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강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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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62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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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입니다.애교로 봐주시길.

"아악 안돼"
"크크크 이론 씨발년이 뒤질라구"
수미는 목에들이된 날카로운 금속에 숨이탁 막히며 더이상 소리칠수 없었다.
괴사내의 우람한오른손이 수미의 꽉낀 청바지 허벅지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호 고년 짝짝 쪼이네"
수미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자리에 풀석 주저앉았다.
"헉! 조심해 씨발년아"
괴사내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수미의 등뒤에 밀착되어 흠칫 놀랏다.
수미는 뜨끔한기운을 목에서 느끼며 정신이 아른 거렸다.
"이 씨발년 죽구싶어 환장했나,먹지두 못하구 일낼뻔했네 쓰빌"

수미가 괴사내에게 잡혀 공사장으로 끌려간건 부서회식후 퇴근길이었다.
"어허 미쓰김 자 2차가자구"
김대리의 끈질긴 권유로 2차호프집에서 끝낸시간이 11시 바삐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집에까지는 어스름한 골목길을 지나야했고 집 중간지점에서 괴사내에 끌려 인적없는
공사장까지 오게된것이었다.
수미가 주저앉자 사내도 같이 앉았다.수미는 목언저리를 흐르는 뜨뜻한 액체를 느꼈다.
그리고 죽음의 공포가 밀려와 덜덜떨었다.
"호오 무섭냐,이건니가 실수한거야 씨발년아!그러게 가만있어야쥐 헤헤"
사내는 번들거리는 눈빛으로 수미의 목덜미를 음흉하게 흝엇다.
길고 하얀 목이었다. 사내는 뒤에서 혀를 내밀어 수미의 뒷목언저리를 핥앗다.
"쭈우욱,,쩝쩝..." 사내의 혀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맛있게 수미의
뒷목을 흝었다.
"흐흑" 수미는 후끈거리는 불쾌감이 가슴속에서 치밀어 올랐지만 어쩔수 없었다.
사내의 혀는 수미의 앞목언저리까지 유린해왔다.수미는 목상처의 따끔함을 느끼며
사내가 유린해오는 모습을 차마 볼수없어 눈을 감았다.사내는 혀로 목을 핥으며 수미의
얼굴을 쳐다봤다.
"호 요년 좆나게 이쁘잔아..헤헤. 상처는 깊지않으니 안심해.그리구 소리지르면 가는수가있어
씨발년아"
수미의 하얀목이 사내의 타액과 피로 뒤범벅이되었다.
사내는 칼끝을 수미의 티셔츠위쪽에 갖다되곤 아래로 쭉내렸다.
"찌지이익"
"호오.." 찢긴 셔츠사이로 수미의 브래지어가 살며시 고개를 내밀었다.
"헤에 큰데" 사내는 탐욕어린 눈으로 수미의 브래지어중간을 잡곤 사정없이 잡아 당겼다.
"아악.." "이씨발년 조용히해" "퍽"
비명과 동시에 수미는 아랫배가 욱신거림을 느꼈다.
"허억"
"헤에"
사내는 음흉한 미소를 머금고 수미의 유방과 유두를 찬찬히 살폈다.
"호 귀여운 젖꼭지군"
순간 수미는 차가운 물체가 자신의 유두에 와닿는걸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칼끝이 수미의 젖꼭지 주변을 지나갈때마다 부르르떠는 모습을 사내는 즐기고 있었다.
"쭈우우욱"
사내의 혀가 거침없이 수미의 핑크색 젖꼭지를 빨았다.
"앗" 수미는 젖꼭지의 통증에 이마를 찌푸렸다.
양젖꼭지가 사내의 침으로 범벅이되어 가고 있었다.
"쭈욱..쭉" 수미는 너무아팠지만 소리를 칠 기운조차없었다.아니 소리치기가 무서웠다.
"아흐흐흑" 얕은 신음만 입속에서 맴돌앗다.
"아..앗" 사내가 다시 수미의 젖꼭지를 깨물었다.그리곤 한손으로 수미의 탐스런 젖팅이를
사정없이 주물렀다.
"쩝쩝..크.. 참을수 없는 맛이군"
사내의 한손이 천천히 수미의 아랫도리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사내의 손이 청바지속을 지나 팬티 윗언저리에 다다랐다.
"쑤우욱" 잠시 손이 멈추는 듯 하더니 수미의 깊숙한 곳으로 조심스렇게 들어갔다.
"아,,앗 제발" 수미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렸다.
"이 씨발년이" "아앗"
수미는 아랫도리에 통증을 느꼇다.
사내의 손이 수미의 언저리에있는 보지털을 움켜 잡은것이다.
"아우욱"
사내는 한움큼 뽑힌 수미의 보지털을 코로가져가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듯하더니
수미의 입속에 억지로 집어 넣었다.
"벌려 씨발년아'
사내는 수미의 다리를 억지로 벌려놓곤 수미의 등뒤로돌아 한손은 다시 수미의 팬티안으로 들어갔다.
수미의 보숭보숭한 털을 파헤치듯 지나자 갈라진 틈이 나타났다.
"흐흐흐"
음흉한 미소와 함께 갈라진 틈 사이의 길 안으로 들어갔다.
사내는 사정 없이 수미의 보지를 쑤셨다.
"아악" 수미는 너무 아파 정신을 차릴수 가 없었다.
그동안 한번도 남자의 손길이 닿지 않은 그녀의 보지와 보짓살...
사내는 수미의 통통 한 보짓살을 느끼며 손가락 하나를 뻗어 수미의 보지구멍 속으로
넣었다.
"쏘오옥"
보지구멍은 숨을 쉬듯 사내의 손가락을 빨아 들였다.
"흐흐흐" 만족의 미소와 함께 이번에는 두손가락이 구멍사이를 들락거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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