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마인예속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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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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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읏!!!!]

태욱은 땀을 뻘뻘흘리면서 입술을 악물며 사정을 억누르고 있었다. 꾹꾹 눌러 한번에 터뜨릴 생각으로 끝없이 사정을 억제하고 있었다.

[우, 우윽.....]

[히야, 햐아아아앗! 아으으읏... 이제.. 내주세요...!!!! 우우우우응!]

베르치카는 온몸을 휘감는 열락에 스스로 자신도 모르게 복근과 허벅지근육을 움직여 몸 속에 있는 태욱의 육봉을 쥐어짤 때마다 태욱은 참을 수 없는 사정감에 찔끔찔금 귀두 끝에서 부터 정액이 뿜어져나왔다. 그렇게 흘러나온 정액은 베르치카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궁에 하나둘 차곡차곡 쌓여가 그녀를 더욱 황홀경에 몰고갔다. 애액으로 가득차있는 그녀의 자궁을 귀두가 밀어붙일 때마다 자궁 안으로 정액들이 들어가 애액과 섞이며 첨벙첨벙 소리를 냈다.

[우욱, 아....!!! 히익, 하아 아앗...!!! 나.. 나와버려요...!!! 아아 주인님...!!! 나와버리는 건, 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마침내 에크류아는 태욱의 공격에 참고 참아왔던 근육들이 풀리는 것을 느끼고 흐느끼면서 두려움과 쾌락이 섞여있는 음란하기 짝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필사적으로 호소한다. 이대로 싸버리기 전에 태욱의 정액을 받고 싶은 나머지 에크류아는 필사적으로 육봉을 조여대지만 태욱은 이마에 핏줄을 세워가면서 참아내었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에도 베르치카와 에크류아가 겪고 있는 강렬한 오르가즘의 물결은 멈추지않았다. 둘다 꽃잎에서 애액이 질질 흘러내리고 에크류아는 칠칠맞게도 조수가 흘러넘쳐 베르치카의 하반신은 물론 태욱의 사타구니까지 축축하게 만들었다.

[상관없어... 둘다 이대로 싸버려.... 그래그래... 다 싸버려!! ]

하지만 그런 그녀들의 애원은 태욱의 가학심만을 부추겻고 태욱은 완전히 허리를 밀어넣은채 빙글빙글 돌리며 에크류아의 요도를 압박하면서 동시에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하였다. 가볍게 두손가락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베르치카와 에크류아의 크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그할 수 있었기에 그녀들은 물결치듯 모려오는 새로운 쾌락에 저항 할 수가 없었다.

[아아, 하아...!!! 시, 싫어요~~~ 아히잇, 짜내지 말아줘요...! 제발.. 같이..으읏!!!!]

에크류아는 이대로 조수뿐만 아니라 소변마져도 싸버릴까 두려워하는 모습을 즐기듯이 태욱은 더욱 손가락을 놀려 그녀의 성감은 물론 요의를 자극하였다. 게다가 쑥 내밀어진 육봉은 계속해서 그녀의 깊숙하고 소중한 체내에 문지르고 자극하여갔다. 둘이면서도 하나인 육봉인 탓에 그런 자극을 받는 것은 베르치카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최소한 그녀는 몸 속에 대변이나 소변같은 노폐물이 없었기에 순순히 쾌락을 즐길 수 있었다.

[으으으으.... 으윽.... 서.. 서방님...저에게... 저,, 정...정액 밀크...를 먹게, 해주세요.]

그리고 베르치카는 방금 전 에크류아에게 한방 먹었던 딮키스를 떠올리면서 지금이 복수의 기회임을 눈치채고 태욱의 흥분을 유도하는 음란한 대사를 말하며 부끄러움과 굴욕의 눈물을 눈동자에 머금어 태욱을 향해 애원하듯 말하였다. 가학성이 제법 있는 태욱은 베르치카의 그말에 극도로 흥분한 것은 당연했다. 태욱의 손놀림이 더욱 격렬해지면서 다시금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 조... 좋아!!! 잘 말했어! 그럼 즉시 부어줄께 정액 밀크를! 물론 둘다 싸버리고 나면 크크크크]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태욱은 그녀들의 점막으로 된 동굴에 육봉을 물리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동시에 본능적으로 베르치카는 일명 쌀 것이 없는 것을 파단했기에 태욱의 두손은 전부 에크류아에게 집중되었다. 일면 황금수테크닉이라 부리우는 방광과 요도를 자극하는 테크닉이 발휘되기 시작하였다.

