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수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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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92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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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튜 왔니?]

밝은 그녀의 목소리에 아들은 대답 했다.

[네. 금방 왔어요.. 근데 문이 열려 있네여 문좀 닫고 다니지..]

그의 불평에 포힌스는 웃으며 말을 했다.

[애는 아빠가 미국 최고의 첩보기관 수장인데. 뭐가 겁나니?]

아들의 뺨을 소중히 쓰다듬으면서 포힌스는 말을 했다..

그러자 매튜는 포힌스를 부면서 말을 하였다

[엄마 . 내일 학교에서 오라는데? 학부형 참관회 있다고..]

포힌스는 달력을 보더니 말을 하였다

[어머 벌써 그러내..알았어 내일 가면 되지?]

메튜는 웃으면서 대답을 했다 ..

[엄마 그런데.. 내일 섹쉬하고 이쁘게 하고 오면 안돼? 다른 애들 기좀 죽이게.]

포힌스는 매튜를 바라보다가 말을 하였다.

[매튜야..너 좀 다르구나.. 무슨 좋은일 있었니?]

매튜는 상당히 소심하고 약한 아이였다. 그리고 자신이 한다고 하면 무슨일이 있어도 하는 고집쟁이였다. 그런 아이가 오늘 같이 활발 하게 나오자 포힌스는 좋긴 하지만 이상 하여 물어보았다.

[아니.. 그냥.,,.]

매튜는 다시 소심한 아이로 돌아가기 시작을 하였다. 얼굴에 항상 있는 그늘은 포힌스로서는 참기 힘든 것이였다. 이 아이를 위해서 라면 무엇이든 할수 있을듯 하였다. 작은 새처럼 자신의 품안에서 허덕이고 있는덧 같은 이 아이는 자신을 위생 하여서라도 보호해주고 싶었다.

[내일 섹쉬하게 입고 가면 되는거야?]

매튜는 고개를 번쩍 들면서 말을 하였다.

[응 엄마]

그렇게 이야기 하는 매튜의 천사 같은 눈을 기쁨에 반짝이고 있었다.

하지만 포힌스는 잘못알고 있었다. 그는 이미 여체란 여체는 다 경험한 아이였고 근처 3개의 갱단을 암적으로 조종 하는 아이였다. 선생을 강간하거나 폐인으로 만드는일은 이미 뗀지 오래이고 자신의 영향력을 어디에 쓰면 되는지 아는 아이였다. 다른 아이들이 그를 따돌리는것이 아니라 무서워 접근을 못하는 아이였다.

다음날 매튜의 학교에 갈시간이 되엇다 . 포힌스는 아직도 입을 옷을 정하지 못했다.

결국 그녀는 검정색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기로 하였다. 스타킹도 검정색 그물망사로 하였다. 사놓고 너무 많이 야해 입지 못하던 옷을 입자 그녀는 기분이 색달랐다.

아들 때문에 이런 옷을 입게도 되는 구나란 생각을 하였고 그녀의 의상은 이번 학부형 참관회에서 단연 돋보였다. 운동으로 단련이 된 그녀는 어느 옷을 입어도 돋보였지만 이번은 더욱 대단 하였다.

포힌스의 착각이였지만 아이들 사이에서도 따돌림을 받는 매튜가 좀 나아진것 같아 보여 좋았다. 특히 아직은 나이가 어리지만 어른 못지 않게 자란 아이들이 힐끔거리면서 자신을 바라볼때면 무슨 상상을 하는지 알 수 있었고 아이들이 자신과 이야기 할때면 아랫도리가 불룩해진 것을 애써 외면하려 하였다. 하지만 매튜가 자신을 쳐다 볼때도 아랫도리가 남편 못지 않게 불룩 해진것을 보고는 다른 아이들이 주는 거부감 보다는 자신의 아이가 다 컷구나 하는 뿌듯함과 기쁨을 느끼었다.

매튜는 그녀의 모습에 대단히 흡족을 하였다. 자신의 물건을 빨건 자신의 어머니보다도 한참이 젊던 놀이개감 선생도 이제는 재미가 없었다.

