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1남4녀 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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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083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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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행복한 가정(2) 흑백의 아름다움에 취하다

진수는 드디어 두누나를 함께 즐긴다는 사실에 잔뜩 고무되어 얼굴을 상기시킨체 열심히 허리를 놀려 자신의 잔뜩 발기한 물건을 둘째누나의 뽀얀 엉덩이 사이에 수줍게 자리한 꽃잎속으로 쑤셔박으며 쾌감을 만끽했다

"아흑"
'아욱 아음"
'헉 헉"
"퍽 퍽 "
거의 비어있던 안방에는 돌연 끈적끈적한 여인들의 교성과 헐떡이는 남자의 신음 그리고 자
극적인 살 부딫치는 소리가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은정은 인정의 꽃잎을 핥아주며 간간히 진수의 공격에 참지 못하고 고개를 들어 신음성을
토해냈고
인정은 언니의 예쁜 혀가 자신의 여린 꽃잎을 헤치고 핥아 갈때마다 자지러지는 교성을 토
해내었고

세누나들의 처녀를 정복할때만큼 흥분한 진수는 연신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둘째누나의 질
속으로 깊고 빠르게 자신의 물건을 박아대었다

두누나를 한꺼번에 즐긴다는 색다른 쾌감에 진수는 전에 없이 빠른 절정을 맞기 시작했고
최대한 사정을 늦추려던 진수는 결국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물건을 둘째누나의 몸속
깊이 쑤셔박으며 참았던 정액을 배출하였고

은정은 돌연 자신을 뒤에서 공격해들어오던 동생의 물건이 깊숙히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
면서 잔뜩 팽창해져 자신의 질속이 꽉차는 느낌을 느끼자
고개를 든체 비명에 가까운 신음성을 토해냈고

은정의 숨넘어가는 교성소리를 들으며 진수는 마음껏 둘째누나의 질속에 자신의 분신을 콸
콸 쏟아부었고

은정은 자신의 하체에서 동생의 정액이 뜨겁게 분출되어 자신의 질벽을 강하게 때려주자 너
무도 짜릿한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러나 평소보다 너무도 빨리 끝난 동생의 분출로 아직 뜨거운 은정의 몸은 식지않았기에
그녀는 몸을 비비꼬며 동생에게 코먹은 소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
"아앙 진수야 누난 아직인데"

평소와는 틀린 빠른 사정으로 둘째누나를 절정에 이르게 하지 못한 진수는 정액을 싸고도
아직도 작아지지않은 자신의 물건을 동생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는 은정의
질에서 빼지않은체 그녀의 등에 엎드려 한손을 뻗어 땀에 젖어 윤기가 흐른체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움켜잡고 주무르기 시작했고

다른손으로는 누나의 항문주위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은정은 동생이 사정후에도 물건을 자신의 몸에서 빼지않은체 자신의 유방과 항문주위를 애
무해오자 다시금 낮은 신음성을 토해냈다

'아음"
그리곤 그녀는 자기가 동생의 정액을 받아들이는 동안 불쌍하게 방치된체 뜨거운 육체를 주
체 못하고 있던 불쌍한 여동생 인정의 질퍽한 꽃잎을 다시 핥기 시작했다

진수는 이제 느긋하게 둘째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항문주위를 비벼대며 눈으로 아름다운 두
누나를 감상하였다

정말 너무도 육감적이고 자극적인 장면이 아닐수 없었다

침대에 누워 양손으로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늘씬한 양다리를 한껏 벌려 언니 은
정의 애무를 받고 있는 셋째누나 인정은

