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동키호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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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444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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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와 호태는 일각이 여삼추의 초조한 심정으로 최고속도를 달려 ××동에 도착했다

그러나 막상 그곳에 와서도 어찌 그녀들이 있는 지하를 찾을것인가?

그많은 건물의 지하를 뒤질수도 없는지라 그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진석의 전화만 애타게 기다렸다

호태에게 도움을 청하던 은영 다시 들어온 리더에게 복부를 걷어차이면서 나뒹굴었다
"아니 이년이 어디다 전화질이야?"
"혹시 이년 이거 경찰에 전화한거 아냐?"

그놈중 하나가 바닥에 굴러 다니는 그녀의 휴개폰을 집어들고는 최근통화를 검색해 봤다

다행히 최근통화에는 경찰서번호가 아닌 호태라는 단축키가 찍혀있었다
"경찰서가 아니라 호태라는 놈한테 한건데?"
"호태? 그새끼면 아까 말한 네이버3고 놈이야"
"그래 잘됐군 그새끼가 혹 오면 박살낸 다음에 그놈들 눈앞에서 이년들 보지에 좆물을 잔뜩 싸주지 뭐"
"하하 그거 재밌겠는데"
"아 술취한놈들 때문에 약간 흥이 깨졌지만 다시 즐겨야지"

놈들은 다시 다리를 오무린체 울먹이고 있는 그녀들에게 다가가 거칠게 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좆들을 쑤셔밖았다

특히 리더의 무지막지한 발길질에 당한 은영은 아직까지도 복부를 움켜쥔체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으나 놈들은 잔인하게도 그런 그녀의 다리마저 잔뜩 벌리고는 좆을 밖아넣었다

네소녀 모두 처음에 당할때는 질속이 완전히 메말라 엄청난 고통에 시달렸지만 두 번째 놈들이 들어올때는 먼저놈들의 끈적거리는 정액이 질속을 가득 메우고 있어 도리어 이번에는 그리 큰고통을 느끼지 않았고

두 번째로 그녀들의 몸속에 들어간 녀석들은 친구놈들의 지저분한 정액으로 얼룩진 질속에 쑤셔밖는 찝찝함이 있었지만 이미 이런일에 이골이 난 놈들이기에 별다른 지저분한 생각조차 없었고

도리어 먼저싼 놈들의 정액으로 미끈거리는 질속을 쑤셔밖으며 만족하고 있었다
"흐흐 난 돌릴데는 두 번째가 더 좋더라구 처음에 쑤시면 워낙 빡빡해서 사실 힘만 들지 별재미도 없잖아"
"이변태새끼 용식이 좆물에 담그는게 그랗게 좋냐?"

놈들은 연신 히히덕거리며 네소녀의 배위에서 씨근거렸다

팀의 가장 쫄따구로 두 번째에도 차례가 돌아오지 않은 한녀석은 성자에게 달겨들어 그녀의 교복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내리고는 뒤에서 그녀를 쑤셨다

이제 세소녀는 그다지 큰고통을 느끼지 않은체 이를 악물고 남자들을 받고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복부가 아파 숨이 막히는 은영은 하체의 고통보다는 복부의 고통으로 잔뜩 얼굴을 찌푸린체 헐떡이면서 두 번째 남자를 받고 있었다

먼저 싼놈들은 다시 친구놈들이 네소녀를 강간하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을 느끼고는 역시 자신들이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그녀들의 고통스런 모습을 즐기고 있던 소라여고 여학생들의 입에 좆을 밀어넣었고 그녀들은 그들의 성기를 빨아주었다

물론 소라여고의 리더인 성자는 입으로는 리더의 좆을 빨며 뒤로는 한녀석을 받았다

한참을 그녀들이 빨아주자 놈들의 좆은 다시 잔뜩 섰고 놈들은 그녀들의 입에 사정하기 아까운 듯 좆을 빼서는 움켜쥐고 네여고생의 배위에서 헐떡이는 놈들을 재촉했다
'야 빨리 싸"
"씹새끼들 뒷사람 생각도 좀 하자"
'아 그새끼들 지들은 좀전에 잔뜩 싸놓고서는..."

결국 놈들은 투덜거리면서도 허리놀림을 빨리해서는 그녀들의 질속에 찍찍 정액을 싸버리고는 일어났다

그녀들은 두 번째 정액들을 받으며 육체적인 고통보다는 정신적인 고통에 눈물을 흘렸다

또한 그녀들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 것은 이미 두명의 정액을 받았음에도 그것이 끝나자 마자 그녀들의 다리를 벌리고 다시 달겨드는 놈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성자를 뒤에서 쑤시던 놈은 제일먼저 지영의 몸에 올라탄 놈이 몸을 부르르 떨고는 물러나자 바로뒤에서 기다리던 놈을 제치고는 자신의 좆을 쑤셔밖으려 했다
"뭐야 임마"
'야 난 한번도 못쑤셨어, 나도 한번 싸야지"
"빨리 끝내 임마"
"알아 임마 지금 싸기직전이야"

결국 놈은 지영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을 밖아넣고는 몇차례 왕복운동을 하고는 찍 싸버렸고 그때쯤 다른 세소녀도 흐느끼면서 세 번째 남자를 받고 있었고 연이어 지영의 몸속으로 기다리던 놈이 들어오면서 지영이는 줄잘못 선 죄로 친구들보다 한명 많은 남자의 정액으로 더럽혀졌다

세,네번째 남자를 받으면서 그녀들은 말할 수 없는 모멸감과 수치심에 자기들이 진짜 그놈들이 말하는데로 사람이 아니라 놈들의 정액받이 변기통이 된 기분이 들었다

사실 은영과 친구들은 물론 순진한 편이 아니고 소위 말하는 날라리의 범주에 드는 소녀들이었고

은영과 지영은 이미 중3때, 희수와 미애는 고1때 처녀를 잃고 몇 명의 남자애들을 사귀고는 함께 몸을 섞었었다

그러나 그건 맘에 드는 남자애들과 사귀다가 그 연애의 결실로서 관계를 맺은것이지 아직까지도 섹스의 맛을 제대로 모르는 그녀들인지라 성행위를 즐기고자 남자에게 안겼던 적은 없었다

그랬기에 당연히 그녀들은 이런 그룹섹스는 상상도 못해봤고 협박에 못이겨 학주앞에서 함께 옷을 벗었지만 그것도 한남자에게 그녀들이 몸을 준것이지 여러명의 남자에게 돌아가며 몸을 열어준적은 없었다

그랬던 그녀들이지라 이렇게 끊임없이 자신들의 하체로 파고드는 남자들의 성기와 그들이 더러운 정액을 자신들의 질속에 싸버리고는 바로 다음남자가 들어와 쑤시는 상황은 그녀들에겐 너무나 큰 고통이었고

이놈들이 자신들을 며칠동안 이곳에 가둬두고 범할거란 생각을 하면 그녀들은 거의 공포심에 미칠지경이었다

다시 세네번째 남자의 밑에 깔려 고통에 눈물을 흘리는 네소녀를 보던 남은 다섯놈은 소라여고 네여학생을 모두 벗기고는 그녀들의 젖가슴과 하체를 주물럭거리며 쌩 강간 포르노를 느긋하게 감상했다

한참을 은영의 배위에서 씨근대던 놈이 먼저 그녀의 이미 정액이 넘쳐 박혀있는 좆사이로 줄줄 흐르는 보지속으로 다시 시원하게 사정을 했고

이어 희수와 미애의 배위에 올라탄 놈들도 몸을 부르르 떨고는 그녀들의 배위에 엎어졌고

가장 늦게 지영의 보지속에 좆을 쑤셔박은 놈만 아직도 씩씩거리며 열심히 허리를 놀리고 있었다

바로 그때 잠귀어져 있던 입구의 문이 와지끈 부서지며 두명의 남자가 뛰어들어왔다

문을 발로 차 부수며 안으로 들어선 동기와 호태는 내부의 풍경에 일순 몸이 굳었고 이미 질속을 놈들의 정액으로 가득채운 세소녀와 아직도 한녀석을 받고있는 지영은 울먹이며 동기와 호태를 불렀다

