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악마를 보았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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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68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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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문득..
고객를 들어보니 자신은 너무나도 조용하고 어두운 골목을 걷고있었다.길에는 그 흔한 가로등불빛조차 비추지않았다.
조금 더 앞을보니..저쪽의 세상은 너무나도 밝고 활기가 넘친다.
저쪽의 세상은 지금의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는양 속하기에는 너무나도 눈부셨다.
그 세상에는 두인영이 비추고있었다.
엄마?
준이?
두사람은 행복해보인다.
하하 언제봐도 저 두사람은 모녀가 아니라 자매같다니깐

자신도 걸음을 서두른다.
한발짝 한발짝 길가에는 무엇이 밟히는지 바스락바스락 부셔지는 소리가 들린다.
한참을 걸어도 저 세상에 도착하지않아?

엄마와 준이가 뒤를 돌아본다. 자신은 반가운듯 손을 흔든다.
이 어두운곳에서 용케 날 알아봤내?

그러나 두사람은 자신을 못본듯 고개를 홱 하고 돌려버린다.
그리고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
자신은 급해진다. 그런데..아무리.. 아무리 걸어도 그 거리를 점점 멀어진다.
가지마..조금만..조금만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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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일어나보니 내가 울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역시나 베게가 푹 젖어있다.
나는 아직 남아있는 눈물을 손으로 훔치고 거울을 바라봤다.
역시나 눈시울이 빨개진걸 넘어 퉁퉁 부었다.

벌컥

"오빠! 얼른 일어나 지각하겠어!"
준이가 뽀루퉁한 표정으로 들어왔다.
"에?오빠...왜그래? 울었어?"
준이의 얼굴을 보니 아련하면서도 기쁜마음에 가슴한편이 두근거린다.

거실로나가자 엄마는 이미 식탁에 앉아있었다.
당연하지만 그녀석은 보이지않았다.
"어머?진이야 눈이 왜그래?울었어?"
"아니..그냥.."
과연 그것은 꿈이었을까? 엄마가 그녀석에게 당한..
엄마의 정숙한 얼굴엔 전혀 그런 빛이 보이지않았다. 당연한거지만..



알바가 끝나니 어느새 어둑어둑해졌다.
집에가기가 싫다.
그녀석에 대한 증오를 넘어 지금 내가 들어갔는데 또 그런상황이 벌어져있으면 어떻하지?
이러한 생각들때문에

어두운 골목을 지나 우리집 빌라가 보였다.
그런데 빌라현관앞에 눈에 익은 인영이 보인다.

"준이야"
서성이던 인영은 내가 부르자 곧장 달려왔다
"오빠.."
손을 잡으니 손이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겨울이 다 지났다곤 하지만 해가지면 추운날씨였다.
이런날씨에 왜..
"왜 이러고있어?"
내말에 준이는 대답대신 고개짓으로 3층에 우리집을 가리킨다.
별말을 안해도 그것으로 난 준이의 상황을 이해했다.

"그녀석있어?"
준이가 내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는 오늘 늦는다고..아까 통화했거든..그런데 도착해서 보니까 불이 켜있는거야..그럼 그사람밖에 더있겠어? 그래서 그냥.."
"못들어갔다..이거구나..나한테 전화라도 하지 그랬어"
"사실 나 오기전에 오빠일하는대 갔었거든...집에 구속돼지않는 오빠..너무 편해보였어..그래서.."
준이는 글썽거리는 눈으로 날올려봤다.

그 울상진 얼굴은 비극적인 희극배우와 아련한 첫사랑적인이미지를 연상케하는 사랑스러움이 공존했다.
조용하지만 이지적이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누구라도 좋아하지않을수없는 사랑스러운 아이다.

그녀석..그녀석때문에..
그런생각을 하니 나도모르게 눈물이났다.
엄마도 준이도.. 불행해지는것을 보고싶지않다.

내가 눈물을보이자 준이는 오히려 나를 위로해줬다.
참 한심스럽다.
내 자신조차도 엄마에대한 가족에대한 확신도 없는 주제에 이제는 동생한테까지 위로를 받고있다.

