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흉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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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611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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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9-

내가 밤에 결정한 것은 그 동안 내가 내 욕망 속에서만 가지고 있던 그렇지만 한번 현실로 가져보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던 내 전용 성 장난감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지수는 성격상 힘들고 지현이는 너무 사랑스러워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기가 막힌 상대가 나타난 것 같았다.
지애는 내가 정의하기로는 SEX-MANIAC이었다.
항상 섹스에의 열망을 가지고 있는 그런 타입이었다.

그 열망을 지애가 어떻게 풀어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제약(사회적이나 도덕적)의 둑이 무너지면 정말 섹스의 화신이 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여자로 생각되어졌다.
그리고 내가 그 둑을 헐어주고 내 장난감으로 만들어 가지고 싶어졌다.
그러나 지애가 어떻게 나올지는 몰랐다.
그렇다고 없는 시간과 기회를 만들어가며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당장은 지현이와 지수와의 관계를 정립하는 내 계획이 우선이었기 때문이었다.

다음날 아침 가장먼저 일어나신 장모님은 소파에서 자고 있던 나를 보고서는 놀라신 모양이었다.
창고 방에서 자기로 한 내가 소파에서 자고 있었으니 무슨 일이 있나하고 생각하신 장모님은 지현이의 방에서 자고 있던 지수를 깨어 물어보신 모양이었다.
지수도 모르는 일이여서 지수가 창고 방을 열어보고서는 지애가 최서방과 자고 있는 것을 알고서는 이해가 간 모양이었다.

부엌에서 움직이는 소리에 내가 깨서 눈을 뜨니 장모님과 지수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보였다.
바로 일어나 장모님께 아침인사 드렸더니 더 자라고 하시길래 다 잤다고 말씀드리고 지수와 잠시 장모님 모르게 아침키스로 인사하고 욕실에서 세면하고 나왔다.

장모님은 내가 남들보다 일찍 일어난 것이 안쓰러우신지 지애가 저렇게 철이 없다고 하시면서 나보고 지현이의 방에서 좀더 자라고 하시면서 지수보고 지현이를 깨라고 하셨다.
나는 괜찮다고 편히 잘만큼 잤다고 말씀드리고 TV나 보겠다고 거실에서 아침 방송을 보고 있었다.

바깥에서 나는 소리 때문이었는지 아님 일어날 시간이 되서 그랬는지 지애가 방에서 나왔다.
장모님의 꾸중을 듣고서도 그냥 술 취해서 잠들었다는 핑계를 대고서는 욕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 해장국을 끓이는데 부족한게 있다면서 장모님이 가게에 갖다 오시겠다고 하자 옆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지애가 선뜻 지가 가겠다며 일어선다.
옷이나 갈아입고 가라는 장모님의 명령에 지현이의 방에서 간단한 바지와 티로 갈아입은 지애는 필요하다는 것들을 듣고 돈을 받아서 가게에 간다고 나가면서,
"형부... 재미없는 TV나 보시지 마시고 저 도와주세요..."하면서 나도 같이 가길 원했다.
"그럴까..."하면서 지수의 눈치를 보니 지수는 별 상관없다는 듯이 싱긋 웃었다.

장모님이 피곤한 박서방 괜히 힘들게 하지 말고 너 혼자 가라는 말씀에 지애는 "형부랑 모닝 데이트 좀 하려고 그래요... 괜찮지 언니?..."하고서는 지수의 허락을 구하자 지수는 그러라며 승낙했다.

장모님의 핀잔을 뒤로하고 편한 면바지로 갈아입는 내가 지애의 뒤를 따라 현관을 나섰다.
단지 내 슈퍼에서 이것저것을 보던 지애는 여기에는 는 것이 없다며 동네 큰 슈퍼를 가야겠다고 나서기에 나도 졸랑졸랑 지애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따라 나섰다.

나는 그때까지도 아무 얘기를 하지 않았고 지애도 마찬가지였다.
현관 인터폰으로 동네 슈퍼에 갔다 오겠다고 지수에게 알린 지애는 주차장에서 차를 꺼내 조수석 문을 열어주며 나보러 타라고 했다.
차를 몰고 한 오분쯤 운전한후에 저쪽에 큰 슈퍼가 보일 때 쯤 지애가 먼저 말을 꺼냈다.
아마 내가 먼저 말을 꺼내지는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해서였나보다.

"저... 형부... 어제......... "
"차를 저쪽에 잠깐 세울래?..."
"네... 왜요?..."
"아무래도 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네...."하고선 길옆에 차를 세웠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에 지애가 먼저 말을 시작했다.