[오옷, 오, 우우, 우흡!!!! 멍멍멍!!!]

[좀 더.. 어서.. 어서싸!! 나의 귀여운 암캐야!!!]

[우흡, 우우, 찔걱찔걱.... 츄읍츄읍, 우읍, 츄읍 우우, 츄릅츄릅. 주르르륵.....]

아무리 충성심이 강하다고 해도. 아니 오히려 충성심이 강했기 때문에 그만큼 강한 자의식이 있기 때문에 주인의 육봉을 끼운채로 소변을 지리는 것은 아무리 에크류아라고 해도 거부감이 굉장했다. 하지만 태욱의 육봉이 일제히 질육을 헤집으면서 육봉을 문지르며, 비어있는 그녀의 몸중심을 가득채우면서 엉망진창으로 범하면 아무리 그녀라고 해도 참을 수 있을리가 없었다.

[히잇, 잇, 우우, 젖가슴이이, 우으 아앗, 츄읍, 우읍,  가아, 가아아가아아아아아아!]

게다가 상대는 주인님만이 아니였다. 본능적으로 여자의 부끄러움을 알아가는 흡혈귀군주 베르치카가 방금 전 한대 맞은 것을 복수하기 위해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손으로 만지면서 동시에 유륜을 강하게 빨기 시작하였다. 베르치카것만큼이나 풍만하고 아름다운 젖가슴에서 전해지는 난폭한 쾌감에 에크류아는 베르치카의 목을 단단하게 잡은채로 입술을 오므려 쾌락과 동시에 자극되는 요의를 참으려했지만 남자중에 남자의 육봉이 그때마다 강하게 압박하며 자궁의 입구를 두드리자 참지 못하고 입을 크게 벌리고 울부짖고 있었다.

[우으... 아우우우우!!!!! 하아아아아아아아!]

에크류아의 쩍 벌려진 입만큼이나 자궁구가 한껏 입을 연 순간, 태욱의 육봉이 여탯것 닫혀있던 자궁구를 담순에 비틀어열면서 그안에 파고들어갔다. 태욱의 육봉은 이미 안에 가득쌓인 정액 때문에 더욱 크게 부풀어있어 모아뒀던 진한 정액을 단숨에 쏘아내려 하고 있었다.

[오오오오, 호오오오오오오옷! 으윽우우우우우우우웃!]

이제 몇번째일지도 모르는 격렬한 쾌락과 오르가즘에 에크류아는 연신 짐승과도 같은 신음을 토해내었다. 발정기에 들어간 개처럼 격렬한 감정이 담긴 울음소리를 길게 내지를 때마다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에크류아의 벌리고 있는 자궁 안쪽으로 철벅철벅 뿌려져들어갔다. 그리고 그것은 베르치카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녀에게도 에크류아와 마찬가지로 영혼마져 범하는 아스트랄 페니스가 꽂혀있긴 마찬가지였다.

[아, 우으! 아, 아앙, 아앗, 안돼에... 가요, 가요, 아앗! 또 간버려엇!]

태욱의 격렬한 허리움직임에 맞춰 위아래로 크게 흔들리던 베르치카의 아름다운 나신이 에크류아의 밑에서 또 한차례 힘이 들어가며 조금씩 경직을 보이기 시작한다. 절정으로 인한 경직이였다. 그녀 역시 벌써 몇번째인지 모를만큼 가버렸었다. 오히려 이런쪽으로 내성이 없는 만큼 만약 살아있는 육신을 가지고 있었다면 베르치카가 먼저 바닥에 질척하게 소변을 지렷을게 분명했다.

[어서어서어서!!! 또 가버려 내 자지로 또 갈버려!!!]

