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절정의 조교 [2-5, 2-6] 합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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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409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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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의 분량이 부족하여 2-5와 합본합니다. 인중인 올림...ㅡ,.ㅡ

2001-11-18 22:52 절정의조교2-5 미지정


절정 조교 클럽 제2부【5】

블루 제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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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우나는 돌아오지 않았다. 야근이라고 말해 나오고 간 것이므로 당연히 들어 오지 않을 것이란걸 알고 있는 우리는 그 후에 어떻게 되었을 지가 걱정이었다.

그러나 우나의 일에 신경이 쓰이는 것 이상으로 자기 자신에게도 놀라고 있었다. 혼자서 돌아오고 나서 몸이 뜨거워져 잠들 수 없었던 것이었다. 속박되어 움직일 수 없는 몸으로 흥분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의 모습이 자꾸 눈앞을 아른거렸다. 안 된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위해 버렸다. 한 번에 만족 할 수 있고
생각을 떨치고 자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손이 민감한 부분으로 저절로 이동해 손가락을 움직였다.우나가 없어 오히려 좋은 일이였다. 몇번인가 소리를 지르며 절정의 쾌감을 음미했다.

다음날, 우나와 얼굴을 마주쳐도 아무것도 물을 수 없었다. 뭘 어떻게 물으면 좋을지 알수가 없었고. 더우기 그 가게안 까지 뒤따라 들어 갔다고도 말할 수도 없고, 혹여 그것을 말할 수있었다 하더라도, 우나에게 무슨 말을 하면 좋은 것인지 몰랐다. 다만 막연히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됀다는 생각만 할 뿐이었다.

더우기 다음날, 우나 앞으로 「Mr. X」로부터 메일이 왔다. 이번도 이미 개봉되어 있어, 곧바로 볼수 있었다. 메세지는 무정하게 「요전의 사진입니다」라고 하는 짧막한글 뿐이었다. 단지 화상을 보내는 것이 목적인것 같았다.

생각했던 대로, 클럽에서의 사진이었다. 십자가에 묶여 있는 우나의 사진이었다. 순서대로 사진의 수가 진행 할수록 우나는 서서히 흥분하고 있는 것이 확련히 들어났다. 마지막 장에서는 마치 성교의 쾌감을 참는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한 장을 열었을 때, 우리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 사진은 우나의 사진은 아니었다. 함께 묶여 있던 여자들중 한사람일 것이다. 양 다리를 크게 벌린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최초의 메일에 첨부되어 있던 것과 같은 포즈이지만 전과는 달리, 사타구니부근을 크게 클로즈업한 사진이였다. 매우 얇은 옷감의 팬티가, 솟아 오른 애액으로 흠뻑 젖어 계속 배어나오는 애액을 흡수하지 못하고 방울 져 흘러내리구 있었다. 묶여있는 동안 젖어 버린 것일까?, 솟아 오르기 시작한 애액은 팬티에 만 국한 돼지않구 허벅지를 적시구 그일부는 계속 흘러 종아리 부근까지 흐러고 있었다. 우리도 애액의 분비가 많은 편이지만, 이 정도 많은 량을 흘린 일은 없었던 만큼 격렬한 충격를 받았다.

(묶여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된건가? )

우리 자신도 동요하였으나 우나의 일이 더욱 걱정이 되었다. 도대체 그 후 무슨일 이 있었던것 인가. 마지막 사진이 우나가 아니란 것은 스커트와 팬티로 알았다.
그렇다면 우나는 그이후 아무일도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말인가?.그러기엔 시간적 공백이 너무나 많았다

우리는 다시 한번 클럽을 방문하기로 했다. 그 가게가 도대체 어떤 가게인지 조사해 분명해지면 납득 할 수 있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기 때문이였다.