두눈을 감고 예쁜 얼굴을 잔뜩 찌푸린체 도리질을 치고있었고

그녀의 육감적인 갈색피부는 온통 땀으로 물들어 빛나고 있어 더욱 자극적인 모습이었고

자신의 여동생 인정의 늘씬한 허벅지 사이에 아름다운 얼굴을 처박고 그녀의 애액을 핥아
먹고있는 셋째누나 은정은

그 새하얀 나신을 땀으로 적셔 번들거리게 만든체 엉덩이를 남동생의 하체에 바짝 밀착시킨
체 흰유방을 출렁거리며 진수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정말 너무나도 늘씬한 몸매의 두누나의 흑백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육감적인 육체가 얽혀있
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남자를 절정에 이르게 할만큼 유혹적이었다

한손으로는 둘째누나의 원추형의 하얗고 예쁜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 사이 계곡속의 귀여운 항문주위를 만져대며

눈으로는 두누나의 너무나도 유혹적인 모습을 감상하자

둘째누나의 정액과 애액이 가득찬 질속에 있던 진수의 물건은 서서히 다시 딱딱해지기 시작
했고

자신의 물건이 발기하기 시작했음을 느낀 진수는 다시 이번에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
작했다

진수와의 관계에서 아쉽게 절정에 도달하지 못했던 은정은 아직까지 동생의 물건을 질속에
넣은체 젖가슴과 항문을 애무받으며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나도 유혹적인 여동생의 하체를 애무하면서

성감을 지속적으로 고조시켜가고 있었는데

돌연 아랫도리를 차지하고 있던 동생의 물건이 다시 딱딱해짐을 느꼈고

이윽고 동생이 부드럽게 다시 진퇴를 반복하자

금방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렀다

"아학 허윽"

"둘째누나 이번엔 걱정마 확실히 보내 줄게"

'아흑"

'그리고 셋째누나도 조금만 기다려 둘째누나의 애액이 묻은 내 물건으로 푹푹 쑤셔줄테니까
"

음탕한 말을 내뱉으며 진수는 여전히 손으로는 은정의 유방을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였고

'아악 엄마 "

'헉헉 드디어 내가 두누나를 한침대에서 하하하"

'아 아 지 진수야 아우"

"세상에 나보다 행복한 남자있음 나와보라 그래 이 죽이는 쭉빵이 누나 둘을 한침대에서 즐
기다니 아 죽어도 좋아"

남동생의 음탕하고 저속한 말도 은정과 인정에게는 이제 성감을 돋구는 감미료일 뿐이다

한편 인정의 상태는 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남동생과 언니의 번갈아가는 애무에 한껏 자극을 받아 뜨거워진 그녀의 육체는

남동생의 공격으로 인해 간간히 이어지지 못하는 언니의 애무로 인해 감질이나 죽을지경인
것이었다

이렇게 언니는 절정을 향해 가고 동생은 끓어오르는 열기를 주체를 못하는 상태에서 남동생
은 열심히 허리를 놀려 둘째누나를 즐기고 있었다

"아악 지 진수야 난 몰라 아앙"

은정의 신음은 이제 거의 흐느낌으로 변했고

진수는 둘째누나의 질이 자신을 꽉꽉 조여옴을 느끼고 이제 그녀가 거의 절정에 달했음을
느끼고는 격렬하고 빠르게 박았다

"아아 엄마아"

둘째누나의 비명소리와 함께 진수는 갑자기 자신의 물건이 엄청난 흡인력속에 꽉조여지는
느낌을 받았고

은정은 뽀얀 하체로 애액을 줄줄 흘리며 절정에 이르렀다

결국 은정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온몸에 맥이 풀려 흐느적거렸고

진수는 완전히 절정을 맛본 둘째누나의 하얀 엉덩이에서 자신의 아직까지 원기왕성한 물건
을 빼냈다

'학"

진수가 몸에서 나가자 은정은 움찔하며 낮은 신음을 토하고는 침대에 엎어져 버렸고

진수는 자신의 정액과 둘째누나의 애액에 흠뻑젖어 번들번들 윤이 나는 흏칙한 물건을 쥐고
는 안타까운 몸부림속에 있는 셋째누나의 다리사이로 다가갔다

