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힘내라! 김태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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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271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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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김태랑!

'양초가 뭐죠'라고 하신 sonahky님!
양초란건 말이죠...
불 킬때 쓰는 겁니다.
절대로 촛농으로 목욕시켜주거나
뚫린데 막는 용도로 쓰는 물건이 아닙니다.
(사악의 세계에 빠지지 말아여.. 저 같은 놈 됩니다.
저런거 알면 모든 생활도구가 에로도구가 되어버립
니다. )



3. 엄마에게 맡겨라!
부제: 엄마와 금단의 에로나라로...

「후웃, 태랑 너 왜 눈 감는거야.」


목욕탕.

눈앞에는 알몸의 엄마.
정말은 몹시 보고 싶지만···아무래도 눈을 돌려 버린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이리 와.」

좋아! 섹스하겠어.

봐 준다!

나는 엄마의 신체를 가만히 응시했다.
크고 형태 좋은 젖가슴.

그리고 검은 털에 숨겨진 배아래.

마치 이렇게 알몸으로 마주보면, 엄마가 엄마 아닌
것 같다. , ,

이 섹시바디로 섹스 하는 것인가···!

「자, 여기 앉아···.」

나는 말하는 대로 했다.
엄마도 눈앞에 앉는다.

「허걱.」

역시 가까이서 보자, 에로책 따위와는 박력이 다르다.

「. 그렇게 빤히 보면 실례잖아.」

「그래도···.」

「자, 빨리 씻고 나가자? 벌써 참지 못할 같기 때문에.」

엄마는 내 고추에 세게 샤워를 대어 능숙하게 씻었다.

과연 에로에로 여왕.
손이 익숙하다.

벌써 나와 버릴것 같다
어쩌면 아빠도 밤마다 엄마에게 시달리다....



「 아직 털도 나지 않는 주제에···.」
어이.엄마
말은 그리 하면서 눈은 왜 반짝반짝해...

「엄마···. 저기 봐도 돼?」

「바보. ···그것은 나중이야, 성급하긴.」

나는 먼저 욕실을 나가 엄마의 침실로 향했다.

호, 정말로 엄마와 해도 되는 것일까···?

확실히 대단히 하고 싶다고 기분은 있지만···.
마치 꿈꾸는 거 같다.




츄파츄파···.
<빠는 소리임. 쓸데없이 친절한 작가주>

엄마의 젖가슴, 크고 부드럽고 기분이 좋은···.

「역시 태랑, 아직 아기같네.」

「에로 에로 에로···, 레로레로레로.」
<혀 놀리는 소리..>

「·········.」

꼭지를 혀로 굴리자, 점점 딱딱하고 커 졌다.

엄마, 흥분하고 있을까.

아,,,야해라, 좀 아래쪽에 손을 넣어···. 파식.

있다 있어···.

「응, 엄마. 저기 보여줘.」

「, 알았어. 자 봐···.」

!!갑자기인가.

나는 재빨리 열린 다리의 사이를 들여다 보았다.

······.
(ㅣ) <=이게 뭘까요? 정답을 맞추시는 분께는 양초&
채찍 선물세트를 드립니다.(ㅡ.ㅡ);;;


∼∼∼응.

「···어때? 감상은.」

「그로테스크(이상해).」

딱꽁!!
아야야!
이상황에서도 알밤을 날리다니....


「처, 처음 보니까 그런거야.」
진짜 이상하게 생긴걸 어쩌란 말야..."ㅡ.ㅡ "

「그래 ···확실히 너무 예쁘거나 하지는, 않을지도.」

「엄마 너무 쓰는 것 아닌거야?」

빠지지지직.
<태랑이엄마 유미의 필살기2 - 알밤까기 >

「그게 초등학생의 말이야. ···그렇지만 너, 거기로 나
왔어.」

그렇다. 그렇구나지···.
어쩐지 그렇게 생각하면, 음란한 물건으로 보이진 않아
지지만.