그 날, 돌아 설 때에 점원이 건넨 명함을 바라보며 연락을 했다. 우연히 우리를 안내했던 점원이 전화를 받아 무리없이 애기를 진행할 수있었다. 글럽의 자세한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우리의 제의에 흥케히 승락했다. 다음날, 다시 한번 우리는 클럽을 방문했다.

우리가 방문하자 전의 그,사람, 무라카미가 마중나와 있었다. 영업시간이였으므로 입구에 건장한 남자둘이 지키구있었다
「이 가게는 어떤 곳인가요?」

실은, 클럽은 카와카미의 경영하는 비밀 클럽의 회원을 위한 가게였다. 비밀클럽의 노예들을 출연자로 하는 SM쇼가 주된 공연물이었다. 어떤 때에는 신인 노예의 피로연장이 였고, 어떤 때에는 노예의 경매를 하였다 그 때 마다 쇼의 내용은 바뀌었다. 일반용으로 노출도가 적은 쇼를 할 때도 있지만, 우리가 방문할 때를 맞추어 쇼 내용을 조정 하여 놓았던 것이다.

지금, 우리를 상대를 하고 있는 무라카미도 진짜 점원은 아니었다. 조련사인 카노란 본명을 숨기고 상대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우리를 진정한노예로 이끓려 는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대하고 있는것이였다
「글쎄요, 한마디로 말하면, 여성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는 곳이라고 나할까요?」

「숨겨진 욕망?」

「그렇죠, 요전 당신이 보았던 것도 그 하나입니다. 묶여 있는 모습을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싶은 또 그들이 어떻게 변하여 자신을 위협하고 강간할때두 반항할수없어 강간당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욕구입니다」

「그런 욕구가 있다니……」

「믿어 지지않습니까? 그렇지만 당신도 보았겠지요. 그들은 그것으로 쾌감을 얻는어 절정에 이르는 것을」

우리는 어쨌든 우나의 일이 걱정이었다.

「그 후……, 그 날, 묶여 있던 여성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다음요?, 그것으로 끝입니다. 곧바로 끝났습니다.」

「정말로 그것뿐입니까」

우리에게 메일로 나라온 사진중다르게 묶인것이 있는 것이 궁금했다.

「하지만 사진에 다른모습의 사진이 있었어요 다리를 크게열구 묶인사진이''''''''''''」

「다리를 크게 열구」라는 말이 우리의 가슴을 떨리게 했다.

「가끔, 지정한 코스보다 하드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경우에는 좀더 진행했습니다. 대단히 얇은 팬티를 입고 있더군요. 처음부터 절정을 느끼구 젖을 것이란 걸알고 그런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우리는 조금 안도감을 느꼈다. 우나는 별일업이 돌아 온것 같았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이런 일을 몇번이고 반복된다면 더욱 하드한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정한 코스는……도대체 어떤 코스가 있습니까?」

「흥미가 입니까. 그러면 설명해드리죠」

우리는 자신이 이런것에 궁금증을 품는 다는것이 혐오스러웠지만, 이 가게의 실태를 알기 위해서 참아야한다는생각을 했다.

「기본적으로 SM적인 것입니다만, 요전에 본 방치 플레이와 같은 가벼운것에서 부터, 상당히 하드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법적인 그러니까 무대위에서 SEX를 한다든가 그러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것이……」

우리는 조심조심 물어 보았다.

「요전과 같은 구속엔, 여러가지 기구로 몸을 구속하거나 합니다. 좀 더 하드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편은 채찍으로 때리그나 , 양초 따위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서웠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온몸이 떨리는 전율과 약간의 흥분감을 느껴지는 것 같았다
「여기 회원분들은 모두 신원이 확실한 사회적 지위가 있는 분들 뿐입니다. 여성분들도 안심하고 진정한 모습을 드러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말한 플레이도 모두 속옷을 입고 합니다. 간혹 해프닝적으로 벗겨지는 것도 있습니다만,그런데두 아래부분은 건들이진 않습니다 그렇게 확실히 하기 때문에 영업 할수 있는 것이 겠죠」

