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2002년 월드컵 그녀와의 특별한 경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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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57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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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방에서 여기로 옮겨왔습니다. 경험방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다루지요.)
 
2002년에 월드컵을 같이 즐긴 그 옆집 아줌마, 말이 아줌마이지 당시에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인 30대 초중반의 늘씬하고 글래머인, 그리고 얼굴도 상당히 미인인 대표적인 그 시대의 미시였다. 계속 아줌마라고 하기에 그러니 이름을 가명으로 선아라고 하자. 김선아를 가장 많이 닮아서이다. 가슴도 C컵이라 비슷하고, 키도 167정도, 몸무게는 53-4정도하는 글래머한 여성이고 얼굴도 김선아랑 비슷하다.
 
선아와는 그리 많이 섹스한 것은 아니다. 1년 넘게 같이 만나며 놀았는데, 섹스는 1달에 한번 정도나 되려나. 그러나 그것이 모두 와이프 몰래 한거라 스릴도 있었고, 또 바로 옆집에 사는 유부녀라는 점이 임팩트가 훨씬 강했다. 그리고, 주로 만나면 야한 이야기를 하는걸 서로 더 즐겼다. 술을 마시며 야한 이야기를 하다가 젖어 들어 섹스까지 하는 식이었다. 그녀는 사실 남편에게 섹스보다 더 그리운 것이 서로 맥주나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면서 따뜻한 정을 느끼는 것이었다. 사실 그녀는 그런 정에 더 그리운 여자였는지도 모른다. 남편은 직장에서 유능하다고 인정받는 사람이지만, 항상 바쁘고 자주 출장을 다니고. 집에 있어도 그냥 스포츠채널을 보며 쉬고. 또 자기 관리한다고 골프네 헬스네 하면서 밖으로 나가고. 그녀가 다시 영업직으로 직장을 다니는 이유도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일것이다.
 
선아는 정말 옷을 잘 입고 다닌다. 비싼 옷으로 한다는 것이 아니라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어도 몸매와 얼굴이 받쳐주고, 거기에 색깔이며 디자인 감각도 있어 지나가면 누구나 한번쯤은 쳐다볼 정도의 옷 센스가 있었다. 사실 그런것 때문에 나도 그녀와 같이 걸으면서 데이트를 하진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다 쳐다보다가 누가 아는 사람이라도 볼까봐. 그래서 주로 드라이브하며, 맥주집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이야기를 주로 한다. 그리고, 주위 사람을 의식해서 조금은 작은 소리로 음란한 대화를 나눈다.
 
"당신은 원래부터 그렇게 음란했어?"
"아니, 전혀. 그런데, 남편이랑 성관계가 뜸해지니까 오히려 그게 생각나대. 전에는 남편이 매일 올라타려고 하면 오히려 귀찮고 힘들었는데."
"당신 자위해?"
"응, 요즘은 2일에 한번 정도. 혼자 티비보면서도 하고, 샤워하다가도 하고."
"딜도나 바이브레이터도 있니?"
"응, 있어. 그런데, 나 호기심이 있는게 있다."
"그게 뭔데?"
 
그녀는 망설이다가 나에게 얘기했다.
"하나는 애널섹스해보는거, 또 하나는 외국남자랑 해보는거."
"그래, 그럼 외국남자랑 나랑 셋이서 만나서 DP하면 한번에 호기심을 모두 해결하겠다."
"DP가 뭐야?"
"포르노 보면 나오잖아, 보지에도 자지 애널에도 자지."
"아, 나도 포르노비디오에서 본적 잇다. 그거 괜찮겠다."
 
그러다 그녀가 다시 물었다.
"그런데, 자기 와이프는 경험있어?"
나도 조금 망성리다가 얘기해줬다.
"응, 와이프도 외국 남자랑 해본 경험도 있고, DP해본적도 있어. DP는 오래전에 해봤어."
"외국남자? 흑인, 백인?"
"응, 흑인이랑 백인 모두."
"한국에서?"
"응, 한국에서도 해봤고, 외국에서도 해봤고."
"한국에서도 그런거 할 외국 사람 구할 수 있어?"
"물론이지."
"그럼, 자기가 구하는거야? 와이프가 구하는거야?"
"내가 구하는거지."
 