"흐흐흑 동기야"
'으흑 호태 흐흑"
그녀들은 어쩌면 자신들이 구원을 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기뻐하면서도 수많은 남자의 정액으로 얼룩진 하체를 고스란히 드러낸 자신들의 처지가 너무도 수치스러워 얼굴을 붉히며 울먹였다

미애의 몸속에 정액을 잔뜩 싸고는 헐떡이다 문짝을 부수며 들어온 둘에게 놀랐던 리더는 씨익 잔인한 웃음을 짓고는 방금 자신의 정액을 받은 미애를 뒤에서 안고는 그녀의 양다리를 활짝 벌린체 들어올려 정액이 넘쳐흐르는 하체가 고스란히 그들의 눈에 들어오게 만들면서 이죽거렸다

"하하하 기사님들이 좀 늦었네, 이미 공주님들 보지속에는 우리가 돌아가면서 넘치도록 좆물을 싸놓았는데 하하 세명분 정액이라 아주 보지가 넘치는구만"

리더의 행동을 따라서 남은 두녀석도 은영과 희수의 하체를 잔뜩 벌려 정액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벌려 보여주면서 히히덕거렸고

그와중에도 지영의 배위에서 열심히 씨근거리던 녀석은 드디어 그녀의 질속에 정액을 찍찍 싸버리고는 주절거렸다
"하하하 이년은 내가 네 번째야 아주 보지속이 정액으로 넘쳐 질퍽질퍽해졌어"

동기와 호태는 놈들을 죽일 듯이 노려보면서도 은영과 친구들이 놈들의 품에 있기에 섣불리 행동을 못하고 있었다

동기와 호태는 일부러 뚜벅뚜벅 걸어서는 테이블이 쌓인곳을 넘어 구석의 공간으로 갔는데 물론 놈들과의 싸움에 은영이들이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놈들은 동기와 호태가 스스로 도망칠곳도 없는 구석으로 가자 내심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바지를 추슬리며 다가갔다
'흐흐흐 니놈들은 우리한테 좀 맞겠지만 대신 며칠간 좋은 구경을 시켜주지"
"흐흐흐 니놈들 선배누나들이 우리한테 죽도록 돌림빵을 당하며 쌕쓰는 모습을 계속 보여줄게"
"흐흐흐 아주 개걸레가 된뒤에는 니들도 한번씩 쑤시게 해줄수도 있어"

놈들은 9:2란 숫적인 우위에 아주 느긋한 마음으로 잠시후 이들을 잡아놓고 남자가 보는앞에서 그들의 여자를 강간하는 쾌감을 느낀다는 생각에 변태적인 쾌감마저 느끼며 히죽거렸다

그러나 그들의 히죽거림은 오래가지 않았다
놈들이 구석으로 몰려오자마자 동기가 날랐고 이어 호태의 거대한 주먹이 쏫아졌다

9;2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관객은 벌거벗은 8명의 여고생이었다

(폭력장면은 전공도 아니고 이글이 학원폭력물이 아닌 학원근친야설물인 관계로 생략합니다.

그냥 동기와 호태가 야인시대 김두한이고 블랙사바스 놈들이 뭉치패거리라 생각하십쇼)

그들은 각자 다른편을 응원하며 손에 땀을 쥐고 보았고 점차 그들의 표정은 뒤바뀌었다

애초 득의만면해 싸움을 구경하던 소라여고 걸레들의 얼굴은 점차 어두어진 반면

얼굴 가득 불안감과 걱정을 안고 있던 네이버3고 네소녀의 얼굴에는 점점 밝은빛이 돌았다

애초 숫적인 우세로 밀어붙히던 놈들은 하나둘 동기의 날쌘 발길질과 호태의 핵주먹에 하나둘 바득으로 쓰러져갔고 결국 다급해진 놈들은 각목과 나이프까지 빼들었지만 불같이 분노하는 동키호테의 분노를 막을수는 없었다

물론 놈들도 인근에서 내노라하는 놈들로 호락호락하지는 않았기에 동기의 눈주위도 부어올랐고 호태는 코피를 흘리며 이곳저곳 옷이 찢어진체 사투를 벌렸으나 결국 주인공 앞에 개긴 놈들은 개맞듯이 맞고 바닥을 기는 신세가 되었다

너무도 분노한 그들은 바닥을 기고있는 놈들의 물건들을 한번씩 힘껏 차주었고 녀석들은 비명도 제대로 지르지 못하고는 거품을 물고 기절해버렸다

그리고도 그들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는데 그들은 놈들의 오른팔을 붙잡아서는 완전히 꺽어 부러트려버렸고 기절했던 놈들은 팔이 부러지는 고통에 돼지 멱따는 소리를 지르며 다시 깨어나 고통에 몸부림쳤다

이제 소라여고 날라리들은 도망갈 생각도 못한체 부들부들 떨며 남자놈들이 팔이 부러지며 지르는 비명소리에 오줌을 지리며 공포에 떨었고

동기와 호태가 놈들을 박살을 내자 통쾌함을 느꼈던 은영과 친구들도 너무도 처절한 모습에 두려움을 느꼈다

호태는 바닥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리더의 다리를 잡고는 발목을 마지며 말했다
"아직 멀었어 니놈 사지는 모두 부러뜨려 줄거야"

리더는 이제 오줌을 질질싸며 고통에 몸부림치며 울면서 애원했다
'제발 이제 그만 살려줘요 흐흐흑"
"넌 은영이 누나가 살려달라고 그랬을 때 놔줬니?"
"넌 내가 비틀어줄게"
동기도 한녀석의 발목을 잡아 들었고 둘은 서서히 놈들의 발목을 비틀었는데 이때 네소녀가 달겨들어 그들을 잡고는 만류했다
"호태야 제발 "
"동기야 이제 됐어"

네소녀가 매달려 말리자 그때서야 둘은 손을 풀었고 은영은 고통에 몸부림치는 리더를 발로 건드리며 쏘아붙혔다
"니네 얘들한테 팔부러진거 신고할려면 해, 그러면 우린 니놈들이 우릴 윤간한걸 고발할테니까"

알몸으로 매달려 있는 그녀들이 부담스러운지 호태는 얼굴을 붉혔고 동기는 음흉하게 웃으며 자신에게 매달린 희수의 엉덩이를 슬쩍 만지며 말했다
"누님들 이제 옷을 입으셔야죠"
"어맛"

그제서야 자신들이 알몸으로 정액을 줄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들은 얼굴을 붉힌체 구석에 떨어져있는 자신들의 옷가지를 집어들었다
'아이 어떻해 펑 젖어서 휴지 있어?"
"팬티로 닦고 그건 버리지 마, 혹 저놈들이 동기와 호태에게 맞은걸 고소할지도 모르니까 우리도 폭행당한 증거를 갖고 있어야 돼"

결국 네소녀는 구석에 쪼그리고 앉은체 자신들의 정액으로 얼룩진 하체를 팬티로 닦았고 그런 그녀들의 모습을 흘금거리던 동기와 호태는 주책스럽게 커지는 성기에 당황하며 엉거주춤 서있다가 아직까지 발가벗고 오들오들 떨고있는 소라여고 여깡패들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싸늘하게 웃으며 천천히 다가갔다

악마같은 동기와 호태가 다가오자 그녀들은 공포에 질려 버둥거리며 뒤로 물러나 벽까지 이르렀다
'제 제발 살려줘"
"누나들 정말 심했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어떻게 이럴수 있죠?"

