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귀연아지의 연습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384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이어서 2부를 ..^^
 
SM / 트랜스젠더 넘나드는 경험담입니다..
싫어하시는 내용이면 그냥 지나쳐주세요..^^

=============================================================

그 아이의 가늘고 긴 손가락을 봤던 저이기에.. 그 아이가 들어오는 순간 순간이
더 길게 느껴지고.. 더욱 기다려졌어요.. 암캐의 구멍으로 들어오는 손가락이..
다 들어온걸까?? 싶으면 아직도 들어오고 있었죠.. ^^ 어찌나 애간장 타던지..
끝까지 들어온 그 손이 다시 나아갈 순간을 생각하며 너무 흥분 됐었죠.

"아... 앙... 계속 ..."

평소에도 신음 소리 잦던 귀연 아지 입에서는.. 거의 흐느낌이 나오더라구요.
종종 너무 잦은 그리고 커다란 신음소리에 천해 보인다는 꾸중까지 들었었죠.

암캐가 되었다고 생각됐는데.. 또 다른 암캐에게 범해진다는 생각이
저를 그렇게 흥분시켰던 것 같아요.. 암캐인 주제에 개좆을 달고 있다는
생각이 저를 더욱 창피하고 수치스럽게 만들었어요. 그러면서도 느끼는 모습이.. ^^;;

빠져나가는 손가락 위로 침을 뱉어가며.. 귀연 아지의 구멍을 그 아이는 계속 괴롭혔어요. 그러면서 그 아이는 저를 더이상 오빠가 아닌 "언니"라고 부르며 아지를 놀리기도 했죠..

"언니 구멍이 아직 새것 같아. 넓혀주는 오빠들이 없었나?? ㅋㅋ"

"앙.. 좋아.."

"언니 구멍.. 잘 쪼인다. 내 손가락 아예 빨아들이더니.. 이제는 밀어내기도 하네?? ㅋ"

"웅.. 다시 넣어줘.."

"언니 보지가 .. 오물거려.. ㅎㅎ."

그 아이는 제 구멍에 끝까지 박았다. 살짝 걸치며 빼내기를 반복했어요...
그리고 절 언니라 부르며 음탕한 말들을 들려줬죠.. 다른 음탕한 말들은
사실 잘 기억도 안나는데 저를 언니라 불뤄주던 모습은 지금도 기억나요.
언니 소리가 그렇게 절 흥분시킬지 저도 미쳐 몰랐죠..

그 아이는 저에게 그렇게 한참을 봉사를 하더니 귀연아지의 물건과..
침으로 반질대는 곳곳을 혀로 핥아 깨끗하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손가락이 빠져나간 암캐의 구멍도 함께 딱아주었어요.. 그아이의 혀로..
저는 정말 힘이 빠져 돌아누웠죠.. 누운건 아니고 무릎을 꿇는 자세로 엎드렸어요.
전 이 모습의 절 좋아하거든요.. ^^ 무릎을 꿇은 탓에.. 더 순종적으로 보이고.
그리고 엉덩이도 제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치켜세울 수 있으니까요.
저는 지쳤지만 그 아이 앞에서 엉덩이를 치켜들었어요.. 그리고 그 아이 앞에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죠.

그 아이는 그런 제 모습을 보면서 미소 짓더라구요. ^^
이번엔 돌아누워 엉덩이를 흔들었죠. 그렇게 엉덩이를 흔들면..
귀연아지의 그 곳도 흔들리거든요. ^^

재밌다는듯 웃고 있는 그 아이에게 전 다가갔어요.
그리고 그 아이의 꼬추를 잡고는 조물락 조물락 만져댔어요.
그리고 꼬추를 살짝 들고는 그 아이의 방울을 물었죠.
제 입안에 들어온 방울은 제 혀에 따라 입안에서 굴러다녔죠.
저는 그렇게 입안을 가득 채우고는 그 아이를 올려다 봤어요.
그 아이는 저를 살짝 밀어내더니 침대위에 엎드렸죠.
아까의 저처럼 무릎을 대고는 엉덩이를 세웠어요.
전 그 아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며 엉덩이 계곡을 핥아갔죠.
제 혀를 말아 그 아인의 똥꼬를 쿡쿡.. 쑤셔대면서요.
그 순간 저는 제 손이 두개인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제 양손으로 그 아이의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지만..
만약 손이 하나만 더 있으면 그 아이의 꼬추도 주물러주고 싶었거든요.

저만큼은 아니지만 그 아이도 신음 소리를 흘리고 있었죠..

"언니... 더 세개.. 핥아줘."

그 아이의 계곡은 제 침으로 범벅이 되었어요..
그러자 그 아이가 일어나 콘돔이 꺼내왔어요.
박스로 있던 콘돔..ㅋㅋ
그 아이가 포장을 벗기더니.. 귀연아지의 그곳에
콘돔을 덮어줬어요.. 그리고 콘돔박스에서 젤을 꺼내고
그 아이의 엉덩이 계곡에 발랐어요. 젤로 끈적끈적해졌는데
아까의 침으로 축축한 모습과는 또 다르더군요.
그러나 섹쉬해 보이는 건 마찬가지였죠.

그 아이는 아까처럼 엉덩이를 들며 엎드렸어요.
그리고 전 그 아이의 뒤로 다가갔죠.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그 아이의 엉덩이에 귀연아지의 좆을 가져갔어요.
아이의 똥꼬에 귀두를 얹고는 살며시 밀었죠.
그러자 그 아이의 똥꼬 속으로 제 좆이 조금씩
밀려들어갔어요..