우리는 조금 안심했다, 하나의 의문이 생겼다. 그러한 플레이를 한다고 해서 여성이 흥분하고 만족에 이르는 절정을 느낄수 있는 것일까? 요전에 우나 같이 심하게 흥분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대부분은 커플로 올 수 있으므로, 그 후 많은 것을 즐기기도 하지요」

(그러면, 우나는 그 후 「Mr. X」와……)

우리는 잠시나만 안도 하고 있던 것이 일 순간 무너지는 것 같아 가슴이 져이어 왔다. 혹시 우나는 그 후, 한층 더 하드한 플레이를 한지도 모르는일이다.

「혼자 온 여성은 여기서 파트너를 찾아 나가는 경우도 있가많습니다. 간혹 다른 방법을 바라는 손님들도 계십니다만……」

「다른 방법?」

「그대로, 보다 하드한 플레이를 계속해 주었으면 하는 손님입니다」

「그대로 계속합니까?」

「아닙니다 그렇게하면 법에 저촉돼어 영업을 할수 없기때문에 다른 편법을 이용하죠」

「그 다른 편법은이라면?」

「그것은……, 오늘, 잠시후, 그편법을 이용할꺼니까 직접확인하는것이어떻습니까?」

우리는 여기온 목적을 잃어가고 있었다. 처음엔 틀림없이 우나의 행적을 알기 위해 온것이였다. 그러나 지금은,이 기묘한 가게가 흥미로왔다
「볼수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시작할려면 시간이 좀남았으니 좀 기다리세요」

「네」

우리는 아무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격려의 편지보내기. <클릭>


1 wide 아주 오랜만이네요..담편도 부탁드려요 2001-11-19
2 bluerain75 억쑤로 오랜만이지라...방가워영 2001-11-19
3 tlssak 음 너무너무 재미................. 2001-11-19
4 qkrrhkd1 재밌습니다......... 많이 많이 부탁 2001-11-19
5 ksw 정말 간만이네요...연참은 부탁드리지 않을테니 제발 꾸준히..^^ 2001-11-19
6 밀짚모자 오랜만입니다~~ 자주자주~~ 2001-11-19
7 psy1584 넘 오래간만이군요.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2001-11-19
8 사오정 역시 재미있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2001-11-20



긴박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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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무대에 오른 여성은 한명이었다. 처음은 전번과 같이, 옷을 입은 상태로 묶인 모습으로 방치돼어 있을 뿐이었다. 무대에오른 여성은 30대 초반으로 보였다. 우리만큼은 아니었지만, 강하게 묶인 큼직한 버스트에 줄이 파고 드는듯 한것이 이루 형언할 수없는 강한 에로티시즘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카나코씨는 줄 취해 있습니다」

「줄취해?」

「묶여있으면 술에취한듯 몽롱해져옵니다. 잘보세요, 넋을 잃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잇잖아요」

카나코로 불린 여성은 확실히 취한 것 같이, 상기 한 얼굴로 입을 반쯤 벌린 상태로 넋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미 허리는 요분질 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아주 많은 것을 시도할 것같군요」

무라카미가 그렇게 말하자, 곧바로 카나코는 무대 뒤로 사라졌다. 하지만, 곧바로 다시 나타났다. 이번엔 몸에 걸치공 있는 것은 붉은 상하의 속옷, 하프 컵 브래지어와 T형 팬티에 헉벅지 위가지 올라오는 빨강색 스타킹과 그것을 흘러내리지않게 고정하는 가드벨트를 한모습이 선정적이였다.

그기에 가슴을 옥조우듯 강하게 묶고 양팔을 뒤로 움직이기는 그녕 피가안통 할정도로 묶어 의자에 앉히고는 고정시켰다 그리고 양 다리도 의자의 좌우에 묶어 다리를 크게 벌어진 체 고정해 버렸다.

