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구상 중인 스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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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 오래간만에 올립니다.
올리면서도 미완성 스케치들만 올려서 넘 죄송합니다 ㅠ_ㅠ
이거라도 올려야 그나마 활동을 한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흑흑흑
요즘 그리는 겁니다. 아직 제목은 미정이구요.... 좋은 제목이 떠오르질 않네요....
위는 초기의 시안, 아래는 최근에 수정한 겁니다. 매장도 버거퀸에서 맥코이버거로 바꼈슴다. ㅎㅎ
-요건 세트메뉴를 구매한 손님을 위한 야시시(?)한 방 -_-
배달직 알바 여직원입니당...
알바직원들의 휴게실... 햄버거 매장들 알바들이 보통 여기서 쉬면서 식사도 하고 옷도 갈아입는 거 같더군욤....
여군지옥도 몇 가지 그리고 있슴다. 북한도 나오고... 그리다가 천안함사태가 터져서 관뒀었는데 그냥 다시 그리고 있슴다.
왜 그만뒀었느냐 하면 전방에서의 모종의 신이 나오기 대문에.... +_+;;
요건 초기 시안....몇 가지가 바꼈습니당.
식량난이 심해져서 인민군들이 식량을 구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시작한 사업입니당. +_+
미완성된 것만 올려 죄송합니다 ㅠ_ㅠ 가급적 완성작들을 빨리 올리도록 할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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