태욱은 계속해서 가버리고 있는 에크류아와 베르치카를 보면서 몇차례 사정하뻔했지만 참은 것에 대해 보람을 느꼇다. 이대로 사정해버리면 베르치카와 에크류아는 정신을 잃어버릴게 분명했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것이였다. 이즐거움을 조금이라도 더 즐기기 위해서 아직 여유가 있는 태욱은 거듭되는 오르가즘으로 계속해서 줄줄 흘러내린 애액이 얇은 막처럼 모여 민감해져있는 질 속을 종횡무진 쑤셔대었다.

[후히이익! 주... 주인님... 제발.. 아아아아 그, 그만....! 이, 이대로 가면...가고 싶지 않아...요... 우웃, 이제 가기 싫어, 아아앗, 싫어, 시, 싫어요!!! 제발 주인님....]

에크류아는 마치 어린아이가 떼를 쓰듯이 싫어싫어를 연발하고 있었다. 하지만 태욱은 알고 있었다. 그녀의 허리는 쾌락이 고조됨에 따라 더욱 육봉을 옥죄어오고 자궁은 벌꺽거리며 정액을 요구하고 있음을 베르치카 역시 절정으로 인해 허리가 허공으로 뜨고 있었기에 둘다 몸이 위로 떠올랐다. 게다가 베르치카는 열락으로 제정신이 아니면서도 에크류아의 분홍색으로 빛나는 유룬을 입에 물고 쪽쪽 빨며 동시에 강하게 한쪽 젖가슴의 유륜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서 주물럭 거렸다..

"크큭, 싫어싫어~~!! 라고 말하면서 가버려라...!!! 그대로 서방님 앞에서 소변을 지려버려!!!"

베르치카는 자신도 정신 없으면서도 복수를 위해 집요하게 에크류아의 성감대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자극하고 손을 놀렸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노력이 결국 닫았는지 결국 에크류아는 두눈을 꼭깜은채 울부짖기 시작하였다.

[가고 싶지... 아아아 이렇게는 가고 싶지 않아요!!! 이... 이제안돼, 멈춰.... 가는거 멈춰~~~~요오오오오옷!!!!!아! 아앗,아아아아!]

에크류아는 바닥의 양탄자를 꽉 잡아당기며 오늘 몇번째일지 모르는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부들부들 참하게 떨리는 엉덩이를 통해 꼭꼭 씹어먹는 것처럼 오물오물 거리는 질육의 움직임까지 모두 태욱은 즐기고 있었고 그렇기에 마지막 손놀림으로 자극하지 못한채 입을 헤벌리고 군침을 질질 흘렸다.

[히, 으읏, 으으, 으아... 아아아.....]

에크류아는 버티던 전신을 실룩실룩 작게 경련하며, 오르가즘의 여운이 묻어있는 한숨을 내쉰다. 쳐들려있던 허리가 길고긴 절정으로 인해 모든 힘을 소모한 그녀의 육신은 다시금 힘없이 축 늘어지고 절정으로 인한 난폭한 호흡이 계속된다. 하지만 태욱은 그러면서도 에크류아가 자신이 [원하는] 절정에 오르지 않았음을 알고 심호흡을 하면서 허리를 다시 놀리기 시작하였다.

이미 몇번이나 가버렸기에 절정 직후의 민감한 질내의 반응조차 참아낸 태욱의 육봉이 다시금 질벽을 가르며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슥슥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육봉이 자궁구를 낀채 통째로 상하로 움직였다.

[그... 그런...아앗.....정신을 잃지 않으려고...우읏...우응....아읏.. 이제 안되여... 주인님 제발.....]

다시금 움직이는 태욱의 육봉에 에크류아는 깜짝놀라 뜨끔한 반응을 보이며 늘신한 목을 뒤로 돌려 태욱의 시선을 바라보며 사정하였다. 하지만 태욱은 그런 에크류아의 시선을 피하려는 듯 고개를 돌리면서 더욱 자극적인 허리놀림을 시작하였다.