"어제는.... 제가 너무 취해서....."라며 핑계를 대는 지애의 말을 바로 끊고서
"난.... 어제 너무 즐거웠어... 그리고 어제 한번으로 끝나는 그런 게 아니고 계속 지애를 안고 싶어...."
"네?... 하지만....."
"잘 들어 지애.... 내가 보기엔 넌 엄청 뜨거운 여자야.... 열정이 속에서 훨훨 불타고 있는 그런 여자.... 그리고 난 그런 니가 좋아졌고...."
"하지만... 형부... 우리는...."
"결정은 지애.. 너에게 맡기겠어... 결정은 니가 해... 하지만 니 보지 속에서 철철 넘쳐나는 그 욕망을 나는 알고 있어... 그리고 그런 욕망을 풀어주는 방법도..."
"어머... 형부.. 어떻게 그런 말을..."
"아직 지애가 잘 모르겠지만 난 지금까지 니가 만나 온 남자들과는 다른 놈이야... 너에게 아부 같은 것이나 잘 보이려고 애 쓰는 남자가 아니야.... 난 그저 너의 보지 속에 숨겨져 있는 그 욕망을 꺼내서 같이 즐기려는 그런 남자야...."
"난.. 지애.. 너를 철저한 내 장난감으로 만들 거야... 내가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말이야....'하면서 나는 장난감이란 단어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또 "앞으로 넌...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장난감이야... 내가 느끼기에는 넌 뜨거운 피를 가지고 있어... 난 그런 너를 아예 내 전용 걸레로 만들거야... 이제부터 넌 내 장난감이고 걸레야...."
놀란 듯이 내 말을 듣고 있던 지애는 감히 나를 쳐다보지는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선

"아니에요... 전...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라고 말을 꺼냈다.
"흥... 웃기지마.... 나를 속이려 하지 마!!... 넌 걸레야...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꺼야... 단지 앞으로 바뀌는 게 있다면 지금까지 너는 다른 남자들의 걸레였지만 앞으로는 나 한사람의 걸레가 되는거야...."하면서 비웃듯이 말을 하자...
"아니에요... 전...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하면서 울먹이기 시작했다.
"내 앞에서 쇼하지 말라고 했지... 니가 정말 걸레 아니야?.... 한번 내기해볼까?....
지금 니 보지가 젖지 않고 팽 말라있다면 내가 니 말을 믿지... 내가 죽일 놈이라서 너한테 실수한 것으로 하고 평생 동안 니가 해 달라는건 다해주지... 하지만 내 보지가 젖어있다면 넌 나한테 거짓말 한거야...."하면서 지애 바지의 버튼을 풀자 지애는 "안되요....안되요.."하면서 거칠게 대항했다.

난 그런 저항을 간단히 제압하고선 지애의 두 손을 한손으로 쥐어 잡고 바지 버튼을 풀고 지퍼를 내리고서는 바로 오른손을 지애의 팬티 속으로 넣어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내손이 자기의 보지 속으로 침범하자 지애는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저항을 멈추었고 나는 조금은 자유롭게 지애의 보지 속을 만질 수 있었다.

내가 지애의 보지가 젖어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하면 지애가 나보고 같이 쇼핑하자고 하고 또 단지의 슈퍼가 아닌 먼 곳의 슈퍼로 가자고 할 때 지애가 어제 나 하고의 관계에 대해서 변병이나 핑계를 대려는 생각도 있었겠지만 다시 내가 자기에게 어떤 방법으로든 수작을 걸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렇다면 지애는 어제 나 하고의 관계를 생각하며 어쨌든 조금은 흥분하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지애의 보지 속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젖어있었다.
내가 지애를 정확하게 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히 낙동강이었다.

지애의 젖어있는 보지를 확인하고는 손가락 전체에 보지 물을 묻히고는 바로 빼었다.
그리고는 지애가 보라는 듯이 지애의 눈앞에 대니 지애는 말을 못하고 얼굴만 숙일 뿐 이었다.

"아까.. 내가 얘기한 대로 결정은 니가 해... 난 싫다는 사람하고 억지로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니가 싫다면 어젯밤의 일은 그저 한번의 HAPPENING으로 넘기고 잊어버려주지.."하면서 지애의 입 앞에 자기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 손을 대고 있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날 때까지 지애는 아무 말 없이 그냥 그렇게 고개를 숙이고만 앉아있었다.
"그럼 지애의 뜻을 알았으니 없던 일로 하고 슈퍼나 가자 다를 기다리시겠다...."하면서 내가 졌다는 뜻으로 얘길 했다.
그러나 지애는 내 말을 듣고서도 차를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손을 지애의 입에 약간 대주니 지애는 그때서야 입을 열고 내 손을 핥으면서 빨기 시작했다.
내 손을 빨면서 자기의 보지 물을 핥고 있는 지애에게 "봐... 넌 걸레야... 맞지.... 대답해봐?..." 하고서 지애의 동의를 구하니 지애는 말없이 그냥 고개를 끄떡이면서 받아들였다.
"자.. 이제 넌 내 걸레야... 그렇지?..."하고 묻자 다시 고개만 끄떡인다.
"말을 해... 말을....."
"네....."
"네... 뭐?..."
"전... 형부의 걸레에요..."
"지금 니가 몇 명의 남자가 있는지는 몰라도 앞으로 최서방빼고 다 정리해 몇일 안에..."
"저... 남자.."
"나한테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지.... 정리해.... "
"네...."
"그리고 이게 내 이메일 주소야... 아직 없으면 만들어서 메일 해..."
"네..."
"자.. 이제 가자... 너무 늦으면 안되니.."하고 재촉하자 지애는 다시 차를 움직였다.
지애가 주차장에 차를 대자 나는 지애 바지의 지퍼와 버튼을 채워주고는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쇼핑을 끝마쳤다.

