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수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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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36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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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그래서? 확실히 한달 정도는 걸리는 거지?]

[그럼.. 그 녀석을 한 달 동안 떨어트리느라 생각 이상의 많은 돈을 들여 일을 맡겼다고..]

네 명의 갓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듯한 그들은 자신들의 방에 모여 공모를 꾸미고 있었다.

그중 한 명은 이 동내로 이사온 마을 지주아들이고 다른 세 명은 이사 오기 전에 있던 고등학교 친구들 이였다. 자칭 돈 좀 있고 공권력이랑 결부가 되어 있던 아버지의 힘을 교묘히 이용하는 그들은 고등학교때 소위 자신들만의 서클을 만들어 마음대로 학교를 휘젓고 다니던 아이들 이였다.

그들은 친구가 괜찮은 동양인이 들어왔다는 전화를 하자 이 마을로 놀러와 메이와 지성을 감시하고 그들이 사는 곳까지 알아두었다. 게다가 지성이 운송일을 한다는 것을 알아내고 특별수당을 더 얹어주는 대가로 그에게 일을 맡긴 것이다.

종종 그런 급작스런 일을 특별히 보수를 더 맡으면서 운반을 하던 지성 이였기에 그는 더 이상 의심하지 않고 일을 받아들고 떠났다. 분명 그는 미국을 거의 한바퀴 돌고 올 것이다. 물런 이것 때문에 깨지는 돈의 액수는 장난이 적지 않았지만 그녀를 취하고 싶은 욕심에 태권도 사범인 그를 이런 방법으로 띄어낸 것이다.

[그럼.. 오늘 저녁 어때?]

[오늘 저녁? 것 좋지.. 참 약은 준비했어?]

[아.. 걱정 말라고 약은 충분히 있으니깐..]

그들은 서로를 둘러다보면서 자신들이 대단한 일을 하는 것 마냥 어깨를 으쓱거렸다.

{똑똑..}

밤늦은 시간에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자신의 원피스 위에 긴 로브를 걸친 그녀는 문으로 다가가 문을 열었다.

문을 연 그녀의 코앞에 나타난 것은 네 자루의 권총이었고 그 총들은 자신의 얼굴을 겨누고 있었다.

[움직이지마]

그녀를 밀치고 들어온 네 남자들 중 두 명은 자신의 얼굴에 총구를 들이대고 감시하고 있었고 다른 두 명은 방안을 일일이 문을 열어 사람이 있는지 확인을 하였다.

[아무도 없어..]

집안에 그녀밖에 없다는 걸 확인을 한 그들은 그녀의 팔을 잡고 그녀를 침실로 끌고 가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끌려가다가 옆에 화분을 들고 그중 한 명을 내려치려 했다. 순간 그녀의 엉덩이에 무엇인가가 뜨끔하고 주입이 되었고 그녀는 온몸의 힘을 잃었다. 화분을 바닥에 떨구고 바닥으로 쓰러진 그녀를 두 사람이 질질 끌고 침실로 가 그녀를 침대위로 던져 버렸다.

[헤헤 그럴줄 알았지..]

주사기를 들고 있는 한 남자가 이야기를 말문을 띄었다.

[가만히 있었으면 조용히 일만 처리하고 가잖아. 꼭 사람을 이렇게 피곤하게 해요..]

그녀는 자신의 몸이 점점 Em거워지는 것을 느꼇다.

[뭐.. 무슨짓을 한거지.. ]

메이는 간신히 힘을 내어 말을 하였다.

[아.. 혹시 아나 몰라 GHD라고 데이트 레이프 드럭이라고도 불리는 약 말야.. 물런 다른 이름이 더 유명하지 판타시라고..]

판타시는 성적으로 사람을 흥분시키는 각성제 같은 약이었다 부작용이 심해 잘못 사용하거나 조금만 약을 많이 사용해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이 나쁜 약이었다.

[자자..이제 슬슬 즐기자고..]

그녀는 자신의 의사와는 다르게 흥분해 가는 자신이 싫었다. 하지만 자신의 의사와는 다르게 흥분이 되어 가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참기 위해 자신의 이를 악물면서 버텼다.

[어엇.. 버티네.. 야.. 얼마 주입했어?]

[응? 3밀.. 엇.. 아직도 버티는거야?]

[희안하네.. 동양여자들은 약에 강한가봐.. 야 3밀 더 주입해..]

[그럼 죽는데..하긴 어차피 나중에 죽일거..]