[이대로 싸지 않는다면!! 가는걸 멈추지 못한다면.... 최소한... 내가 쌀때까지는 참아 크크크크크]

태욱은 에크류아가 도저히 지키지 못할 명령을 내리며 속으로도 겉으로도 비열한 웃음을 지었다. 서로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녀의 행위처럼 에크류아의 귓가에 최대한 머리를 가져다 대고 속삭이면서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원을 그리자 뿌리 끝까지 충분히 삽입된 육봉이 달라붙어있는 질육을 도련듯이 자극하며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베르치카 역시 민감한 질육 도처를 자극하도록 움직이는 태욱의 움직임에 연신 헐떡이며 에크류아의 허리를 자신의 두다리고 감고 말았다. 더이상 버틸 수가 없기에 마치 물에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을려고 하는 것처럼 에크류아의 허리를 늘신하고 멋진 각선미를 가진 두다리로 휘감은 것이다.


[크크크....]

태욱은 자신의 두분신을 감싸고 있는 질벽들로부터는 찔꺽찔꺽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동시에 부드럽게 감싸이는 것을 맛보며 충분히 즐거워졌다. 뜨거움과 차가움으로 그 자신을 격렬하게 증명하고 있는 새로운 애액들이 자궁안에서부터 깊숙한 맛과 향을 가진채 배어나오고 있었다.

[그런가... 여긴가보군.... 지금도 이렇게 애액을 흘리고 있으니 여기를 이런 식으로!]

태욱은 베르치카가 갑자기 에크류아의 허리를 감자 다시금 포개어져 있는 에크류아가 미묘하게 자세가 바뀌었고 그때문에 에크류아의 자세가 변한 탓에 더욱 적나라하게 들어난 엉덩이와 꼬리를 발견하였다. 태욱은 에크류아의 꼬리를 움켜쥐고 하복부를 안쪽에서부터 파내는 듯한 움직임으로 젖은 질육 안쪽을 마음것 후벼타내었다. 

[아히야아아아아아아!]

에크류아의 교성이 터져나오고 질내를 한번 쑤실 때마다 넘쳐나는 애액은 물론 조수와 소변까지 퓻, 퓻하고 분출하였다. 게다가 바뀐 탓에 들어난 에크류아의 약점을 발견하고 말았다. 바로 꼬리와 항문이였다. 중지를 세운체 태욱은 거침 없이 에크류아의 항문으로 손가락을 푸욱 찔러넣었고 그 순간 바로 에크류아의 전신이 푸드득 위아래로 격렬하게 튕겨지며 반응하였다.

[히앗, 앗, 아앗, 아, 안돼 아앗, 앗, 그곳은!!! 더.. 더러워...요.. 아아아아앙!]

자신보다도 주인을 걱정하는 상냥한 에크류아의 마음에 태욱은 더욱 감동해서 반드시 소변을 지리게 하겟다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자지에 빨판처럼 조여드는 베르치카의 질벽에 저항하듯 오로지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인다. 마치 영하의 온도를 가진 철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면 달라붙어버리듯 베르치카의 질벽은 거침없이 육봉에 달라붙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복수를 잊은 듯이 에크류아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은채 목덜미에 두팔마져 감고 헐떡이고 있었다.

[우, 아우아, 아앗, 아, 안 쪽이.....히앗, 후우.....후아아, 히잇, 안 쪽이... 하아아앗! 웃! 서방님... 이제... 정액을.. 아우우웃!!!!]

하지만 에크류아의 그런 태도도 베르치카의 그런 호소도 모두 태욱의 가학심과 정복욕 지배욕을 자극하는 것들일 뿐이였다. 태욱은 에크류아와 베르치카가 자신의 육봉대로 휘둘리는 모습에 크게 웃으며 더욱 격렬하게 몰아붙이기 시작하였다.

[크크크크!!! 그런 소리를 입밖에 낼 수 없게 될 때까지 계속 절정을 느끼게 해주지.]

[그, 그만둬요.. 아아아아아,아악,주인님(서방님)!!! 하에엣, 아아아아아아아앗!]

