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빠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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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67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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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가지고 있는 야설을 올림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걸 계속 올릴께요
혹시 여기 있다면 글 주세요 지우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밀려..어떤 여자에게 넘어 졌는데 내 자지 부분이
여자의 엉덩이에 와닿았다...... 여자는 미소를 지었다 .
그 순간 난 기가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그 때 옆에 있던 검은색옷을 입은여자를 보니..끝내줬다
난 그여자를 먹기로 하고..그여자 뒤에 밀착했다.
먼저 엉덩이를 힘껏 눌러 보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주춤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미 감을 잡은 모양이다...흐흐흐~! 아직 13정거장이나 남았다.
그 때 마침 신문판매원이 지나갔다..
난 내 자지를 흥분시켰다가.판매원이 나를 밀떄.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힘껏 밀었다
그녀는 조금 놀라는 듯 했다.그러다가 다음역에서 사람들이 더 많이 타자
난 아예~!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힘을 줬다~뺏다~ 했버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푹신 했다..
그러자. 그녀가 슬며시 가지고 있던 빽으로 엉덩이를 가렸다 뒺짐을
지는 척 하며... 난 까치발을 해서..내 자지를 그녀에 손에 닿게 했다.
다음역에서 그녀가 황급히 내리려고 했다. 난 급히 따라 갔다
그 역에는 사람이 더 많았다..난 그녀에게 바싹 다가가 이번에는
슬쩍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무조건 앞으로 갔다.
난 옆으로 따라 붙어서 왼손으로 살짝 그녀의 보지를 거머쥐었다.
그 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다음엔 그녀를 위협해서 역내 사람들이 잘 안가는 여자 화장실에 가서
그녀에게 옷을 벗으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완강히 저항하다가. 이미 체념한듯이 웃옷 부터 벗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물건이 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오랜만에 맛보는 싱싱한 여자 냄세 였다...
그 녀는 마지막 하나의 분홍색 팬티를 거머쥐며 손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마직막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지 더 이상은 벗지를 못하였다.
나는 그 녀에게 다가섰다.허리를 굽히며 그 녀의 보지 부분의향기를
맡아 보았다...그 야말로 누구의 말처럼 거의 환상 이였다...
그 때 였다. 그녀는 나의 심볼을 가격하고 도망가려고 했다...
그러나,불행인지 ,다행인지...정확히 맞추지를 못한 것이었다
화가난 나는 그녀의 분홍색 팬티를 단번에 찢어 버렸다...
그리고는 보지에 입을 맞춘후...마구 빨기 시작했다...
여자라는 동물이라는게...별수 없군...으하하하~
너를 보내구 싶지 않구나...이런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다니...
에잇~! 나는 다시 시작했다.
벌거케 변한 나의 자지는 초당 3번씩의 그녀의 보지를 들락날락 거렸다.
나는 절정에 달했다. 드디어...좆물을 그녀의 몸 깊숙이 집어 넣었다..
아...아......
그녀는 신음 소리를 갸냘프게 냈다.
아직 처음인가 보군...내가 그런만큼 더욱 즐겁게 해주지...
그의 힘은 아직 왕성하게 솟구쳤다..
그는 헬스및 쿵후로 다져진 몸이라서 그런지. 힘이 무척이나 강하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애액이 흘러 내렸다.
그와 함께...순결을 잃어가는 정표인 피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때 그는 더욱더 흥분되서 그녀의 새어나오는 피를 입으로 빨아 먹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두손을 사용하여 양옆으로 찢어질듯이 벌려보았다
그녀는 무척이나 아픈 고통을 참고 있었다.
사실상 거의 찢어질 정도로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
다시 유방을 있는 힘껏 꽉 쥐었다...그리고는 젖 꼭지에 힘을 대고..
젖이 나오도록 마구 빨아 대었다... 제발 보내 주셔요.
너...언니 있냐 ?? 동생이나...아니면 친구라도...
그러자 그녀는 황급했는지... 친..구가 Y여러...명 있긴... 한데.요...
저보다도 예...쁜 애..들..이..어요... 으잉 ??너 보다도 더 ??? 하하하~!
이건 완젼히 신이 주신 최고급 고기들이구만!!!하하하
전화번호 하고 주소 다 아냐 ??
예...
그럼...너를 보내 줄테니...네가 개네들 데리구 나올수 있어!!?
예...
도망갈려구 했다간 토막을 내버린다!! 알았지 ??~!
...흑흑..
그래도 일단은 너를 더 요리해주고 보내야 겠다...
음식은 골고루 먹는게 건강에 좋거든.
자 다시 한번 시작하자...다시 기운이 솟는구나!! 네말을 들으니...
그순간 그녀는 잘 못 판단 했다는 생각이 머리에 떠 오랐다..
나는 그녀에게 벽에 허리를 굽혀서 벽에 붙으라고 했다...
푹신한 그녀의 엉덩이는 기분 최고였다...
아!! 아...그만...부탁이여요...아퍼요...흐윽...
나는 한참 옛 자지를 넣고 있었다...내 물건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이 벽들이 그 어떤 것보다도 부드러웠다...
나는 다시 그녀에게 변기에 앉으라고 했다...
지하철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말끔한 화장실 이었다.그녀는 살며시 변기에 앉았다.
나는 즉시 그녀의 앉은곳에 자지를 내밀며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꽂았다..
어느 때 보다도 그 상황이 더욱 깊숙히 들어갔다 보다 더욱 기분이 좋았다
그런상황에서 나는 그녀의 젖을 빨아 먹고 그녀의 입술은 나의 가슴을 핣게 했다..
그러다가 절정에 또다시 이르렀다 변함없이 나는 또 한번 좆물을 발산 시켰다..
그리고는 재빨리 자지를 보지에서 배낸다음.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물게 한후..
계속 나오고 있는 나의 좆물을 삼켜서...먹게 했다...
그녀의 목구멍에서 나의 좆물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
그리고는 계속 해서 내 자지를 힘껏 빨라고 명령했다...
계속해서 그녀는 내자지를 있는 힘껏 입술을 포개서 빨았다...
또 다시 좆물이 나올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쯤을 그녀가 삼키게 하고 나머지를 그녀의 똥구멍에 집어 넣었다..
가히,환상적이었다... 그녀의 입안은 좆물로 가득했고...
얼굴은 엉망이 되엇고...입에서는 좆물 냄새가 가득했다...
그녀의 애액은 요구르트 맛 이었고...
다시 그녀의 입과 나의 입을 포개서 격렬한 입맞춤을 했다...
그녀의 혀를 나의 혀로 빨아 먹었다...
살며시 깨물기도 하고...입술로 삼켜버리기도 하고 했다...
그녀는 신음소리와 눈물을 흘릴뿐...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의 검은 옷은 다 찢어서 구석에 박아 놓았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그녀의 손으로 나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게 했다
여자의 부드러운 손은 역시 내가 딸딸이 하는것보다 훨씬 세련되었다
기분은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고 그녀는 열심히 내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다...
나도 이제는 지쳤다... 그래서 벽에 그녀를 세우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를 넣고 입술을 포게고 가슴을 밀착시키고 한참이 흘렀다
그녀도 도망갈 힘 조차 없었던 것이다..옷이 찢어진 이상...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둘은 그대로 있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몸을 꼬옥~! 안고 있었다...
이상태로 죽고 싶을 정도로 그녀는 계속 더 아름다와만 보였다...
그녀의 눈물은 말랐다
헝크러진 머리와 섹시한 몸매가 어우러져 있고 얼굴은 좆물로 인하여
많이 망가져 잇었다.. 화장실 안은 향수 냄새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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