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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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rteen day
했고 모텔을 잡아 놓았으니 잠시 나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비서인 은혜에게
손님을 만나기 위해 외출을 한다고 하고는 윤영이가 있는 모텔로 향했는데
모텔 문을 열자 마자 윤영이가 나를 껴 앉더니 내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밀어 넣었고 나는 윤영의 혓바닥을 내 혓바닥으로 비벼댔다.
윤영이와 키스를 하면서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겨 내렸고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속옷과 브래지어 그리고 가터벨트와 망사팬티만
남았는데 그 모습만 보아도 상당히 좆이 꼴렸고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는 벌렁거리면서 내 좆을 항상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아아아…자기랑 씹을 자주 못해서 요즘 미치겠어….아….내 좆”
“흐흐으윽…나도 윤영이랑 씹하는게 좋은데 잘 못하네…”
“여기까지 찾아왔으니 자기가 마음껏 박아줘…보지가 찢어지도록..”
“으으윽….그래…알았어…..넌 내 보지니까….아아악..”
“으으윽…선영이 보지가 좋아?..내 보지가 좋아?...”
“아아….나는 항상 자기 보지가 좋아…..아…미치겠어…네 보지만 보면”
“호호호…정말…기분 좋은데….내 보지 마음대로 쑤셔줘…”
“아..알았어…자기야…하악….질퍽..질퍽….퍽퍽퍽퍽…”
방안에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거칠게 들렸고 그녀의 신음소리와
내 신음소리가 꽤나 요란했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쳐들자 나는 윤영의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
구멍에 내 좆대가리를 살살 돌려서 넣기 시작했고 그녀가 몸부림을 치자
두 손으로 엉덩이를 고정 시키고 내 좆을 더 깊게 박은 후 그녀의 보지를
더 쑤셔댔다. 거의 울부짖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내 좆을 끌어 당기는
윤영의 보지는 이제 내 좆에 길들여져 있었고 나도 윤영의 보지에 길들여져
있었다. 남녀간에 이렇게 씹정이 들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는 이미 어느 위험수위도 넘어선 듯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내 좆을 타고 흘러 내렸으며 질퍽한 섹스에
도취되어 윤영과 나는 무아지경을 헤매고 있었고 엉덩이를 쑤신 다음에는
그녀의 항문에도 내 좆을 박아주었는데 항문에 박는 좆은 더 빡빡한
느낌이었고 보지 보다 도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더했으며 마치
내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한 몸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그녀의
항문 속에 박힌 내 좆은 빠질 줄을 몰랐다.
나를 침대 옆 바닥에 눕히고는 이번에는 내 얼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 얼굴에 덮고 앉았는데 그녀의 가터벨트 사이로 얼굴을 묻자 그녀의
보지만 보였고 나는 털이 수북한 그녀의 보지 사이를 벌리고 그녀의
속살이 들어나는 것을 보고는 혀를 그곳에 집어넣고 윤영의 보지만
빨기 시작했다. 이것이 정말 천국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윤영의 보지속에
파묻혀 나는 윤영의 보지만 빨아댔다.
그렇게 윤영의 보지를 빨고 좆을 넣고 하면서 수 차례 섹스를 하는 동안
선영은 내 아내를 불러내어 윤영의 오피스텔에 데려 왔으며 이곳에는
윤영의 남자친구가 대기하고 있었고 선영은 내 아내에게 윤영의 남자친구를
소개해 주었다.
선영은 윤영의 남자친구에게 내 아내하고 섹스를 해보라고 시켰고
그 남자는 거침없이 아내에게 달려 들었다.
아내는 처음에는 완강하게 거부를 했지만 그 남자의 능숙한 솜씨와
선영이가 아내를 자극하여 순식간에 그 남자의 손놀림에 허물어졌으며
내가 모텔에서 윤영이와 섹스를 할 동안 아내는 윤영의 남자친구와
섹스를 하게 된 것이다. 어찌 보면 계획적으로 윤영은 나를 찾아 온 것이다.
