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때문에 글을 자주쓰지를못해서  아내에서 노출노예를 사랑해주시는분들꼐 죄송합니다...

 

많이기 다리셨을텐데 늦어서 죄송하구요...글을쓰면서 느끼는거지만 글쓴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그럼에도 우리네이버3에 많은 작가 여러분들에게  경외를 표하고싶습니다...

 

 

<6장 혜진만의회사...>
성현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난직후 혜진은 현석과 따로 약속자리에서만났다....
"제수씨 성현은잘갔나요??"
"네...."
"근데 제가할일이 정확히뭐죠??"
"내 정신좀봐 그얘기를안했지"
"이번에 우리회사에서 새로운부서가하나생겨요...여성들의생활에대한전반적인조사를해서 그내용을 회사에알려주는거예요.."
"새로운부서는 본사와는따로 떨어져서 근무하게되요..."
"일단 사장님과 부장님 면접을보고 결정하게됄거예요..."
"그리고 회사에선 제수씨라고 안부르고 이름으로부를꼐요...회사에서는 제수씨가 제친구아내란걸 모르거든요..."
현석은 혜진과 함꼐회사로들어갔다...
그곳엔 사장으로 보이는사람한명과 부장한명 이있었다...
"이여자분이신가.."
"예 사장님 ..
"혜진씨 인사하세요..이분이 사장님 그리고이분이 부장님..."
"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
"가져오신서류는저한테주세요.."
혜진은 이력서와등본 자기소개서등과같은 서류를 부장에게주었다.."
사장과 부장은 꼼꼼히내용을살펴봤다
"김혜진씨??나이는27이고 유부녀시네요....."
"네...결혼한지는 6개월됐고요...남편은지금해외에가있어요..."
"저희일 하시기괜찮겠어요???대략저희가 무슨일을하는지 아시는지요.."
"여성들의 생활을조사하고 실험하는거아닌가요??
"네맞습니다.....페이는 만족하실만큼받으실수있을거예요...조금더 회사에서 만족할만한성과를 얻으면 +@ 를 더받으실수있으시고요"
"면접은이정도로는 됐구요...내일부터 출근하실수있으시죠??
"네...."
"참그리고 저희회사는 여직원들의근무복이있습니다...."
부장이라는사람은 근무복을내주었다...
"직원들은내일소개시켜드릴께요...."
"근무할곳은이곳말고..내일 현석씨와같이와보면알거예요....."
"내일부터 현석씨도그곳으로출근하도록하고....."
"그럼 내일뵙겠습니다.....안녕히계세요....."
혜진은나가고 현석과 사장 부장만이남았다...
그들은 앞으로있을 혜진의 회사생활과 조교할 내용에대해서 토론하고있었다...
사실 현석의회사는 성인용품전문회사였다... 성인용품뿐만아니라 sm 도구와 여성전용속옷을개발 생산하는회사였다...
앞으로 내용에서 나오겠지만 혜진의근무내용은  개발되는 성인용품을 실착하고sm 도구를 실험하고 성생활을 실험하는역할을 하는것이었다...
다음날아침.....
아침일찍부터 혜진과 현석은 출근준비로바빴다..
혜진은화사한 파스텔톤으로 화장을마치고 근무복을 입어보았다...
소재는스판소재로 늘어나긴했지만 사이즈는매우작았다....
안에는 속안만겨우입을수있을정도였다....
속옷만입고 실제로입어보았다...몸매가완전히 드러나는옷이었다...그리고 치마는 무척짧아 무릎에서15센치 위로올라오는옷으로
조금만 무릎을 굽히면 속옷이완전히 노출돼는옷이었다....
가슴부위는 혜진의 풍만한 가슴이 노출되는그런옷이었다....할수없이 브라는 벗어놓고 입는원피스형의 옷이었다....
혜진은 이런노출이 심한옷은 처음으로 입어보았다...
혜진은 얼굴이화끈거렸다...
"이런옷은입을수없어..."
그떄였다...현석은 혜진의방으로 갑자기들어왔다...
"현석은 혜진의모습에 눈을뗼수가없었다...
"혜진씨는 근무복을입고있어도 이쁘군요.....정말아름답네요...
"정말요??근데..이옷은 너무노출이 심하네요...."
"요즘은그정도는 노출도아니예요..요즘사람들 그보다 더심한노출있는옷도입고다니는걸요뭐..."
"암튼 지금은 출근시간이 촉박하니 서둘러야겠네요..."
혜진의 집에서 회사까지는 차가막히지않는시간에 거리로만1시간정도걸린다.....하지만 출근시간에는 차가밀려서 더시간이걸렸다..