「 좀 더 안쪽까지 봐도 돼.」

「응···.」

나는 조금 거무스름해진 살 양쪽을 엄지로 잡고,
좌우로 펼쳤다.

안에도 아직 살이 있으므로 그것도 펼치자, 얇은 핑크색의
안쪽이 보였다.

이것이 엄마의 안쪽의 안쪽···.

......!
(♀) <= 이번에도 맞추시는 분은 여기 등장하는 여인들중
한 명과 데이트 시켜드립니다.


어쩐지 대단히 에로다.

···흥분된다.

「응 엄마. 클리토리스는 어디?」

들어갈 곳은 금방 알았다.

이 구멍 이외···없어요.

「, 어떻게 그런 말 알고 있어?」

라고 하면서도, 손가락으로 작은 콩 같은 것을 지시해
주었다.

「여기야.」

아...야해라.

나는 즉시 손가락으로 자극해 보았다.

여자는 여기 느낀다던데....

「······.」

어쩐지 엄마의 입김이 뜨겁다.
내가 여왕을....
기분이 좋다.

「···빨아 봐도 좋아?」

「안 돼. 어린애가 별 소릴. ···, 어머, 태랑!」

레로레로. 츄프츄프.

어쩐지···신기한 맛이 난다.

「아응··,아앙···.」

나는 조금 입을 떼어 놓고, 손가락을 돌진해 보았다. .

···, 따뜻하다. 게다가 부드러운....

「엄마, 여기 흥건해.」

「시, 시끄러워.」

손가락을 뽑아 보이자, 엄마는 얼굴을 새빨갛게 했다.

아...야해라
···뭐 계속 빨아 준다-.
걱정마 엄마-..



「내꺼 빨아 봐요, 유미.」

본궤도에 올라 이름을 불러 보자, 엄마는 주먹을 쥐고
일어서려고 했다.

「···!」
나도 모르게 머리에 손이 갔다.

나, 나는 그렇게 빨아주었는데···!

그러나, 엄마는 엎드려 앉았을 뿐이었다.
다행이다...

「자, 여기 내봐.」

「, 응.」

나는 책상다리인 채, 엄마의 얼굴에 접근했다.

「나올 것 같으면 말해.」

「마셔 줘야지?」

「바보니. 누구 마음대로.」

츄프, 츄프···.

아아앙 , 기분 좋다···!
대, 대단하다, 이것이 페라!

「, 우우···.」

츄폭, 츄르, 쿠튼.

, 우와! 진공페라..!, 엄마!!


츄포, 츄포, 레로레로.

「엄마, 잠깐 잠깐만!」
「아..안돼?」
「!」

퓨퓨푼.
아∼∼∼이!!
나는 피하는 엄마의 얼굴을 뒤쫓아, 가득 걸어 주었다.

「크윽···!」

「이 이 이···!」

∼. ···냈다는 느낌···.

「!태랑!!」

······.
하하하!
엄마의 얼굴, 정자로 흠뻑이다.

「······(째릿째릿).」

「, 미안!, , 그런 것 할 생각 없었지만, 이녀석이 저절로···.」

「···.」

엄마가 tissue로 얼굴을 닦는 동안에, 작아진 고추는 또
일어서 왔다.

「어머, 벌써? 그곳은 대단하구나, 태랑.」
「그, 그럴까요···.」
<녀석.. 우쭐대기는...>

「···곧, 할 수 있어?」

엄마는 미소지으면서 물어 왔다.

야호···. 드디어다.
나, 정말로 섹스 한다···.

「하하하,,그럼! 난 마당쇤데···.」
「...., 변강쇠겠지....!」

그렇게 말하면서도 엄마는 또 크게 다리를 열어 주었다.
위로부터 봐도 알지만···아주 큰 구멍이구나.

좀 젖가슴에 돌리면 좋은데.
······.

「에∼······.」

그로테스크이지만···계속 보고 싶어진다···.

