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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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teen day
윤영 부부와 선영부부가 저녁식사 모임을 갖게 되었다. 이미 윤영의 남편은
선영과 섹스를 한 사이라서 그렇게 어색해 하지는 않았으나 선영의 남편이
윤영을 보는 것은 좀 어색한 사이였다.
두 남자가 비슷한 연배로 40대 후반의 나이라서 그런지 말도 잘 통했고
사업상 연관되는 부분도 있어 대화를 많이 나누었고 식사를 마치고
동네에 있는 노래방에 가자는 제안에 두 부부는 승낙을 했다.
자연스럽게 선영은 윤영의 남편과 부르스를 추게 되었고 윤영은 선영의 남편
과 부르스를 추게 되었는데 조명이 어둡다 보니 서로 부루스를 추는 자세가
잘 보이지는 않았으나 이미 섹스를 해 본적이 있는 선영과 윤영의 남편은
아주 적극적으로 서로의 사타구니를 비벼대고 있었고 윤영과 선영의 남편은
약간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했으나 이내 윤영의 적극적인 대시로 윤영의
사타구니 또한 선영의 남편과 비벼지고 있었다.
각자 부부생활은 서로 재미 없었으나 이렇게 부부교환을 하게 되니
두 부부는 몹시 흥분되고 꼴리는 듯 했다.
특히, 윤영와 선영의 남편은 점점 달아 오르기 시작했고 이내 키스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물론 선영과 윤영의 남편도 이를 지켜 보면서 오히려
흐뭇해 하며 자신들도 더 거칠게 껴 앉고 키스를 했다.
스와핑이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없지만 두 부부는 이런 기분이 스와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노래방에서 하던 행위를 잠시 중단하고 이내 선영의
집으로 향했는데 선영의 집이 2층의 단독주택으로 거실이 넓고 방이 많아
섹스를 편안하게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누가 먼저 제안을 하지 않았는데도 두 부부가 선영의 집에 들어서자 마자
선영은 윤영의 남편을 끌어안고 거칠게 키스를 했으며 윤영의 남편도
선영의 입술에 혀를 넣고는 거칠게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이미 발기되어진 자신의 사타구니를 선영의 사타구니에 비벼댔다.
윤영과 선영의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소파에 앉아 있는 선영의 남편위로
올라타고 앉아서 선영의 남편 입술에 거칠게 키스를 하는 윤영과 바지를
벗어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려는 선영의 남편은 윤영의 리드에 이미
끌려 다니고 있었다.
거의 동시에 선영의 남편 자지가 윤영의 보지를 박아주었고 윤영의 남편
자지가 선영의 보지에 박히면서 두 부부는 이제 열락 속으로 빠져들었다.
거실을 사이에 두고 양쪽 소파에서 벌어지는 두 부부의 스와핑의 행태는
정말 동물적인 섹스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오로지 섹스에만
몰입을 하고 있었는데 특히 양쪽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와 욕설, 야한 음담
패설등은 서로에게 더 자극이 되어 돌아왔다.
“하아악…보세요…..선영이가 제 남편 좆 대가리가 박히니까 저렇게..”
“으으윽…정말…나도 윤영씨 보지가 좋은 걸요…헉헉…..”
윤영과 선영의 남편이 선영과 윤영의 남편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떠들고 있었다.
“악악악…어허어어엉…아…씨발….내 좆대가리..자기 좆은 내거야..”
“허어억….그래….니 보지도 내거야….선영아….”
“아아아이…좋아….자기야…윤영이 보지 보다 내 보지가 좋지?...”
“으으윽…물론이지…자기 보지가 최고야…”
선영과 윤영의 남편도 이미 이성을 잃은 채로 두마리의 동물이 되어 섹스에
몰입을 하고 있었다.
경쟁이라도 하듯 두 커플의 섹스는 더욱 절정을 치달았고 더 거친 소리들이
방안을 울렸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난간을 붙들고 선영은 엉덩이를 내밀었고
윤영의 남편은 선영의 엉덩이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면서
선영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는데 선영의 보지물이 윤영의 남편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리면서 계단을 축축히 적시고 있었고
소파 위에서는 윤영이 선영의 남편에게 꺼꾸로 몸이 들린 채로 선영의 남편은
윤영의 보지를 위에서 빨아댔고 윤영은 머리카락이 흘러 내리면서 선영의
남편 사타구이에 얼굴이 떨구어진 채로 선영남편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윤영의 몸이 그렇게 무겁지는 않더라도 저렇게 꺼꾸로 들고 있으면 많은
체력이 소모될 터인데 아랑곳하지 않고 반대로 눕고 서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는 데만 몰입을 하고 있었다.
한편, 계단에서 섹스를 하면서 선영의 보지를 자신의 좆에 박은 채로 선영을
안고 2층 방으로 올라가면서 윤영의 남편은 아래층에서 자신의 아내가 선영의
남편과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자극이 되었는지 눈이 벌겋게 충혈되기
까지 했다.