결국 공포에 질린 네소녀는 오줌을 질질싸며 울부짖었다
"제발 몸을 가질라면 가지고 때리지만 말아줘"
'어엉 너희한테 맞으면 우린 죽어"

울부짖던 여자들은 아예 동기와 호태에게 달려들어 그들의 다리를 잡고는 울먹이더니 어느새 그들의 지퍼를 내리고는 성기를 꺼내 입에 물었다

그녀들이 자신들의 성기를 무는 것을 기가 찬 듯 바라보던 둘은 자신들의 성기를 물고있는 여자들의 얼굴을 뿌리치며 바지를 추스리며 말했다
"저희도 밝히는 편이지만 누나들같이 아무남자한테나 다리를 쫙쫙 벌려주는 걸래에 악독하기까지 한 여자들한테는 물건이 서질 않아요"

그러면서 동기는 성자의 얼굴을 노려보면서 그녀의 얼굴로 주먹을 날렸고 여자들은 비명을 질렀다
"꺄악"

동기의 주먹은 성자의 코앞에서 멈췄지만 서자는 입에 거품을 물고 기절해 벌거벗은 알몸을 좌악 벌린체 널부러져 버렸다

어느새 속옷들을 입은체 교복치마를 입고있는 은영이들에게 다가가며 동기는 어깨를 으쓱거렸다
'에휴 누님들 미안해요, 도저히 여자를 패지는 못하겠네요"
"됐어 니네가 손댈 가치도 없는 년들이야"
"저렇게 살다 뒈지게 내비둬"
교복상의를 걸치며 은영과 희수가 나란히 대답했다

아이들은 지하에서 빠져나왔고 동기와 호태는 그녀들에게 택시를 잡아준다고 했으나 은영은 자신들과 함께 자기집으로 가자고 제의를 했다

은영은 부모님이 이혼해 아버지와 사는데 아버지가 지방 건설현장 소장이기에 거의 혼자 살다시피 했다

결국 은영이 호태의 뒤에 타고 갔고 남은 네명은 택시를 타고 갔는데 당연히 앞좌석에 탈줄 알았던 동기가 뒷좌석의 희수와 미애의 사이에 떡하니 앉았고 결국 지영이가 앞좌석에 타고는 택시는 출발했다

택시를 타고가는 그들의 시야에 각목들을 든체 걸어오는 10여명의 청년들이 보였다
'뭐야 저 아저씨들은?"

아이들은 근처에서 또 무슨 패싸움이 났나하고 생각했다

양쪽에 희수와 미애를 끼고앉은 동기는 그녀들의 부드러운 몸의 감촉을 음미하며 음흉하게 웃으며 희수의 귀에 소근거렸다
"희수누나?"
"응?"
"그럼 누나들 지금 전부 팬티 안입은거야?"

희수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히유 교복치마속에 아무것도 안입은 여고생이라 엄청 에로틱하네요"
"확인해 볼래?"
"네?"

희수는 슬며시 동기의 손을 잡아 자신의 치마속으로 집어넣어주었고 동기는 아직도 조금 축축한 희수의 계곡이 만져지자 물건이 솟아올라 당황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은영이 사는 아파트는 그리 멀지 않았기에 동기의 당황스럽고도 자극적인 상황은 금방 끝났다

아파트에 들어선 은영은 동기와 호테를 거실 쇼파에 앉히고는 쥬스를 따라주었고 자신들도 한컵씩 벌컥벌컥 마셨다

쥬스를 마신 동기는 히죽 웃으며 누나들의 하체를 둘러보며 말했다
"교복속에 노팬티인 누님들 이제 샤워 하셔야죠"
'으이구 너 놀리지마"

이미 동기와 상당히 친해진? 희수가 눈을 곱게 흘기며 핀잔을 주었다

'니네도 샤워 해야지?"
은영의 물음에 동기가 히죽거리며 대답했다

'후후후 물론 저희는 누님들 하시고 나면 해야죠, 후후후 잘하면 누님들 체모라도 줏을지도 모르니 당연히 저희가 뒤에 해야죠"

느물거리는 동기의 말에 소녀들은 얼굴을 붉힌체 투덜거렸다
"아이 짖궂어"
"으휴 동기는 정말"
"아우 느끼해"

한마디로 세소녀의 얼굴을 붉힌 동기가 도리어 은영의 다음말에 더듬거렸다
"그럼 함께 하자"
'네에?"
'뭐 어때 누나들인데 니네도 괜찮지"

돌발적인 은영의 제의에 모두들 얼굴을 붉힌체 우물거렸고 결국 희수가 우물우물 찬성했다
'그래 뭐 동생들인데"

지영과 미애는 얼굴만 붉히고 있었고 동기와 호태 역시 얼굴이 벌개져서는 버벅거렸다
'저 그게"

어느새 은영은 아무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고 있는 호태의 팔짱을 끼고는 일으켰고 희수 역시 약간 붉어진 얼굴로 동기의 발짱을 끼고는 풍만한 젖가슴을 비비며 일으켜서는 욕실로 끌고갔다

욕실앞에서 여섯남녀는 어쩔수 없이 주춤거렸고

역시 여기서도 은영은 리더다웠다

그녀는 말없이 자신의 교복치마의 후크를 풀렀고 스르륵 치마가 흘러내려가면서 스타킹만을 신은 그녀의 하체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은영이 치마를 벗고 하체를 고스란히 드러내자 희수가 뒤를 이었고 지영과 미애도 마지못해 치마를 끌어내렸다

이렇게 되자 졸지에 그녀들은 교복상의를 고스란히 입은체 은영은 살색스타킹, 희수는 종아리까지 오는 스포츠 양말, 미애는 검은 스타킹, 지영이는 발목까지 오는 양말만을 신은체 하체를 고스란히 드러낸 모습이 되었고 그녀들의 이런모습에 동기와 호태는 얼굴이 온통 붉어진체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이어 은영은 교복상의를 풀렀고 남은 아이들도 그녀를 따랐다

네명의 3학년 누나들이 알몸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동기와 호태도 주춤거리며 옷을 벗었고 먼저 알몸이 된 누나들을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제법 큰 은영의 집 욕실도 여섯명의 남녀가 들어서자 꽉차버렸다

네명의 누나들의 알몸을 접한 동기와 호태의 물건은 어쩔수없이 잔뜩 발기했고 녀석들은 엉덩이를 엉거주춤 뒤로뺀체 서있었다

어색한 침묵을 깬건 미애의 감탄사였다

'어머 애네들 좀봐"

"세 세상에'

'니네 엉큼해"

"진짜 안그런척 하면서"

자신들의 알몸을 보고 잔뜩 발기한 녀석들을 보고 갑자기 웬지모를 자신감을 얻은 네소녀는 조잘거리기 시작했고 두기사는 얼굴을 붉힌체 더듬거렸다

'아 그게 신체건강한 10대 청소년으로 당연한 일이지 뭐요"

"호호 변명하긴"

'에이 속보인다"

'근데 니네 정말 굉장하다"

'어머 진짜"

이제 아예 그녀들은 고개를 숙여 발기한 동기와 호태의 물건을 자세히 관찰하며 감탄사를 발했다

'세상에 호태꺼 굵기 좀봐 무슨 포르노 배우같아"

"동기는 어떻고 굵은데다 뭐저렇게 길어"

"아유 여자들이 죽겠다 죽겠어"

누나들의 조잘거림에 민망해진 동기는 소리를 질렀다

"아 이제 샤워합시다"