좀 더 얼굴을 접근해, 세밀하게 구조까지 바라보았다.
엉덩이 쪽까지.

「∼응,.」

구멍의 바로 아래에는 엉덩이의 구멍이 있다.
그쪽도 유심히 보았다.

,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응이구나···.
당연하다 하지만, 엉덩이의 구멍은 이런 근처에서
본 적 없기 때문에, 몹시 자극적으로 보여버린다.

「···, 어디 보고 있어-.」

엄마는 부끄러운 것 같은지 다리를 붙였다.

「슬슬···넣어?」

나는 엄마 잘 서로 응시해 괴로운 두 있었다.
이런 장면의 에로대화를, 정말 엄마와 한다는게 흥분을
견딜 수 없게 만든다.

「···그러면, 우선 이것 하지 않으면.」

엄마는 서랍을 바스락바스락 찾아다니더니, 네모진
케이스를 꺼냈다.

「가만히 있어?」
「안해.」
「무슨 말하고 있어. 대지 않으면 할 수 없겠죠.」
「안해!」
「태랑.」
「안해안해안해!!」

그런 것 붙이고 싶지 않잖아!
안에 내지 않으면, 섹스가 아닌 것!

「···, 어쩔 수없는 아이네.」

울 것 같게 된 나를 봐, 엄마는 콘돔을 서랍으로 돌렸다.

「···알았어. 특별히 이번에만 엄마 안에 내도록 해줄께.」
「잔짜!? 정말-!」
「그 대신, 가족이 증가해도 불평 하지 마.」

그런 것, 나 모르는 것.
엄마가 알아서 하겠지이..
더구나 엄마가 웃는 것으로 보아, 괜찮을 것이다.

「그러면···좋아.」

엄마가 다리를 열어 침대에 가로눕는다.
나는 아주 대단한 긴장해, 고추를 접근시켜 갔다.
엄마도 얼굴이 새빨갛다.
분명히 대단한 흥분하고 있어.

「어, 여긴가···여기지? 유미.」

이름으로 불러도, 엄마는 이제 화내는 기색도 없다.

「어디에서라도 좋아···.」

어디에서라도 좋다···.

「엄마, 아널 섹스 해도 앙?」

「장난치지마. 바보.」

나는 그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어쨌든 균열에 돌진했다.
엄마는 그런 난폭한 침입에도 상냥하게 막아내 주었다.

「와, 기분이 좋다···!」

이것이 여자의 안쪽···!!
부드럽게 고추를 감싸 준다.

「오, 오매!!」

이제는 어쨌든 흥분해, 격렬하고 피스톤 했다.
마찰이 계속되서 몹시 기분이 좋다!

「아∼응, 태랑∼∼!」

갑자기 엄마가 크게 외치며, 나를 힘차게 꼭 껴안았다.

엄마에게 몹시 밀착해 버린다.

「이, 이, 이!」

나는 그런 엄마에게 대답하듯이, 어쨌든 마구 찔렀다.

「!」

「아, 아∼응, 아∼응!···응.」

엄마는 집밖으로 들려버릴 정도의 큰 소리를 높인다.

위에서 내가 부끄러워 진다.

그렇지만, 엄마를 그렇게 울게 한게 나인거야···!
하하하...우쭐우쭐..

「유미!좋아!?」

「좋아, 좋아! 자기.. 응···아, 아, 아!」

자기...
한번도 들은 적이 없는 간지러운 소리다.

엄마도 이런 음란한 소리를 내게 할수 있다니....

이제 나의 흥분은 최고에 가까워져 왔다.

「앗, 이제 한다!」

「응, 태랑! 와줘, ∼∼!」

드푼, 드푼, 드푼······.

「아∼∼응···태랑∼···.」

······.

······.

기절해버린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분이 좋은 사정이었다.

엄만 이제 눈도 하얗게 치뜨고 있다···.

