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검색

이글은 픽션입니다. 등장인물과 지명등은 모두 무관합니다.(다 아시져^^)


난 대한민국의 한 평범한 소년이다. 이름은 밝혀야 겠지.....

내 이름은 정군 이다. 이름 좋지^^ 지금은 오랜만에 자위 행위중이다.

언제나 이 순간에 생각하는것이지만 그렇게 신나게 자위 행위를 해도 마지막

순간에는 찜찜함(?)을 느낀다. 난 언제나 아리따운 여성과 행위를 할수있을

까.....

정군 은 자위행위를 하다가 절정에 다다르자 정액을 뿜었다. 거의 페니스는

정액을 뿜자마자 곧 힘이빠지는지 줄어들기 시작했다. 정군 도 정액을 딱으

려고 했지만 이내 귀찮은지 침대에 누웠다.

"난 언제나되야 여자랑 할수있지?...."

잠시후 정군은 정액을 딱고 가방을 추리기 시작했다. 정군은 자취를 하는데

부모님 간섭이없어서 거의 날마다 지각을 한다. 어쨌든 정군은 자신의 학교

에 도착했다. 정군의 학교는 모두 부러워하는 남녀공학이다.

"젠장 이렇게 많은 여자 중에 나와 할(?) 여자가 없다니..."

정군은 투덜거리며 자신의 반으로 들어갔다. 아침부터 자위행위를 한정군은

힘이 빠지는지 책상에 누워서 자기시작했다. 정군은 친구가 별로 없다. 그래

서인지 그가 자도 누구하나 거들떠보지 않았다. 3교시 체육시간이 와서도 남

자들은 모두 옷을 갈아입고 운동장에 나가기시작했다. 그러나 정군은 아직도

자고 있었다. 잠시후 정군이 잠에서 깨어났다.

"음~~ 체육시간 이잖아~~ 이런 늦었다. 이제 여자애들이 옷을 갈아입으러올

텐데...."

정군은 어서옷을 갈아입고 나갈려했다. 정군이 바지를 벚었을때 여자애들이

들어오기시작했다.

"앗 이런!!"

정군은 순간 교탁쪽으로 도망가 숨어버렸다. 여학생들은 거리낌 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중에 이 학교의 남학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희야" 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 역시 친구들 겪에서 아무거리낌없이 옷을 벗기 시작하

였다. 그녀가 윗도리를 벗자 그녀의 브레지어가 보였다.

그녀의 브레지어는 그녀의 가슴에 꼭 끼어서 터질것처럼 보였다. 희야 가말

했다.

"야 나 브레지어가 너무 낀것 같아 좀 풀어줘.."

그녀의 친구들은 알았다는듯이 그녀의 브레지어를 풀기 시작하였다. 잠시후

그녀의 유방 이 정군 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유방은 빛을 받은적이 없는

든 하얀색 이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밝그스름한 핑크색을 뛰고 있었다. 유방

은 이내 단단해지기 시작하였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유방이 꼴린것이다.

"빨고 싶어 만지고 싶어...!!!!"

정군은 이내 교탁뒤에서 자위행위를 하며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가방에서

새 브레지어를 꺼내더니 그브레지어를 끼고 방금 벋은 브레지어는 가방에 넣

었다. 잠시후 여학생들이 모두 나간후......

정군은 희야 의 가방으로 뛰어갔다. 가방안에 있는 브레지어는 아직 따뜻했

다. 정군은 브레지어를 빨며 희야의 가슴은 기억해내고 있었다. 순간.......

"정군..!!!"

"엇"

정군은 놀란듯이 돌아보았다. 그의 눈에는 희야가 보였다.

"어...엇어어....저..기이이이..건....."

정군은 너무 놀라서 말을 더듬기 시작하였다. 희야 도 놀랐지만 이내 침착해

져서 정군을 살펴보았다. 정군의 페니스는 엄청나게 꼴려있었다. 희야 가 말

했다.

"정군 나랑 하고 싶니?"

희야의 이런말에 정군은 놀랐지만 이내 얼굴을 끄덕였다. 정군을 보던 희야

는 정군주위로 가서 정군의 페니스를 빨기 시작하였다.

"어서 나가야 하니깐 빨리 하자...."

그녀는 능숙한(?)솜씨로 정군의 페니스를 빨고있었다.

"음음~~ 정군 너 페니스의위로 크구나 내 목구녁에 까지 들어오내... 너 페

니스가 이렇게 큰줄알았음 진작너랑 한번 하는건데..."

정군은 이내 기분이 좋아져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

"아~~아아 ~~아!!"

정군은 이내 페니스에서 정액을 뿜고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부어넘었다. 정

군의 정액이 약간흘러 희야의 입에 흘르고 있었다. 희야가 자신의 가슴을 보

여주며 말했다.

"정군 이 가슴은 너를 위한거야 어서 빨고 만져..."

정군은 이내 희야의 브레지어를 벗기고 빨기시작하였다. 희야의 가슴은 꼴려

서 단단했지만 부드럽고 보기좋았다. 정군은 희야의 가슴을 마구 빨았다. 희

야도 오륵가즘을 약간 느끼는지 얼굴이 붉어지고 신음소리도 냈다. 이대로

시간이 멈춘것같았다. 희야가 말했다.

"정군 나도 기분은 좋지만 좀 있다가 너 집에서 마저 즐기자 여기서 더했다

간 모두에게 들킬꺼야... 알았지"

희야가 웃으면서 말했다. 정군은 아쉬웠지만 말은 못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어...아..알았....어"

정군의 말을 들은 희야는 어느새웃으며 옷을 입고 먼저 운동장으로 나갔다.

"내...내가 드...디...어 여자...를 먹...을수있...게됬다니!!"

정군은 기뻐하며 다시 자위를 하고있었다.



좀있다가 2편 올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