우리는 그런 얘길하면서 조금은 우리 부부의 비밀도 살짝 얘기해줬다. 그녀는 디게 부러워하며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그런데, 당신 애널섹스한번도 안해 봤지?"
"응."
"그러면, 거부감없이 하려면 조금 훈련을 하는게 좋아."
"어떤 훈련?"
"일단 관장을 하고, 손가락이나 항문 딜도, 또는 플러그라고 하는걸로 단련을 하면 애널섹스가 아주 고통없이 자연스럽게 되지."
"그래? 자기는 모르는게 없어, 자기 와이프도 그렇게 했어?"
"사실은 와이프는 이미 나랑 결혼하기전에 애널이 길들여져서 왔어."
"정말?"
"당신은 그럼 남편이랑 결혼할때 처녀였어?"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성인샵에 갔다. 그녀는 부끄러워서 와본적이 없다고 한다. 자기가 쓰는 것도 인터넷에서 주문한 거라고. 나는 일단 그녀의 애널 훈련을 위해 관장도구, 젤과 애널용 딜도, 그리고 애널 플러그를 두 개 정도 샀다. 그리고 둘이서 모텔로 갔다. 모텔에 가서 그녀에게 애널 훈련을 시켰다.
 
"부끄러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부끄러워하지 마. 어차피 우리는 이거저거 다 본 사이잖아?"
"알았어. 자기가 하는데로 다 따라서 할게."
 
일단 나는 젤을 손에 묻혀 그녀의 항문 근처에 골고루 발라 주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살살 만져 주었다. 그녀는 항문으로도 약간 느끼기 시작했다.
 
"기분이 이상한데. 보지와는 조금 다른 쾌감이야."
 
나는 모텔에 있는 커피를 타서 주사기에 넣고 그녀의 항문에 조금씩 넣어 주었다. 커다란 주사기로 몇번을 넣자 그녀의 배가 조금 불러 왔다.
"화장실 가고 싶어도 조금 참아."
 
그리고 이번엔 냉장고에서 찬 우유를 꺼내 주사기에 넣고 그녀의 항문에 넣어 주었다. 한번 , 두번, 세번. 500cc의 우유가 다 들어갔다. 그녀는 이제 화장실에 가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이번엔 그녀의 항문에 작은 애널 플러그를 넣어주었다. 그녀의 작은 항문에 딱맞는 그런 애널플러그였다. 애널 플러그를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예뻐 보였다.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그녀의 보지에는 이미 보짓물이 넘쳐 나기 시작했다.
 
"자기야, 나 이상해. 화장실에도 가고 싶고, 몸에서 뜨거운 것이 막 느껴져."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과 혀끝으로 마구 자극해주었다.
 
"자기야 나 더 이상 못참아. 화장실 가고 싶어."
 
그리고 그녀는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잠시 후, 내가 따라 들어갔다. 그녀는 얼굴이 빨개졌다.
 
"들어오지마, 냄새나고 창피하단 말야."
"괜찮아. 어차피 이런 플레이하면 냄새가 날 수도 있어."
 
나는 그녀를 욕조에 엎드리게 하고 샤워기의 꼭지를 분리했다. 와이프에게도 종종 이렇게 해주기 때문에 나는 아주 익숙하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에 비누거품을 묻히고 샤워기 꼭지에도 비누거품을 묻힌 후 항문에 샤워기 꼭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물을 틀었다. 그녀의 항문으로 세차게 물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배가 마구 부풀어 올랐다. 나는 샤워꼭지를 빼고 내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막았다. 그녀의 항문은 첫번째 관장으로 부드러워졌다.항문벽을 마구 주무른뒤 바로 빼냈다. 뒤이어 그녀의 항문에서 물줄기가 나왔다. 이미 한번 관장을 해서인지 그녀의 항문에서 나오는 물은 노랑색이 아닌 그냥 하얀물이었다. 또한 커피관장덕분에 항문주위에서 커피향이 났다. 나는 그렇게 두번정도 더 그녀에게 관장을 시켰다.
 