처음의 꽉 조이는 느낌이 조금 느슨해지더니 부드럽게 들어갔어요.
분명 부드럽게인데 그 아이의 입에서는 소리가 흘러 나왔죠.

"아흑.. 언니.. 살살.. "

"언니꺼.. 커.. 언니 넣어줘.."

그 아이는 귀연아지의 그곳을 느끼면서도 저에게 언니 소리를 했어요.
조금씩 들어가고나니 살살 속도를 올렸죠..

뒷모습이기에 귀연아지의 좆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제 눈에 들어왔어요. 끝까지 사라지고.. 그리고 귀두만 걸치며 다시 나타나고..
그 아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는 뒤에서 깊숙히 박아댔죠.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는 끝까지 강하게 박아대니 그 아이는 침대에서 조금씩 밀리고 있었어요.
결국에는 침대머리까지 밀려 올라갔죠..

그 아이의 신음 그리고 엉덩이의 조임이 절 너무 흥분시켰어요..

"앙.. 나 나와.... "

그렇게 힘차게 쑤셔대던 귀연아지의 그 곳에서 울컥하는 느낌이 났어요.
몇번 이어지는 울컥임.. 울컴임의 흥분이 지나간 후에도 그 아이의 똥꼬에서
전 귀연아지를 빼지 않았어요. 그 상태로 아이에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었어요.

조금 흥분이 가라 앉은 후에 귀연아지의 꼬추를 빼냈죠. 아이가 저에게 와서는
귀연아지를 감싸고 있던 콘돔을 벗겨줬어요.. 하얀 귀연아지의 물이 그 안에서
출렁이고 있었어요.^^ 그걸 보고있는 그 아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힘이 들어서인지 다시 작아져버린 그 아이의 꼬추를 보자 저는 다시 그 아이에게로
다가갔어요. 그리고는 아이의 다리 사이로 파묻혔죠. 그리고는 아이의 그곳을
제 입안으로 삼켜버렸어요. 그 아이의 꼬추.. 방울.. 똥꼬를..
그 아이의 방울을 물고는 손으로는 꼬추를 주물럭 거렸죠.
아이의 속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작아진 그 아이의 좆을 다시 세우려 노력했어요.

그 아이의 좆을 물고 빨아줬죠..

"쩝.. 쩝.. "

흐르는 침과 제 입 그 아이의 좆이 함께 마찰을 일으켜 소리가 났어요.
연신 흐르는 침을 미처 삼키지도 못하고 그 아이의 좆 위로 흘려버렸죠.
점점 묵직해지는 그 아이의 좆이 느껴졌어요. 제 입안을 가득 메워가는
그 아이의 좆이 느껴지며 아이가 흥분한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앙.. 언니 더 쎄게.. 빨아줘."

"언니.. 더 세게 쥐어줘.."

발정난 아이의 좆을 물고는 힘차게 고개짓을 했죠..
목을 뻐근한 느낌도 못 느끼면서 그 아이의 좃을 제 입속에 쑤셔 넣었어요.

점점 절정으로 달려가는 것이 느껴졌죠..
그 아이가 신음을 흘리며 제 머리카락을 쥐었어요.

"아.. 지금.. 언니.. 나.."

그 아이는 신음과 함께 제 목구멍을 향해 좆물을 토해냈죠.
그 아이의 좆을 끝까지 물고 있던 저에게도 그 아이의 울컥임이 느껴졌어요..
잠시 후 그 아이는 울컥임을 멈췄어요...

그 때까지 그녀의 좆을 물고있던 저는... 갑자기 당황했죠.
지금 내 입안의 이걸.. 어쩌지??
전 결정했죠.. 먹어서.. 깨끗하게 해주기로요..
사실.. 제 좆물을 먹어본 적은 있었기에 처음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다른 숫캐(?? 암캐인가??)의 좆물을 먹어보기는 처음이었어요.
사실 입안에서 그녀의 꼬추는 다시 작아져버려서인지.. 그녀의 물을
마시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흘리지 않을려고.. 세게 빨아들이며..
조금씩 그녀의 꼬추를 뺐어요..

그녀의 물건은 제 입에서 모두 빠져나가고... 남은건 그녀의 물...
그녀는 제게 티슈를 건넸어요. 저는 그 티슈를 받았지만...
티슈는 그냥 손에 쥔 채로 .. 입안의 것을 삼켜버렸죠..
일부로.. 꿀꺽 소리가 나도록..

그녀는 살짝 놀라는 모습으로 절 봤어요.. ^^
왠지 제가 스스로 대견스럽더라구요.. ㅋㅋ
그녀는 그런 제게 다가와 제 입술에 키스를 해줬죠.
그녀의 혀는 제 입안의 것을 나눠 먹으려는 듯...
제 입안을 헤집었어요.. 이미 제가 다 삼켜버렸지만요..ㅎ
그렇게 끄겁고 거친 키스를 하며... 함께 누웠어요..
그리고는 서로를 끌어안고 침대에 푹 파묻혔죠..
저희는 너무 지쳤었거든요. ^^

그렇게 저의 숫캐를 위한 준비 연습이 끝났습니다.
사실 처음이라 쉽지 않을 듯 싶었는뎅...
스스로 느껴버리는 바람에 연습이 아니라 도리어 즐겨버렸지요.. ^^;;
왠지 당시의 경험을 통해서.. 내가 이반이었나??라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

암턴.. 이렇게 제 첫번째 얘기를 마치겠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뭐.. 연습이 끝났으면 실전을 올려야겠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