다시 처가로 오는 길에 난 말없이 생각에 빠져들었다.
'내가 뭔 복 이길래 세 자매를 다 거느릴 수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와이프로, 하나는 애인으로 그리고 또 하나는 장난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최소한 지애만큼은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도 밀려왔다.
그러다 문득 내가 얼마나 나중에 죄 값을 치르려고 이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이제는 벌어진 이 일들을 원만하게 마무리 져야하는 일만 남았다.
잘되면 남들 모르게 그야말로 진시황제 아니 의자왕같이 살수 있겠지만 잘못되면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짐승만도 못한 놈이 되고 마는 것이었다.
그런 후회라던가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한쪽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지애를 즐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지수, 지현, 지애에게 폭력이나 협박을 쓰지 않고 나와의 관계를 진행 시킨 것과 나는 어쩔 수 없는 나쁜 놈인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정당화시키기로 정했다.
그것이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 같았다.
이제는 어느 누구에게서도 발을 뺄 수가 없었다.

그러는 사이 우리는 벌써 처가에 도착했고 나는 그때까지와 마찬가지로 아무말없이 물건봉지를 들고 처가로 들어갔다.
그때까지 장인어른과 최서방은 깨지 못했고 지현이는 일어나 엄마와 언니를 도와 주고 있었다.

왜 거기까지 갔다 왔냐는 장모님의 질문에 여기에는 싱싱한 것이 없어서 그랬다고 대답하며 지애는 최서방을 깨워야겠다며 창고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다시 TV를 틀고 보았다.

아점이 거의 준비되었는지 지현이는 장인어른을 깨웠고 잠시 후에는 최서방이 깨었다.
식구 모두 장모님이 준비하신 재첩 국으로 해장을 하고 비행기 예약을 하려고 지수에게 몇 시에 올라가겠냐고 물었더니 장모님이 저녁식사하고 올라가라고 하셔서 오후 8시편을 예약했다.

식사 후 장모님이 우리 집에 보내시겠다는 물건들을 사러 지수와 지현이를 데리고 쇼핑을 가시고 최서방은 잠시 누구를 만나고 오겠다며 외출했다.
집에는 장인어른과 지애 그리고 나만 남게 되었다.

장인어른은 아직 술기운이 있으신지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방에 들어가셔서 지애와 나는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면서 그냥 그렇게 있었다.

잠시 안방에 들어갔다 나온 지애는 "아이... 아버지는 아직 술에서 안 깨셨나봐요... 또 주무시네요...."하면서 나에게 장인어른이 주무신다고 신호를 보내왔다.
그런 지애의 눈을 보니 눈망울이 약간 젖어 있는 것이 색기를 가득 품고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래... 지가 저렇게 원하는데.... 갈 때까지 가보자....'는 생각으로 집안을 들러보니 부엌의 식탁이 현관이나 안방 문에서 가려저 있어 누가 갑자기 들어오거나 나와도 바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파악한 나는 식탁으로 가 의자에 앉았다.

내가 무엇을 가지러 가는 줄 알았던 지애는 내가 의자에 앉아 눈짓을 하니 바로 따라왔다.
내가 지애에게 턱으로 내 앞에 꿇으라고 하자 지애는 아무 말 없이 내 다리 사이로 몸을 내려 꿇어앉더니 내 좆을 두 손으로 신주 모시듯 소중하게 바지위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자... 빨어 봐... 잘 빨면 상으로 니 서방이 들어오기 전까지.... 니 그 뜨거운 보지 속을 쑤셔 줄테니.... 자..."라고 상스러운 말을 하면서 내 엉덩이를 조금 들이미니 지애는 내 바지의 버튼과 지퍼를 풀었다.

지애가 내 팬티와 지퍼를 같이 내릴 때 나는 일어서서 팬티와 바지에서 한쪽 다리만을 빼고 다시 앉았다.
지애는 이제 내 앞에 꿇어앉아 귀두의 끝에 혀를 대고 이러 저리 굴려가며 핥고 손으로는 알주머니와 주위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면서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느낄 수 있을 만큼 나를 열심히 애무해 주었다.