"에이 차 엄청막히네..이렇게가다가는 지각하겠네..."
그러다가슬쩍 혜진의 치마를보았다..치마속에 슬쩍슬쩍 혜진의팬티가보였다...
그렇게 현석과혜진은 회사외출근했다...
회사에는 사장은없었고...부장과 다른남자직원 2명이 더있었다...
"이쪽은어제인사한 김진우 부장님..이쪽은 정우영대리 이쪽은 한성호대리.."
"안녕하세요...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오우 ..제복이 무척잘어울리시네요..."
"여직원은 저혼자인가요?? .."
"네..여직원은혼자입니다...."
오늘은 첫날이니까 혜진씨 일좀도와주고 이따저녁에회식 합시다...
첫날은 다른회사들과마찬가지로 혜진은 업무를익히느라바빴다....
술자리에는 사장도참석했다.....
"새로운식구도 들어왔으니 우리힘내서열심히일해봅시다..."
"네 사장님..."
"이번에 결과가좋으면 보너스도많아질겁니다.....열심히들하세요..."
술잔이 비워지고 술병이 쌓여갔다....
"우리이쯤에서 우리부서의 홍일점인 혜진씨노래를안들어볼순없지..."
"아...저노래못하는데....."
"그래도 함불러봐..."
"오~~~오~오빠 오빠를사랑해~~~마니마니 해해.."
혜진의 노래가끝나고 혜진은 많은박수를받았다...
"오~~혜진씨 얼굴만이쁜지알았더니 노래도잘하네.....술도잘마시고..."
"뭘요....."
술자리가한차례더돌고 어느정도 술이 취해가기시작했다...
"부장님 저잠깐만실례할꼐요..."
혜진은화장실로갔다....
그사이 5명의 남자들은 혜진의잔에 성호르몬제인 알파X를 탔고....술잔의 입구에도 발랐다....
알파X는 혜진회사에서 발명한 여성용 성호르몬제였다...이호르몬제는 술이취할수록 약효가 점점더강해졌다...
혜진이 돌아오고 다시한차례의 술잔이돌아갔다....
혜진은 몸이 뜨거워짐을느꼈다...
"내가왜이러지??"
혜진의몸은점점 경계가풀어졌다...
혜진의몸이풀어지면서혜진의팬티도 남자들에게 다보여지고있었다...그것을 혜진만이 모르고있었다...
"우리 여기서 1차는 종료하고2차로 노래방어떄???
남자들은여기저기서 환호했다...
"사장님 저는 이만 들어가볼꼐요..술도마니마셨고...."
"에이 주인공이빠지면돼나???내일출근늦어도돼니까 2차만하고가 잠깐만 놀다가면돼..."
할수없이 혜진은 동석하기로했다...
그곳에서도 술은계속이어졌다...
혜진은 술을너무마니마셔서 오바이트가나올지경이었다....
다시혜진은 화장실로향하는사이 남자들은 혜진의잔에 다시 약을탔다...그약은 아까약보다 성분이 더강화된 알파S 였던것이다..
다시 술잔이돌아가고 혜진의자제력은좀더잃어갔다...
"혜진씨노래해봐"
혜진은 노래를시작했다....
"에이 혜진씨 그렇게벗뻣하게말고 섹시하게몸도흔들면서불러봐..."
혜진은섹시 댄스를춰가면서 노래를했고 남자들은환호성을쳤다...
혜진을 주위로5명의남자들이 둘러쌓고 춤을추기시작했다...남자들은 춤을추면서 혜진의몸을슬쩍슬쩍건드리고 혜진의가슴도슬쩍만졌다...
혜진은 술기운탓인지 약기운탓인지 느끼지 못하고있었다...
그렇게 혜진의 몸을더듬는가하면 혜진의 몸을이제는노골적으로 만지고있었다...