그리고 침대로 데리고 왔다.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녀는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어때, 기분이."
"정말 좋은데. 뱃속에 있던 것들이 모두 비워졌는지 아주 가벼워. 그리고 애널에서 기분좋은 느낌이 나고."
 
나는 그녀에게 조금 더 큰 애널 플러그를 끼워주었다.
 
"앞으로 남편 몰래 이걸 끼우고 다녀. 그리고 이 리모콘으로 조정하면,"
 
그러면서 나는 리모콘 스위치를 올렸다. 애널플러그에서 진동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며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기야, 나 기분이 좋아져. 자기 자지로 나 박아줘."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다. 그녀의 항문에서의 진동이 그대로 내 자지로 이어졌다. 내가 마구 박기 시작하자 그녀가 어쩔줄 모르며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그 어느때보다 더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 댔다.
 
"자기야, 나 너무 좋아. 나 오늘 애널로 하고 싶어."
 
나는 재빨리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 보지에 아까 사온 바이브레이터를 넣어 주었다. 다시 진동을 시켰다. 그녀는 항문과 보지에서 오는 진동에 눈이 뒤집혀지며 소리를 질렀다. 나는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젤을 듬뿍 묻힌 후, 그녀의 항문에서 플러그를 빼고 내 자지를 천천히 집어 넣었다. 관장과 애널 플러그로 미리 준비를 시켜서 인지 그녀의 항문에 예상외로 쉽게 자지가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에서 오는 진동이 항문에서도 느껴졌다. 나는 그 상태에서 자지를 왕복운동을 했다.
 
그녀가 다시 소리를 질러대며 너무 좋아했다. 처음하는 애널섹스에 이 정도로 느낄 정도면 그녀는 애널 섹스하기에 타고났나 보다. 이런 여자는 DP를 하면 거의 죽음이 된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계속 왕복운동을 했다. 그리고 길게 사정을 했다.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빽고 다시 애널 플러그를 꽂아 두었다. 그리고 자지에서 콘돔을 빼고 그녀의 입에 물려 주었다. 그녀는 내 좆물이 듬뿍 묻은 자지를 맛있게 빨아 주었다.
 
한바탕의 뜨거운 섹스가 지나고 그녀는 나랑 같이 누웠다., 그녀의 항문에는 여전히 애널 플러그가 꽂혀 있었다.
 
"자기야, 너무 좋았어. 애널 섹스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
"당신은 애널이 발달한 여자인가봐. 처음하는 애널섹스에 이렇게 느끼는걸 보니."
"자기가 잘 이끌어줘서 그래. 전에 남편이 한번 하자고 해서 내주었는데. 조금 만지더니 바로 넣으려고 해서 정말 아팠어.그래서 실패했지."
 
우리는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당신, 아까 한 말 진심이야? 외국인이랑 하고 싶다는 말."
"응, 하고 싶어. 당신이랑 셋이서, 내 보지랑 항문도 따 뚫어줘야 해."
 
다음날부터 나는 그녀를 위한 외국인 상대를 생각해 봤다. 누가 좋을까? 한국은 구하는게 그리 쉽지 않다. 예전에 외국에 있을땐 아주 쉽게 구했는데. 그래서 나는 이미 우리 부부와 3섬을 한 적이 있는 알렉스라는 미국 친구를 찍었다. 그리고 그에게 메일을 보냈다. 대신 와이프에겐 비밀로 해달라는 말과 함께. 알렉스는 무조건 "콜"이라고 연락이 왔다. 이제 그녀를 위한 준비는 모두 끝났다.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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