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이벤트참여]미친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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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572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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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사고만치는 망나니였다.
 
이런 나를 편드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의 어머니였다.
 
이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에게감사를드리며 이 글은 어머니와  나의 영원한 비밀을 나의 소망 아래 밝히고저 쓴다.

난 어머니를  사랑했으며 또한 영원한 죄인이다.

당신과 나의 사랑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내가 처음으로 성을 눈뜬 시기는 중학교때였다.
 
친구들이 돌려보던 빨간책을 한번 보고나서 난 나의주체할수없는 성욕을 풀 상대만을 찾았다.
 
처음엔 자위로 해결하던 것들이 나중에는 여자를 찾아 헤메이게 되었고 그 첫 상대는 부끄럽게도 나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보여주던 어머니였었다.

어머니 아니 엄마의 보지....... 아 나를 정말로  미칠 것만같은 성욕을 풀 상대로 찾은것은 아주 사소한 계기였다.

옷을 갈아 입으러 들어간 안방에 있던 어머니의 속옷, 그 전까지만 해도 아무렇게도 생각하지 않던 팬티와 브래지어 이것을 보고난 그것을 자지에 비비며 자위를 하고 말았다.
 
어머니의보지를생각하며....

난 자위끝 좆물이 나올때가지는 너무나 좋았었다. 그러나 알수 없는 죄책감은 이내 나를 망설이게 했다.
 
다음부턴 안그래야지 하고 이내 나를 합리화 시키며 말이다.

그러고는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며 담배를 배우기도하고 술을 마시기도 하며 탈선의 길을 걷기 시작햇다.
 그러던 어느날 난 평소에 잘알던 친구집에 놀러갔다.

평소처럼 친구는자기 방으로 날 데려가서  빨간책을  보여주었다.
 
"우리 비디오 볼까?"
 
"그래"

하지만  포르노를 보려던 우리의 계획은 어긋나고 말았다.
 
친구의 엄마가 오신것이었다.
 
"어머 영철이 왓니?"

하며 친구의 어머니 날 반겨주셨다. 난 친구들 사이에서 그래도 인정받는 편이었다. 나의 아아큐는 140 조금 머리가 좋은 관계로 반성적은 노력을 안해도 곧잘 상위권에 들었다.

그런대 친구의 어머니는 김치를 담그신다면서 좀도와달라고 하셨다.

 "마늘 좀 까주렴"

어머니는 이것저것 잔심부름을 시키시며 김치를 담그셔다.
 
하지만 나는 아줌마에게 눈을 뗄수가 없었다.

아줌마의 옷차림이 너무나 야햇기 때문에 치맛자락 사이로 살짝 비치는 허벅지 그 가랑이 사일 비치는 팬티, 그리고 몸을 움직일 때마다 보이는 가슴의 계곡선, 난 김치 담그는 모자사이에서 바지 사이로 일어나는 나의 자지를 억눌러 참았다.
 
도저히 못 참을것 갔아 화장실로 갔다.
 
"저화장실좀"
 
"어머! 애도 그래 일좀 해서 힘들다 이거지"

하며 살며시 웃음짓던 아줌마

아 !저걸 그냥 확 일저지를까 속으로생각하며 난 화장실로 향했다 그순간

"참 내 정신 좀봐 고기를 안사왔네 니네아버지가 배추속에다 같이 넣는다고 햇는대"
 
"애 아빠가게에가서 돈달라고해서 고기좀 사와라 "

전파사를 하시던 친구의 아버지는 시장에서 전파사를 하셨고 그가게는 시장 어귀에 있었다. 그리고 친구네 집은거기서 한15분 거리에 있었다.
 
빨리 갔다와야 30분 친구는 짜증을 내며 그냥 옆에 있는 정육점에서 사오면 안되냐고 물었지만 아줌마는 안돼.

돈이 없단  말이야하며 시키셨다.

친구는 같이 가자며 날끌었고  난 일어서려하는 순간 배에서 구르륵거리며 방귀를 뀌엇다.
 
야 그냥 싸라싸 하며 혼자 가겠다고했고 난 화장실로 직행했다.
 
잠시후 친구가 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화장실에 앉아 있는대 세탁기에 놓여져이는 팬티가 보였다.

그건  아슬아슬하게 물통에 빠지기 직전이었다.

아마 내가 화장실에 들어가기전 아줌마가 볼일을 보실때 벗어 놓은것 갔았다.
 
뒷처리를 하고난 그 팬티를 만지작거릴때 갑자기 울리는 전화밸소리에 깜작놀랫다.
 
