키며 손을 앞으로 돌려 풍만한 유방을 잡는다. 이미 다른 손은 보지를 열어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보지도 좋지만 누나의 항문 구멍도 좋군. · · · 누나도 느껴? 」
  소리도 없이 려나가 있다. 마치 몸이 꼬치 되어 있는 것 같이 목까지 밀어 올라 올것 압박감이 강렬한 쾌감으로 바뀌어 간다.
(· · · ·· ·좋아. 코헤이의 자지 최고· · · 어널 섹스도 좋아· · · )
「누나 움직여. 」
  천천히 항문에 들어간 자지를 뽑아 내고 다시 들어 온다. 장벽이 끌어 내지는 것 같은 감각과 마치 대변을 배설하고 있는듯한 감각이 온다.
「· 흐으으음....좋아....하아아아...코헤이의 자지....아아앙.... · · 」
「나의 자지가 뭐? 」
  최초는 천천히 · · · 점차 피스톤 운동의 스피드를 빨리 해 간다. 그 사이에도 유방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손은 쉬지 않았다.
「려나의· · ·엉덩이가 좋아· · · 클리토리스도 젖가슴도 느껴· · · 코헤이의 자지 좋아· · ·아, 」
 
  코헤이도 려나도 땀투성이 였다. 땀투성이의 피부를 서로 부딪혀 누나 동생이 항교에 미치고 있다.
「하아앙....누나 엉덩이에 가득 찼어.....코헤이의 자지... 좋아· · ·아, 하아아앙 ! 」
  려나의 절정이 가까워져 왔다. 직장에서의 강렬한 쾌감과 자극이 려나를 습격하고 있다.
  코헤이도 려나의 항문에 넣고는 길게 가지 못 했다. 도중에 한계가 가까워져 왔었다. 강하고 짧게 속도를 빨리 해 간다. 한 손의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질에도 넣고 있다. 완전히 열린 보지는 코헤이의 손가락을 세개나 받아들이고 있다.
「, 하아악...헉헉....누나, 나와..같이....하아아...· 」
「, 하흐으으∼ ! 코헤이.....함께....아아아....· ·함께 해!...하아아아아.... 」
  질겅질겅한 마찰 소리가 려나의 하반신으로 부터 나온다. 려나의 몸이 새빨갛게 물들어 간다.
「-하아아아아....코헤이....아앙...! ·항문에.....--! 」
「-헉헉....누나. 아아아! 누나의 구멍에....하아아아...! 」
「하아앙...싸줘! 코헤이의 정액 가득 싸줘∼ ! 」
「-하아악....누나.....아아아! 」
「하아악....코헤이.....하으으으으음....! ! 」
  려나의 몸이 떨리고 코헤이의 손가락을 젖히도록 질로부터 투명한 액체를 분출한다.현관홀의 마루에 려나의 분출한 액체가 순식간에 모여 간다.
  동시에 코헤이에도 마지막 순간이 왔다. 하반신을 누나의 엉덩이에 부딪힌다.
(---, 코헤이∼ ! ! --, 코헤이의 정액! 가득 싸줘--! ! )  
  단속적인 맥동의 수반과 정액을 토해낸 것이다, 푹하고 누나의 등에 상반신을 맡긴다.
「· · · 누나· · · 」
  사정뒤의 허탈감. · · · 음액에 젖은 손으로 누나의 미젖을 천천히 문지른다.
「코헤이∼ · · · ·· · · 」
  절정의 쾌감에 감도는 려나가 이상한 웃음소리를 냈다.
「·헉 · · · ? · · · 누나? 」
  코헤이의 자지에 항문의 내측에서 압력이 가해진다..
「· · · 코헤이· · · 나· · · 온· · · · 다· · · 」
  자지가 변과 함께 나온다.
'브리 브릭'소리와 함께 려나의 항문에서 갈색물체가 대량으로 나왔다.변에는 반탁액인 코헤이의 정액이 섞여 나왔다.
「하아아· · · 변이 가득 나와-· · · 기분 좋아---· · · 」
  강한 배설감은 엑스터시를 동반한다. 려나는 다시 가벼운 올가즘에 달해 버렸던 것 같다.
(, 배변은 기분 좋아· · ·가득 나와 버렸네· · · 코헤이 변태 누나의 변봐· · · )
  코헤이는 그 정도로 놀란 모습은 없었다. 평소의 모습일까. 그리고, 여전히 이상한 것은 려나의 배설물에서는 대변 특유의 악취가 나지 않았다. 차라리 무엇인가 익은 과실 같은 단 향기가 났다.
「· ·흐으으음 ·· · · · 」
  말해지는 대로 코헤이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양손으로 그것을 떠 받치고 혀로 더러움을 핥는다.
「맛있는· · · · 코헤이의 자지· · · 」
(미안해, 중요한 코헤이의 자지에 대변을 뭍혀서· · · . 누나가 깨끗히 해 줄께. )
  첨단을 입술로 빨았다. · · · · 혀를 길게 빼서 핥았으며 코헤이의 분신은 다시 그 딱딱함을 되찾아 왔다.
(· · ·또 크게 됐어. · · ·기쁘다. )
  누나의 봉사를 받고 있던 코헤이가 어깨에 손을 올려 자신의 정면에 서게 한다.
「누나· · · 」
「왜? 코헤이. 」
  목을 기울인 려나의 얼굴은 비록 대변 투성이지만 아름다웠다. 마치 여신 같다· · · · 코헤이는 그렇게 생각했다.
「깨끗해· · · ·사랑스러워, 누나. 」
  생긋, · · ·확실히 천사 같게 미소지었다.
「고맙습니다. 코헤이· · · 」
  자신의 소변을 뒤집어쓰고 스스로의 대변 투성이가 된 누나의 나체를 코헤이는 껴안고 꼭 꼭 껴안고 · · ·그리고, 상냥하게 입술을 댄다 .
  서로의 혀를 얽히게 하고 입을 빨았다. 누나의 입으로부터 침과 변이 섞인 수액이 들어 왔지만 생각하지는 않았다. 차라리 그것이 맛있다고 코헤이는 느끼고 있었다.
  긴 포옹과 입맞춤의 뒤 코헤이가 누나의 귀에 말했다.
「, 누나, 다음은 어디로 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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