다시술이어느정도들어갔고...헤진은 술에완전히 뻗어버렸다...

그렇게 2차가끝이났다....
다른남자직원둘은 집으로 돌아갔고...남은사람은 혜진과 현석 사장  부장이남아있었다...
"아..이년 정말꼴리게 만드네..."
"사장님오늘 몸보신좀하셔야죠..."
"그럼 이렇게 좋은먹잇감을 그냥둘순있나??
"어디로갈까요??남자셋이서 여자하나데리고 모텔가긴그렇고.. 참 현석씨 집이 이근처였지아마...."
"네..여기서 10분정도만가면되요..."
"그럼 그리로갈까???
그렇게 4사람은 현석의 오피스텔로왔다...
현석의 오피스텔은넓었다...2인용 킹사이즈침대가있었고...바닥에는푹신거리는 카펫도깔려져있었다...
현석의오피스텔은 베란다와 거실주방이 일체형으로돼어있었다...
현관문을열고 들어오면 바로 거실겸주방겸 방인 구조로 되어있었다....오피스텔에 문이라고는 현관문과 화장실분밖에없는 일체형이다...
베란다도 창문이 통유리로되어있었다....
현석의 오피스텔은 총45층로 둥그렇게 둘러쌓여져있어 어느쪽을봐도 오피스텔이었다......
그런구조로됀 오피스텔에 현석이 살고있는곳은 23층에 자리하고있었다....
1층에는 5가구가살수있고 현석이살고있는곳은 40평형으로 작은사이즈는아니었다...
그런사이즈에 원래는방이 2칸있었는데...현석이 혼자살기때문에 일체형으로 개조한것이다....
 
성인용품회사답게 현석의집에는 성인용잡지며 자위기구들이많이있었다...

3명의남자는 혜진을 카펫위에 눞혀놓았다....
"사장님 오늘을기념해서 재미있는동영상기록을 남겨놓을까요???"
"오호~~~그거좋은생각이네...이게있어야 나중에 이년을 구워삶기좋치....."
현석은오피스텔구석에 있는 농에서 캠코더를꺼내왔다....