그리곤 그녀의 정말 길고 늘씬한 윤기나는 갈색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이미 애액과 은정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질속으로 자신의 물건을 깊숙히 찔러넣었다

"아학"

타는 갈증으로 몸부림치던 인정은 자신의 하체 깊숙히 밀려들어오는 딱딱한 남동생의 물건
을 느끼고는 아랫도리가 뻐근해져 오는 짜릿한 쾌감에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진수는 누나의 늘씬한 허벅지가 그녀의 매끈한 복부에 맞다을 정도로 밀어붙힌체 깊이깊이
박아대기 시작했고

인정은 연신 자지러지는 신음성을 토해내며 몸부림쳤다

"아욱 지 진수야 너무 깊어 아욱"

인정은 자신의 자궁까지 들어온것이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깊숙히 들어오는 남동생의 물건에
약간의 고통속에서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쾌감을 느꼈다

열심히 셋째누나의 질속으로 자신의 분신을 깊숙히 쑤셔박던 진수는 돌연 옆에 엎드린체 헉
헉대고 있는 둘째누나 은정의 새하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짝'

'아얏"

절정뒤의 나른함을 즐기고 있던 은정은 돌연 자신의 엉덩이에 불이 번쩍하자 놀라 비명을
질렀다

"야 너 뭐야"

'누나 키스해줘"

은정은 키스해 달라는 남동생의 말에 상체를 일으켜 입술을 가져갔고 이어 남매의 혀는 쭐
꺽거리는 소리가 날정도로 강하게 얽혔다

"쭐꺽 쭐꺽"

'퍽퍽"

'아아 하악 으으 아우"

이제 거의 비어있던 아버지의 방에는 막내아들과 둘째딸의 쭐꺽거리는 키스소리와

막내아들과 셋째딸의 퍽퍽거리는 살부디치는 소리, 그리고 셋째딸의 흐드러지는 신음소리가
메아리치고 있었다

진수는 둘째누나와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뻗어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잡고는 유두를
조물락 거렸다

또한 열락에 취해 흐느적거리는 인정은 자신의 옆에서 출렁거리는 언니의 새하얀 젖가슴을
보자 무언가에 끌리듯 그것을 잡고는 주물러대었다

셋째누나의 질속에 물건을 박아대며 둘째누나의 입술을 탐미하며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면
서 진수는 점차 하체에 피가 몰림을 느끼고는 강하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고

'아악 나죽어 제발 어흐흥"

강력한 남동생의 공격에 결국 인정은 폭발하고 말았다

진수는 셋째누나의 질이 자신의 물건을 꽉 물어주면서 그녀의 허벅지가 강하게 조여오는 순
간 마음놓고 그녀의 질속에 좌악 좌악 정액을 싸버렸다

'아악"

"어헉"

"아야"

서로다른 세마디의 신음성

두마디는 남매의 절정의 신음성이고

남은 한마디는 여동생이 절정의 순간 무의식적으로 꽉쥐어버려 젖가슴에 통증을 느낀 언니
이자 누나의 비명이었다

결국 잠시의 휴식도 없이 두번이나 사정한 진수는 늘씬한 셋째누나의 젖은몸위에 엎어졌고

절정을 느낀 인정 역시 온몸의 힘이 빠진체 헐떡이며 진수를 앉고 누워있었다

"아이 이지지배 뭐야 자국 났잖아"

함께 절정을 느끼고 널부러져버린 남매를 힐끗 보며 은정은 자신의 하얀 젖가슴에 생긴 빠
알간 인정의 손자국을 아픈듯 비비고 있었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른후 진수는 몸을 일으켰다

"둘째누나 진짜 아팠겠다 내가 호해줄게"

그러면서 은정의 젖가슴을 가볍게 빠는 진수

여전히 셋째누나의 몸속에 들어가있으면서 둘째누나의 젖가슴을 빠는 맛이라...