'그래야지"

은영은 빙글거리며 바디클린저를 양손에 듬뿍 뭍히고는 호태의 몸에 발라주었고 호태는 얼굴이 벌개져서 더듬거렸다

"으 은영이 누나"

"우리 기사님한테 이정도 서비스는 해야지"

어느새 지영이도 가세해 호태의 커다란 몸에 바디클린저를 발라주었고

이에 질세라 희수와 미애는 동기의 몸에 바디클린저를 정성껏 발라주었다

이쯤되자 동기와 호태도 될대로 되라는 심정이 되어서는 자신들의 몸을 만지작거리는 누나들의 몸에 바디클린저를 발라주는척 하면서 주물럭거렸다

호태는 한손을 뻗어 지영의 젖가슴을 주물르며 다른손으로는 은영의 계곡을 만졌고 지영은 말없이. 은영은 피식웃으며 호태의 손길을 허용했다

물론 동기는 한손으론 희수의 빵빵한 젖가슴을 만지며 다른손으로는 미애의 계곡을 더듬고 있었다

여섯명의 남녀가 세명씩 짝을 지어 서로의 몸을 주물러대면서 욕실의 분위기는 사뭇 달아올랐다

그런 분위기는 동기의 물음에 잠시 깨졌다

"어 누나들 그자식들이 때리기까지 했어?"

'응?"

"온통 맞은 자국들이 있네"

동기는 희수의 젖가슴에 난 붉그스름한 자국을 만지며 물었다

희수외에도 네소녀의 몸 구석구석에는 아직까지 학주가 남긴 모진 학대의 상흔들이 남아있었기에 이를 본 동기는 당연히 그놈들의 짓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희수는 동기의 물음에 얼굴을 붉히고는 은영을 힐끗 보며 말했다

"아냐 그건"

"그럼?'

"그건 나중에 말해줄게, 그리고 그땐 너희들한테 도한번 도움을 청할일이 있을거야"

은영의 대답에 동기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뭐 누나들이 도움을 청한다면 언제라도 발벗고 아니 발가벗고라도 나서주겠지만..."

'뭐야 발가벗고 호호호'

'하여튼 얘는"

그때 은영이 샤워기를 틀어서는 동기와 호태에게 뿌렸고 삽시간에 욕실은 아이들의 물장난의 장이 되어버렸다

뜨거웠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장난스런 분위기로 바뀌면서 아이들은 정말 천진한 소년소녀라도 된듯 깔깔거리며 서로에게 물을 끼얹으며 한참을 놀다가 욕실에서 나왔다

욕실을 나와서도 아이들은 낄낄대며 서로의 몸에 묻은 물기를 닦아주었다

몸에 물기를 다닦은 동기와 호태는 주섬주섬 자신들의 옷가지를 챙겨서는 입으려했으나 은영의 제지에동작을 멈춰버렸다

"니네 오늘 여기서 자고 가'

'뭐 자고 가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갑자기 희수가 더듬거리는 동기의 앞에 무릎을 꿇더니 그의 반뜩 발기한 성기를 입에 넣었고 은영은 호태의 굵은 성기를 입에 물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물건을 누나들이 빨아주자 화들짝 놀라 횡급히 그녀들의 얼굴을 밀어냈다

'뭐야 누나들 왜그래요?"

"은영이 누나 이건..."

호태의 성기를 빨다 만 은영은 벌떡 일어나 아이들의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말했다

'왜 우리가 너무 더러워서?"

"무슨 소리예요 은영이 누나"

'은영이 말이 맞지 뭐 아니라면 왜? 설마 니네가 무슨 바른생활 청소년이야?"

"희수누나 그건 아니지만 아이 참 우리한테 이럴 필요가 없는데 왜?"

"우리가 좋아서 이러는거야, 너희가 아니었으면 우린 아직도 놈들 밑에 깔려서 허우적거리겠지"
"아마 며칠동안 그놈들한테 시달렸겠지"
"그론 우리를 구해준 정의의 흑기사가 너희들이고 우린 그런 너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
"그리고 그렇게 멋지게 우릴 구해준 너희한테 안기고도 싶고"
"솔직히 우리가 깨끗하다곤 말할수 없고 방금전에 그놈들에게 윤간까지 당했지만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다리를 벌리진 않았어"
"우리도 그룹섹스 같은건 스스로 원해서 해본적은 없어"
'그럼에도 너희한테 이러는건 너희를 원하지만 또 너희에게 빠져들까봐 이러는거야"
'빠져들까봐?"
"응 솔직히 지금 내가 호태랑 자고 희수가 동기랑 잔다면 어쩌면 나나 희수는 너희에게 정말 빠져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야"
"우린 너희를 잡을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너희 발목을 잡지는 않을거야"
'그래서 아예 나랑 지영이는 호태와 그리고 희수와 미애는 동기와 함께 사랑을 나누기로 했어"
"그렇게 해야 너희에게 완전히 빠지지않을 것 같아"

지영과 미애는 얼굴을 붉힌체 묵묵히 있었고 은영과 희수가 자신들의 생각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누나들의 생각을 알아버린 그들은 무척 난감해졌다

물론 본능에 따르자면 주저없이 싱싱한 누나들의 몸속으로 뛰어들어야 하지만 그러기엔 아무래도...

남자들은 주춤거리고 있었고 누나들 역시 이렇게 노골적으로 몸을 주겠다고 유혹해본적은 없었고 하물며 그 대상이 좋은 동생들로 생각하던 후배들이고 또한 그애들에게 함께 몸을 준다고 선언했으니 막상 용기를 내 말을 하고도 몸을 먼저 움직이기는 어려웠다

의외로 어색한 분위기를 깬 것은 조용히 얼굴을 붉히고 있던 지영 이었다

그녀는 돌연 호태의 팔짱을 끼고는 은영의 방을 향해 나아갔고 지영에게 끌려가는 호태는 그녀를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주춤주춤 발걸음을 옮겼고 은영은 어느새 그런 그의 다른쪽 팔짱을 꼬옥 꼈다

은영의 방으로 사라지는 세남녀를 멍하니 바라보던 동기의 팔은 희수에 의해 잡아 끌렸고 결국 동기는 희수에게 이끌려 안방으로 들어갔다

물론 그런 두남녀의 뒤로는 고개를 푹 숙인 미애가 조용히 따랐다

방안에 들어선 은영과 지영은 침대에 호태의 커다란 몸을 눕히고는 은영이 그의 하체에 고개를 숙인체 그의 커다란 성기를 물었고 지영은 그의 넓은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누 누나들 이건 제발"
호태의 성기를 빨던 은영이 고개를 들고는 물었다
"너 혜진이 때문이지? 걱정마 우리도 그애를 좋아하고 니가 그애랑 맺어지길 바라니까"
"그냥 오늘은 우리와 함께 즐겨줘"

무언가를 말하려던 호태의 입은 지영의 입술에 막혀버렸다

결국 호태는 더 이상의 저항?을 포기한체 편하게 몸을 누인체 누나들의 봉사를 즐겼다

이미 상당한 펠라치오의 경험이 특히 학주에 성기를 엄청나게 빨았던 경험이 있는 은영의 솜씨는 훌륭했다

그녀는 생전처음 접해보는 거대한 호태의 성기를 목젖까지 밀어넣고는 열심히 빨면서 손으로는 부랄을 부드럽게 주물럭거렸고

호태는 하체에서 피어나는 짜릿한 자극에 흠칫거리면서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지영의 혀를 거세게 빨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며 남은손으로는 조금씩 젖어가고 있는 그녀의 하체를 더듬었다