한 손으로 내 좆을 잡고 귀두부터 혀를 대어 기둥을 거쳐 회음과 알주머니까지 핥으면서 빨아주는 지애의 모습은 정말 섹시했다.
중간 중간 나를 쳐다보며 자기가 잘하고 있냐고 묻는 듯 한 눈에는 색기가 넘쳐흘렀다.

아마 그 어떤 직업여성이나 색에 미친 여성도 그런 눈빛을 갖고 있지는 못하리라.....

나는 고개를 끄떡이며 지애의 기분을 북돋아 주었고 내 그런 모습을 본 지애는 행복하다는 듯이 계속 애무를 진행하였다.
내 좆이 지애의 입속을 드나들 때에는 좆에서 "꿀럭... 꿀럭..."하는 소리가 뿜어져 나올 정도로 지애는 열심히 빨았다.

내가 엉덩이를 조금 들자 지애는 알았다는 듯이 입을 열고 내 좆을 자기의 목구멍으로 넘겨 받아들이고서는 입술을 다시 조여서 내 뿌리와 알주머니 일부를 같이 빨아주는 기술을 나에게 선보이며 그렇게 서비스를 해주었다.

나는 지애가 잘하고 있다는 듯이 지애의 머리결 속에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지애를 머리를 움직이며 꽉 조여 주는 지애의 목구멍을 즐기고 있었다.
지애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자 입술을 조여 내 좆을 거의 입 밖으로까지 빼었다가 다시 자기의 목구멍까지 넣는 동작을 계속해주었다.
역시 목구멍의 느낌은 여자의 다른 구멍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어쩜 신은 여자의 구멍마다 다른 맛을 주었을까.... 그냥 그 구멍마다 다 똑같은 맛이라면 ORAL이니 ANAL이니 그런 것 없이 그냥 보지 구멍에 만족하고 살아갈 텐데.... 그리고 거기에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맛을 부여했으니 어쩜 여자는 신의 완벽한 작품이 아니라 실패작은 아닐까... 사람마다 구멍마다 맛이 다 똑같다면 자기 구멍만 감사하며 다른 생각 없이 둘이서만 잘 살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주는 것은 쉽다고 생각한다.
그저 남자가 괜찮고 자기 기분도 꼴리면 대줄 수 있는 것이 보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좆을 빨아 준다거나 항문을 대준다 하는 것은 정말 그 남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으면 힘들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X-GENERATION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 세대의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그 두 가지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금기시 되어왔기 때문인 것 같다.
특히 어떤 여자는 남자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도 악착스럽게 거부하는 여자도 만나 보았다.
그녀에게 있어서 섹스는 그저 남자가 남자의 좆을 여자의 보지에 넣어서 흔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박혀있어서 일 것이다.

좌우간 지애는 나에게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느꼈다.
고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 지애를 정말 내가 장난감처럼 내 욕구대로 맘대로 만들어도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결정은 나중에 지애와의 대화로 알아내고 지금은 그저 지애와의 몰래 정사를 즐기자고 결정하고 지애가 주는 쾌감에 열중하였다.

그래서 내가 먼저 생각 해둔 것처럼 지애가 완전히 내 장난감이 되기 전까지는 지애에게 애무를 해주지 않기로 했다.
그저 지애 자신이 나의 장난감으로 확실히 인식 하고나서 내 지시를 아무 거부 없이 따르고 나면 그때 그렇게 해 주기로 했다.
그래서 지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으로 내 애무를 대신했다.
하지만 지애의 서비스에 보답 해주기로 했었기에 지애의 보지를 쑤셔 주어야했다.

이제는 지애가 열심히 했다고 느껴졌을 때 난 좆을 빠는 지현이의 머리를 위로 잡아 올리고 "잘 했어... 아주.. 잘 했어... 잘 하는데..... 고마워..."하면서 지애를 세워서 키스도 없이 그냥 식탁으로 돌려서 식탁에 엎드리게 했다.
식탁에 돌려 엎드려진 지애는 다음의 내 행동이 무엇인지 알겠다는 듯이 눈을 감으며 다음을 기다리는 듯했다.

"지애가... 열심히 했으니... 이제는 상을 줘야지... 신나게 니 걸레 같은 보지를 쑤셔줄게..." 하면서 지애 바지의 버튼과 지퍼를 내리고 한번에 팬티와 바지를 발목까지 잡아 내렸다.
그리고 지애의 양다리를 바지와 팬티에서 빼고 어깨 넓이보다 조금 넓게 벌려놓았다.

지애의 벗겨진 바지에서 팬티를 빼보니 하얀 레이스팬티였다.
팬티의 안쪽 보지부분은 젖어서 회색을 띄고 있었다.