태욱은 있는 힘껏 두여자의 나신을 자신 쪽으로 끌여당겨 깊숙히 몸을 묻으며 허리를 상하좌우로 난잡하게 움직였다. 그런 태욱의 허리놀림과 동시에 에크류아와 베르치카는 놀랍게도 동시에 그것도 똑같은 비음을 흘리며 다시금 절정으로 올라가고 말았다. 이미 그녀들의 몸이라면 점하나까지 다 알고 있는 태욱의 허리놀림은 거침이 없었고 둘다 쾌락에 녹아내려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이아앗, 히앗! 그, 그만둬줘요! 그렇게 마구 움직이면... 저저저저저..... 크으으으응!!!]


[우, 우웃, 우우우~~~~~~!!!!!!!!]

에크류아가 약한 소리를 울음 석인 소리로 지르고 있을때 베르치카는 입술이 찢어질 정도로 악물면서 참아내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그런 그녀들을 내려다 보면서 잔인한 웃음을 띄울 뿐이였다. 깊숙하고 무거운데다가 수없이 강타한 절정으로 꾸욱꾸욱 수축하고 있는 질육의 감촉을 맛보며, 그 깊은 안쪽을 두개의 자궁구를 동시에 육봉으로 거칠게 두들기며 유린한다. 그때마다 에크류아는 바닥의 양탄자를 찢어발기며 흐트러지고 베르치카는 에크류아를 사정없이 단단히 잡아당기며 뒤틀리려는 신체를 필사적으로 억누른다.

[시... 싫어요... 주인님... 그만둬줘어엇요요요오오오옷!!!!! 방금 가버렸는데에 이대로는 또, 또!.. 이대로는 정말 싸버려욧!!!!]

[아아아, 서방님....절정 끝나지 않았요,,, 제발 이제는 하아하아... 정액밀크를 주세요오오옷!!!! 또 가버릴 것 같아... 웃, 으읏, 우우우응!]

버티고 있던 에크류아의 허리가 위로 쳐들리고 베르치카의 엉덩이가 춤추듯 흔들리며 서로서로 소리높여 음란한 교성을 질러갔다. 태욱은 자신의 육봉을 물고 있는 질구들에서 새로운 애액이 뿜어져나오는 것을 느꼇다.

[후훗... 에크류아는 이것으로 15번째... 그리고 베르치카는 한번만 더하면 26회구나... 내 사랑... 흡혈귀가 암캐보다도 더 음란하구나... 둘다 절정에 절정으로 보내줄께.... 각오해줘....]

사실은 태욱이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고 있었던 것은 이러한 이유도 있었다. 한번의 사정으로 얼마나 절정으로 이꿀 수 있는지도 실험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미 시체인 흡혈귀가 음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태욱 앞에서만일 뿐이였기에 그가말한 것은 치명적인 오류였다. 하지만 최소한 태욱 앞에서는 또한 진실이기도 하였다. 견공의 대표주자로서 요의를 악착같이 참고 있는 에크류아는 태욱의 말에 또다시 자신이 베르치카를 이긴 것같은 기분이 들었고 베르치카는 에크류아에게 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심을 가득메우는 육봉의 느낌에 둘다 버틸 수가 없었다.

[히익, 그, 그, 그런.....그만둬줘엇! 아앙, 싫어요... 가는게 멈추지 않아요... 멈춰줘요오옷!!!가아, 가, 가, 가아아아앗, 가요오옷!]

[크크, 도대체 이 무슨 음란한 몸뚱아리들인가!!!!]

베르치카는 태욱의 말에 육봉을 몇차례 빼고 꽂는 것 만으로도 격렬하게 몸을 떨며 오르가즘을 맞이하며 다시금 의식을 잃고 말았다. 최소한 태욱 앞에서는 베르치카가 에크류아보다도 훨씬 음란하고 음란한 몸뚱아리임을 증명하고 만 것이다. 한순간의 휴식도 없는 연속되는 절정에 에크류아와 베르치카는 둘다 손가락 하나 까딱한 힘도 없었다. 경직된 그녀들의 신체는 태욱의 육봉에 쳐들린 채로 이리저리 흔들릴 뿐이였다.