이어 은영은 호태의 성기를 밑에서부터 위로 부드럽게 핥아갔고 그의 음모를 헤치고는 부랄을 살살 빨아주었고

등골이 찌릿찌릿해진 호태는 지영의 허리를 잡고는 번쩍 들어올려 자신의 얼굴위에 앉히고는 그녀의 질구를 헤치고는 혀를 말아넣었다

은영은 호태의 성기를 호태는 지영의 계곡을 한참을 빨고 핥아 주었고 호태의 성기는 너무도 딱딱해져 아플정도가 되었고 지영의 질구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결국 호태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져 지영을 부드럽게 들어 옆으로 눕혔고 은영은 호태의 하체에서 입을 뗐다

몸을 일으킨 호태의 성기를 부드럽게 쥐어주면서 은영이 말했다
"다행히 오늘은 우리 모두 안전한 날이니까 부담없이 즐겨"

호태는 은영에게 성기를 잡힌체 머리를 긁적거렸다
"뭐해 지영이가 급한 것 같은데"

은영은 호태의 엉덩이를 한 대 가볍게 쳐주었고 멋적게 한번 웃은 호태는 지영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앉아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그녀의 질구로 밀어넣었다

지영은 이미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호태의 성기는 그녀가 여지껏 겪어보지 못한 너무도 거대한 것이었기에 그녀는 그의 성기가 질구를 뚫고 들어오자 약간의 고통을 느꼈다
"아흑"

"미안해 지영이 누나 아퍼?"
'아냐 괜찮아"
부드럽게 호태의 성기는 밀려들어와 어느새 그녀의 몸속을 가득채웠고 하체가득 그의 성기가 들어오자 그녀는 자신의 하체가 가득찬 것 같은 느낌에 다시한번 신음인지 탄성인지 모를 소리를 토했다
'하악"

그런 두남녀의 모습을 보던 은영은 슬며시 다가와 우람한 호태의 상체를 끌어안았다
"휴 호태 니께 너무 크다 얘"

호태는 그런 은영의 입술을 자신의 입으로 덮고는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고는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너무도 자극적인 상황과 처음 겪어보는 거대한 물건이 몸속에서 움직이며 주는 짜릿한 쾌감에 지영의 몸은 무섭게 타올랐다
"아학 아흐흑 아아"

호태는 허리를 열심히 놀려 지영에게 박아대며 어느새 은영을 침대에 눕히고는 그녀의 양다리를 활짝 벌린체 고개를 숙여 그녀의 촉촉한 계곡을 핥아갔고 은영은 온몸을 비비꼬며 신음성을 질렀다
"하악 아음"

방안은 어느새 두소녀의 자지러지는 교성으로 가득찼다

결국 지영은 온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에 이르러 계곡으로 애액을 펑펑 쏟으며 폭발했다
"아악 나나 엄마아"

지영이 폭발하고 늘어지자 호태는 은영의 계곡에서 입을 떼고는 부드럽게 지영을 안고 진한 키스를 해주고는 그녀의 몸에서 나와 애액을 흘리며 다리를 벌리고 있는 은영의 배위로 올라탔다

호태는 은영의 하체가 넘치도록 젖은 것을 느끼고는 그녀의 날씨난 다리를 팔뚝에 끼고는 그녀의 하체를 하늘로 향하게 한후 깊숙히 성기를 찔러넣었고

거대한 호태의 성기가 깊숙히 밀고들어와 하체를 가득채우자 은영은 자지러졌다
"하악 너 너무해 너무 깊이 하악"

잠시 부드럽게 몸을 놀리던 호태는 점차 허리놀림을 빨리했고 은영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침대시트를 쥐어뜯으며 광분했다
"어허헉 나 난 몰라 아악"
'허억"

서서히 호태도 절정으로 향했고 더욱 그는 빠르게 몸을 놀렸다
"아악 제 제발 나 나 "

결국 은영은 숨넘어가는 비명과 함께 절정에 으르렀고 은영의 절정을 느낀 호태는 더욱 빠르게 허리를 놀려 그녀를 공격하다 이미 늘어진 그녀의 몸속으로 정액을 콸콸 싸버렸다

호태는 은영의 배위에 엎드려 그녀의 입술을 잠시 핥아주고는 부드럽게 몸을 뺐다

지영과 은영은 서로를 쳐다보고는 한남자에게 차례로 절정을 겪은 사실이 민망해 얼굴을 붉힌체 멋적게 웃었고 호태는 그런 그녀들이 귀엽다는 듯 그녀들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안방에 들어선 희수는 동기의 품에 쓰러졌고 동기는 그런 그녀를 품에 안고 침대에 누웠다

둘은 침대에서 엉켜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고 한참을 동기의 입술을 빨던 희수는 그의 하체로 기어내려가 그의 정말 길고 굵은 성기를 입에 물었다

희수가 자신의 성기를 빨자 동기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자신의 얼굴로 올리고는 그녀의 질구를 헤치고는 혀를 밀어넣었다

이미 희수의 질구는 촉촉해져 있어 동기는 그녀의 애액을 맛있게 핥아 먹었고 희수는 동기의 너무도 커다란 성기를 살살 핥아주고는 입속에 밀어넣었으나 2/3 정도만 들어왔음에도 동기의 성기는 그녀의 목젖에 이르렀다

일순간 숨이 탁 막혔지만 희수는 코로 숨을 쉬면서 동기의 성기를 정성껏 빨았다

이렇게 희수와 동기가 69자세로 즐기는 동안 네소녀중 가장 소심한 미애는 침대가에 걸터앉아 그 뜨거운 장면을 얼굴을 붉힌체 바라보았다

미애가 보는 앞에서 하는 행위라 동기와 희수는 더욱 큰흥분을 느꼈고 어느세 희수의 질구에서는 애액이 넘쳐흘러 동기의 얼굴을 적셨다

동기는 희수의 얼굴을 잡아 부드럽게 성기에서 띄고는 그녀를 옆에 눕히고 일어나 앉았다

그리곤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을 잠시 빨고는 그녀의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질퍽한 질구를 벌리고는 성기를 밀어넣었다

희수는 너무도 큰 동기의 성기가 들어오자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헉"

놀랍게도 동기의 그 긴 성기가 희수의 하체속으로 모두 자리를 감췄고 미애는 그모습에 경이를 느꼈다

동기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고 동기가 움직일때마다 희수는 자신의 자궁까지 그의 성기가 밀려들어오는 듯한 느낌에 자지러졌다
"아학 너 너무 길어 하악"

잠시 허리를 놀리던 동기는 희수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희수누나 뒤로 하자"
'하악 뒤로?"
"누나의 빵빵한 가슴을 만지면서 하고 싶어"
"아이 동기도 참"

귀여운 앙탈을 부리며 희수는 허락했고 동기는 그녀의 질에서 자신의 성기를 부드럽게 뺐고 거대한 것이 빠져나가자 희수는 짜릿한 자극을 느끼며 짧게 비명을 질렀디
"아흑"

희수를 돌아 엎드리게 한 동기는 길고 굵은 자신의 창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밀어넣어 보지속으로 깊이 박아넣고는 고새를 숙여 손으로 그녀의 출렁거리는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였다

너무도 길고 굵은 동기의 성기를 뒤로 받아들이며 젖가슴을 애무당하는 희수의 하체는 이미 펑 젖어 동기의 물건이 들락거릴때마다 애액이 주루룩 흘러내려 하얀 그녀의 허벅지를 따라 흘러내여 침대시트를 적셨다

너무도 자극적인 두남녀의 정사행각을 바라보는 미애의 몸도 이미 뜨거워져 어느새 그녀의 손은 어느새 자신의 촉촉히 젖어가는 질구를 더듬고 있었다

"아학 아아 나 나 엄마아 으흐흑"
희수의 숨넘어가는 교성은 어느새 흐느낌으로 바뀌었고 오래지않아 그녀는 전기가 오른 듯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절정에 이르렀다
"아악 나나 이 이제"