손으로 지애의 엉덩이를 벌려 보지를 보니 지애가 얼마나 흥분했던지 보지물이 보지뿐만 아니라 항문에까지 번져있었다.

조용한 목소리로 "이런... 많이 흥분했나보네..... 걸레 같은 니 보지뿐만 아니라니 똥구멍에까지 니 걸레보지에서 나온 물이 가득한 것을 보니....... 어때... 흥분했어...."
"어쭈.... 대답을 안하네.... 그래 대답을 안 하겠다는 거야..."하고선 목소리를 약간 올리니
"네... 저... 흥분했어요..... 많이 흥분했어요..."하면서 대답을 했다.
"그래... 그럼 아까 약속한대로 상을 줘야지..."하면서 아무 준비도 없이 그냥 내 좆을 잡고 지애의 푹 젖은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내 좆이 끝까지 자기의 보지 속에 박히자 지애는 "헉... 헉..."하는 신음을 내었다.
"그렇게 소리를 크게 내면 안 되지.... 다음에는 소리 지르는 것을 허락 하겠지만... 오늘은 안돼... 알았어?..."하면서 소리를 죽이라고 얘기하니 지애는 고개만을 끄덕이며 알았다고 신호했다.

지애의 하얀 엉덩이를 양손으로 강하게 잡고 바깥으로 확 벌리고 보니 지애의 진갈색의 항문이 젖어서 빛을 반사하고 있고 그 밑으로 내 좆을 꽉 물은 지애의 보지구멍의 입구가보였다.
역시 지현이와 지수보다는 색이 진한 것이 그동안 많은 좆을 즐긴 것 같았다.

바로 이것저것 없이 강하고 빠른 피스톤 운동에 들어갔다.

손으로 벌린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지애의 항문과 내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구멍의 입구가 보이는 것이 나에게 시각적인 흥분을 더 해주었다.
난 계속 강하고 빠른 동작으로 지애의 보지를 유린하였다.
지애는 신음을 겨우 참는 듯이 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지만 "으.. 윽.... 으..."하는 조그만 신음소리는 막지 못했다.

나는 귀두를 지애의 보지 구멍에서 완전히 빼었다가 다시 끝까지 집어넣는 방법으로 바꾸어 보지를 쑤셔주었다.
내 좆의 쑤심이 길어질수록 지애의 신음은 점점 자주 크게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옆에 있던 지애의 팬티를 뒤집어 안쪽이 바깥쪽으로 나오게 만들었다.
아까 지애의 보지 물에 젖은 부위는 이제 허연색으로 변해가며 꾸덕꾸덕하게 말라져가고 있었다.

손으로 팬티를 지애의 얼굴로 가져가 지애의 손을 입에서 치우고 지애의 입속에 팬티를 쳐 박아 넣으면서 "너무.. 시끄러워 안 되겠어.. 자 니 걸레 같은 보지에서 나온 보지물이야 빨아... 꼭 입 다물고. 빨아..."하면서 입에 넣어버렸다.

지애는 내가 지 팬티를 입에다 넣어주자 입을 꼭 다물어 입에서 신음이 나오지 않게 하였다.
하지만 내가 좆을 강하게 박아 넣어 보지의 끝에 내 좆이 닿으면 여지없이 "으... 윽....."하는 소리가 팬티를 넘어 입에서 나왔다.

지애는 내가 자기에게 막하며 원색적인 말을 하는 것에 흥분이 된다는 것을 파악한 나는 거침없이 추잡한 단어들을 써가며 지애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음.... 좋아.... 이 걸레 같은 니 보지가 아직은 그래도 쓸모가 있는데...."
"흠..... 지금까지 니 걸레 같은 이 보지로 얼마나 많은 좆을 받아들였어... 50명... 아님 100명...
음... 어쩜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많았겠지..... 그래 그놈들이 다들 니 걸레보지가 좋다고 하던... 대답을 해... 이 걸레야..."하니
지애는 그저 머리만 끄떡거릴 뿐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곤 "으....윽....아..."하는 신음뿐이었다.

다시 내가 "아까.. 내가 한 얘기 잊지 말고... 알았어..."하고 얘길 했더니 지애는 고개를 움직여 알았다고 했다.
"좋아.. 그럼.. 니 걸레 보지가 얼마나 좆질을 좋아하나 볼까..... 그리고 아까 내 좆을 열심히 잘 빨아주었으니 아무 때고 니가 싸고 싶을 때 싸도 되... 이건 상이야..."하면서 내 힘껏 강하고 빠르게 지애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내가 여기서 지애보다 먼저 싸면 내가 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싸고 싶은 욕망을 겨우겨우 참아가며 열심히 박아주었다.