"이년은 언제봐도 먹음직스럽네....."
"사장님 이년남편이 제친구인데...이년이 섹스에 그리관심이없고 보수적이랍니다.."
"보수적은 무신 우리손탄년들은 전부 섹스기계로바뀌더구만..원래이런 년들이 더밝히게돼있어...."
"이년가슴좀봐 얼마나 먹음직스러운가..."
"일단옷좀벗겨볼까???"
"참 그보다 우리 그거 한번써볼까???"
"그거요???"
"그거있잖아..이번에새로계발한 @Z 아직임상실험도안해봤는데...임상실험도할겸..."
"오호...그거좋은생각인데요...사장님..."
"원래이년이 해야할일이그건데...출근첫날부터 제대로 하게생겼네...ㅋㅋㅋ"
@Z 는 이번에 새로개발햔 알약형태의 흥분제였다.....
이약은 여자의 질속에넣고 질속에서 나오는 물로 약을녹여 질내에 약물이 투입돼도록 만든약이었다...
약의효능은 잠은깨우지않치만 잠을자고있으면서도 흥분도는 최고로 느껴지도록 만든약이었다...
남자들은 혜진의 옷을벗겨내었다...
옷을벗겨내자 혜진의 풍만한 젖가슴이 툭하고튀어나왔다....
"오우 이년..젖탱이쥑이네......"
"젖탱이만 쥑이는게아니예요...이년보짓속은 더쥑임니다..."
"오~~현석씨 언제 이년먹어봤어???
"사실 이년남편이 줘서 한번먹어봤습니다....."
"맛이어때...아직섹스맛을보니못해서 보지가 아직쫄깃쫄깃하더군요..제대로 길들이면 상품값제대로 할겁니다...."
"그리고 저 이년하고 같이삽니다...."
"오~~그래 어떻게??? 이년남편이 자기해외파견간다면서 불안하다고 이년을 제한테맛겼거든요..그래서 이년집에서 같이살게돼었습니다.."
"그럼 이년하고 자주하겠네.."
"아뇨..이년하고 살기시작한지얼마안됐습니다....."
"이년남편도없겠다..우리노리개감으론딱인데...ㅋㅋㅋ"
"이제곧그렇게됄겁니다....."
"이년아..너도이젠 섹스의 참맛을알게되는날이올거다...그땐우리에게 감사해야할걸...ㅋㅋㅋ"
하나남은팬티마저 혜진의 몸에서 벗어낳다...
혜진의 몸은이젠 한올의옷도남아있지않았다...
"오우.....벗겨놓고보니까 더먹음직스러운데...."
"그렇쵸사장님....."
"우리 사적인자리에선 그렇게부르지말고 형님동생하자...."
"어차피이년따먹고나면 전부 동서가됄텐데....그게부르는것도더낳고..."
"그렇게하죠 사장..아니 큰형님...ㅋㅋ"
"좀더 낳네..ㅋㅋ 안그렇가 동생??ㅋㅋ"
"예 형님...."
"근데 이년 털이많네.....언제한번 정리좀해야겠는걸...."
"나중에 이년털이벤트도괜찮을것같군..."
그렇게 그들은 혜진의 몸을감상하면서 슬슬 혜진의 몸에손을올려놓고있었다...
사장은 혜진의입에 입을마추고있었고..부장은 혜진의 젖가슴을주무르고있었다...
현석은 자그마한약통에서 @Z 를꺼내 혜진의 보지속에 집어넣고있었다...
현석은 혜진의보지에약을넣고 약이 제대로 자리잡도록 손가락으로 약을 자리잡기쉽게해주고있었다..
혜진은 미간을 약간찡그리면서 신음을토해냈다..
"으흠~~~~"
"호...이년 느껴지나본데......ㅋㅋ"
이년제정신일때 박으면 정말맛나겠다.... 안그런가 동생들.."
"여 형님..."
"곧그렇게 되겠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이년을괴롭혀볼까???"
세남자는 각자자기가맡은자리에서 애무를 시작하고있었다...
사장은 입으로 혜진의 입술을비롯해 혀 눈귀 얼굴을핥아대었다...
과장은 입으로 는외쪽젖가슴을빨다가 유두를 지그시깨물기를반복하고 한솜으로 나머지 한쪽젖가슴도 괴롭히기시작했다

현석은 혀를이용해 혜진은 질구를빨고 대음순을이빨로 잘근잘끈깨물기도했으며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는것도 잊지않았다...

혜진의 반응은곧바로왔다.....
혜진은 몽롱한정신으로 신음을토해내고있었따..."아흠~~~~~아......."
보지에서는 보짓물이조금씩 흘러나오고있었다...
"오...이년흥분했나보네....ㅋㅋ"
"신음소리에서도 색기기 아주 좔좔 흐르는구만..."

이젠슬슬 이년맛좀볼까???
"내가먼저해도돼나?? 사장이물었다....
"불론큰형님이 먼저해야죠....찬물도위아래가있는법인데...."
그래그럼 내가먼저 뚫어놈세....."
"예형님 제대로 잘뚫어놓으세요....."
"걱정말고 자내들은 구경이나 하시게나..."
사장은 손가락을 혜진의질구에넣고 쑤셔댔다...그러다가 손사락두개로쑤셨다...섹스경험이얼마없어서 그런지 혜진의구멍은빡빡했다...
"오 이년 경험이많치않은가보네....손가락 두개도 빡빡하네...."
다시 혜진의 보지에서는 물이흘러나왔다....
"아~~흠..."
그렇게 몇번을쑤시고 사장은 옷을벗기시작한다....
"자네들도 옷먼저 벗어놓치....그래야 시간도 절약돼고......
옷을벗자 사장의자지와 현석의자지 그리고 부장의자지가 튕겨져나왔다....
현석의 자지는 앞서말했지만 25센티의 길이에 귀두부분에는인테리어를했다.....
과장의자지는 현석보다는작았지만 긁기는 현석보다 두배는굵어보였다....