허벅지가 펑젖을 정도로 애액을 줄줄 흘리며 희수는 침대위로 쓰러졌고 동기는 그런 그녀의 몸위에 엎드려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고는 부드럽게 몸을 뺐다

아직도 동기의 성기는 사정의 조짐이 보이지않았기에 그는 침대모서리에 걸터앉아 얼굴을 붉히고 있는 미애를 잡아 당겨 눕혔다
'아이"
미애는 얼굴을 감싸안으며 누웠다

"미애누나 싫으면 하지않아도 돼"
동기의 부드러운 물음에 미애는 모기소리만한 소리로 대답했다
'아 아냐"

동기는 그녀의 얼굴에서 손을 치우고는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두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과 질구를 만졌다

이미 그녀의 하체는 흠뻑 젖어있었다
"후후 누나도 흥분했구나?"
장난스런 동기의 놀림에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아이 너무해"

밑으로 내려간 동기는 잠시 그녀의 젖은 하체를 핥으며 갈증을 채우고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자신의 길고 굵은 성기를 그녀의 뜨겁고 미끈한 질구로 밀어넣었다

"아악 너 너무 깊이 아학"
가장 깊숙히 남자를 받아들이는 자세로 동기의 엄청나게 길고도 굵은 성기를 몸속 깊이 받아들인 미애는 그의 성기가 자신의 목젖까지 밀고올라온게 아닐까 하는 착각을 느낄 정도였다

네누나중 가장 얌전을 빼던 미애의 몸속 깊이 물건을 쑤셔밖은 동기는 장난기가 발동해 성기를 귀두부분까지 질구밖을로 쭈욱 뺐다 다시 깊숙히 밀어넣기를 반복했고 그럴때마다 미애는 자지러지며 온몸을 펄떡거렸다

미애는 밀려들어오는 동기의 성기로 인해 약간의 고통과 엄청난 자극, 그리고 놀라운 충만감을 느끼며 온몸을 비틀며 비명을 질렀다
"하악 난몰라"
'아악 아흐흑 너무해"
'어어엉 크으윽 으흑"

좌로 우로 깊숙이 박던 동기는 이제 자신의 하체를 미애의 하체에 바짝 밀착시키고는 빠르게 허리를 놀렸고 얼마지나지 않아 미애는 거의 괴성을 지르며 폭발했다

이제 사정의 징후가 올라오는중인 동기는 자신을 받아주던 미애가 너무도 일찍 자지러지며 뻗어버리자 입맛을 다시며 그녀의 다리를 내려놓고는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미애누나 벌써 끝나면 어떻해? 너무 약해"
미애는 대꾸도 하지못한체 숨만 헐떡였고 동기는 천천히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펑젖은 질에서 빼냈다

한편 가쁜 숨을 고르며 동기가 미애를 절정으로 이끄는 모습을 보고있던 희수는 동기가 끝나기도 전에 미애마저 나가 떨어지자 손을 뻗어 애액으로 펑젖어 미끈거리는 동기의 물건을 잡아 자신의 하체로 끌어당겼다
"희수 누나? 괜찮겠어요"

'설마 너 아직도 먼건 아니지?"
"응 이제 저도 상당히 올라있어요"
'충분히 젖어있고 니가 미애랑 하는걸 보고 흥분도 좀 되있으니 괜찮을거야"
"그냥 손으로 할게요, 어차피 누나 안에다 하면 안되잖아요"
'풋 어차피 아까 그놈들이 세 번이나 쌌는데 뭘, 니꺼 하나 더들어온다고 뭐"
"에이 그래도"
'후후 사실은 운좋게도 오늘 우린 모두 안전해"
"그래요? 후후 그럼 염치불구하고 누나몸에 신세좀 질게요"

이미 희수의 질구는 좀전의 절정으로 펑젖어 있었고 새로운 흥분으로 조금씩 애액이 새롭게 스며나고 있어 어렵지않게 동기의 큰물건을 모두 받아들일수 있었다

동기는 질퍽하고 뜨거운 희수의 질감에 온몸을 한번 부르르 떨고는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널부러져 있는 미애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쳤다

'아야"
'흐흐 미애누나도 기다려 조금있다 누나 몸에도 넘치도록 사정해줄테니까"

온몸에 맥이 풀려 널부러져있던 미애는 동기의 말에 놀라 눈을 크게 드며 물었다
"어머 너 또 할거야?"
"흐흐흐 이왕하는거니 오늘밤 누나들을 질리도록 즐겨야죠, 아주 누나들 하체를 내정액으로 펑적셔줄테니 각오해요"
"아응 몰라"

그러면서 동기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희수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희수 누나도 이제 시작이야 아주 오늘 죽었어"
"하악 아아 난 몰라 너무해 색마 하악"
"크크크 그러게 누가 색마를 불붙히레?"

애초 빨리 사정을 하려던 동기는 이왕 희수의 몸에 다시 들어갔고 자신을 받아주는 희수가 어느새 다시 젖어가고 있는바에 천천히 시간을 끌며 그녀를 다시한번 터트리기로 했다

그는 아예 희수의 몸에 엎드려 풍만한 젖가슴을 빨며 손을 내려 엉덩이 사이에 집어넣어 흘러내린 애액에 젖어있는 항문을 부드럽게 쑤셔가며 성기로는 그녀의 질속 구석구석을 때론 빠르게 때론 천천히 쑤셔주었다

하체가득 동기의 성기를 받아들이며 젖가슴과 항문마저 애무를 당하는 희수는 다시 숨넘어가는 교성을 질러대며 애액을 줄줄 흘리기 시작했고

동기는 괄약근에 잔뜩 힘을 주어 사정의 조짐을 참아내며 이제 빠르게 허리를 놀렸다

더 이상 동기도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그는 마지막으로 성기를 뒤로 잔뜩 뺐다 강하고 깊숙히 밀어넣으며 참았던 정액을 강력하게 분출했다

자신의 모든 성감대에서 동시에 피어나는 엄청난 자극에 몸부림치던 희수는 하체를 가득채우고 움직이던 물건이 일순 하체밖으로 거의 빠져나가자 짜릿한 자극에 몸을 움찔거렸고 이어 마치 자궁속으로 들어오려는 듯 거세게 질속으로 밀려들어와서는 뜨거운 액체로 질벽을 강하게 때려주자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몸속에서 뭔가가 폭발하면서 마치 동기의 남은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짜내려는 듯 뜨거운 액체를 뿜어내는 물건을 질벽으로 강하게 조여주며 애액을 펑펑 쏟았다

솔직히 네소녀는 동기와 호태를 너무나 몰랐던 것이다

그들도 잘해야 자신들이 과거 사귀었던 풋내기 소년들처럼 자신들의 배위에서 허겁지겁 용을 쓰다가 내려올줄 알았는데 이건 그녀들이 그들을 너무 몰랐던 것이다

동기와 호태가 비록 이제 17살의 고1이지만 이미 1년반 이상을 자기누나들과 부부와 같은, 아니 넘치는 힘이 있기에 보통 신혼 부부의 몇배의 성경험을 가졌고 각자의 누나외에도 친구의 누나와도 경험이 있고 그외 중학시절 워낙 잘나갔기에 많은 또래 및 여고생들과 관계를 가져왔다는 것을 몰랐고 또한 그애들은 관계시 허겁지겁 자신의 욕망만 채우는 타입이 아니라 여자의 성감을 충분히 끌어올려주며 함께 즐기는 타입으로 거기에 상상이상의 절륜의 정력까지 겸비한 결코 그녀들이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사실 그녀들은 오늘 각각 세,네명의 정액을 받은 것을 포함해 상당한 성경험을 갖고 있었지만 동기나 호태에 의해 느꼈던 절정의 쾌감같은건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다

그녀들이 만났던 또래의 풋내기들은 언제나 걸신들린 듯 급하게 그녀들의 배위에 올라타 혼자 신나게 용을 쓰다 내려오곤 했고

가장 많이 아이들이 받았던 학주야 순전히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아이들을 이용한 것이었고 또한 정신적으로 워낙 거부감이 컸기에 그녀들이 그런 관계에서 진정한 섹스의 참맛을 알수는 없었다

사실 그녀들에게 섹스는 그다지 쾌락을 주는 행위가 아니었다 남자애들과 어울릴때도 그애들과의 페팅은 즐거웠지만 섹스자체는 별다른 쾌감을 주지못했고 단지 남자친구가 원하기에 다리를 벌려줬던 것이다

물론 학주와의 관계는 말할 필요도 없고....