정신을 차린 은정이도 지금의 상황에 짐짓 부끄러워졌기에 얼굴을 붉게 물들인체 누나둘을
동시에 보내버린 남동생에게 곱게 눈을 흘겼다

둘째누나가 눈을 흘기자 진수는 씨익 웃으며 그녀의 거슴에서 입을 떼며 말했다

"히히 둘째누나"

"몰라 임마"

한편 조금씩 제정신을 차리기 시작한 인정은 지금 자신이 언니앞에서 남동생의 물건을 그것
도 방금전 언니의 질속에 있던 그것을 몸속에 집어넣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도 큰 부끄러움
을 느껴 얼굴을 가리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고 있는 셋째누나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잠시 웃으며 보고있던 진수는
이윽고 그녀의 손을 잡아 얼굴에서 떼었다

그러나 인정은 두눈을 꼭감고 뜨려하지 않았다

"셋째누나"

"셋째누나"

'야 강인정"

남동생과 언니의 채근에 결국 인정은 우물쭈물 중얼거렸다

"아이 몰라"

'뭘 몰라?"

"이지지배가 언니 가슴을 쥐어뜯어놓고는"

'아잉 몰라 이게 뭐야"

"뭐긴 뭐야 누나랑 둘째누나랑 나랑 셋이서 즐긴거지"

"몰라 은정언니 나빠"

"뭐야 왜 내가 나빠?"

"몰라 몰라"

'이지지배가 너만 창피하냐? 나도 솔직히 창피해 죽겠는데..."

알몸으로 자신의 정액을 몸속에 잔뜩 받아넣은체 쨍알거리는 두누나의 모습이 진수에게는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히히히 누나들 내가 죽일놈이야, 그러니까 날 때려"

"몰라"

"으익 능글맞긴"

"히히 미안해 누나들"

'으유 능구렁이 못됐어"

"진짜 미워 죽겠어"

'히히히 은정이누나는 미운놈 떡하나 주는게 아니라 흐흐흐 딴걸 주는구나?"

능글맞은 진수의 말에 은정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씨근거렸다

'뭐야 너어 죽어"

그러다 문득 자신이 알몸으로 남동생에게 으름짱을 놓고있단 사실에 은정은 실소가 새어나
왔다

'풋"

'뭐야 언니 갑자기?"

"지금 우리꼴이 웃겨서 넌 진수하고 아직 합쳐져있고 난 알몸으로 이러고 있으니 말야 아직
중2짜리 막내동생 녀석하고 뭘하는 건지 참"

'아이 몰라 언니"

"내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죽도록 사랑하는 두누님 이제 좀 씻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참 말돼는구나 참나"

그리곤 진수는 흠뻑젖은 자신의 물건을 셋재누나의 몸속에서 빼냈다

남동생이 몸밖으로 나가자 인정은 움찔거리며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렸다

진수는 씨익 웃으며 한손으론 까만 체모에 뒤덮인 둘째누나의 계곡을 그리고 다른손으론 체
모가 거의 없는 셋째누나의 계곡을 만지작 거렸고

누나들의 질속에 넣은 진수의 손가락에는 정액과 애액이 잔뜩 묻어나왔다

남동생에게 동시에 질속을 만지게 해준 누나들은 다시 부끄러움을 느껴 얼굴이 빨개진체 움
찔거렸다

누나들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진수는 더욱 즐거워졌기에 잠시 누나들의 하체를 만지작거렸
고 결국 누나들은 애원했다
"진수야 그만 씻자면서?"
"그래 진수야 으응?"

누나들의 애원에 진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응 누나들 욕실로 가자"
"응?"
"같이 가?"
'당근이쥐"
진수는 먼저 몸을 일으키고는 두손으로 누나들을 잡아 일으켰고

결국 은정과 인정은 미적거리면서도 어쩔수없이 진수의 손에 이끌려 대형 욕조가 비치된 1
층 욕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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