아내는 그 남자의 자지에 보지를 박은 채로 그 남자의 어깨를 끌어안고
사타구니를 흔들기 시작했으며 그 남자도 아내의 보지를 굵은 좆으로
무자비 하게 쑤시면서 아내를 정복해 갔다.
“하아악…아아….좆 맛이 이렇게 좋아….아아아…”
“흐으으윽….누님 보지 맛도 넘 좋아요…아아아”
그 남자와 아내는 마치 오래된 연인 처럼 씹을 하고 있었고
선영은 아내와 그 남자를 번갈아 가면서 키스를 하면서
선영도 옷을 다 벗고 그 남자의 얼굴에 보지를 갖다 댔으며
그 남자는 선영의 보지를 빨면서 아내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아내는 선영과 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다시 그 남자의 자지를 빨아댔고
선영은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다가 그 남자의 좆에 보지를 넣기도 하고
여자 둘과 남자 하나는 이렇게 밤새도록 씹을 하고 있었다.
이제 아내도 조숙하거나 얌전한 여자가 아니었다.
철저하게 섹스에 길들여지고 있었으며 선영과 그 남자는 아내를 요부로
만들어 주었다.
윤영과 섹스를 마치고 집으로 와 보니 아내는 집에 없었고 대신 윤영은
나에게 아내가 선영과 함께 있다고 이야기를 해 줬으며 자신의 남자친구하고
열심히 섹스를 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이런 소리를 듣고도 화를 내거나 할 수는 없었고 그저 우리 가정이 점점
이 여자들에 의해서 파괴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렇지만 이제 돌이킬 수도 없는 일이었다.
아내가 오기전까지 나는 집에서 다시 윤영이의 보지에 좆을 쑤시면서
섹스를 했고 윤영을 원망하면서도 윤영의 보지를 너무 좋아했고 순식간에
아내에 대한 걱정도 지워지고 오직 윤영의 보지만을 탐닉했다.
아무리 쑤셔도 질리지 않는 그녀의 보지는 정말 요물이었다. 이성으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매력적인 보지였다.
윤영과의 섹스를 우리집에서 마무리 하고 같이 샤워실에 가서 나는 윤영의
몸을 씻어 주었으며 탱탱하고 날씬한 그녀의 나신은 항상 날 흥분시켰고
털이 보기 좋게 솟아오른 그녀의 보지 털은 정말 탐스럽고 유혹적이었다.
아내가 집에 들어온 시간은 밤 10시가 넘었고 아내는 몹시 피곤해 보였으나
얼굴에는 생기가 돌았으며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늦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는 아내도 이제 나를 속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날 밤 잠은 오지를 않고 서성대다가 선영의 전화를 받고는 선영의 집으로
향했는데 선영은 오늘 아내하고 있었던 일들을 내게 알려 주고 싶어했고
무엇보다도 오늘 밤에는 내 좆을 박고 싶다고 애원을 했다.
외박을 좀처럼 하지를 않지만 오늘밤은 그냥 선영의 보지를 쑤셔 주고 싶은
생각에 나는 선영의 요구대로 오늘은 선영의 개가 되도록 했다.
선영의 보지를 쑤시면서 오늘 아내가 다른 남자의 좆을 쑤셨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화가 났고 그럴수록 이상하게 성욕이 더 커지고
선영의 보지를 더 쑤시게 되었다.
선영은 내가 충격을 받은 줄 알면서도 그것을 이용하여 나를 더욱
자극 시켰고 나는 선영의 보지를 밤새도록 쑤시게 되었다.
선영은 나를 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했는지 자신의 발가락부터
보지와 젖가슴 항문 전체적인 애무를 해주기를 원했고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뭐든지 다 해주었다.
어찌 보면 아내의 행위에 대한 화풀이를 선영에게 섹스를 하면서
풀어대는 것 같았다.
그녀가 뒤치기 자세를 취하자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좆을 박고는
연속적으로 내 좆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정말 이상하게 더
성욕이 넘치는 밤이었다.
이제 나는 이 여자들의 숲에서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아내의 일이 더 걱정이 되었다. 이러한 걱정도 선영의 보지를
쑤시면서 하게 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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