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검한 이야기 8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352회 작성일 17-02-11 18:53

본문

 
 
 

그는 그녀의 사타구니가 얼굴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곱슬곱슬 매혹적인 수풀 사이로 이슬이 함초롬히 반짝이고 있었다.

검한은 모친의 강력한 암내를 깊이 들이마셨다.

그리고 엄마가 자신의 아랫도리로 입술을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풍만한 유방 사이로 그녀의 입술이 그의 고동치는 물건 끝을 가볍게 무는 모습이 내비쳤다.

이어서 그녀가 그것을 힘껏 빨아들였다.

머리쪽으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며 검한은 기쁨어린 신음성을 토해냈다.

“아으...”

현주는 천천히, 결코 서두르지 않는 자세로 아들의 물건을 빨면서 그것이 입속에서 충분히 자랄 때까지 기다렸다.

모친의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서 씰룩거리며 움직이는 모습이 검한의 욕정을 더욱 부채질했다.

검한은 엄마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그녀의 보지에 이를 때까지 얼굴을 바짝 들어올렸다.

그는 혀를 내밀어 그 갈라진 틈을 슬쩍 핥았다.

엄마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성이 새어나왔다.

엄마는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물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검한은 모친의 동굴에 고인 이슬을 맛보았다.

여체의 진한 향기를 맡았다.

그리고 혀를 밀어넣어 보짓살을 핥았다.

굶주린 그의 입속으로 달콤한 꿀물이 감질나게 흘러들어왔다.

혀를 더 깊게 찔러넣었다.

꿀물의 양이 좀더 많아졌다.

기이하게도 엄마의 꿀물을 먹으면 먹을수록 갈증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았다.

엄마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양옆으로 벌리며 도톰한 질벽을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었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더 깊이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아들의 좆대가리가 목천정을 압박해 들어옴에 현주는 잠시 컥컥거렸다.

아들은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찾아내 모조리 입안에 담고 혀를 재게 놀렸다.

능란한 설육이 앞뒤로 재빠르게 움직이며 현주를 광포한 상태로 이끌었다.

손을 앞으로 뻗어 손가락 두 개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바짝 곤두선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달콤한 그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현주는 강렬하게 파고드는 강한 손놀림을 애써 무시하며 뿌리끝까지 아들을 삼켰다.

보지에서 꿀물이 꾸역꾸역 흘러나왔다.

검한의 손가락이 흠씬 젖었다.

검한은 검지 손가락을 모친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그 주름진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빙빙 돌렸다.

“아으!”

현주는 눈앞이 캄캄해지다가 불이 번쩍 빛나는 것을 느꼈다.

다시 아래로 입술을 하강시킬 때,

푸--욱!

아들의 손가락이 그녀의 뜨거운 항문을 깊이 파고들어왔다.

동시에 엉덩이를 번쩍 위로 처들어 자지를 뿌리끝까지 엄마의 입속으로 처박는 것이었다.

항문을 꿰뚫어버리는 아들의 손가락.

클리토리스를 물어뜯는 이빨.

그리고 목천정까지 틀어박히는 무쇠와 같은 좆대의 힘.

현주는 벼락처럼 전신을 관통하는 쾌감에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저도 모르게 아들의 불알을 깨물어 버렸다.

절정이었다.

검한은 모친의 목구멍을 빠른 스피드로 드나들었다.

모친의 입보지를 박는 것이었다.

현주는 눈을 꼭 감고 입술을 오므린 채 아들의 좆질을 받아들였다.

“읍...읍...”

쑤걱쑤걱.

쑤우걱 쑤우걱.

쑤걱쑤걱 퍽퍽.

쑤우걱 쑤우걱 퍼억퍼억 퍽퍽퍽.

“으...으...어...엄마...”

자지가 터질 것만 같았다.

담배도 피지 않는 목에서 가래가 들끓어 오르는 것 같았다.

몸 안의 모든 피가 자지에 총집결하기라도 한 듯한 쏠림.

엄마는 정신없이 입을 움직이면서도 빠르게 펌프질하고 있는 아들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음란한 입술이 소용돌이가 되어 아들의 좆을 계속해서 빨아들였다.

지금 이 순간 그녀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입속을 터질 듯이 가득 메우고 있는 이 단단한 강철의 육질(肉質)과, 보짓살을 물고 놔주지 않는 이빨, 그리고 항문을 찢어버릴 듯 파고드는 아들의 무자비한 손가락 뿐이었다.

어느 순간,

꽃망울이 터져버렸다.

둑이 무너지고,

콸콸콸.

엄청난 압력의 파도가 그녀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뜨겁다.