다른 학부형도 그녀를 부러워했다. 아들은 주에서 알아주는 영재이고 남편은 미국정부의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의 우두머리이며 게다가 나이 못지않게 젊지 않은가! 더욱 부러운것은 천사의 외모를 지닌 금발의 아들이 그녀를 끔찍이 아끼고 있다는 것이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지닌 그녀의 겉모습은 정말로 화려했다.

그녀의 불룩해서 옷밖으로 삐져 나올듯한 가슴과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에 보이는 그녀의 곡선미는 가꾸지 않으면 가질수 없는자의 것이였다.

그녀는 집에 아들과 같이 돌아 왔다.

아들과 같이 현관문을 지날 때 아들이 그녀를 끌어안고 이야기를 하였다.

[엄마 오늘 너무 이뻣어요. 다른이이들이랑 선생님들이 눈이 얼마나 커지는지 봤져?]

아들의 이야기에 오늘 약간은 부끄럽지만 그래도 아들을 기쁘게 했다는것에 기쁨을 느꼇다. 그때 그녀의 허벅지에 그녀의 아들의 물건이 느껴졌다. 그 물건의 크기는 대단 하였다. 보통 성인 남성의 물건 크기가 아니라 기네스에 올라가야 하는 크기가 아닌가 생각을 하였다.

포힌스는 아들이 나중에 부부간에도 잘 생활을 할거라 생각을 하였다. 이정도 크기의 물건이라면...

순간 그녀는 움찔 했다. 그의 물건이 살짝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한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아들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것마저 귀엽게 느껴졌다. 하이힐을 신은 그녀보다 키가 15 센티미터정도 더 큰아이가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별다른 일없이 각자의 방으로갔다. 하지만 그녀는 내내 아들의 물건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것은 자기가 밤에 운동을 할때 묶여 있던 그때 느낀 그것보다 더 쿩고 크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샤워를 하면서 그녀는 아들의 물건을 생각 하면서 자위를 하였다.

[하..하.. 메튜..]

그녀가 이렇게 자위를 할 때 그녀는 자신이 자위하는 것은 자신만이 알거라 생각을 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였다. 안 그러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 네걸 .. 그 큰것을 넣고 휘둘러줘.. 앞으로 .. 뒤로.. 아.. 난 더러운 창녀야..]

그녀의 그 모습은 실시간으로 그녀의 아들이 지켜보고 녹화 하고 있으리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

저녁을 준비하러 갈 때 그녀는 아들이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에 더욱 야한 옷을 걸치기로 하였다.

검은 색 망사티 팬티에 위에는 검은색 브래지어를 걸쳤다. 항상 여성의 몸매는 여자의 무기중에 하나라 생각하는 그녀는 옷 또한 자신의 육감적인부분을 잘 살릴수 있는 옷만 있었다.

그 위에 속이 보일듯 말듯 살짝살짝 비쳐 보이는 슬립을 걸치고 밖으로 나가 저녁을 준비 하였다. 만약을 위해 커다란 흰색 로브를 준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 누기 온다면 낭패일테니..

저녁을 준비 하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허리에 손을 올린다. 그녀는 움찔했지만 누군지 알았다. 앞에 있는 반짝이는 목조 선반으로 비쳐보이는 얼굴은 천사의 얼굴을 가진 아들 이였기 때문이다. 마치 아이 같은 미소를 지닌 그의 모습이 자신의 허리보다 음식에 관심이 있는것을 본 그녀는 웃으며 이야기 했다.

[매튜.. 잠깐만 기달려 준비가 다 됬어..]

천사 같은 그러면서도 약간은 여린 목소리가 그녀의 귓가를 간질였다.

[오늘누구 와요? 음식이 너무 냄새가 좋아요. 흠...]

음식 냄새를 맡는듯이 그녀의 어께에 얼굴을 올린 그가 숨을 들어 마쉴때 그의 살잒 풍기는 모스크향이 그녀의 코에 들어왔다.