"나 그사람 아이지?"
"무..무슨 소리야"
"내가 바보도 아니고...처음 엄마에 대한 태도를 보고..의심이 갔었는데...언젠가 그사람이 술취한체 말했어..아버지한테 인사도 안하냐고.."
"그..그건 그녀석이 그냥 아버지행세를 한것뿐이잖아.너도 참"
"글쎄...난..그런거같아"

준이는 알아차렸는지도 모른다
나조차도 변명을 하지못하고 말문이 막힌다
이미 이 상황은 수도없이 생각해봤을텐데
막상 현실이 닥쳐오자 내가 할수잇는건 그 자리를 벗어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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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는 방에들어가자마자 미선을 내동댕이치고 그리고는 다리를 붙잡고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내렸다.
순식간에 상황에 미선조차도 당황했지만 그 빠른 손놀림에 속수무책일수밖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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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있은후 한가지 나쁜버릇이 생겼다.
잠귀가 밝아졌다.
아니 그렇다기보다....램수면이라할까
선잠을 자는듯 깊게 잠을 자지않는다.

역시나 내 방문을 넘어 엄마의 방쪽에서 소리가 들린다.
가전제품가구 돌아가는 소리만이 들리는 정적인 집안에서 남녀의 속삭이는 소리는 그 어느때보다 귀에 들어온다


핸드폰을 꺼냇다.
그일이 있은후 설치한 가정cctv.마침 엄마방에 있는 홈전화기엔 그런기능이 붙어있다.
잠시 로딩이 지난후 어스름한 방안이 화면에 비친다.

엄마는 침대에 얼굴을 쳐박고 그녀석에 의해 범해지고있다.

"꺄악-- 아--아-흐-흑-!이러다가- 헉--아--아-- 찢어지겠
어-- 아흑!내 보지..아아흑!" 

엄마는 다시 절정이 오는지자신의 몸을 찔러대는 그녀석에 좆질에 몸을 요동친다.
단발마의 신음과함께 뒤에서 유린하고있던 허벅지를 꾸욱 잡는다,
보지에선 미지근하고 끈끈한 보지 물을 봇물 터지듯 마구 쏟아낸다.

뒤에서 한창 엄마의 보지맛을 즐기던 녀석의 시꺼먼 물건이 하얀거품을 내며 번들한 보지에서 빼낸다.
침대에 쳐박힌 엄마는 몸을 들락거렸다.보지도 리듬을 마추듯 벌렁이며 하얀좆물을 끈적이며 흘러내린다.
이미 헤롱거리는 엄마의 얼굴은 이미 침인지 땀인지 흠뻑졎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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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헤롱한 얼굴로 봉기를 바라본 미선은 점점 의식이 희미해진다.
가끔..정말 가끔..(진이와 준이에겐 미안하지만) 출퇴근 혹은 학교에서 교제를 제안해온 남자들을 신경쓸때도 있었다.
겉으로는 필사적으로 방어했지만 그런날일땐.. 그 밤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그 남자의 채취 취향 몸을 떠올리며 생각한건 망상이 되었고,
곧 그 망상은 자신 스스로를 위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전남편의 봉기의 좆에 침 범벅이며 매달리며 애원한다.

"자 이제 꽂아보시게"
봉기가 미선을 끌어 자신의 좆대에 이미 크림범벅인 보지구멍에 쑤욱 넣는다.
미선은 결합순간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간드러진 교성에 흠칫놀라 방문을 바라보곤 입을 막았다

"흐흐 좋아좋아 예전엔 비린내나던 보지가 이제 적당히 숙성이 됐는걸"
미선은 봉기의 좆대를 이은채로 쪼그려앉아 스스로 방아를 찢는다.

쪼그려 앉은 가랑이 사이로 애액이 흘러나와 침대를 적셧지만 그것은 이제 알바아닌지 미선은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이,손바닥으로 필사적으로 비벼댄다.
짙은 갈색의 대음순의 안쪽. 아직은 그래도 붉은 끼가 더 감도는 소음순은 봉기의 거대한좆대로 활짝 벌어져
희뿌연 애액과 좆물이꾸역꾸역 보짓살을 뭉개나오며 침대를 적신다.

“하아음..하암..하학~ 몸이 이상해~왜..왜..하으응"

봉기는 토끼뜀하듯 방아찢는 미선의 유두를 장난감다루듯이 비틀고 비비고 잡아당긴다.