입속이 순식간에 다 데이는 것만 같다.

용암은 눈 깜박할 사이에 입안에 가득 찼다.

현주는 본능적으로 목구멍을 열었다.

콸콸콸.

뜨거운 용암은 노도(怒濤)와 같은 기세로 그녀의 목구멍을 넘어 뱃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꿀꺽꿀꺽.

“아....으...으...”

“꿀꺽...꿀꺽...읍...읍...”

하얗고 긴 현주의 목.

목젖을 울리며 아들의 정액을 삼켰다.

시간도 멈춘 듯 했다.

검한은 얼굴을 모친의 음부에 묻은 채 움직이지 않았다.

꺼억꺼억 하는 낮은 신음소리만이 흘러나올 뿐이었다.

점차 물줄기가 약해지고 있었다.

현주는 다시 한 번 목구멍 깊숙이 아들의 좆을 빨아들였다.

그리고 힘껏 조였다.

“아...으윽!”

울컥울컥.

꾸울꺽.

꿀꺽.

그녀의 기세에 아들의 자지가 놀란 듯 다시 한 번 좆물을 뿜었다.

현주는 기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먹었다.

달콤한 쾌감과 함께 아련한 승리감이 느껴졌다.

“하아아...엄만...정말 대단...해...”

현주는 아들의 시들어가는 자지를 문 채 환한 미소를 머금었다.



잠시 후 엄마와 아들은 침대에 나란히 누운 채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엄마 정말 짱이야”

검한이 현주를 향해 얼굴을 돌리며 말했다.

“엄마 입은 정말...최고야”

“호호, 내가 우리 아들 좆님을 제법 기쁘게 해준거니?”

현주는 웃으며 손을 그의 사타구니에 얹고 남근을 잡았다.

천천히 위로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검한의 것이 다시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현주는 아들의 자지를 장난감처럼 매만졌다.

손바닥으로 불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다시 고개를 처들고 있는 물건을 위아래로 펌프질하였다.

“으음...”

“오, 우리 아들 좆은 정말 멋져. 그렇게 싸고도 이렇게 금방 일어서다니!”

아들의 빠르게 일어서고 있는 물건을 보고 현주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으...엄마의 손길이 워낙 대단해서 그런 거야...”

“그럼, 한 번 더 가능하겠네?”

“으응”

검한은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어디? 엄마 보지?”

“응. 엄마 보지”

“엄마 보지에 하고 싶어?”

“응”

현주는 아들을 향해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검한의 위로 올라와 다리를 벌렸다.

하얀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려 검한의 양허벅지 바깥에 걸치고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런 다음 천천히 검한의 고동치는, 벌써 100퍼센트라고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게 곤두선, 그녀의 몸과 마음을 홀딱 뺏아가버린 아들의 좆님을 향해 둔부를 하강시켰다.

검한은 엄마가 엉덩이를 내림에 따라 그녀의 부드러운 음모 사이로 분홍빛 아름다운 보지입술이 서서히 자신의 좆대가리를 머금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아!

그 광경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다.

검한은 천천히 모친의 속으로 들어갔다.

모친도 조금씩 조금씩 아들의 보물을 머금으며 내려앉았다.

대가리가 들어가고, 몸통마저 반쯤 모친의 자궁속으로 함몰되어 버렸다.

“흐응...”

현주는 눈을 감고 엉덩이를 천천히 앞뒤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검한도 모친의 둔부를 두손으로 잡고 허리를 부드럽게 꿈틀거렸다.

위용도 당당, 덩치도 대단한데다가 굵은 힘줄까지 불룩불룩 돋아있는 거대한 물건이 여체의 하얀 속살을 거침없이 드나들었다.

쑤욱쑤욱...뿌직뿌직...

참으로 거침없는 소리.

“으음...아아...”

여인의 학처럼 긴 목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우면서도 애달픈 신음소리.

푸욱푸욱...쑥쑥...뿌직뿌직 뿌지직...

거대한, 흉측하다고까지도 말할 수 있는 대물(大物)에 의해 사정없이 파헤쳐지고 있는 핑크빛 자궁.

하얀 엉덩이는 이제 좌우로 벌어져 있는 힘껏 아들의 왕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쑤욱쑤욱. 퍽퍽퍽.

“아아, 하아아!”

퍼억퍼억. 퍽퍽퍽!

시나브로 빨라지는 스피드.

퍽! 퍽! 퍽!

“아아! 아아! 우우!”

현주의 신음성도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고 있었다.

검한은 엄마의 절정이 머지 않았음을 느꼈다.