그녀는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 피하려 했지만 자신의 몸에 아무런 힘을 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따끔한 느낌과 함께 주사를 맞자 벼랑 밑으로 떨어지는 것 같이 느껴져 눈을 감았다.

[대단한걸.. 다른 년들은 벌써 우리 물건을 붙잡고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는데.. 2배나 맞고 버티려 하다니.. ]

[야.. 우리하기 전에 죽는 거 아냐?]

[아냐.. 좀 시간이 걸려.. 죽으려면 .. 아무리 많이 주입해도 반응을 보이다가 오버드라이브 해서 죽으려면 한 2시간정도?]

그들은 어느새 전부 옷을 벗고 알몸으로 입맛을 다시면서 다가갔다.

[햐~~ 동양인이라 지만 말야.. 여자는 동양인이 더 나은거 같지 않아?]

한명이 다가가 그녀의 로브와 그 안에 입은 모든 옷을 한번에 칼로 반 토막을 내고 그녀의 가슴을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한말에 다른 사람들은 고개를 끄떡이면서 다가갔다.

[헛 잠만.. 기구가 어딧더라..]

그녀의 옷을 칼로 반토막낸 그 남자는 문옆에 있는 옷장에 걸어논 자신의 옷을 뒤지고 있었다.

[흐흨.. ]

그녀는 참으려 했지만 점점 자신의 이성과는 다르게 몸이 움직이고 있었다. 자신의 이성이 아무리 흐리다고 해도 자신의 이성은 반대를 하고 있는데 자신의 손은 자연스레 그들의 물건을 쓰다듬고 있었다.

[오오.. 발동이 걸리네...와... 죽이는데.. ]

두 명의 남자는 그녀의 양쪽에 서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자신의 물건에 그녀의 손을 이끌어 왕복운동을 하게 시켰고 다른 한 남자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후룩... ]

물을 빨아들이듯이 음부의 바깥을 빨자 그녀의 허리가 반사적으로 퉁겨 올라져 갔다.

[아 흨..]

그녀가 신음을 하면서 몸을 가누지 못할 때였다.

{쾅~}

문이 깨지듯이 열리면서 재키가 날아들 듯이 달려들어 두 번의 침대 쪽으로 달려와 두 번의 올려 차기와 한번의 돌려차기를 그들의 턱에 정확히 집어넣었다.

{퍼, 퍼 ,퍽}

순식간에 제키의 발차기에 맞은 그들은 몸을 공중에 붕 띄우다가 땅에 떨어졌다. 그들은 땅에 떨어지고 나서 움직이지를 못했다.

[사모 괜찮아요? 사모?]

이성을 잃은 그녀는 제키의 물건이 있을듯한 앞섬을 손으로 긁었다.

[사모.. 정신차려요..헉]

그때였다. 메이의 옷을 반 토막을 내며 벗겼던 그 칼이 제키의 옆구리에 박혔다.

[이 쉐끼가 죽어..]

지른 그 남자는 칼을 빼어 연속으로 몇 번 찌르다가 제키의 팔꿈치에 정수리를 정확히 맞고는 땅에 쓰러졌다.

[크흑..]

옆구리에 찔린 칼은 다행이 폐나 다른 곳은 찌르지 않았다. 게다가 칼이 날카롭고 작은 탓에 죽을 상처가 아님을 제키는 알았다. 다만 피가 너무 흐르는 것이 빨리 지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자신도 알수 없는 어마어마한 힘이 제키를 뒤로 휙 잡아 당겼다. 그리고 제키가 입은 옷을 마치 종이옷을 찢어발기듯이 메이는 제키의 옷을 찢어발기었다. 소가죽으로 만든 허리띠도 그녀의 손에 들어가자 쉽게 반토막이 났다..

[이건 대체..]

문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제키가 힘을 못쓰고 있을 때 그녀는 잽싸게 제키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그녀의 입안으로 그의 물건이 들어갔다. 그녀는 아귀같이 그의 물건을 입으로 삼키었고 그의 물건을 모두 삼키려 하였다. 하지만 그의 물건은 발기하지 않았는데도 그녀는 반절 이상을 삼킬 수가 없었다.

[컥..컥..컥..]