하지만 태욱의 마지막 반전은 거기에 있었다. 에크류아가 베르치카에 대해 승리했다는 방심이 태욱이 노리고 있었던 마지막 한수였다. 에크류아 역시 수많은 전선을 헤치고나온 역전의 전사였기에 몸 조절기능이 너무 대단해서 아무리 해도 소변을 지리지 않았기에 방심을 유도했던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태욱은 에크류아의 방심을 포착해내었다.

[아아아앗!미쳐버릴 것 같아아앗요오오오옷!!!!!]

태욱이 포착한 약점은 방금전에도 알았듯이 항문과 꼬리였다. 하지만 방심을 하지 않아 깊숙히 밀어넣으려고 했던 손가락은 겨우 한마디정도 들어가 있었는데 방금 승리감에 도취된 틈에 중지뿌리까지 손가락을 집어넣고 만 것이였다. 뜨뜻함을 떠나 열락이 함께하는 대장의 깊숙한 곳까지 손가락이 들어가자 에크류아는 두눈을 크게뜨고 격렬한 소리로 울부짖었다.

[이감각에 절정에... 익숙해져... 그래서 절정에 갈때마다 나는 네가 지렸으면 좋겟어.... 그래야... 좀 더 암캐다울 테니까.. 흐흐흐흐 ]

[그, 그런거 무리에요...., 절정에 익숙해지면서 싸버리라니....히앗, 아아앗, 또 가버려 가아, 가버려어어어엇!]

에크류아는 태욱의 거침 없는 말에 놀라며 처음으로 거부하려했다. 아무리 주인님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그녀라고 해도 절정에 갈때마다 싸버리라니... 그렇게되면 이성을 가진 그녀의 존엄을 전부 내버리게 되라는 말이나 다름이 없었다. 하지만.... 에크류아는 자신 밑에 깔려있는 베르치카를 보면서 그녀 역시 결국은 베르치카처럼 될것임을 깨닫고 있었다. 태욱이 세심하게 조교한대로 흡혈귀군주라는 지고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음란한 말을 하며 육봉을 통해 시술한 개조같은 음란함이 깃들어 덕분에 기절조차 허락되지 못한채, 하염없이 덮쳐오는 오르가즘에 계속 유린되어 가는 모습은 바로 에크류아의 미래의 모습이나 마찬가지였다. 

베르치카는 이미 정신줄을 놓은채 음란한 말을 지껄이며 기절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태욱이 집요하게 노리는 요의를 자극하는 애무에 에크류아의 클리토리스는 거듭되는 절정에 의해 무서울 정도로 부풀어올라 경련하고 있었다. 게다가 중지가 전부 들어간 항문은 마치 음식을 베어무는 애벌레처럼 손가락을 오물오물씹으면서 스스로 애무하고 있었다. 태욱은 허리를 이용해서 베르치카와 에크류아의 키가다른 것을 이용한 시간차 피스톤 운동으로 에크류아의 핑크색으로 충혈되있는 클리토리스를 베르치카의 비너스의 언덕으로 문지르게 하였다.

[아우우우우우우우우!!!!!!!]

이제는 홀로 남은 에크류아의 허리가 튕겨오르고 그대로 쳐들린채로 몇차례나 크게 떨린다.

[아, 안돼! 오오오오오오옷!]

이제 정말로 에크류아는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꼇다. 자신은 이제 이대로 주인님의 육봉을 받은채로 소변을 지리고 말것임을 깨달은 것이였다. 태욱이 원한 것에서는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몸으로 애욕으로 들끓는 자궁으로 결국 납득하고 만 것이였다.

[크크, 과연 대단한 절정이군. 이제 싸겟지?]

태욱은 아무것도 신경쓸 수 없게 된 에크류아의 교태스러운 자태에 만족하면서 개조되어가는 그녀의 육신을 비틀며 가지고 놀았다.

[우앗,  크리, 크리!  찌르르해요.... 아, 안돼요... 가아, 가버렷욧!]

[후후후,.,, 가버려. 주인님 내가 명한다.. 싸면서 가버려.]