모친의 질벽이 문어의 흡판인 양, 건설현장에서 쓰는 클램프인 양 자지를 강하에 조였다.

“으으, 엄마. 나, 나 이제 싼다!”

검한은 헐떡거리며 말했다.

동시에 현주도 고개를 뒤로 꺾으며 절정에 찬 울부짖음을 토했다.

그 순간, 그녀는 아들의 뜨거운 좆물이 자궁속으로 해일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이 그녀의 절정을 한 층 더 높은 차원으로 인도하였다.



새벽의 찬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거리는 아직 한산한 편이었다.

밤새도록 휘황찬란하게 불을 밝히던 가게들은 셔터를 굳게 내린 채 깊은 침묵속에 잠겨 있었고, 밤의 광기가 토해놓은 쓰레기만이 거리를 내달리고 있었다.

“바람이 제법 차네”

“응. 이제 추워질 때도 됐으니까”

검한은 현주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대답했다.

“집에 들를 꺼니?”

“아니, 곧바로 학교에 갈래”

“그럼 어디 가서 밥이나 먹고 가자”

“응 엄마”

현주는 아들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걸었다.

밤새도록 아들의 뜨거운 사랑에 시달리느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온몸이 상쾌하기만 했다.

젊고 싱싱한 영계의 에너지를 듬뿍 받아서인지 머리는 맑고 팔다리는 기운이 넘쳤다.

단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하복부가 뻐근하게 당기는 것이 다소 아프면서도 기분좋은 고통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제는 익숙해질 때도 됐으련만 아들의 크고 단단한 물건은 아직까지도 그녀에게 첫경험을 한 처녀 같은 기분을 안겨주는 것이었다.

‘대단한 녀석...’

현주는 흐뭇한 기분에 손을 아래로 내려 아들의 단단한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단단하고 둥근, 힘이 넘치는 엉덩이였다.

‘아, 이런 종마(種馬) 같은 남자가 내 아들이라니... 그것도 엄마를 지칠 줄 모르고 사랑해 주는 애인이라니... 난 정말 행복한 여자야’

자신의 자궁으로 낳은 아들과 불륜의 사랑을 불태우기 위해 모텔에서 밤을 보낸 여인.

그러나 그녀의 가슴속에는 그 어떤 죄책감도 들어있지 않았다.

오히려 뿌듯하게 차오르는 자랑스러움과 아들에 대한 불꽃같은 사랑, 애욕을 동반한 사랑의 감정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엄마 잠깐”

갑자기 아들이 그녀의 어깨를 잡고 전신주 뒤로 숨는 것이었다.

“어, 왜?”

“쉬잇”

검한이 손가락을 그녀의 입술에 댔다.

현주는 장난스런 표정으로 아들의 손가락을 입에 물고 쪽쪽 빨면서 시선을 들어 검한이 바라보고 있는 곳을 향하였다.

새벽의 어스름한 기운도 시나브로 사라지고 아침의 광명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는 거리 끝 부분, 네온사인 꺼진 모텔 계단을 내려와 앞으로 걸어가는 한 쌍의 커플이 시야에 들어왔다.

“!”

현주의 아름다운 눈이 크게 확대되었다.

그들이 누구인지 검한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현주는 다정스레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그들의 정체를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아빠야, 엄마”

현주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저 누나는...”

“유미 결혼식 때 네 아빠랑 시시덕거리던 년이지”

“엄마도 봤었어?”

현주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검한은 엄마의 어깨를 끌어당겨 자신의 품으로 안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하아... 아빠는 도대체 언제까지 바람만 피고 다닐 건지...”

“......”

“이렇게 예쁜 엄마는 완전히 나 몰라라 하고”

“검한아”

현주는 몸을 돌려 아들을 마주보는 자세를 취하였다.

아들의 허리에 팔을 둘러 끌어안으며 그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난...”

“......”

“검한이, 너만 있으면 돼”

“엄마...”

“키스해 줘”

“여기서?”

“키스해 줘”

현주는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었다.

사람들이 오가는 길목이라 다소 머뭇거렸지만 검한은 이내 엄마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자신의 입술로 그녀를 덮었다.

찬 공기에 노출되어 있어서 엄마의 입술은 얼음처럼 차가웠지만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넣자 반겨주는 것은 한여름의 태양처럼 뜨거운 모친의 설육(舌肉)이었다.

“쯥...쭈웁...쯔읍...”

“아...으음...”

검한도 이내 지금 서있는 곳이 사람들이 언제라도 지나다닐 수 있는 장소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엄마의 달콤한 입술과 혀를 탐닉하였다.

두 손은 아래로 내력 엄마의 터질 듯이 탱탱한 둔부를 우왁스레 끌어안고 마구 주물렀다.