"좋냐?흐억 좋냐고 서방버린 좆보지년"
봉기가 다시 거칠어진다. 이제 미선은 이때를 더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계속된 좆질에 미선이 힘들자 속도가 줄어든다.
찰싹
끈적한 방안에 경쾌한 타격음이 들린다
미선의 큰 유방에 빨간손자국이 남았다.
"좋아요~하흐 좋아 하흑 어엉~ 너무 좋아서 보지에서 물이 떨어져요 흐으윽"
"뭐가좋아 니 아들래매 딸래미 몰래 버린 서방이랑 좆질하는게 좋아?"
흐흑흐윽
봉기가 미선의 가슴을 꼬집으며 스퍼트를 올린다

쓰북쓰북 쑤걱쑤걱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30후반의 숙성보지는 좆대를 받아들임에 기쁨의 소리를낸다.

"하하그긍 이소리..이소리 내 보지가 당신을 기쁘게 하는게 좋아하으으응"

미선의 입술이 벌어지자 타액도 함께 길게 실처럼 끈끈하게 이어진다.
봉기는 그 타액을 마치 미선의 얼굴을 먹어버리듯 정말 끈적이게 햝았다

봉기역시 미선이 그리웠다.
한창땐 노예플레이하듯 옷한장 걸치지않고 휴일때면 집안곳곳을 돌아다니며 미선의 보지구멍을 범했다
요리를 할땐 오이로 밤의 시간땐 항문에 바이브레이터를 꽂은채로 뒤로 범했고 아침에 어린 진이가 밤을 먹을때 식탁아래로 미선을 발로 손으로 괴롭혔다

"윽 시발년 갈거같음 말혀 나도 갈테니꼐"
"하응 좋아 가득..하흐으응"
미선의 유방을 마치 소의 젖을 짜듯이 쥐어짠다
그 고통과 쾌락에 미선은 눈을 뒤집으며 경기를 일으켯다

봉기는 보지구멍에 좆대를 꽂은채 좆물을 쏟아낸다
꾸역꾸역 봉기의 자지에서 좆물을 쏟아낼때마다 미선은 허리를 들썩이며 좆물을 자궁에 받아들인다.

행위가 끝난 봉기는 바닥에 그대로 미선을 내던졌다
미선은 허리가 풀려 바닥에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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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가 방을 나가자 나 역시 눈을 질끔감았다.

분노 질투 

이 두 감정이  머리속을 휘저으며 당황케했다.
오이디푸스 컴플레스

요새따라 점점 다가오는 단어였다.
나는 쓰레기다 추잡하다.
이 감정이 단순한 분노여야하는데,,그래야하는데..
아니다. 이 감정은 단순한 성적욕구가 아니다. 내가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였던거야. 그래. 사랑이 잘못된건 아니잖아?

이런 무서운 생각이 들자 난 스스로 자괴감을 면치 못햇다.
난 쓰레기다..난 쓰레기다..


그때 핸드폰의 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미처 끄지못한 cctv영상속 엄마는 그녀석이 앉았던 침대에 채취를 맡으며 스스로 유두를 빨고 뜯으며 거칠게 보지를 비벼대고있었다.

"걸레같은년..."



그래.쓰레기는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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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들간의 많은 사연과 인연을 쌓아간다.
각기의 사연이 있을것이고 인간은 한곳에 머물러있는 존재가 아니기에 서로가 헤어지고 만날것이다
난 엄마와 그녀석이 어떻게 만났는지 무슨 생활을 했는지 모른다.
그들의 인연이 정말 내가 들은대로 인지,혹은 그보다 더 깊은관계.
그랬기때문에 흐르던강물이 다시 만난것처럼 지금 다시 하나가 됐는지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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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가 당황스러운기색이 역력하다
엄마는 평소라면 절대 못입을거같은 짧은,그리고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를 입고있다.
필시 그녀석의 취향이겠지
그녀석은 분명 남들앞에서 자신의 암컷을 괴롭혀서 그 암컷이 부끄러워하는걸 즐겨할것이다.
의식하지않아도 엄마의 바스트포인트인 유두는 도드라져 얇은 브라우스위로 튀어나왔다.

