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강간 당하는 아메리칸 소녀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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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66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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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모든 이야기들은 분명히 소설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들이거나 이미 일어났던 사건들의 재구성 입니다.
 
알리스는 가난한동네 트레일러 파크((집 없이 트레일러 안에서 먹고 자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싱글 맘과 사는 여고생 입니다. 알리스의 엄마는 상당히 잘 사는 집의 미모의 외동딸 이었는데 고등학교때 강간을 당한뒤 알리스를 잉태하고 고교를 중퇴 한뒤 집을 나와 식당과 술집( Bar) 웨이트레스를 거쳐 결국은 스트립 클럽과 콜걸을 전전하고 지금은 30대 초반으로 고급 콜걸로는 나이가 너무 많아 더이상 잘 팔리지 않자 거리의 창녀(Hooker)로 전락된 여자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여자의 이야기도 쓸 예정.)
 
알리스는 엄마를 닮아 빼어난 미모, 163cm  34C-24-35의 S라인 몸매에 머리도 좋아서 공부도 잘하며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고 1 여학생 이다. 그녀는 아빠가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고 어려서 부터 엄마의 문란한 사생활을 보고 자란 탓으로 자신은 결코 엄마같은 삶을 살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많은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아직 키스 한번 안해본 거의 찾아보기 힘든 숫처녀이다. 한 2년 전부터 그녀의 엄마는 거리의 창녀로 전락해서, 물론 대부분의 경우 모텔에서 서비스를 하지만 가끔은 모텔비를 아끼려거나 경찰 단속을 피해서 손님들을 트레일러 파크로 데려오기 시작했고 거의 항상 취해 있다.
 
요즈음 들어서는 술에 너무 취해서  집에 뻗어 있으면서 거리로 나가지도 못해서, 옛날에 이곳을 방문했던 손님들 또는 그들의 소개로 온 뜨네기들이 술취한 그녀를 범하고 던져놓는 50불 안팍의 돈이 그녀의 유일한 수입원이다. 물론  술이 좀 깨면 그 돈 가지고 나가서 술과 마약을 다시 사가지고 들어온다. 그녀에게 고정적으로 마약을 대주는 릭이라는 검둥이 사내가 있는데 그는 트레일러 파크 근처에 살며 트레일러 파크와 그 근처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마약으로 포섭해서 제멋대로 조정하며 마치 그곳의 왕처럼 행동한다. 6피트 5인치에 배가 나오고 350 파운드는족히 나가게 생긴 그는 곱슬머리와 얼굴엔 기게 칼자국이 나있는데 요즈음  시도 때도 없이 알리스집을 드나들며 알리스 엄마를 마음껏 유린하고 또 다른 손님들이 놓고간 돈을 자기 멋대로 갔다쓰며 마치 포주 또는 기둥서방처럼 행동하고있다.
 
알리스는 엄마와 엄마를 찾는 많은  손님들을 미워 하지만 특히 이 릭이라는 검둥이를 보면 볼때마다 소름이 끼치고 가장 경멸하고있다. 특히 릭이 엄마를 유린 할때 엄마가 내지르는 교성소리와 거의 한시간 가까이 계속되는 성행위는 알리스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일과이다. 트레일러 안에 세워논 간이 칸막이는 물론 알리스가 이 고통에서 헤어나게 해주는데는 아무 도움도 안된다.  칸막이 뒤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교성소리와 한시간 동안 10 여 차례이상 이어지는 엄마의 오르가즘은 매일밤 알리스를 거의 미치게한다.
 
오늘은 알리스의 16세 생일날이다. 알리스가 학교에서 돌아왔을때 여태까지의 생일이 항상 그랬듯이 엄마는 물론 그녀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낮 부터 술에 취한체 자고 있엇다. 알리스가 적당히 빵과 햄조각으로 요기하고 학교 숙제를 하는동안 칸막이 뒤편에선 한 남자가 엄마를 유린한뒤 떠나갔고, 9시쯤 숙제를 끝낸뒤 그녀는 옷을 벗고 일찍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
컴퓨터는 물론 TV 도 없는 그녀로선 도서관에서 빌려온 소설책이 유일한 소일거리였으며  침대에 누워서 책 읽다 잠드는게 유일한 행복이었다.  평소처럼  티 셔츠와 팬티만 걸친채 (잠옷이란건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사치품이므로...)자리에 누운 그녀는 갑자기 낮에 학교에서 그를 항상 따라 다니던 남학생이 준 조그만 상자가 기억났다. 그 남학생이 어떻게 그녀의 생일을 알아냈는지는 모르지만 그녀에게는 난생처음으로 받은 생일선물이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그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생일카드와 함께 예쁜 분홍색 망사 팬티와 브레이져가 들어 있었다.  그녀는 조금 망설이다 그 팬티와 브레이져를 갈아입고는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누웠다. 브레이져 위에 티셔츠를 걸처 입을까 생각도 ㅤㅎㅒㅅ지만 웬지 아름다운 속옷위에 너덜한 티쳐츠를 갖다대기 싫어서 그냥 브레이져와 팬티 바람으로 누웠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며 오랫만에 기뿐 마음으로 하느님께 기도를 올렸다.  앞으로는 좀더 행복한 나날이 오게 해 달라고... 특히 오늘 하룻밤 만이라도 더이상 옆방에서 엄마를 유린하는 소리를 안듣고 잘수있게 해 달라고... 또 더욱 간절히 기도 하기를 릭을 다시는 안 볼수 있게 해달라고... 왠지 하느님이 기도를 꼭 들어주실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그녀는 잠의 나락속으로 빠져들어갔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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