그랬던 그녀들은 오늘 완전히 임자를 만나 그야말로 생전처음 느껴보는 무서운 쾌감에 정신이 없었고 정말 남자가 이렇게 쾌락을 안겨줄수있다는 사실에 경탄을 할 지경이었고

절륜의 두 종마 동기와 호태는 그런 그녀들의 몸을 새벽까지 활활 태워버렸다

결국 그날 양쪽방의 침대시트는 마치 오줌을 잔뜩 싸놓은것처럼 그녀들의 애액으로 펑젖어 새벽녘에 잠을 이룰때는 침대시트를 빼고 매트리스위에서 자야만 했을 정도였다

이날 그녀들은 정말 더러운 횡액을 겪기도 했지만 하늘이 그에대한 보상을 내린건지 완전히 다른세상을 경험하고는 건장한 남자의 몸을 느끼며 단잠에 빠져들 수 있었다


불쌍한 희생자였던 은영과 친구들이 동기와 호태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는 동안(너무 심하게 따뜻한 위로를...) 악랄한 가해자였던 년놈들은 처절한 응징을 받았다

그들이 떠난후 널부러져 신음하던 리더는 고함을 질렀다
"야 이년들아 어서 구급차좀 불러줘"

발가벗은체 오줌을 지리고 있던 네년들은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가방을 뒤져 핸드폰을 꺼내려 했는데 바로 그때 부서진 문을 박차고 우루루 밀려들어오는 각목을 든 흉흉한 장정들에게 놀라 행동을 멈춘체 벌벌 떨었다

부러진 팔목을 움켜쥐고 고통에 몸부림치던 놈들은 갑자기 자신들의 아지트에 몰려들어온 장정들에게 놀라서는 고함을 질렀다
"뭐야 니네"

" 이 핏덩어리 새끼들"
" 다 죽여"
몰려들어온 장정들은 고함을 지르며 놈들에게 달겨들었고 이미 팔이부러지고 온몸이 걸레가 되도록 얻어맞은 놈들은 발길질을 하며 저항을 했으나 이내 그들의 몽둥이에 맞고는 바닥에 쓰러졌다

그놈들이 이미 젛아이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져있었단 사실을 모른체 몰려온 장정들은 쓰러진 놈들에게 매질을 가하고 있었고 소녀들은 그모습에 다시 벌벌 떨었다

"어 형님 여기 계집애들이 있는데요 그것도 홀랑 벗고요"
'뭐야 이년들 이새끼들 깔인가?"
"벗은 옷을 보니 여고생들인데요"

몇 명이 그녀들에게 다가와 뜨거운 눈으로 그녀들의 벗은몸을 흝어보며 중얼거렸다
"뭐야 애들 오줌을 쌌잖아?"
"그래 그럼 애들도 우리애들처럼 끌려와서 돌림빵 당하던 모양이구나"

두목인듯한 사내가 성자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 불쑥 손을 내밀어 벌려진 그녀의 하체 사이에 집어넣고는 질구를 절리고 손가락을 넣었다

성자는 겁에 질려 떨면서 저항도 하지못한체 사내의 손가락을 받았다
'야 그년들 고삐리들이 엄청 성숙하네"
'그러게 말야 속살들이 포동포동 올랐는데"

두목이 성자의 손가락으로 질구를 쑤시자 세놈이 남은 세여고생에게 들러붙어 하체를 슬슬 쓰다듬고 젖꼭지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고

그녀들은 겁에 질려 아무 저항없이 그들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성자의 질구를 쑤시며 두목이 물었다
"니들 애들한테 끌려온거냐?"
'네"

성자는 떨면서도 자신들이 블랙사바스의 여자가 아닌 끌려온 여자인척 하는게 사는길이라 생각하고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오토바이 태워준다는 말에 속아서 흐흑"
"그래 그렇게 꼬셔와서는 흐음 많이 놀랐던 모양이구나 오줌까지 지리고"

그녀는 얼굴을 붉힌체 고개를 끄덕였고 그순간 두목은 성자의 질속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눈앞에 대고 들여다 봤다
"허어 니들 운이 좋구나 아직 안당했구나"

이번에도 성자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그순간에도 블랙사바스 놈들은 복날 개처럼 바닥을 뒹굴며 맞으며 처참한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성급한 놈 하나는 자신이 주물럭거리던 소녀를 눕히고는 바지를 까내리고 있었다

사실 이작자들은 무슨 정의의 사도가 절대 아닌 이동네 양아치들로 방금전 은영이가 호태에게 전화를 할시간을 준 취객들이 그들의 패거리였다

술에 취한 세놈이 건물앞을 지나다가 보도에 즐비하게 늘어선 놈들의 오토바이를 보고는 술김에 고함을 지르며 발로 차고 있었고 시끄러운 소리에 놀라 나온 놈들과 시비가 붙어 사움이 붙었으나 결국 9명이 우루루 몰려나오자 흠신 두들겨 맞고는 도망쳤는데 은영이들을 윤간하던 중이 아니었으면 지하실로 끌려와 당했을 터인지라 어찌보면 은영이들 덕에 덜 맞은 것이도 또한 은영이들 역시 그들이 아니었으면 호태에게 구원을 요청하지도 못하고 며칠간 놈들의 정액받이가 되었을 터이니 그들은 서로 알지못하는 사이에 서로를 구해준 셈이다

아무튼 두들겨 맞은 놈들은 패거리를 찾아갔고 마친 그때 패거리들은 이놈들을 혼내줄 궁리를 하고 있던 참이라 더욱 분기가 탱천하여 이들을 잡아죽이러 온 것이다

블랙 사바스 놈들은 대략 일주일전 정학을 맞고 거리를 쏘다니다 건물주와 술집주인의 다툼으로 그대로 방치된 이곳을 발견하고는 아지트로 쓰고 있었는데 나흘전 새벽녘에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이곳을 지나가는 여자 세명을 납치해 대낮까지 돌려버렸는데

그녀들이 바로 이양아치들이 관리하는 단란주점의 아가씨들로 놈들에게 그렇게 당하고는 그 충격으로 가게에도 나오지 못하고 앓아누웠다가 오늘 그사실을 그들에게 알렸던 것이기에 놈들은 무섭게 분노해 놈들을 혼내주려던 참인데 패거리가 얻어터지기까지 했으니....

