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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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elve day
선영의 의상실에서 한바탕 일을 치루고 난 후 아내의 행동이 조금 이상해 졌고
자주 밖에 나가는 시간이 늘었는데 알고 보니 선영을 자주 만나고 있었다.
선영은 아내를 자기의 노예로 만들겠다고 하면서 아내에게 여러 가지 경험을
전달해 주고 있었고 선영이 아내를 만나고 돌아가면 내게 전화를 걸어 아내에게
그 날 했던 짓들을 나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오늘은 자기 와이프가 서 있는 내 보지 밑으로 기어들어와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호호홋 많은 발전이야…이제 자기 와이프도 많이 밝히던데!
“아!...제발 아내는 건드리면 안되는데 순진한 사람인데 그러면…”
“순진?....호호호호…아니야 내가 보기에는 자기 못지않게 밝히는 걸”
“그래도 다른 남자를 사귀거나 바람을 피운 적은 없어…적당히 해줘!”
“호호호…와이프를 지극히 사랑하는 척하네..하지만 당신 와이프도
레즈비언 성향이 강한 걸…남자보다 여자를 좋아하는 거 같아!”
“정말? 그럴리가?....”
“레즈비언 성향은 금방 발견이 안되지만 겪어 보면 자신의 성향을 알 수 있지”
“윤영이와 내가 레즈비언이 된 것도 처음부터 알게 된 것은 아니고 서로
겪어보니까 알게된거야…자기 와이프도 마찬가지 같아…흥미로와…”
“그래도 너무 타락을 시키면 안되…우리 가정이 파괴되는 것은 안되지”
“호호..가정의 파괴라?..그건 자기 생각 아닌가? 우리는 그냥 즐기는 것인데”
“너무 섹스에 몰입을 하다 보니 중독성이 있는 거 같아..그래서 일도 잘 안되고”
“그럼 당신이 앞으로 윤영이와 내 보지를 먹지 않고 참을 수가 있어?”
“그건……”
“말해 봐…그게 당신 소원이라면 우리는 당신을 안 건드릴거야..”
“----“
“당신이 윤영이와 내 보지를 먹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그냥 다른 남자를
가지고 놀면 되…당신이 선택하면 되지..우리는 늘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어”
“아….나는 너와 윤영이 보지를 못 보면 안될 거 같아…..”
“호호호…그러니까 우리는 패밀리와 같아….이미 씹정이 들었어..”
“아…그래…지금도 너하고 하고 싶어 내 좆이 커져 있는 걸..”
“호호호..그것 봐…자기 아내는 내가 적당히 갖고 놀다가 제자리에 돌려 놓을게”
“그래…알았어…네 마음대로 해…선영아…”
전화를 끊고는 다시한번 선영의 의상실에서 있었던 섹스를 생가하게 되었고
나는 의자에 깊숙히 누워서 내 바지 속에 손을 넣고는 부풀어 올라 있는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녀들과 여러 번 섹스를 하다보니 여자들에게 호기심이 많이 갔고 내가 먼저
여자들을 먹어봐야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는데 우리 회사의 여비서인
김은혜 라는 26세의 비서아가씨는 168cm의 키에 정말 용모 단정하고 늘씬하고
상냥한 비서인데 항상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짧은 스커트에 정장을 입고 오는
터라 은근히 그녀가 내 테이블을 정리하는 모습을 볼 때면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박아주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고 가끔 내가 사무실에서 자위하는 것을 눈치챘는지
그녀의 행동도 점점 대담해지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지 의자에 누워있는데 안에서 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려서 깨어 보았더니 비서인 은혜가 어느 순간 내가 바지 속에 손을 넣고 있는
것을 보고는 나를 물끄러미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순간 너무 황당하고 창피해서 의자에 바로 앉았으나 은혜는 사무실 문을
안에서 잠궜다고 이야기 하면서 내가 앉아 있는 테이블 위에 걸터 앉고는
두 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려 주었다.
“아!....사장님….혼자 그렇게 자위하지 마시고…제 보지를 좀 빨아주세요”
“아니….왜…이러니…은혜야!”
“아….전부터 사장님이 사무실에서 제 보지를 빨아먹는 상상을 해왔어요”
“오오….저런….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니예요…저는 그냥 사장님이 제 보지를 빨아주고 사장님 자지가
제 보지속으로 들어와 주기를 바래요….사장님…어서요…아아”
“은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니….아…나도 사실 은혜의 보지를 정말
빨아주고 싶었어…..하아아아….은혜야…”
나는 은혜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얼굴을 묻고 은혜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은혜는 자신의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내가 보지 빠는
것을 음미하고 있었고 두 다리는 내 어깨에 걸치고 두 손으로는 내 머리
카락을 쓰다듬고 있었다.