어느 쪽이 더 격렬한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격렬하여 온 집안은
마치 색기가 가득 찬 듯 했으며 위층과 아래층에서 정말 신음소리와 울부짖음이
계속 이어졌다.
이층에도 방이 2개가 있었는데 한쪽 방에서는 먼저 올라온 선영과 윤영의 남편이
서로를 부등켜 앉고 여러가지 자세를 취하면서 섹스에 몰입을 하고 있었고
아래층에 있던 윤영과 선영의 남편도 함께 올라와서는 옆방을 차지하고는
서로를 부등켜 앉고 역시 다양한 체위로 서로를 자극했다.
비록 옆방이지만 서로 신음소리나 말소리, 보지와 자지를 삽입하는 소리등은
적나라하게 들리기에 상당히 서로를 자극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었다.
그런 이유로 이렇게 함께 방에 올라 온 듯 했다.
윤영은 박진희 같은 스타일의 여자였고 선영은 아이비 같은 스타일의 여자였는데
모두 몸매도 훌륭하고 섹스에 탁월한 테크닉이 있어 남자 한 두명쯤은 자신들의
성 노예로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닌 듯 했다.
처음 해 보는 두 부부의 스와핑 또한 쾌감이 강한지 5~6시간이 되도록 끝날 줄을
몰랐으며 두 부부는 지쳐가면서도 오히려 더 즐기려는 욕망이 강했다.
한 쪽 방에 넓은 침대가 있어서 이번에는 선영과 윤영의 남편이 윤영과 선영의
남편이 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바로 옆에 누웠으며 선영의 남편과 윤영의 남편이
침대에 나란히 눕자 선영남편 자지 위에는 윤영이가 그녀의 보지를 박았고
윤영남편 자지 위에는 선영이가 그녀의 보지를 박으면서 결국 윤영과 선영이
키스를 하면서 자신들의 사타구니를 마구 흔들어 댔다.
마치 두 여자가 말을 타듯 사타구니를 심하게 흔들었으며 선영의 남편과 윤영의
남편은 얼굴이 모두 쾌감으로 일그러지면서 두 여자의 요분질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숨을 헉헉거렸다.
특히, 선영은 윤영의 남편 좆을 쑤셔대면서 윤영의 남편 입 속에 자신이 입었던
망사팬티를 입에 물도록 했으며 윤영도 선영의 남편 좆을 쑤시면서 자신이 입고
있던 검은색 스타킹을 선영 남편 입 속에 물게 하고 섹스를 했다.
그리고는 두 여자는 장난스럽게 자신들의 팬티와 스타킹을 각 각 남자들에게
입게 했으며 윤영의 남편은 선영의 망사팬티를 입었고 선영의 남편은 윤영의
스타킹을 신고 섹스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리고 각 각 윤영은 선영의 남편 자지를 자신의 두 발바닥으로 비벼주면서
사정을 유도했고 선영도 윤영의 남편 자지를 두 발바닥으로 비벼주면서 싸도록
유도를 했는데 발바닥으로 문질러 주는 촉감이 좋았는지 두 남자는 눈을 감은채
이제 완전히 그녀들의 페이스에 말려들었다.
두 남자의 자지에서 사정하면서 물이 쏟아졌으나 그대로 닦아내지 않고
선영은 윤영남편의 자지를 69자세로 빨기 시작했고 윤영은 선영남편자지를
역시 69자세로 빨아댔다.
“우우우욱…하아아악….아……씨발…..내 좆대가리..” 선영이 소리쳤고
“하아앙…아아아앙…..아…개새끼….내 좆…” 윤영이 소리를 질렀다.
각각 자기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을 먹으면서 너무나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윤영의 남편과 선영이 남편은 이제 침대 머리맡에 나란히 누웠고
윤영의 남편 얼굴 위에는 선영이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서서 막 윤영의 남편
얼굴에 사정을 하려는 자세를 취했고 선영의 남편 얼굴 위에는 윤영이 막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서서 뭔가를 쏟아내려고 했다.
두 여자의 황홀한 보지를 쳐다보면서 자신들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자위를 했으며 이내 두 여자의 보지에 얼굴을 묻은 두 남자는 두 여자들이
쏟아내는 씹물과 오줌물을 받아 먹으면서 자신들이 이제는 두 여자들의
성 노예가 되었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선영의 보지는 윤영의 남편자지에 박힌 채로 몇 번을
더 섹스를 하다가 마무리 했고 윤영의 보지도 선영의 남편자지에 박힌 채로
여러 번 오르가즘을 느낀 후에야 마무리 되었다.
스와핑이라는 만남을 떠나서 두 부부는 이제 더욱 돈돈한 관계가 되었고
앞으로의 관계는 더욱 자연스러운 만남이 되었다.
- 이전글아내를 빌려드립니다. <1>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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