그렇게 강하고 빨리 보지를 박아주자 얼마 지나지 않아 지애의 입에서 "억..... 억..... 어...'하는 소리가 나오더니 잠시 후에는 지애의 몸이 발발 떨리는 것이 느껴지더니 상체를 일으켜 세워 거의 60도정도 세우고는 옴 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악.... 악... 악..."하는 소리를 지르며 절정에 다 다른 것 같았다.

나는 계속 속도를 줄이지 않고서 빠르게 지애의 보지를 찔러댔다.
그렇게 찔러대니 지애는 계속 몸을 떨어대다가 탁자로 펄썩 쓰러져 널브러져 버렸다.

그래도 한참을 계속해서 지애가 몸부림을 칠 때까지 벌렁거리는 지애의 보지를 찔러대다가 지애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서는 지애의 머리를 잡고 잡아당겨 내 좆을 빨게 했더니 그 힘든 와중에도 지애는 기꺼이 입을 열고 다시 내 좆을 빨아주었다.

"지애는 걸레 보지만 좋은 게 아니고 입도 좋은데... 너무 잘 빨아... 도대체 어느 놈한테 배웠는지는 몰라도 정말 잘 빨아... 음.... 그래... 그렇게...."하면서 오랄 기술을 칭찬해 주었더니 지애는 더 열심히 빠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더 이상 끌다가는 이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지애의 입속에 쌀 것을 결정하고 내 엉덩이를 움직여 지애의 입속에 내 좆이 빠르고 깊게 드나들 수 있게 했다.

얼마동안 내 귀두가 지애의 목구멍 속을 왕복하니 나도 발끝에서 강한 전류가 등줄기를 지나 머리를 때렸다.
바로 머리에서 알주머니에 내리는 출동명령이 다시 내 등뼈를 지나가더니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내 분신들이 지애 입안의 목구멍 속으로 쭉쭉 뿜어져 나가기 시작했다.

지애는 미처 준비를 못 했다는 듯이 처음에는 "컥..."하는 소리를 내더니 바로 정신을 차리고 계속해 내 분신들을 받아마셨다.
몇 번의 분출 후에 나는 좆을 지애의 입속에 넣은 채로 의자에 앉아서 지애의 AFTER SERVICE를 즐기면서 지애의 머리를 귀엽다는 듯이 쓰다듬어 주면서 "좋았어.. 너무 잘 해... 이뻐.... 죽겠어.... 하지만 지금 니가 마신 것이 앞으로 니 서방님것 빼고서는 니가 마실 수 있는 정액의 전부야... 내 지시 없이 다른 놈의 것을 마셨다가는 알아서 해...."하고 얘기를 해주자 지애는 조그마해지는 내 좆을 쪽쪽거리며 빨면서도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끄떡 거렸다.

지애의 입놀림이 쾌감이 아니라 간지러움으로 느껴질 때까지 지애가 좆을 빨게 만든 후 나는 팬티와 바지를 입고 지애에게 지애의 팬티를 들어 보여주며 "이거 너무 더러워진 것 아닌가 몰라...어때 갈아입어야겠지?"하고 물었더니 지애는 말없이 고개를 끄떡이며 손을 뻗혀 내 손에서 받아 가려고 했다.

나는 그 손을 걷어내고 지애의 보지로 팬티를 가져가 아직도 마르지 않고 있던 지애보지의 보지 물을 팬티로 닦아준 다음 그 팬티를 지애에게 돌려주며 "정말... 이쁜 보지야... 정말로 남자들이 침을 흘릴만큼...."이라고 하자 지애는 창피한지 고개를 숙이고서는 팬티를 받아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지애의 덜렁이는 엉덩이를 보면서 힐끗 웃던 나는 아직도 탁자위에 있던 지애의 바지를 집고서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잠겨있었다.

"나야... 문 열어..."하니 잠시 후 문이 열렸다.
궁금해하는 지애 얼굴에 지애의 바지를 주면서 "이거... 가지고 들어가야지... 잊으면 되나.."하면서 웃어주고는 같이 웃어주는 지애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고서는 뒤돌아섰다.

오후에 장모님이 우리 집에 보내주신다는 물건을 한 보따리씩 들고서 장모님과 지수, 지현이가 들어왔다.
무슨 물건이 그렇게 많으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오빠 좋아한다고 건어물을 많이 사주셨어요.."라고 대답했다.
장모님에게 그렇게 많이 필요치 않으니 조금만 주십사하고 말씀을 드려도 서울에서는 비 쌀텐데 마른 것이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으니 집에 놓고 먹으라고 막무가내로 싸 놓으셨다.

원래 사위사랑은 장모님이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 말이 있듯이 장모님이 멀리 서울에 살고 또 지금은 막내딸을 데리고 있는 큰 사위에게 무엇이라도 하나 더 주시겠다는 마음으로 준비 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내가 지애나 지현이에게 하는 짓에 대해 더 죄책감을 느꼈다.
하지만 어쩌랴.... 장모님이 너무 멋진 딸들을 가지셨고 그 딸들의 매력에 빠져 그들을 벌써 내 여자로 품었으니.....