조용히..의식을 집중해보자 미세한 기계진동소리가 들린다. 조각같이 아름다운 엄마의 가랭이사이엔 필시 로터같은것이 박혀져
두터운 보짓살은 그 진동을 버티지못하고 뜨거운 육즙을 흘리고있을것이다.
그녀석의 더러운 좆물이 흘러내리고있을지도모른다.

그생각을 하니 지금 딛고있는 마룻바닥도 찝찝하기 시작했다. 혐오스러움

이를 바득 갈았다.
나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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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오늘 반차낼게요.죄송해요 정말..제가 몸이 않좋아서..아흑앗....네에..오후에 뵙겠습니다."
얼굴에서 전화를 떼며 확실히 통화연결을 끊었다.
스마트폰에 익숙치않은 미선은 그동안 통화가 끊긴줄알고 확실히 종료를 안해서 여러번 망신을 당한적이 있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만큼,아니 이제는 그러면안되니까..

"이 깐깐한년이 이제는 거짓말도 곧잘 하는구나"

미선의 오른발이 아까전까지만해도 준이 진이와 밥을먹은 탁자위에 올라와있다.. 
가랭이가 벌어지며 확연히 드러나는 검붉은 보지엔 뿌짓뿌짓 소리를 내며 봉기의 좆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뭐가 널 이렇게만들었지?"

답이 뻔한 질문
봉기는 저속한 대답을 원하고 그런 대답을 해야만하는 자신의 난처함을 즐긴다.

대답을 하기도전에 그녀의 오른 엉덩이에 손바닥이 날아왔다
"아흑"
이제 봉기의 손가락이 항문에 들어왔다.
쑤셔온다 자신의 항문은 부셔지든지 말든지 아랑곳않고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여체를 갖고논다.
"아흐흐흐응"

질퍽질퍽뿌직뿌직뿌직
정말
정말 민감한 똥이 만져진다고 해도 좋을정도로 깊숙한 손가락이 항문을 후벼파고있다.
"하윽하윽..하으응..항무운.."
미쳐 말이 끝나기전에 분수가 터졌다. 
미선의 눈코입에선 침이며 콧물이며 액체는 흘러나오고 이미 봉기의 좆대로 꽉찬 보지에선 분수가 뿜어져나오듯 6~7번에 걸쳐 뿜어져나왔다.

길게 뺴나온 미선의 혀에선 타액이 늘어져나왔다.
"이게 무슨 냄새지?"
봉기가 손가락을 코에대고 킁킁 대더니 미선의 빼나온 혀에 그리고 입속 구석구석에 맛을 보여준다.
손가락의 짠맛과 어린시절 호기심삼아 맡았던 그 냄새가났다.
"무슨 맛이나?"
"똥..헤헤..똥맛나요..똥..제가 매일 싸대는 똥맛나요..흐흐흐흑"
이미 무너질대로 무너진 자존심에 인간의 존엄이라곤 찾아볼수없는 말을 지껄인것에 대해 미선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터졌다.

봉기가 미선을 발아래에 꿇어앉혔다.
이미 헝클어질대로 헝클어진 머리가락을 움켜지고 자신의 좆대가리를 미선의 얼굴에 갖다댔다.
말도 안했는데 각인이라도 됀듯 울상인 미선이 혓바닥으로 칭칭 휘감으며 봉기의 자지를 뿌리까지 빨아들여 목구멍으로 넘겼다. 이내 목구멍안까지 빨려들어간
자지를 도로 빼내는가 했더니 또다시 집어 삼키고, 또 빼내고.. 그러기를 반복하는데 미선의 보지구멍에선 걸쭉하게 봉기의 좆물이 흘러 마룻바닥을 적셧다.

미선의 봉사를 받으며 봉기는 미선의 유방을 터져라 쥐어짜듯 희롱했다.
고통에 얼이 빠져 눈자위는 위를 쳐다보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진분홍빛 혀는 검붉은 좆대를 햝는데 여념이없었다.

"아....좆대가리 빠는솜씨는 괜찮다니까 불알도 좀 햝으라고 ...씨발년아"

이상한 일이었다. 처음 봉기와 연애했던 나날 겉모습과는 달리 점잖고 젠틀한 모습에 좋아지내다 섹스를 하면서 본모습인지 돌변한 봉기의 거친섹스와 욕지거리가 너무 싫었다.
그런데 10여년이 흐르고 처음 봉기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주던날,쌍스런 욕지거리를 할때마다 보지가 움찔움찔
간질간질하면서 벌렁거리며 온몸에 짜릿한 흥분이 퍼져나갔다.