두목은 약간 아쉬운 듯 성자의 하체를 쳐다보며 입맛을 한번 다시고는 일어나며 말했다
'니들 운좋은줄 알아라, 우리덕에 몸성히 가게 생겼으니'
"저 정말 고맙습니다"

손을 털고 일어난 두목은 어느새 소녀들을 눕히고 올라타려는 부하들을 꼴에 혀를 끌끌차며 명령했다
"야 그만해라 애들은 잡혀온 애들이니 보내주자"

뜻밖에 벌거벗은 영계들을 만나 횡재에 좋아하며 올라타려던 놈들은 투덜거렸다
"형님 이것들을 그냥 보내요?"
"그냥 한번 돌리고 보내죠"
"이자식들이 아직 애들이야 그냥 보내줘"

결국 두목의 명령에 놈들은 입맛을 다시며 일너나 바지를 추술렸고 겁에 질려있던 소녀들은 살았다고 안도하며 교복을 집어들었다

그러나 바로 그때 누군가가 들어오며 외쳤다
"형님 이년들 보내면 안돼요, 이년들도 한패예요"

얼굴에 잔뜩 멍이든 사내가 비틀거리며 들어오고 있었는데 이친구는 바로 아까 놈들에게 처맞은 놈중 가장 상태가 양호한 놈으로 복수의 장면을 보기위해 아픈몸을 이끌고 온것이었다
"이년들 아까 우리 맞을 때 웃으면서 죽여버리라고 놈들을 응원하던 년들이예요"

그제서야 속은 것을 안 두목은 분기탱천해 성자를 발길로 걷어찼고 다른놈들도 세소녀에게 발길질을 날렸다
"어린년들이 어른을 속여 썅"
'하하 형님이 어린년들에게 꼼짝없이 당할뻔 했습니다."
'뭐야 이새끼야 뭐해 이년들 돌려버려 아주 걸레를 만들어, 니들 모두 이년들 보지구멍에 한번씩 안싸면 죽을줄 알아"
'네 형님"
"니들 교대해가면서 남자새끼들 조지면서 이년들 한테도 한번씩 다 싸"
'하하 이거 네 번할라면 코피나겠는데요"

두목은 이를 부드득 갈며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꺼내서는 성자의 다리를 잔뜩 벌리고는 그사이에 앉았다

소녀들은 하늘이 노래졌지만 9명의 아이들로 단련된 하체이기에 죽기야 하겠냐는 생각에 체념을 했는데 자신들을 쑤시기 위해 꺼내든 놈들의 좆을 보고는 비명을 삼켜야했다

다마가 잔뜩 박혀있는 흉칙스런 좆을 잡고는 두목을 성자의 젖꼭지를 비틀며 으르렁거렸다
"참나 고삐리년들이 벌써 9놈이랑 떼씹을 즐기는거 보면 니년들도 엔간히 밝히는년들 같은데 오늘 한번 당해 봐라, 우리좆에는 다마가 박혀있어 니들이 받던 애새끼들 풋고추랑은 차원이 틀리니 한번 박히면 니넨 환장할거다

그러면서 놈은 그것을 성자의 바짝마른 질구에 거칠게 쑤셔박았고 풍부한 성경험을 자랑하는 성자였지만 마른 하체로 다마가 잔뜩 밖힌 두목의 좆을 받아들이자 하체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끼고는 비명을 질렀다
"아악"
'이 어린갈보년이 왜 지랄이야, 넣어보니까 허벌창이구만 "
두목은 비명을 지르는 성자의 따귀를 갈기며 다시 물건을 거의 귀두만 남기고 빼냈고 그러자 그의 다마가 밖힌 살점들에 물린 그녀의 대음순이 질구밖으로 쭈욱 딸려나왔고 성자는 자신의 밑이 빠지는 느낌에 울음을 터트렸다
"으흐흑"

두목은 다시 거세게 좆을 밖아넣으며 울부짖는 성자의 따귀를 찰싹찰싹 올려붙혔다

다른 아이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로 찢어지는 비명소리를 지르며 마른 질구에 밀려들어오는 다마밖힌 흉칙한 좆이 주는 고통에 울부짖었고 두목 처럼 딴애들을 쑤시던 놈들도 그녀들의 따귀를 때리거나 젖가슴을 힘껏 움켜쥐며 괴롭히며 허리를 놀렸다

이제 소녀들은 울부짖으며 제발 때리지는 말라고 애원했고 놈들은 그녀들의 애원에 잠시 손을 멈추고는 열심히 허리를 강하게 놀렸고 다시 소녀들이 고통을 못이겨 찢어지는 비명을 지르면 온몸을 두들겨 패곤 했다

이제 음습한 건물 지하에서는 찢어지는 여고생의 비명소리와 처절한 남고생의 비명소리가 메아리쳤고 그런 비명소리는 몇시간을 이어졌다

몇시간이 흐른후 지하실에서 더 이상의 찢어지는 비명이나 처절한 비명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이미 남자놈들은 모두 피바다인 바닥에 기절해 있었고 사내들 여덟은 이미 네명의 소녀들에게 한번씩 싸고는 다리가 약간 풀려 담배를 피며 구경을 하고 있었고

그들이 구경하는중에 이미 성자를 제외한 세소녀는 입에 게거품을 물고 기절해 있었고 그런 그녀들의 벌려진 다리사이에는 남자들이 들러붙어 열심히 펌프질을 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흉칙한 좆이 들락거릴때마다 그녀들의 질구에서는 애액이 아닌 정액과 선혈이 줄줄 흘러내렸다

13명의 고교생중 유일하게 정신을 잃지않은 성자도 사실 이미 한차례 정신을 잃었다 다시 밀려들어오는 흉물스런 좆이 주는 고통에 깨어난 것으로 이미 그녀는 하체의 감각이 마비된체 헐떡이며 제발 그만 하라고 중얼 거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하체는 정액과 선혈로 펑 젖어있었다

그녀들은 여자를 때리지 못하는 동기와 호태에게 보복을 당하지 않았으나 전혀 뜻하지 않게 남자애들 잘못 사귄덕에 완전히 하체가 너덜해질 정도로 비참하게 당하고 말았다

한편 은영이들은 혹시라도 놈들이 동기와 호태를 고발했을까봐 촉각을 곤두세우고 놈들의 소식에 귀를 기울였는데 며칠간 그들의 소식을 못듣다 정말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그소식은 그날 블랙사바스 애들이 그동네 양아치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하고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소라여고 애들도 윤간을 심하게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었다

특히 리더는 두개골이 함몰되어 거의 폐인이 되버렸고 다른놈들도 온몸의 뼈가 부러지고 근육이 뒤틀릴 정도로 맞아 반병신이 되었고
여자애들은 심하게 당해 하체가 완전히 헐어버릴 지경이었고 결국 그들을 폭행한 양아치들도 모조리 폭력 및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으로 감방에 갔다는 소식에 아이들은 자신들이 떠날 때 각목을 들고 지나가던 청년들을 떠올리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결국 나이답지않게 잔인한 악행을 일삼던 년놈들은 처참한 응징을 당해 남자애들은 다시는 폭력을 휘두르지 못할만큼 망가졌고 여자애들은 남자에게 공포심을 가질만큼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입었다

그런데 천하에 개만도 못한짓만 일삼던 남자애들도 결과적으로 착한일을 한것도 있는데 그건 바로 집나온 여중생들을 하체가 헐정도로 돌려먹은 일로

그애들을 신나게 돌려먹은 후 놈들은 네이버3여고 이쁜이들을 돌릴 생각에 놔주었고 만신창이가 된 그애들은 세상의 무서움과 남자들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끼고는 제발로 집으로 찾아들어가 그후 비교적 착실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그렇게 당하지 않았다면 그애들은 결국은 거리를 전전하다 술집에 나갈 신세였기에 어찌보면 그놈들이 그애들을 가정으로 돌려보냈다 할것이니 악마같은 놈들이 딱하나 착한일을 한셈이다(물론 과정은 악마같았지만...)

ps : 이제 다음편에 드디어 학주의 처참한 최후가 나옵니다. 두둥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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