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유혹의 교정 (앞의 글 다음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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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72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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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누워 있어 ... 이젠 내가 위에서 할께... "
그녀는 삽입장면이 잘 보이도록 한쪽 다리를 세운 채 자신의 음부를 그의 남성에 가져갔다. 마치 소변을 누려는 듯이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의 귀두를 슬쩍 자신의 보지에 문질렀다. 그녀의 애액이 그의 성기를 따라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녀는 마치 종교의식을 거행하듯 조심해서 그의 성기를 자신에 보지에 담아갔다. 아주 천천히...
" 허억... "
" 음.... 아앗...... "
그는 자신의 성기를 압박해오는 긴축감에 몸을 떨었다. 그녀도 아랫도리가 채워지는 충만감을 만끽하며 그의 남성을 뿌리까지 받아들였다. 그녀는 서서히 허리를 상하로 흔들었다. 그는 위아래로 몸을 흔들며 쾌락에 떠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갔다. 그리고 그녀가 만드는 쾌락의 율동에 맞추어 자신도 욕정의 춤을 추기 시작했다.
퍽... 퍽... 쑤걱...
그녀가 몸을 흔듦에 따라 살과 살이 맞부딪혀 괴상한 소리가 났다. 그는 눈을 부릅뜨고 자신의 성기가 그녀의 중심 안으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곤 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 어흐응... 하아... 앙...... "
" 흐윽... 기분이... 좋아져요...... 컥... "
" 앗...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커요... 너무 지독해... 학 "
그녀는 거칠게 움직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쥐었다. 매끄럽고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는 땀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상체를 기울여 그가 애무하는데 쉽도록 했다. 그는 그녀의 유방을 쥐어보았다. 뭉클...... 단단히 굳은 그녀의 유방은 비록 컸지만 전혀 쳐지는 감이 없었다. 그는 그녀의 유방을 먹고 싶었다. 그는 상체를 세워 그녀의 유방을 탐닉했다. 어린애처럼 그녀의 유두를 빨아보았다. 그녀의 한쪽유방은 입이 또 다른 쪽은 손가락이 점령하고 마음껏 유린을 하고 있었다. 그는 혀끝으로 그녀의 유두를 살살 돌리며 애무하다가 살짝 깨물어주기도 했다. 그녀의 유방을 한 움큼 베어 물자 그녀는 고통인지 희열인지를 분간 못할 신음을 질러댔다.
" 아흑... 아파...... 허억... 더...... 좀 더 세게... "
어느새 그들의 체위가 바뀌어 있었다. 그는 않은 채로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고 하체를 흔들고 있었으며, 그녀는 그의 허벅지에 걸터앉아 열심히 씹을 박아대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목에 영사처럼 두 팔을 감고 둘은 서로의 타액을 주고받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녀는 유방에서, 자신의 자궁에서 그리고 입을 통해 그를 소유해 갔다. 아니, 누가 누구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 더 세게... 허리를... 탁탁 쳐봐... 핫... 아앙... "
그녀는 허리를 둥글게 원운동을 시켰다. 그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아래에서 위로 세차게 박아갔다. 그의 큰 자지가 그녀의 자궁입구에 까지 이르는 것 같았다. 질벽을 통해 전해지는 충만감에 그녀는 온 몸을 떨었다. 그의 성기가 그녀의 깊은 곳을 쑤시고 들어올 때마다 그녀의 보지 살이 벌어지며 그의 은밀한 곳에 큰 쾌락의 파도를 전해주고 있었다.
" 아악... 싸요... 허엉. 쌀 것 같아. 더 빨리... "
" 허흐윽... 컥.... "
" 할 것 같아... 미안해요... 어엉... 너무해... 하윽 "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자궁입구에서 세차게 애액이 뿜어져 나왔다. 이미 애무만으로 한차례의 절정을 경험했기 때문에 두 번째의 절정이 빨리 왔다. 그녀는 세차게 몸을 경직시키며 몇 번이고 보지를 강하게 수축시켰다. 그녀의 허벅지는 세찬 경련을 일으키며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질이 그의 성기를 강하게 조여오는 것을 느꼈다. 절정의 파도가 지나고 그녀는 아직 건재한 그의 남성을 느꼈다. 하지만, 두 번의 절정으로 이미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그는 축 늘어진 그녀의 몸을 엎드리게 했다. 그녀는 희멀건 둔부를 하늘높이 든 채로 엎드렸다. 그는 그녀의 뒤로 돌아가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삽입이 그리 쉬울 것 만 같지는 않았다. 그는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한 손으로는 그의 자지를 인도했다. 그녀는 하복부에 새로이 느껴지는 충격에 눈이 멀 지경이었다.
" 흑... 아앙... 그만... 싫어... "
그녀는 이제 누워서 쉬고 싶었다. 그러나 그의 성욕이 그녀를 그냥 놔두지 않았다. 그는 거세게 그녀의 몸안으로 진입했다. 그녀의 성기는 저항을 했지만, 무시하고 강하게 쑤셔 들어갔다.
" 헛... 아흑... 좋아... 너무해요...... "
그녀는 방금 경험했던 오르가즘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성기가 그녀의 보지에 꽂히는 것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움찔할 때마다 조그만 뒷구멍도 따라서 조여졌다. 그는 자신의 상체를 그녀에게 기댔다. 한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음부를 자극했다. 그녀는 다시금 밀려오는 미증유의 쾌락에 눈을 까뒤집었다. 그의 세찬 피스톤 운동을 보지를 일렁이며 맞부딪혀 갔다.
" 허억... 어때요 ? "
" 아앙... 너무해... 너무 크고 단단해... "
" 허리를 좀 더 움직여 봐요... "
" 학... 더 이상은...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
그가 깊이 삽입을 할 때마다 성기가 자신의 목구멍에까지 일렁이는 것 같았다.
그녀는 세차게 몸을 떨며 그의 남성을 자신의 깊은 곳까지 받아들였다.
" 허억 ... 컥... 싸요... 좆물이 나오려고 해요. "
" 나도 쌀 거야... 조금만 더... 아앙... "
" 나와요... 싸요... 흐윽... 컥... 컥 "
" 아아악..... 깍... 흐윽... 끅... 허어엉 "
그는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질 깊은 곳에 쑤셔 박고는 몇 번이고 하복부를 수축시켰다. 그녀는 질 안에 강력한 분출을 느꼈다. 세찬 물줄기가 그녀의 자궁으로부터 흘러나왔다. 그는 눈앞에 수십 개의 별이 부서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도 세상이 노랗게 보이면서 정신이 희미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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