"입"
그 한마디에 미선이 두손,손가락 네개를 이용해 자신의 입을 직사각형으로 크게 벌렸다.
아랫구멍은 보지 윗구멍은 입에 좆물을 싸지르는게 봉기의 취향이었다.


꿀렁꿀렁
대면서 진하고 진한 좆물이 입과 코를 넘어 눈에까지 뿌려졋다
매일 싸대면서..어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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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욕정을 푼후 봉기와 미선은 아점.brunch를 먹기위해 식탁에 앉았다.
미선은 출근준비를 마치고 이미 정장까지 갖쳐입었다.


메뉴는 봉기가 좋아하는 된장찌개가 메인에다가 시금치ㅡ김치 콩나물등 나물에 보쌈용 돼지고기였다.
봉기는 육식성으로 결혼생활때도 고기가 없으면 밥상을 뒤엎을정도였기때문에 힘든 생활속에서도 힘들게 고기반찬은 꼭 올려야만했다.

미선이 앞자리에 앉자 봉기가 젖가락을 놓는다.
"이리와"

봉기가 벌거벗은,어느새 다시 솟아오른 좆대에 오라고 무릎을 탁탁. 표시를 했다.
"안돼요..이미 옷까지 입었는데.."

봉기의 두 눈이 뻘개진다. 화가 나고있다는 표시였다.
마지못해,하지만 다시는 싫다는 기색없이 일어서 벨트를 풀었다

그순간 봉기가 미선을 잡아당겼다.
동시에 치마는 허리위로 걷어올리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위치한 스타킹에 구멍을 낸다.
보이지않아도 그 위치는 귀신이 곡할노릇으로 정확히 찢는 봉기였다.

우뚝 선 자지위에다 보지구멍을 마쳐 미선을 앉혔다.

"밥도먹고 국물도 먹고 너도 먹고..1석3조아닌가 크크크크크"
"아윽..아흥 안돼.."
이미 가득찬 아래입으로 인해 밥 먹을 생각은 사라진 미선이었다.

"어때 자지의자기분은"
"하흥 너무 변태같아서.."
"흐흐 내 좆물통이 됀 마당에 무엇이 부끄러운가"
"아아.."

미선이 젖가락으로 밥을 집으려면 봉기가 들썩거려 
쁘직쁘직 소리를 내는 하복부를 찌르며 질벽을 흔들어버린다

그 쾌감에 밥알은 후두둑 떨어져 미선의 유방위에 더덕 붙어버린다.
"흐흐 밥을 버리면쓰나"
 
미선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좆대를 꽉 쪼여온다.
들썩이는 엉덩이가 골반에 비벼대며 요동친다.
뽀얀 미선의 허벅지살이 푸들푸들 떨려온다.
또다시 분수가 터져나오며 식탁을 더럽혔다.

"니 걸레물때문에 밥을 못먹게됐잖냐. 밥을 못먹어도 괜찮냐"
"하..앙...아응..아..니....하..항....밑에가..하으..느껴.."
"제대도 말을 해야 알아들을거 아니냐 이년아"

이미 긴장이 풀려 육체의 제어를 놓아 길게 빼버린 혓바닥으로 인해 제대로 말할수있을리 없다.
"아하 좆물통이기 때문에 좆물만 채워주면 되는건가흐흐흐"
다시 미선의 보지가 움찔대더니 애액과 좆물을 내뿜는다.

"허허 식사보다 자지가 더 좋아지다니..내가 물통하난 제대로 물었다니까"

봉기는 허리가 풀린 미선을 그대로 바닥에 얼굴을 뭉개더니 보지구멍위 엉덩이살로 가려져있던 항문이 활짝 드러난 상태 그대로 좆대를 쑤셔박아 미선은 출근을 빼먹고 하루종일 성교에만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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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거진 6개월만에 올리네요.아무리  제 욕심채우느라 쓰는거지만 회원이랍시고 잘활동도 잘 안하는 회원 아직 연명하게끔해주는  네이버3에 감사합니다 _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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