그녀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한쪽은 모든 여자의 이상형인 외모의 남자에 흔들리는 그녀의 여심과 한쪽은 아들인데 더 이상은 안된다는 어머니의 마음이 공존 하고 있었다. 그때 ,,

[난 참 불행해. 엄마 같은 여자가 이 세상에는 하나밖에 없잖아..]

매튜의 이 말에 어머니의 마음은 하나씩 무너져 가고 있었다.

[엄마랑 나랑 어디에 도망가서 부부라고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 엄마..]

그러면서 매튜가 그녀를 끌어 안았다. 그녀의 앏은 옷 때문에 엉덩이 사이로 느껴지는 굵은 그의 물건은 마치 힘줄의 두께까지 느껴질것 같이 선명했다.

순간 포힌스는 그 자리에서 쓰러질뻔했다. 아들의 행동보다 자신의 급격히 예민해지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엔가 숨겨놓은 애인과 밀애를 느끼듯이 달콤한 느낌을 느꼈다.

[매튜.. 엄마한테 이러면 못써요.]

이러면서 매튜를 밀어내려 하였다. 하지만 두손은 이미 생크대 안에 들어가 있었고 오일 범벅이였다. 손을 쓸수 없는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그를 엉덩이로 밀어내었다. 그때 그녀의 아들의 물건이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그녀는 팬티를 훑고 그녀의 앞쪽까지 삐져나온 그의 물건의 길이에 놀랐지만 또한 자신의 자세가 그리 좋지 않음을 느꼈다. 당황한 그녀는 주섬주섬 말을 하였다.

[엄마는 너를 사랑하지만 이러면.. 안되.]

돌아서면서 그에게 꾸짖으려한 그녀는 그녀의 가슴이 아들의 가슴에 뭉게지고 있다는것과 그녀가 얼굴을 돌리다가 아들과 입을 맟추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하지만 매튜는 더욱 당황하는듯이 보였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어.. 엄마는 내가 싫은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엄마는 내가 아이들에게 뭐라 따돌림 당하는지 알아? 그래도 엄마랑 같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참은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내가 얼마나 엄마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 노력을 하는데.. ]

그는 이내 고개를 푹 숙이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아들이 고개를 숙이고 돌아가는 모습을 본 포힌스는 참시 멍하니 있었다. 자신이 혼자 흥분하여 아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 생각을 하였다. 또한 아이들이 뭐라 따돌리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또 아들이 여태 잘 참으면서 열심히 해서 주에서 인정받는 학생이 된 것도 잘했다거나 혹은 고맙다고 말한 적이 있는가 생각도 해보았다.

이간이 흘러 밤이 깊었다.

생각을 할수록 포힌스는 자신이 여태 얼마나 낙제점인 엄마였는지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잘 큰 아들이 고마웠다. 아이들의 따돌림만 없으면 그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같은 아이일텐데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고 잠이 오지 않았다.

그녀는 침실에서 일어나 매튜의 방으로 올라갔다.

[매튜.. 자니..?]

노크를 해도 방안에서는 반응이 없었다. 삐져서 대답이 없을거라 생각을 하고 방안으로 들어 갔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매튜의 방안에 마지막으로 들어온것은 9년전 이방으로 이사하면서 방안을 배치 할때였다.

살짝 손잡이를 졸렸다. 뜻밖에도 방안의 문은 쉽게 열렸다. 방안에 들어가자 매튜는 보이지 않았다. 둘러보던 포힌스의 눈에는 매튜의 발이 책꽂이 뒤로 보였다. 그 뒤로 돌아가자 매튜는 잠을 자는듯 햇다. 하지만 매튜는 발가벗고 자고 있었다. 그의 물건은 그의 배꼽 위까지 굻게 흥분되어 올라가 있었다. 그 굵기는 말로 할수 없을 정도 였다. 포힌스는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조각처럼 잘 다듬어진 그녀의 아들의 몸과 남자의 물건 그리고 눈물을 흘린듯이 남아 있는 그의 눈가의 눈물자국이 한 점의 예술작품을 보는듯 했다.