「···앙응.」

엄마는 아직 나의 고추를 힘차게 꼭 물고 있다.

어쩐지···여자의 본능을 봐 버렸다라는 느낌···.

「엄마, 괜찮아?」

「······.」

엄마는 뺨을 대어 한층 강하게 꼭 껴안아 왔다.

어쩐지···몹시 허전해진다···.
뭐 잊어먹었을까? 점심도 먹었는데...

「그렇다!!」

나는 생각해 내, 엄마의 팔을 풀었다.

「유미, 이봐요 빨아줘.」

낸 후에 곧 고추를 빨게 한다 라는 것은 남자의 로망인거야.

엄마에게 필살기 당해질지도 모르는 공포도 있었지만,
고추를 얼굴에 들이대었다.

의외로 엄마는 고추를 바로 입에 넣어 주었다.

···이제는 나의 여자다. 하하

오늘은 몇번이나 됨직하구나.

나는 그때 부터 엄마가 기절할 때까지 몇번이나 먹여
주었다.

엄마는 나중에 새빨갛게 되어 기절 안했다고 우겼지만,
진실은 변하지 않는 법. 후후 후후···.







「, 태랑군. 오늘은 청소 빠지지 말아요.」

「......」

「김태랑군.」
「......」

「태랑군 없어요.?」
「......」

다다다다다다다....

애타게 나를 부르는 누나선생님을 뒤로 한채 나는
열심히 뛰었다.
난 지금 할 일이 있음이야!


「다녀 왔습니다-!」

나는 가방을 현관에 던지고 곧 바로 부엌의 엄마의
뒤에 섰다.

팍 팍 팍 팍···.

「·········.」

엄마는 엉덩이를 나를 향해, 가만히 내밀어 준다.

역시 저런 흉포했던 엄마도, 결국은 여자구나···.




「유미···.」

빠샤!!
아팟---!?
그, 혹 나오게 맞았다--!?

「∼∼우엥···!」

「적당히 해!!」

「···치 !그렇게 소리 내 울었으면서 !」

「뭐!?」

「뒤로.. 태랑! 빨리 ∼∼ 좀 더∼아앙∼, 이라든지..또.. !」

「······.」

엄마는 얼굴을 새빨갛게 해 거실 쪽으로 가버렸다.

쳇∼∼.

쳇-, 쳇-···.

터덕터덕···.

나는 낙담해 내 방으로 향했다.

똑똑···. 방에 들어가자, 곧바로 문을 노크 하는 소리가 난다.

「···태랑, 조금 전 많이 아팠어?」

「···.」

「미안.」

엄마가 나의 곁에 앉아, 머리를 자신의 가슴에 붙여준다.

「사과로···또 페라 해 줄께.」

「네!!」

엄마···.

「지금 해줄까?」

컥···, 좋은 기회!
놓치면 안됨이야···?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속공으로 학생복을 벗어 버렸다.

「후후. ···부르고 싶으면 유미라 불러도 괜찮아?」

「···유미, 빨리 빨아라.」

이 때의 페라는 어제보다 더 음란했고, 역시 엄마는 엄마구나
진심으로 생각했다.

<끝>

끝이라니 이 변태무책임작가야!
누나선생님도, 호민이 아줌마도 남았고.
엄마도 아직 아날이 남았고
글고 호박꽃 누나하고는 아직 말도 못ㅎ..읍읍

끙끙! 아이고 이놈이 누구 네이버3에서 쫗겨나는 거
볼려구....
호박꽃님 아이디 무허락 도용 용서하시길...
절대로 제가 아니고 이 태랑이 놈이...





졸속번역에다 뻔뻔한 내 맘대로의 의역이었읍니다.

한데도 님들이 너무 이쁘게 봐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격려의 말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재미있는 걸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언제 쯤인지 저도 모릅니다. 어제부터 게임 '무혼'에 푹
빠져서리....넘 재밌어요..ㅡ.ㅡ;;;)


그럼 건강하십시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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