은혜의 보지는 빨면 빨수록 더 벌렁거렸고 시각적으로도 너무나 탐스러운
복숭아 처럼 영글었으며 혹시 처녀가 아닐까 걱정했으나 이미 경험이
여러 번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안심을 하고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은혜의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 버리자 은혜는 내가 앉아있는 의자위로 다가와서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내 좆 대가리에 초점을 맞추더니 사정없이 박아주었다.
은혜와 나는 서로를 부등 켜 앉고 사무실에서 씹을 하게 되었다.
이 얼마나 하고 싶은 상상을 했던 짓인가?
참신한 느낌의 그녀의 보지가 너무 좋았으며 내 좆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거침없이 빨려 들어 갔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그녀의 벗겨진
브래지어로 드러난 그녀의 젖가슴 사이로 얼굴을 묻으며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했다.
그녀의 검은색 스타킹으로 감싸인 긴 다리가 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오면서
나는 그녀의 보지를 내 좆으로 박아주고 있었고 그녀는 두 다리를 뱀처럼
오무렸다 펴면서 나의 사타구니를 자극했다.
내 의자에서 박아주다가 테이블에 올려 놓고 박다가 사무실 바닥에 누워서
박아주다가 사무실 창문에 기대어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쑤시기도 하고
그녀는 점점 자세가 익숙해져 갔다.
이미 저녁이라 직원들은 없지만 혹시라도 누가 올지 모른다는 스릴감이
우리의 섹스를 더욱 흥분되게 만들었으며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동안에도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고 윤영에게서도 전화가 왔는데 나는 은혜의 보지 속에서
좆을 박은 채로 아내와 윤영의 전화를 받을 정도로 대담해 졌다.
사무실 소파에 누워서 은혜의 보지를 올려다 보면서 빨아주기도 했고
은혜는 점점 더 대담하게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테이블에 누워서 서류들이 사무실 바닥에 쏟아질 정도로 나는 은혜의
보지 속을 내 자지로 파기 시작했다. 박는다는 표현보다는 판다는 표현이
더 맞을 듯 했다. 그녀의 두 다리의 발목을 양쪽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속을
정말 내 자지로 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악…사장님….아…넘 좋아요…아 사장님 좆 대가리…아악…”
“우우우…은혜야…나도 네 보지가 넘 좋다….아아악”
“하아아악…사장님 좆을 매일 먹고 싶어요”
“아아아악…그래 나도 은혜 보지 매일 쑤셔주고 싶다…”
은혜의 허리를 끌어 안으면서 테이블 위에서 열심히 은혜의 보지를 박아주면서
선영의 보지와 윤영의 보지를 쑤시던 상상을 하니까 더 흥분이 되었고 느낌이
왔다.
은혜의 몸매는 정말 팔등신이라고 할 정도로 늘씬 했으며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바라보게 되는 그녀의 젖가슴과 두 다리는 정말 보기만해도
남자들의 좆을 꼴리게 할 만큼 섹시했다.
은혜는 입으로 내 좆 물을 받아 먹으려 했고 나는 일어서서 은혜의 입 속에
내 좆 물을 싸버렸다. 상당한 양의 좆 물이 은혜의 입 속에 들어가 버렸다.
은혜와 이런 관계를 맺은 후부터 나는 회의가 끝나고 화가 나거나 은혜의
보지가 생각 날 때는 은혜를 불렀고 은혜는 다른 직원들이 눈치채지 않도록
내 좆에 자신의 보지를 박아주는 일을 즐겼다.
윤영은 내가 사무실에서 업무가 바쁘다는 사실을 알기에 자주 전화를 걸지는
않았고 섹스가 생각날 때면 자신의 젊은 애인을 오피스텔로 불러 들였는데
내가 은혜와 섹스를 하고 있는 동안 역시 윤영도 자신의 애인과 오피스텔에서
격렬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에 익숙해진 그 남자는 이제 그녀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그녀에게
빠져들었고 심지어는 자신의 아내와 이혼할 테니 같이 살자고 할 정도로
그녀에게 집착을 했다.
왜냐하면 윤영의 보지 맛은 정말 남자가 한 번 맛을 보면 쉽게 잊지 못하게
하는 묘한 힘과 수축력이 있어서 이것이 바로 명기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정말 맛이 있었다.
윤영은 그 남자에게 가끔 개 목걸이도 채우고 그 남자를 정말 개처럼 대하기도
했으며 그 남자는 네 발로 기어다면서 그녀를 등에 태우고 다니기도 하고
짖으라고 하면 개처럼 짖기도 하는 등 정말 우스꽝스런 연출을 하더라도
그녀의 말이라면 무조건 복종을 했다. 그 남자는 이제 완전히 그녀에게
길들여지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그녀에게 정복당하는 척하였지만 오히려 내가 그녀를
가지고 놀 수 있었고 그 힘은 역시 내 좆이 그녀의 보지를 충분히 만족시켜
주기 때문이었다.
섹스도 권력이라고 생각 되었고 내 권력은 바로 내 좆의 파워에서 나왔고
나는 내 좆으로 윤영과 선영…그리고 은혜도 정복을 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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