「 이제 견딜 수 없을 정도 느낄 것 입니다」

카나코를 의자에 붙들어 맨 남자가 카메라를 가져 나타났다. 카나코의 모습을 여러 각도로 촬영하기 시작했다.

착칵,착칵……

셔터의 소리가 울릴 때마다 카나코의 몸은 심하게 떨렸다. 부들부들 떨리는 가슴은 당장이라도 하프 컵 브래지어 밖으로 삐어져 나올 것 같았다.

「그녀는, 몹시 느끼고 있어……」

우리는 무심코 자신의 느낌을 입밖으로 내뱉고 있었다.

「그래요, 저여잔 흥분하는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거나 사진에 찍히거나 하면 더욱 흥분하죠. 뭐, 좀 더 부끄러운 모습을 하는 적도 많습니다만……」

그것을 듣고 우리는 메일로 보내져 온 화상을 생각해 냈다. 우나도 사진을 찍히거나 하진 않았을까?

「요전 왔을 때 묶여 있던 사람들도 사진을 찍었습니까?」

「아, 요전 사람들은 1회 한정 게스트입니다. 한사람만 희망해 사진진은 찍었습니다만, 나머지의 두 명은 곧 돌아갔습니다」

무라카미의 말을 듣고 우리는 안심했다. 우나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찍지않은 것이다. 그 후, 만약 「Mr. X」와 관계를 가졌다 해도, 그것은 통상의 성생활이다, 우리가 이러쿵저러쿵 관여 할 문제가 아닌 것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위했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이야 우나는 그 날 쑈의 주인공이였고 이상한 방법으로 충분이 오르가즘을 느꼈어 모든것이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안돼는 곳이지만 흥미로와)

무라카미는 마음속으로 미소짓고 있었다.

( 이제 곧 우리, 너도 여기서 부끄러운 모습을 하게될꺼야. 네 스스로 원해서 이무대에 올라가게될꺼야 ……)

무라카미, 아니 카노는 우리가 노예로서 클럽에서 시중들것 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우리는, 요전의 우나의 모습이나, 카나코의 모습을 보고 분명하게 느끼고 있다. 전번의 우나를 본 후에 자위를 한것을 비밀 카메라로 촬영해 놓았다.

「보세요. 벌써 카나코의 씹물이 흘러 넘치고 있어요」

갑자기 무라카미의 입에서 나온 「씹물」이란 비속어에 순간 당황했지만, 그 이상으로 카나코의 비부를 보고는 더욱 당황하고 놀랐다.

메일로 보내져 온 화상도 충격이었지만, 직접 보는 것은 그 충격의 정도도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 붉은 팬티는 옷감이 얇지 않았기 때문에 비부가 비치긴 않았지만. 대단히 많은 양의 애액을 쏟아내구 있는지라 마치 속옷을 입구 수영을 막 마치고 나온때처럼 비부에 착달라붙어 비부를 들어 낸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우리가 그 광경에 압도 되어 있는 동안 남자가 카나코를 의자에서 분리시켜 뒤쪽으로 팔을 묶은끈을 천정의 고리에 고정했다. 뒤로 매달아 올려져 상체가 구부정하게 어덩이가 들린자세로 양발이 겨우 바닥에 다을까 말까 하는 위치까지 끍어 올려져. 붉은 하이 힐을 신은 양 다리는 바들 바들 떨리구 있었다.

「다음 플레이로 이어지는군요」

무라카미에 말도 귀에 들려오지 않을 정도로 우리는 무대 위의 광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조금전 부터 자신의 허리가 덜썩 거림을 인식하지 못한체……)

그리고 무라카미도 우리가 쑈에 몰두하는 것을 보구 내심 놀라워하구 있었다 우리가 다리를 꼬우며 자신의 비부를 마찰시키는 행동을 보구 더욱 더 그러했다
(이런, 생각 보다 더 빨리 더 많이 타락 할지도 모르겠는걸……)

매우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여성은 매저키스트성을 띄고 있다. 무라카미는 그런 여자들 을 성격에 맞은 페이스로, 그런 본능을 이끓어 내는데서는 프로지만 우리는 자신이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빠르게 배워나갈 것이구 더 깊이 빠져들것 같았다
무대에서는 카나코에게 채찍이 가해졌다. 카나코의 입으로부터 고통과 그보다더큰 쾌감을 느끼는듯 외치는 듯한소리가 터져나왔다.

