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들의 첫경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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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53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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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이 끝나간다. 정군은 아직도 아까있었던 일을 믿지 못한다는듯이 자

신의 책사에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희야가 왜 나랑했지?"

정군은 곰곰히 생각해보았지만 전교에서 가장 인기많은 희야가 자기같은 남

자하고 그런 행위를 한다는것이 믿기질 않았다. 그리고 잠시후 자신의 집에

서 마저 즐기자고 하였는데.....

"윽 골치아퍼~~!!"

정군은 다시 누워서 자버렸다. 시간은 어느새 종례시간까지 흘러가서 모두들

집에가기 시작하였다. 이번에도 아무도 그를 거들떠보지않았다. 정군은 또

혼자서 잠에서 깼다.

"엇 다들같잖아~~"

정군도 집에갈려고 짐을 추리려는데 거의 앞에 희야가 있었다.

"정군..."

"어, 희야..."

정군은 놀란듯이 희야를 바라보았다.

"어서 집에가서 마저 즐겨야지"

이말에 정군은 깜짝 놀랐다. 그럼 자신하고 진짜 즐기겠다는 것인가? 정군은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여서 서둘러 가방을 싸가지고 말했다.

"그...그럼 어서가자..."

정군은 아직도 떨리는지 말을 더듬었다. 희야도 흥분되는지 얼굴이 붉어져서

정군을 바라보았다.

"음, 어서가자 정군."

정군은 희야하고 빨리 즐기고 싶은 마음에 희야와 서둘러 자신의 집으로 갔

다. 정군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희야의 교복윗도리를 풀기 시작했다.

"저,정군 잠깐 잠깐..."

희야는 정군을 잠시 말린다음 옷을 벗더니 자신의 팬티까지 벗었다.

"정군 사실 나오늘 생리중이라서 좀 조심해야되..."

희야가 팬티를 벗고 정군에게 보여주었다. 팬티에는 희야의 생리대에 약간의

피가 고여있었다. 희야가 말했다.

"정군 내가 약도 구해왔어... 나 잠시씻고 하자.."

정군은 희야의 말에 흥분된마음을 가라않고 말했다.

"알았어 어서 갔다와~"

희야도 옷을 다벗은체 정군집 화장실에 들어갔다. 희야는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며 자신도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희야는 샤워중에 샤워기를 자

신의 보지에 되면서 느끼고 있었다.

"아~~ 정군 정군..."

희야는 정군을 외치며 샤워기를 자신의 보지에 드리됬다. 화장실 밖에 있던

정군은 이소리에 참지 못하고 화장실을 열고 희야에게 다가갔다.

"아~~ 정군...."

정군은 희야를 보자마자 그녀와 키스하며 그녀의 유방을 마구 주므르기 시작

했다.

"저ㅡ 정군.... 너무 아파...부드럽게 해줘.."

정군은 이말을 무시하고 점점더 그녀의 유방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순식간에 꼴려서 단단해졌다. 정군은 가슴이 꼴린것을 보고 희야의

가슴 사이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희야 사랑해!!"

정군의 회침에 희야도 말했다.

"정군 미워~ 너무 아프단 말이야..."

희야는 이런말을 하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

지에서는 애액이 약간씩흘르고있었다. 정군은 희야의 가슴사이에서 마구흔들

며 마구 느끼고있었다.

"앗~!!!!"

정군은 정액을 희야의 가슴사이에 뿌렸다.

"정군 정액 너무 맛있어.."

희야는 정군의 정액을 약간 먹으면서 말했다. 정군은 이내 희야의 보지를 빨

기 시작하였다.

"희야 보지가 너무 부드러워... "

"앗 저 정군.... 살살해줘....너무 아프게 하지마.."

정군은 희야의 보지를 빨며 한손으로는 희야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희야의 얼굴은 이내 붉어져서 천장을 보고있었다. 정군은 희야의 보지를 빨

다가 자세를 69로 바꿔서 자신의 잣대도 빨게했다. 희야도 정군의 자지를 마

구빨았다.

"음음~~ 정군 자지 너무 부드러워~~"

"희야 보지도 아주 예뻐"

정군과 희야는 서로 빨아주고있었다. 정군은 이제 희야를 앞으로 뉘워서 말

했다.

"희야 이제 집어너도 좋겠지?"

희야는 약간 흥분했는지 얼굴을 끄덕였다. 정군은 긴장속에서 희야의 몸에

자신의 육봉을 천천히 넣었다. 희야도 처음하는것이기 때문에 희야의 보지는

정군의 잣대를 잘받아들이 지못했다. 정군이 힘껏자지를 넣자 희야의 보지에

서는 피가 약간 흘러나왔다.

"저...정군 너무 아퍼.."

희야는 울으면서 말했다.

"정군 아프게 하면 싫어할꺼야...."

희야는 계속 울으면서 말하였다. 정군은 아랑곳하지않고 마구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정군의 육봉은 희야의 보지안에서 마구 흔들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희야는 고통반 쾌감반으로 표정이 일그러졌다.

"정군 아퍼...천천히 해....."

희야는 힘이 빠지는지 정군의 몸을 붙들고 있었다. 정군도 마지막에 다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순간 정군은 자지를 빼서 희야의 얼굴에 들이됬다.

그러고는...

"희야 입을 벌려"

희야는 입을 벌렸고 거기안에다 정군은 쌌다.

"아 정군 정액이 너무 따뜻해.."

희야는 정군의 정액을 마시면서 말했다. 그들은 옷을 갈아입으면서 정군이

말했다.

"희야 다음 번에도 할수있겠지..."

"정군이 나를 사랑하면 나도 정군을 사랑할수있어"

그들은 서로 키스를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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