[안돼, 아앗, 멈추지 않아, 조금 전보다도.... 간다, 가앗, 간다간다간다, 가아아, 간다아아앗!」

마치 천둥처럼 울리는 주인의 목소리에 에크류아는 완전히 흰자위를 드러낸채 혀를 쑥 내밀며 마치 망가진 장난감처럼 불규칙하게 경련하며 울부짖었다. 주인님 앞에서 최소한 암컷이고 싶었던 에크류아는 이렇게 태욱의 육봉에 길들여져 갔다. 그렇기에 에크류아는 이 마지막 절정을....

[주인님... 태욱님...태,태욱 니임...히....익...하, 태...티에에에에욱 니임!]

[이하아악, 티에에에에에우우우우욱니이이임!]

연속된 절정의 끝에,에크류아는 아마도 지금까지 중 최대의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모든 터부를 모조리 해방해버린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수컷을 요구하는 암컷으로서의 본능대로 무의식 중에도 그녀의 질은 혼신의 힘으로 꾸욱 육봉을 조여들며 테욱의 정액을 갈구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마침내 그 정액을 얻기 위해서 에크류아는 싸버리고 말았다.


[아우우우우우우우우!!!!!!!이하아악, 티에에에에에우우우우욱니이이임!]

길고도 긴 에크류아의 울부짖음과 함께

쏴아아아아.....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노란색 액체가 분수처럼 뿜어져나와 사방을 적시기 시작하였다. 암모니아성의 찌릿한 냄새가 퍼져나오면서 에크류아는 두눈을 까뒤집으면서 자신의 주인의 이름을 길게부르며 마침내 소변을 지리고 말았다. 그렇기에 태욱은 마지막까지 참았던 자신의 플레임에그를 마침내 해방 할 수 있었다.


  퓨우우웃, 퓨우우우우웃!!

콰르르륵!!! 콰르륵!!! 퓨퓨퓻!!!! 콰르르륵!!


  퓨우우웃, 퓨우우우우웃!!

콰르르륵!!! 콰르륵!!! 퓨퓨퓻!!!! 콰르르륵!!

베르치카의 자궁을 꿰뚫고 있던 육봉도 마찬가지로 정액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두눈을 까뒤집고 축늘어진 두여자의 뒤에서 태욱은 에크류아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은채 그야말로 참고참았던 사정을 해방하고 있었다. 길고도 긴 사정속에 태욱 역시 입을 헤벌린채 사정의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둘다 기절하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육봉을 물고 있던 질육이나 꽃잎도 깨끗하게 달라붙어서 최대한 씰룩씰룩거리며 쾌락을 전달하고 있었다. 하지만 태욱의 정액은 참고참은 만큼 그량이 평소보다도 많았다. 그야말로 자궁을 가득채우고 질육마져도 정액이 차올라 마침내 역류시키고 있었다. 베르치카와 에크류아의 복근이 실룩실룩 경련을 일으켯다.

 퓨우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우읏! 오오오오오오오!]

에크류아의 꽃잎에서부터 사정된 정액이 단숨에 역류를 시작했다. 하지만 태욱은 느긋하게 길고긴 한숨을 내지르몀 그 쾌락을 즐기고 있을 뿐이였다. 이미 둘다 기절해버린 터라 반응이 없었다. 그리고 에크류아의 뒤를 따라 베르치카의 질육로부터도 벌컥벌컥 질내사정한 정액이 넘쳐흐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플레임에그에 쌓인 정액은 너무나도 많아서 계속해서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콰르르륵!!! 콰르르륵!!! 도쿠도쿠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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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시스템 메세지!!
 
김태욱는(/은)  경험치 56을 얻었다! 조교포인트 58.5를 얻었다!
 
김태욱는(/은)  레벨업을 하였다. 새로운 특성 영혼동조율이(/가) 상승하였다!
  
김태욱는(/은)  레벨업을 하였다. 제1사도 베르치카 이사카 비리안의 영혼을 극히 미량 흡수하였습니다.
  
근력이 보통 상승했습니다.
민첩이 보통 상승했습니다
색기가 소량 상승했습니다.
마력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hp가   보통 상승했습니다.
생명력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육노예 견신 에크류아에게 xxx속성이 추가되었습니다.
 
흡혈귀군주 베르치카는 암캐보다 음란한 흡혈귀 타이틀을 획득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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