「채찍질 당하며 쾌감을 느끼고있다……」

옆에서 지켜보는 무라카미의 존재를 잊었는듯 우리는 툭 툭 중얼거림을 내 뱉았다.

「그래요. 별로 드문 일이 아닙니다. 채찍으로 느끼는 여성은 여럿 있으니까요. 무서워서 경험하지 않는 것뿐 혹시 누구라도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됀다면 자신의본성을 느끼죠 하지만 그런것이 부끄러워 숨기는 경우가 많죠」

재빠르게 무라카미는 우리의 피학심을 심어 갔다. 매저키스트로써 개발돼기 위해서는 보통의 사람들 이다느기는 보통의감정이란걸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했다. 자신만이 특별한 것이 아니다. 모두 그렇다고 하는 기본적이 생각을 품고 있어야만 조교를 순조롭게 받아 들이기 때문이다.

「아아아---, 아 앗……」

카나코가 지르는 교성의 음색이 바뀌기 시작했다. 채찍으로 맞을 때 높고 요염한 신음 소리로 바뀌어가는 것 같다.

「잘보세요 카나코는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낄껍니다 」

(네!, 그런……, 그런일이…… 저상태에서……, 절정을 느낀다니……)

무라카미가 내뱉은 뜻밖의 말에 우리는 당황했다. 채찍 치는 것만으로 성적 쾌감을 느낀다는 것 조차 보면 서도 믿어지지 않았지만 더욱 믿을 수 없는 것은 저런상 태로 절정을 느낀다는 것을 당연하다는 듯 말하는 무라카미와 그런일이 일어나려 한다는 사실이 더욱 믿어지지 않았다 ……

카나코의 비부를 감싸고 있는 젖은 팬티 위로 3차례 강한 채찍질이 가해 졌다.

「, ……, 응……」

카나코는 무릎을 버둥거리며 몸을 뒤틀며 허리를 이완시켰다.

(……, 절정이다……)

카나코의 절정과 동시에 우리도 비구에선 벌컥거리면 음액을 토해내고 있었다.어떻게던 막아보려 했지만 수축하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우리의 의지로는 견딜 수 가 없었다.

(햐!남들 보다 두서느배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것 같군. 그렇다면 남들의 플레이를 보는 것만으로 자신의 메조성을 자각시킬 수 있겠는 걸……)

무라카미의 상상 대로, 우리는 성적인 감수성이 남의 두배 강했다. 평소에는 강한척하구 남들을 선동하는 그녀 이지만 성적인 면에서는 경험이적어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성적 형태의 틀 속에 자신을 가두어 두고 있었다
무대에 나부러지듯 축쳐진 카나코의 몸을 묶은줄을 풀고 다시 양 팔을 앞으로해 양 손목을 묶어 다시 천정의 고리에 당겨 올려 묶어 일으켰다.그리고 채찍을 내려치던 남자의 손엔 새빨간 바이브래이터가 들려져 있었다. 남자는 그 바이브래이터를 카나코의 입안으로 쑤셔넣었다.

우리는 자리를 떠날 줄 모르고 아니 떠나야 한다는 것조차 잊어버린 체 무대 위의 카나코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잠깐의 견학을 위해있는 우리는 언제든 갈려구 하면 갈 수 있었지만 우리는 그렇수도 없었다
단지 카나코의추태를 지켜만 보구있었다









너무오래 기둘리게해서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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