그녀는 오금이 저리는듯 했다. 참을수 없는 성적인 욕구가 넘쳐났다. 하지만 그런다고 아들과 할 수는 없었다.

[으음.. 엄마 .. 사랑해요..]

잠꼬대를 하듯이 그가 이야기 하고 그때 아들의 물건이 꿈틀 거렸다. 그녀는 화들짝 놀라 물러서다가 그녀 옆에 있는 야구방망이를 쓰러트렸다.

[탱그랑..]

금속 야구방망이는 쓰러지면서 바닥에 있는 의자 다리에 있는 쇠로된 부분과 부딪쳐 크게 소리를 내었다. 그녀는 숨을 멎고 가만히 있었다. 아들은 곤히 자고 있을 뿐 일어나지 않았다.

그녀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아들은 한번 자면 무슨 소리에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다행이라 생각을 했다.

한참 아들을 보고 있던 포힌스는 아들에게 상을 주기로 했다. 미안한 마음과 다른 여러 마음이 겹쳐져 생긴 엉뚱한 마음일지도 모른다. 몇일간 성적으로 시달리다가 그게 습관이 된 여인을 홀로 내버려두자 참지 못하고 나온 생각일지도 모른다. 그녀의 윤리관은 이미 무너져 있었고 남은 것 이라고는 남에게 들키지 않으면 된다는 삐딱한 생각만이 남았다.

그녀는 매튜의 물건을 잡았다. 아들의 물건이라 그런지 익숙하였다. 그의 물건은 이미 어느 정도 성이 나 있었다. 자는 상태라면 아들의 물건이 성이 나있을리 없다는것을 모르는 포힌스는 아들이 깨어있는줄도 몰랐다.

아들의 물건을 살짝 잡아 올려 입에 대었다. 따끈한 살덩어리가 느껴졌다. 아들의 물건에서 살짝 품어 나오는 암내는 그녀의 음탕한 마음을 자극을 하였다.

눈을 돌려 아들을 바라보고 있지만 아들은 쌕쌕거리면서 자고 있었다. 천사만이 지을수 있는 미소가 살짝 걸려 있었다. 그녀는 의심을 하였지만 이내 아들이 잠꼬대를 하듯 움직이자 자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

아들은 잠꼬대를 하면서 살짝 옆으로 몸을 돌렸고 그 때문에 포힌스는 침대에 올라가야 했다.

천천히 침대에 올라간 그녀는 아들이 자는 것을 확인 하고는 이내 고개를 숙여 아들의 웅장한 물건을 잡아들고 천천히 입에 대었다.

굵은 물건이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마음 같아서는 그의 물건을 전부 입안에 넣고 싶었지만 들어오는 부위는 귀두와 조금 뿐이 안 들어왔다. 그녀는 숨을 멈추고 아수에게서 배운 방법으로 그의 물건을 목안으로 넣기 시작을 했다. 그의 불덩이가 반 정도는 들어왔지만 더 이상은 무리였다.

더욱더 깊이 그의 물건을 입안에 넣었다. 눈물이 찔끔 나오지만 아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는 생각에 깊이 넣었다. 목구멍 안으로 넘어가는 그의 물건이 느껴졌다. 하지만 다 넣기는 무리였다.

아들의 물건을 입에서 빼내어 손으로 위아래로 움직여 주었다. 아들은 가만히 쌕쌕거리고 자고 있을뿐 아무 반응이 없었다.

포힌스는 안타까웠다 뿌리까지 한번 입으로 만족을 시키고 갈 예정 이였는데 자신의 입으로는 무리였다. 너무 물건이 큰 아들 때문 이였다.

그녀는 그의 물건을 입으로 뿌리까지 혀를 이용해 적셔주었다. 입으로 안 된다면 다른 방법을 쓸 예정이였다. 아들의 물건이 엄마의 타액에 의해 번적이게 할 무렵 포힌스는 그녀의 공알을 자극을 하였다.