그녀는 숨이 막히던지 말던지 그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왕복운동을 시작을 했고 그럴 때마다 그녀의 목안에서는 숨이 막히는 듯한 소리가 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키의 물건은 점점 커져갔다. 제키가 꿈에나 그리던 사모가 그의 물건을 삼키고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자신은 죽어도 될 것 같았다. 자신이 사모를 그리면서 성관계를 하다가 창녀를 죽일 뻔한 일이 있는 것은 사모도 알 것이다. 그만큼 꿈에서만 그리던 그녀가 자신의 물건을 코 앞에서 입안에 물고 흔드는데 흥분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의 물건은 점점 커져 그녀의 입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어 보였다.

헌데 이상하게도 그녀가 왕복운동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제키는 느꼈다. 그리고 들어갈 때마다 꽉 조이는 듯한 무언가가 자신의 물건 끝을 자극하였다.

그때였다. 그녀가 그의 물건을 다 자신의 입안으로 삼키었다. 그녀의 얼굴은 자신의 물건의 숲에 가려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녀는 그의 물건을 가득 삼켰고 그녀의 목은 평상시의 두배 가까이 부풀어 있었다.

그녀는 그의 물건을 목안으로까지 그의 물건을 삼킨 다음 그의 물건을 입안에 문 체 그녀의 얼굴을 좌우로 마구 흔들었다. 안 그래도 가뜩이나 조이는 그녀의 목젖이 그녀가 얼굴을 마구 좌우로 흔듬으로써 추가적으로 그의 물건을 목젖으로 비벼주기까지 했다.

[으으흑...]

제키는 참을수 없는 흥분에 신음이 새어나왔다 자신의 옆구리에서는 피가 줄줄 흘러나왔지만 지금은 그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한곳에 자신의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있었다. 그녀가 그의 물건을 빼내면서 컥컥 거리고 있엇지만 그는 그녀에 대한 걱정보다는 자신이 순간적으로 받았던 애무의 여운에 몸을 진저리 쳤다.

그는 참을수 없어 바닥에 누웠다. 속으로는 더하길 바라는 마음과 그만두기를 바라는 마음이 곂쳐졌다.

그 애무의 여운이 가시기전에 그의 물건을 다시 무엇인가가 부드럽게 감쌌다. 약간은 전보다 더 좁은 듯한 그 무엇인가가 잡고서 그의 물건을 위아래 로 흔들기 시작을 했고 눈을 감으면서 여운을 즐기던 그는 눈을 뜨자 뒤집어 지게 놀랐다.

그녀가 누워있는 재키 위로 올라타고 자신의 동굴 안으로 재키의 물건을 받아들인 것이다 그녀가 그의 위에서 위로 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가슴은 출렁거리면서 움직였고 그녀의 유두는 그의 가슴을 살짝 살짝 훑었다. 마치 두 개의 혀로 훑는 듯한 느낌과 함께 그녀의 동굴은 그의 물건을 확실하게 받아들였다. 그의 물건 끝으로 그녀의 깊은 동굴의 끝이 닿았다. 그녀의 동굴은 그녀가 자신의 몸을 위로 올릴 때면 길게 딸려 나오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 행동을 그녀는 미친 듯이 하고 있었다.

[으.. 으윽....]

제키의 물건 끝에서는 하얀색의 액체가 품어져 나와 그녀의 동굴을 가득 채웠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행동을 멈추지 않았고 제키가 다 사정을 했음에도 그녀의 동굴은 그의 물건을 잡고 잘근잘근 씹어 다시 그의 물건에 힘이 들어가게 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피스톤 운동... 제키는 자신의 눈앞이 점점 흐려지는 것을 느꼈다.

{아.. 사모를 깨워야. 하는데..}

재키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간신히 핸드폰을 꺼내어 다이얼을 누르려했다. 그때 그녀의 동굴 안으로 그는 참지 못하고 또 하얀 정액을 품어냈다. 그러나 메이는 다시 그가 사정을 했는지 아닌지 관심도 없는 듯 자신의 몸을 계속 움직여 방아를 찧어댔다. 제키는 다시 자신의 물건이 커지는 것을 느꼈다. 이제는 흥분보다는 고통이 느껴졌다. 재키는 여태 자신을 만족시켜주는 여인이 없었다. 하지만 메이는 그를 만족시켜주고 나서도 계속 강요하여 그를 마치 말려 죽이려는 듯 했다

.

{삑.삑.삑}

다이얼을 누르고 통화를 누르려 했으나 그의 의식은 빠르게 사라져갔다.

{아.. 안돼...}

그의 의지와는 다르게 그의 눈은 천천히 잠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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