그에비해 사장은 굵기와 길이는두사람에 밀렸다...하지만 쳬력과 기술에서는 두사람이 과장을 따라오진못했다...

사장은 비록나이는앞선 두사람보다 많았지만 알아주는정력가였다...

사장의 자지는 드디어 혜진의 보지입구에입을맞추고있었다...

살짝 힘을주자 자지가 보지에귀두가감 추어졌다....
혜진의 미간이 찡그려졌다....
혜진이뒤척이기시작했다...그러나 곧 잠잠해졌다.....
이윽고 나머지 부분도 사장이 힘을주어 모두 보지속에 감추어졌다...

사장은 혜진을정복했다는정복감과 혜진의 질속의 느낌에 흥분이되었다.....
흥분은 곧기쁨이되었다..
사장은 곧피스톤운동을시작했고,,,사장에움직임에따라 혜진의보지의 속살들이 움직였다....
혜진은 남편을제외하고 두번째 남자가 자신을 정복하고있는줄도모르고 깊은잠에빠져있었다...
사장은 계속해서 피치를올리고있었다....
사장은 혜진의속살이 살아있음을느꼈다...혜진의 보지속에서는 혜진의 보지가 빠져나오려는 사장의 자지를꽉물고있었다...
오후~~~~이년 속살 죽여주는데...내평생이런명기는 첨봤어..첨볼때 느꼈지만 이년정말물건이야....."
혜진의보지속에서는 처음보다많은양의 물이흐르고있었다.....
 그렇게 해진의 보지속을탐닉하길 40분째 사장은 사정을느끼기시작했다....

사장은자지를얼른빼서 혜진에 젖가슴에 사정해버렸다...

다음으로 부장이 혜진의위에올라탔다....사장과의섹스로 혜진의보지는약간 벌어져있었지만 굵은 부장의 자지를 받아내기는 약간 버거워보였다...
"이년보지가 작아서 잘안들어가는데...좀더 길들여야겠는데...
과장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혜진의 구멍을넓히기시작했다...
그리고서 자신의 자지를 혜진의보지에넣기시작했다...아까보다는 쉽게들어갔다...
하지만 혜진은 괴로운지 눈썹을떨었다.....
"안돼겠다...김부장 자네는나중에하는게 좋을것같군...."
"이러다가 이년이깨면 모든게수포로돌아가니말이야..."
김진우부장은 아쉬움에 입맛을다셔야만했다....

현석이 긴자지를 덜렁거리며 혜진의 보지에박아댔다....
혜진의보지에 현속의 2/3 지점이들어가고 더이상 혜진의 보지속에 들어가질않았다...
한참을 씨름을 하고 그상태로 혜진의 보지속에 현석은 사정을하고만다....
혜진의보짓속에서는 붉은 핏물과함께 현석이 싸놓은정액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이년 피가나네.......앞으로는조심해야겠는걸....."
"무리도아니겠지 3명을 빋아들였으니....."

"동생우린 이년 맛을봤으니...그만 돌아갈테니 ...뒷마무리좀잘해주고 내일회사에서보자구..."
그렇게 사장과 부장은 현석과 혜진을 두고 집으로 돌아가버렸다...

현석은 물을떠다가 수건에적시고 혜진의 젖가슴에묻은정액과 보지에있는정액을 닦아주고 얼굴도닦아주었다....

그리고 혜진의 잠들어있는모습을봤다...
혜진의 잠들어있는모습은 평온해보였다.....
그런혜진의 모습뒤에 숨겨진 섹기를 현석은 찿아낼수있었다....
"후후....이쁜것..앞으로 널 마니귀여워해줄께 앞으로 둘이 행복하게 잘살자..."
현석은 혜진의 옷을입히며 의미심심장한웃음을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