몇 번 자극을 하지 않았는데 그녀의 동굴은 축축이 젖어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잇게 되었다. 아무도 모르게 타부를 저지르는 데 나오는 은근함도 한 목 하였다.

그녀는 침대위로 올라가 아들의 몸위로 타고 물건을 그녀의 동굴 입구에 대었다. 자신의 음액이 흘러 그의 물건 위로 떨어지고 흘러 자신의 손가락을 적셨다.

그녀는 이자세로 고민을 하였다. 자신이 꼭 그리 해야 하나라는 생각 마져 들었다. 마지막 남은 하나의 일말의 양심이 그녀의 머릿속에서 고개를 들었다. 이러다간 아들이 만약 알면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힌스의 눈에는 눈물이 흘렀다. 중얼거리듯이 그녀는 말했다.

[미안하다. 아들아 나는 더 이상 해줄수 없구나..]

아들을 위해 선을 넘을수 없었다. 그녀의 욕망은 어서 즐기라 말하고 있지만 아들에 대한 걱정 때문에 그선을 넘지 못하고 있는것이였다.

그녀는 아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선물을 주기로 하였다. 이런 방법은 하면 안되는 것이였다.

그녀는 여기에서 멈추기로 하였다.

그때 아들의 눈이 탁 뜨였다.

포힌스는 눈물이 흘러서 잘 모르고 있었다.

그녀가 중얼 거리는 말도 다 듣고 있었는지 몰랐다.

가들이 손이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동시에 아들의 허리가 탁 튀어 올라갔다.

{탁}

순간 아들이 몸에 닿지 않게 쭈그리고 앉아 있던 그녀의 균형이 무너졌다. 또한 그녀의 마음에 남아 있던 한줌의 양심도 같이 무너져 버렸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아들을 보았다.

아들은 천사 같은 얼굴로 자신을 보며 웃고 있었다.

그리고 아래쪽 은 커다란 무엇이 자신을 관통 하듯이 뚫고 들어 왔다.

[악...]

그녀는 아들의 몸위로 무너졌다. 아슬아슬하게 쭈그리고 앉아 있던 자세라 쉽게 무너져 버렸고 아들은 억센 팔고 그녀의 허리를 안고 엉덩이를 튀어 올렸다.

{탁.. 탁..탁..탁..}

아들은 자신의 허리를 튕기면서 말을 하였다.

[엄마 사랑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가는 더러운 여자라고 해도 나에게는 엄마뿐이야..난 엄마 없으면 죽어버릴꺼야..]

그녀는 더 이상 버틸수 없었다. 아들의 힘에 의해 침대위에 눕혀지고 자신의 슬립과 브라는 이미 황소보다 쎈 아들의 팔힘에 조각이나 침대 옆에 낙옆처럼 흩날렸다.

아들은 자신의 다리를 들어 모으고 그녀의 비지를 바라보면서 무참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굵은 아들의 물건이 가득 들어올때면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자신의 유전자로 만든 상대방 성별의 성기가 제일 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성기라고 한 어설픈 3류 잡지의 내용이 자신의 머리에 떠올랐지만 이내 자신의 지스팟을 꾹꾹 누르면서 동굴 안을 터트릴 듯이 전 후진하는 아들의 살덩어리에 육망만이 남아 버렸다.

[아.. 아.. 학...]

이토록 빠르게 절정에 오른적이 있던가. 그 무엇의 느낌보다 강렬하였다. 그녀는 이제 성을 갈구하는 하나의 목마른 여자일분이다.

그의 물건이 끝까지 들어오는것을 느낀다. 마치 자신을 관통할것 같았다. 물건이 그녀의 동굴 끝을 때리자 그녀의 머리가 위아래로 흔들 거렸다. 그녀는 이제 윤리고 뭐고 없는 한 마리 암캐가 되었다.

[아. 아..더.. 아... 더 깊이 아.. 나를 부셔줘..]

그렇게 그들은 아침 해가 뜰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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