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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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53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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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엄마의 10년 후배 였읍니다.
그날 엄마와 그녀는 술을 먹고 함께 저희 집에 들어왔읍니다.
엄마가 오는 소릴 들었지만 아는체 하기 싫어서 그냥 자는척 하고 있었지요 엄마는 우리 범우 자는구나 하며 그녀와 자리에
누웠읍니다. 나를 중심으로 엄마는 왼쪽 그녀는 오른쪽에 누웠읍니다. 제 나이 16살때 입니다. 한참 성욕에 눈을 떠 물불 못
가릴 때였지요 쌔근 쌔근 그녀가 자는 소리가 들려 왔읍니다. 저는 미칠것만 같았읍니다. 그녀의 보지가 빨통이 만지고
싶어서 말이지요. 살금 살금 그녀의 얕은 티셔츠위로 손을 올려보았읍니다. 그녀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그저 자고만 있었읍니다. 살살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다가 손을 티셔츠 안으로 집어 넣었읍니다 뭉클하고 그녀의 젖가슴이 브라자 위로 만져 졌읍니다. 그녀의 브라자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만졌읍니다. 탱탱하고 연한 순두부처럼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 가운데
그녀의 유두가 만져 졌읍니다 볼록 솟아있는 그녀의 유두를 만지다 보니 자지는 미친듯이 요동 쳤읍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저는 만족하지 못하고 그녀의 치마를 들추기 시작했읍니다. 팬티위로 두둑히 만져지는
그녀의 씹두덩이 ....
나는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기 시작 했읍니다. 손안 가득 들어오는 그녀의 씹털들 까실까실한 그녀의 털 밑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씹 나는 살살 위 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 했읍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 손을 잡는 그녀의 손 그렇게 정지
되어버린 나의 손. 한참이 지난것 같았읍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1~2분 이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천천히 나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서 떼어내고 있었읍니다. 거칠어진 숨소리로 나는 말했읍니다요.
" 한 번만 하고 싶어요 한 번만 하게 해주세요 "
한참의 긴 침묵.... (실제로는 1~2분 )
그녀가 말했읍니다. " 옆 방으로 가자" 그것은 천상의 음성 이었읍니다.
우리는 엄마 몰래 살금살금 일어나 옆방으로 갔읍니다.
옆방의 불을켜고 어색한 침묵.... 1~2분이 흐르고 그녀는 말했읍니다.
" 자 한번 벗어봐 "
나는 득달같이 아랫도리를 내렸읍니다. 도도하게 솟아있는 나의 좇 을 보고 그녀는 말했읍니다.
" 어리니까 좋구나 "
" 아줌마도 벗어봐요 "
그녀는 살짝 미소를 보이고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 했읍니다.
티셔츠를 벗고 부라자를 풀자 드러나는 탱탱한 젖가슴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벗자 드러나는 그녀의 보지 수북한 털밑으로
드러나는 도끼 팬 자국 나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시작 했읍니다. 위 아래로 혀를 집어넣어 핧고 보지 전체를
입안에 넣고 빨아댔읍니다. 그녀는 말했읍니다.
" 처음이 아니구나 "
" 아니예요 처음이예요 "
내가그렇게 할수 있었던건 전부 포르노 비디오 덕분이었읍니다. 그녀는 말했읍니다.
" 누워봐 내가 해줄께 "
그녀는 누워있는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읍니다.
나는 미칠것만 같았읍니다.
" 아 아 그만 쌀것같아요 "
그녀는 천천히 입을 떼고
" 한번 해 볼래? "
" 네 "
그녀는 누워서 다릴 벌렸읍니다.
나는 그녀의 위로 올라가 나의 자지를 그녀에 보지에 박았읍니다.
 "" 쑤걱 쑤걱 척척척척 "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소리였읍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싸버리고 말았읍니다.
너무 짫고 너무 허무했읍니다.
" 다 됐니? "
" 아니요 더 할 수 있어요 조금만 참으면 금방 다시 꼴릴거예요. "
그녀는 휴지로 보지를 닦으며 말했읍니다.
" 어디보자 작아졌구나 언제다시 일어설래 "
"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금방 다시 일어설거예요 "
그녀는 나의 자지를 손에 쥐고 위아래로 만져줬읍니다.
그리곤 말했읍니다.
" 키스 해봤니? "
" 아니요 "
" 이리 와봐 "
그리곤 내 얼굴을 쥐고 입을 맞췄읍니다.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었읍니다. 나도 얼떨결에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읍니다. 그녀의 입속에서 그녀의 혀와 내 혀가 얼키고 설켜가고 있었읍니다.
키스에 자극 받았는지 내 자지는 다시 서기 시작 했읍니다.
" 아이고 도련님이 다시 섯네 또 할수 있겠니? "
" 네 다시 할 수 있어요 "
" 그럼 이렇게 하자 "
그녀는 나를 눕히고 그녀가 위에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삼켰읍니다.
" 어때? 더 좋지? "
" 네 더 좋아요 "
그녀의 방아질은 지칠줄모르고 달리고 있었읍니다.
" 아 아 너무좋아 "
" 저도 저도 미칠것같아요 "
위 아래로 계속되는 그녀의 요분질에 그녀의 보지도 서서히 젖어가고 있었읍니다.
나는 그녀의 젖통을 두손가득 쥐고 주물러 줬읍니다.
그녀의 유두는 꼿꼿하게 서서 내 손가락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었읍니다.
" 쑤걱쑤걱 " 계속되는 씹질에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읍니다.
" 아 아 나올것 같아요 "
" 조금만 조금만 더 참아봐 "
" 아 않될것 같아요 "
나는 그만 싸버리고 말았읍니다.
그녀는 씩 웃더니 내려왔읍니다.
" 어떻니? 좋았어? "
" 네 죽는줄 알았어요 "
" 다음에 더 하고 싶으면 말해라 "
" 네 알았어요. "
그녀와 나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큰방으로 가서 누웠읍니다. 하지만 그밤 나는 한숨도 자지 못했읍니다.
믿겨지지 않는 그 날밤 일에 잠 못이루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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