처가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최서방이 우리를 공항까지 데려다 준다길래 장인 장모님께 인사드리고 공항으로 향했다.

비행기 시간까지 잠시 공항에서 있으면서 지애와 둘이 음료수나 빼오겠다고 하고서는 같이 음료수 자동판매기에서 음료수를 빼서 들고 오면서 조용히 지애에게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면 바로 내일 나에게 이메일 보내라고 하니 지애는 눈짓으로 알겠다는 표현을 했다.

다음날 오전에 진수가 전화해서 저녁에 만나자고 해서 약속을 하고 컴퓨터 통신에 들어가 메일을 확인하니 편지가 오지 않았다.
하지만 왠지 지애가 편지를 보낼 것이라는 확신이서 천천히 기다리기로 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점심 후 은행일로 컴 통신에 연결하니 편지가 와있다는 표시가 있어 쓴웃음을 지으며 확인하니 지애가 보낸 것이었다.

내용은 간단하게 새로 내가 속한 통신에 등록했다는 것과 아이디를 알려주는 것이었다.
차마 내 장난감이 되기로 작정했다는 말을 쓰기에는 창피했으리라 생각하고서는 웃음이 나왔다.
비방의 이름과 비번을 적어서 지애에게 내일 오후 1시에 통신의 채팅으로 들어오라고 회답하고는 통신을 나왔다.
지수에게 전화해서약속이 있어서 늦겠다고 한 후 퇴근시간이되 진수와 약속된 장소로 움직였다.

진수와 저녁식사후 단란주점의 방으로 옮기고 나선 여자를 불러준다는 마담에게 괜찮다고 하고는 진수의 중간보고를 들었다.

진수는 내가 지시한 명령의 진척이 약 40%정도 되었다고 하면서 성공률도 50%정도는 된다고 자기의 느낌을 얘기한 뒤 다시 한번 나보고 자기에게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하고서는 그동안의 일을 상세히 보고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에는 지수가 세미나를 준비한다고 바쁘다고 해서 직접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많은 전화통화와 괜히 점심식사 시간쯤에 찾아가 같이 점심을 하며 많이 가까워졌고 이번 세미나가 끝나면 지수가 신경 써서 진수 일을 해주겠다는 약속도 했다고 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거리감을 두던 지수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대한다며 자신있다는 표정이었다.

나는 진수에게 다시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을 것이며 진수와 나만 아는 비밀로 간직하겠다는 약속을 하고서는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연락해줄 것을 부탁 했다.
진수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겠다며 자주 보고 하겠다고 했다.

지수는 진수의 일이 바빠졌다며 다시 퇴근이 늦어질 것 이라고 하며 나의 이해를 구했다.
어차피 나야 지현이와 갖는 섹스기회가 많아지니 별 문제가 아니었다.
신경 써서 잘 해주라고 해주어 지수가 별 부담감을 갖지 않도록 해주었다.

다음날 채팅에서 방을 만들고 잠시 기다리니 지애가 들어왔다.
어디냐고 물었더니 학원이란다.
시간은 있냐고 했더니 3시나 되어야 자기수업이 있다고 해서 편하게 얘길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채팅으로 나는 지애 과거 남자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지애를 다 알았을 때 떠오른 생각은 지애는 언니와 동생 틈에 껴서 자라는 둘째딸들이 가질 수 있는 그런 불만을 가득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었다.
지애가 직접 이야기는 하진 않았지만 이야기 중간 중간 나온 표현이나 감정은 그런 것 이었다.

집안의 막내로서 모든 관심을 다 받다가 갑자기 동생이 생겨 그 관심이 동생한테 넘어가고 자라면서는 언니에 치이고 동생에 뺏기고 그렇게 자라다보니 자기욕심이 강해지고 성격도 언니나 동생보다는 튀고 싶어서 바뀌는 그런 과정을 거친 것 같았다.

지애의 고백으로는 부산에서 나에게 한 행동은 성적인 것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언니 것을 한번 빼앗고 싶은 정신적인 면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즉 형부를 유혹해서 자기 남자로 만들어서 자기가 언니인 지수보다 났다는 말을 듣고 싶어 했던 것이다.

그 계획이 나란 놈을 자세히 모르고 세워서 이제는 형부의 노리개가 되 버렸지마는...

내가 지애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서 지금이라도 지애가 싫다고 하면 없던 것으로 하겠다고 했을 때 지애는 나에게 자기가 원한다고 확실히 대답해주었다.

먼저 지애의 과거부터 물었다.
지애는 타고 난 것과 의식적인 것이 합쳐져 어려서부터 좋게는 활달한 성격이고 나쁘게는 튀는 성격이었다.