"여보세요! 응 여보 네 인호는요. 아네 그럼 얼마나 걸려요 2시간이요.. 그럼 인호라도 보내세요.. 가게볼사람이없다니요 ..아..그럼 두시간후면 오실수있는 거여요 ..네 그럼 인호랑 같이 오실거죠..네 네빨리오세요.."

전화는 인호가 2시간후에 아저씨랑 같이 온다는 내용이었고 전화는 끊어졋다.
 
2시간후라  흠 내친김에 말로만 듣던 강간을 해볼까. 잠시 생각하던 난 금방 잊어버렸다.

왜냐하면 인호는나를 믿는 친구고 아줌마는 친구 엄마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팬티는 내손 안에 있었고 난 그걸 내자지에 문대기 시작했다.
 
막 자위를 하려던 순간 난 너무 힘을 줬는지 타일바닥에 미그러지게 되었다.
 
쿠당탕탕 욕실에 있던 바케쓰를 부시며 자빠지고 말았다.

 너무나 큰소리에 갑자기 놀란 아줌마의 목소리 무슨일이니 욕실문이 열리며 아줌마가 들어왔고 난 넘어진게 겸연적어 살작 웃음지으며

"괞찬아요"

그 순간이었다.
 
"아니이녀석이"
난 넘어지면서 미쳐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난 바지를 밑에까지내리고 있었고 그 위론 하늘을 찌르는 내 자지가 있었다.
 
그위에는 아줌마의 팬티가 걸쳐져 있다는걸 알게 됐고 난 그상황을 금방 깨닫고 너무 놀란 나머지 토끼눈만 뜨고있었다.
 
"너 당장 그거 안치워"

난 얼른 그 팬티를 손으로 감췄다.

 "이녀석이 이리내"하며 손을벋어 팬티를빼엇고 난 엉거주춤하고 있었다.

당장 이리나와 난 거실로 나갔고 펄적펄적 뛰고있는 내 심장은 얼굴이 발개질수 있도록 피를 뿜어됐다.
 
"아줌마 죄송해요"
 
"내 이녀석 널 그렇게 안봣는데"아줌마는아직도 성이 나셔서 씩씩거리며 너 혼좀 나봐라 하며 갑자기 따귀를 올려부치면서

"니네집 전화번호 뭐야 니네 엄마한테 다이를거야"하며 게속소리 치셨고 난 어쩔줄 몰라하며 가만히 있었다.
 
제차 따귀가 날라왔다. 그순간 오라 인호 수첩이 있었지하며 인호의 수첩을 꺼내며 전화번호를 찾으셨다.
 
난 갑자기 선배들이 하던 얘기가 떠올랐다.

 "여자는 한번 따먹으면 모든게 끝이야. 전에 옆집 여자애를 강간햇을때 걸릴까바 조마조마 했는데 아무일도 없었고 또 그일이 있은후로도 심심찮게 따먹고 소문낸다고 하니까 돈도주던대"

난 그순간 너무나 머리가 빨리 돌아갔다.
 
인호와 아버진 2시간후에 오고 지금 이집에 나와 이 아줌마밖엔 없다.
 
난 결심을 하고는 냅다 아줌마를 걷어차버렷다.

버튼을 누르던 아줌마는 순간 나가 떨어져버렷다. 내 싸움 솜씨를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잠시 흐르던 생각을 맞치고 난 아줌마를 덥치기시작햇다.

아줌마의 치마를 올리고 티셔츠를 찌져버리고 난 내자지를 아줌마에 보지에 갖다댓다.
 
그순간 아줌마의 눈이 번쩍 떠지고 이녀석이 하며 나의내리누르던 손을 물어버렷다.

너무나 아팠지만 다시 덤벼들었고 다시 자지를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허사였다.

 여자가 원하지 않으면 힘들다는걸 깨닿는 순간이었다.
 
다시 실랑이를 벌이며 넣으려던 나와 몸을 지키려던 아줌마 이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잠시후 역시 선배들이 얘기하던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햇다.
 
열심히 부벼대니까 말이다. 곧 들어갈것 같았다.

아줌마의 다리를 벌린다. 조금 머뭇거리다가 힘을 빼는 아줌마

다리사이에 아줌마의 음부가 드러난다. 영철의 손이 아줌마의 질구주변을 만지려고 하자 갑자기 아줌마가 손으로 그부분을 가린다.."안돼. ㄴ너무 부..부끄러워."

