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문밖의 이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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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15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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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으로서 처음입니다
귀엽게 봐 주시길....


그러니까 지금부터 20년 전이군요.제가 고등학교2학년때니까...
우리집은 막창집이었거든요.
그날이 아마 보름이었을거예요.
달이 무척이나 밝은보름이었읍니다.
저녁을먹고 외출을할려고 대문을나서는 중이었읍니다
바로 정면에 왠 여자가 엉덩이를 까고 오줌을 누고 있었습니다.
정말 엉덩이가 장난이아니었어요.
보름달만큼이나 커고 희었슴다.
오줌줄기도 엄청길었어요.

그여잔 내가 뒤에 있는줄몰랐나봐요.
까넣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참으며..대문뒤에서 그여자의 엉덩이를보며..
딸딸이를 치기시작했슴다.
많이나왔슴다..엄청..근데갑자기여자가 뒤를돌아보는바람에..
나도 모르게 그여자를 덥쳤슴다.
이왕이렇게 된거 함하고 싶었슴다.뒤에서 바로 발기된나의자지를 박아넣었슴다.
이상하게도 여자가 앙탈도 하지않았슴다...
뒤치기를 열심히 10분정도 하니까 여자가 느끼는지 물이엄청나왔슴다.
응응응...도 아니어 그냥 억억억 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좃물을 싸넣으니까 여자 너무 큰소리로 헉하고는 엎어졌슴다.
미안하기도 하고 무서워서 뛰어갈려는데 여자가 날불렀슴다.
뒤를 보니까 여자헉..아는 여자였슴다..
바로 우리앞집아줌마였슴다..
여자 날보더니 싱긋웃고는 비밀이야..라고는 집으로 들어가데여..

아직도 이상한건 ...바로 자기집앞에서 오줌을 싸는지...
참모를일이져..지금도 그때그아줌마가 왜그랬는지 의문이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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