“쭈웁...쭈웁...쩝쩝...”

“허엉...아아...”

“하아...엄마 입술은 언제 빨아도 달콤해”

“나...하고 싶어”

“또?”

“응”

현주는 별처럼 아름다운 눈동자에 갈망의 빛을 담아 아들을 올려다보았다.

엄마의 그 눈빛에 검한의 아랫도리도 바지를 뚫고 튀어나올 듯 일어섰다.

“여기선 안되잖아...”

“아잉...제발...응?”

“잠깐만. 옳지. 엄마, 우리 저쪽으로 가”

검한은 현주의 손을 잡고 골목 구석으로 달음질쳤다.

곱창이니 순대 따위를 파는 술집 골목이었는데 모두들 셔터가 내려져 있어 제일 무난한 장소로 판단되어서였다.

사람들의 눈에 잘 안 뜨이는 곳까지 당도하게 되자 현주는 핸드백을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리고 두 손으로 벽을 짚고 뒤를 돌아보며 거칠게 소리쳤다.

“내 바지를 벗기고 빨리 박아 줘”

“엄마”

“지금 당장 우리 아들의 좆님이 필요해. 엄마 옷을 빨리 볏겨 줘. 그리고 박아 줘. 빨리! 어서 빨리!”

“아, 알았어요”

현주는 욕정에 사로잡혀 큰소리로 아들에게 명령했고 검한은 서둘러 모친의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까내렸다.

싸늘한 공기가 아랫도리에 닿는 느낌이 현주의 욕망을 더욱 부채질했다.

그녀는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코맹맹이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했다.

“어서 박아줘요 우리 아드님. 엄마는 지금 우리 아드님의 왕좆이 너무도 필요해요”

“엄마도 참”

검한은 혀를 찼다.

그러면서도 재빠른 동작으로 바지와 팬티를 무릎 어림까지 내리고 좆대를 한 손으로 잡고 그녀의 뒤로 다가갔다.

사위가 점점 더 밝아오고 있었다.

서둘러 엄마를 만족시키지 않으면 행인들에게 목격당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 검한은 이미 젖을대로 젖어 미끌거리는 보지속으로 자신을 힘껏 밀어넣었다.

“허억! 아아...”

물고기처럼 파득거리는 모친을 내려다보며 자지를 들이밀고 뺐다가 다시 박기를 반복하였다.

퍼억퍼억.

“아아...좋아”

쑤욱쑤욱...퍼억퍼억...퍼버벅.

“아아, 역시 우리 아들 자지가 최고야”

현주는 엉덩이를 돌리며 검한의 움직임에 리듬을 맞추었다.

뿍작...뿌자작...쑤욱퍽...쑤욱퍽퍽

“아흑...아아...흐으윽...너...너무 좋아...”

“어...엄마...”

“하악...흐윽...우리 아들...우리 아들도...엄마...보지가 좋아?”

“으으...너...너무 좋아...엄마 보지...최고야...”

“흐으....아흐윽...엄마 보지가...최고라고...우우...귀여운...내 아들...내 낭군...”

뿌작뿌작...뿌자작.

아랫도리의 속도가 더욱더 빨라졌다.

맑은 씹물이 사방으로 비산하고 있었다.

살과 살이 만나 연출하는 소음도 점점 더 강렬해지고 거칠어지고 있었다.

퍼억퍼억...퍽퍽퍽...쑤우우욱....퍼억!

“으윽...으윽...으윽...조...조금만 더...”

“어...엄...마...”

현주의 엉덩이가 광기를 담고 움직였다.

동시에 보지가 전자동 시스템처럼 수축과 이완을 거듭하며 자지를 물고 빨았다.

“으윽...아들아...이...이제...나...곧...!”

“아우욱, 어...엄마 나도...”

“그...그래 우리 같이...”

“으응...”

검한은 눈이 돌아갈 정도로 빠르게 엄마를 박아댔고 현주는 눈을 위로 뒤집으며 벽을 짚은 두 손에 한껏 힘을 주었다.

그리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아들의 자지를 있는 힘껏 물고 움직이지 않았다.

“아, 아, 아아아!”

검한도 모친의 하얀 둔부를 쥐어짜며 보지 끝까지 대가리를 쑤셔넣었다.

울컥울컥울컥.

쏴아아아아아.

다이아몬드조차 녹여버릴 것만 같이 뜨거운 용암을 모친의 자궁속에 퍼부으며 검한은 이렇게 맛좋은 보지를 놔두고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는 아빠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계속)
 
 
너무 오랫만이네요....죄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