영철이 얼굴을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움직인후 혀로 자신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아줌마의 가는 손가락을 핥듯이 애무한다.

"아....음..." 왼손으로 아줌마의 손목을 잡자 순순히 손을 치워주는 아줌마.

음부 사이로 갈라진 주름이 조금 보인다. 영철의 손가락이 주름을 따라 살짝 훑은다.

 "으으으...음..." 아줌마의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영철이 손가락끝으로 주름의 윗쪽에 위치한 아줌마의 크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린다.

아줌마 몸이 깜짝 놀라듯이 떨려온다. "앗....."

"으..음..." 아줌마는  가장 민감한 부분의 흥분에 젖어 더이상 말하지 않은체 신음소리만 내었다.

 영철이 두손가락을 이용해 아줌마의 주름을 양쪽으로 벌려본다. 비록 젖은 몸이지만 그부분은  아줌마에게서 나온 체액과 섞여 축축하게 젖어있다.

경험이 부족한 영철이지만 아직 짙은 핑크빛의 질구는 아줌마가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몸을 가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게 한다.

질구 안쪽도 애액에 젖어, 거실의 옅은 빛의 조명에 젖어 번들거린다.

손가락끝을 그 안쪽에 가만히 대보는 영철.

 갗 태어난 아기의 볼을 만질때 비슷한 느낌이 었던거 같다고 영철은 생각했다. 가만히 손가락을 안쪽으로 넣어본다.

아줌마의 질구벽에서 느껴지는 축축하고도 부드러운 느낌이 손가락의 마디 마디사이에 전해져온다.

손가락을 깊게 넣으려고 하자 갑자기 아줌마가 손으로 저지 했다.

"아!.아퍼 ." 경험이 있는 여자라면 안 아퍼야 정상일텐데도 아줌마가 아프다고

하자 영철은 질구에서 손가락을 빼고 윗쪽의 크리토리스에 다시 손가락을

가져간다. 잔주름 사이를 헤집자 약간 볼록튀어나온 부분이 보인다. 영철은

손가락으로 아줌마가 안아플정도로 그부분을 마찰시킨다.

"으..음..으으응..." 이전까지 거의 신음소리를 내지 않던 아줌마였지만 역시

"영철아 이럼 안돼 이러지마 내가 잘못햇다 "

아줌마는 어떻게든 날 설득하려햇고 난 어떻게든 넣으려고 했다. 그순간 "아흑 어응'넣엇다.
 
아줌마에 보지에 내자지를 넣는순간 아줌마는 눈을 하얗게 뜨며 신음 소리를 냈고, 난 너무나 황홀한 보지맛에 잠시 멈칫햇다.

그순간 갑자기 날 밀치는 강력한 손에 난 아줌마에게서 떨어지고 말았다.

'이 녀석이 아줌마는 찌져진 티셔츠에 한쪽 밖으로 나온 가슴과 치마가 찌져져 한쪽에 하얀 허벅지를 내밀며 뒤걸음을 치기시작했고, 나는 아무런 생각이 안나며

"아줌마 아줌마 사랑해요 제발..."말하며 다가가고 있었다.
 
그순간  문이 열리며 들어오는아저씨와 인호 그둘은 나와 아줌마를 번갈아 쳐다보며 한순간 당황하고 있었다.
 
문을 등지고있던 아줌만"가까이 오지마 죽여버릴거야 "하면서 악을 쓰고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난 죽도록 맞고 있었다.

몽둥이에 다리가 부러지고 주먹에 갈비뼈가 날아가고 계속 맞고 있었고,그러던중 경찰이와서 맞아죽는걸 면할수 있었다.

 경찰은 우선 날패던 아저씨와 인호를 말렷고 상황을 진정시키셧다.

 그러던중 잠시 침묵이 흐르고 난 듣지 말아야할 소리를 들엇다.

"여보세요. 영철아. 여보세요. 영철아 영철아 "

수화기에서 들리던 그 작은소리가 날 미치게 해버린 것이엇다.

 아무도 듣지 않았지만 난 똑똑히 들을수 있었다.

 어머니의 목소리를 그리고 난 경찰서에 끌려갔고 거기서 어머니를 만나볼수 있었다 .

거기서 어머니의 눈물을 보았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 비참한 모습을 보여드렷다. 그순간 난 결심햇다.

 "엄만 날 용서 안하실거야"

난 어머니에게서 도망치겟다는 결심을..... ..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후 소년원에 들어갔고
시간이지나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어머닌 날 용서햇고 난 그 어머니를 또 배신하며 어머니까지 성적상대로 대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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