초등학교때부터 소위 말괄량이라는 말을 들었단다.
아마 얌전하고 차분한 언니인 지수에 대한 반발이었으리라.
그렇게 중학교에 진학하고서 끼리끼리 친구를 만났는데 다들 성적도 상위그룹이며 집안도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 그런 몇 명이 친한 친구가 되었단다.

그렇게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친구들과 놀다가 자위를 친구들 통해 알았고 그 후에는 그 자위행동에 빠져들었단다.

자위래야 처음에는 그저 자기 방에 있는 커다란 곰돌이 인형 같은 것을 다리사이에 끼고 문지르는 기본적인 것이었지만 점점 회수가 많아지자 여러 가지 방법을 깨 닿거나 들어서 방법도 여러 가지로 늘어났다는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각자 방이 있었기 때문에 별 부담감 없이 새로 배운 방법을 이것저것 해 보았으나 직접적인 삽입 같은 것은 두려움 때문에 못하고 그저 손으로 직접 보지를 만지거나 음핵을 건드리거나 팬티위로 인형을 대고 비비거나 하면서 흥분되면서 느껴지는 조그만 올가즘을 느꼈단다.

그러다 친구들과 몰래 포르노 테이프를 보고나서는 남자와의 섹스에 대한 동경이 생겼고 그 전까지는 그냥 플라토닉 사랑의 상대였던 남자선생님들이 자위의 대상이 되곤 하여졌다.

지애가 고등학교에 입학하자 지애의 몸이 거의 성인처럼 자라났다.

자위의 결과인지는 몰라도 이제 가슴도 많이 커졌고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갔고 엉덩이는 볼록하게 솟아나 교복을 입고 있어도 남자들의 눈길을 받을 만큼 성장한 것이었다.

중학 1학년 때부터 자라기 시작한 보지 털도 그때는 얼마정도 길어지면서 넓게 보지둔덕에 자리 잡고 있었다.

외모, 몸매, 성격과 성적 등 모든 면에서 남에게 뒤쳐지지 않던 지애는 선생님들의 귀염을 많이 받았다.
지애가 그렇게 원하던 관심을 많이 받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자위로 여자의 기쁨을 어느정도 알고 난 지애는 그런 관심을 즐기면서도 남성이라는 이성에 대한 궁금증과 열망이 깊어져만 갔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애는 전에도 관심이 많았고 이미 많은 칭찬을 받았던 미술로 자기의 장래를 정하고 미술학원에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미술학원에 다니면서 지애의 첫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지애의 몸속에 숨겨져 있던 색기를 꺼내내었던지 아니면 어린 지애를 색광으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지애가 남자와의 섹스를 무척 즐기게 만든 남자였던 것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이 시작되자 학원원장의 후배라는 미대생이 아르바이트 강사로 지애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당시 자기 또래의 남자들에게는 아무런 흥미도 없던 지애에게 그 새로운 강사는 외모와 몸매가 튀던 지애에게 많은 관심을 쏟아주었고 지애도 괜찮은 외모의 그 강사에게 관심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그 후 지애의 자위상대는 그 남학생강사가 되었고, 어떤 때는 그 남학생의 얼굴과 목소리만 듣는 것으로 지애의 팬티가 펑 젖는 일도 생기게 되었다.

그러자 지애가 자기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그 강사는 지애에게 학원 끝나고 밖에서 만나자고 했고 지애는 당연히 콜이었다.

그 후 둘이서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둘의 사이는 자연스럽게 애인처럼 되었고 키스와 간단한 스킨쉽까지의 발전은 상당히 빨랐다.

그러다가 지애의 남자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에 더해 남학생의 그 넘쳐흐르는 정욕은 둘의 관계를 점점 깊게 만들어갔고 여름방학 전에는 서로의 성기를 비록 팬티 밖으로지만 만지면서 애무해주는 사이까지 발전되었다.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남학생은 자기의 자취방으로 지애를 끌어들였고 지애는 드디어 남자의 좆이 자기의 보지에 꽂히는 기분을 알 수 있겠구나하는 기대감으로 팬티를 적시면서 순순히 남자의 뒤를 따라 남자의 냄새가 배어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서 그 남학생은 지애의 외모를 칭찬하면서 지애의 벗은 몸을 보기 원했고 지애는 내숭떨다가 마지못해 들어주는척하며 팬티까지 홀랑 벗고 그 남학생에게 그때까지는 싱싱하다 못해 상큼한 유방이며 보지 털을 보여주었고 남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그 흥분에 젖꼭지는 이미 발딱 서있었다.

그 후 남학생의 요구로 요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자기 손으로 속속들이 까발려서 남학생에게 보여주면서 흥분에 겨워 지애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졸졸졸 흐르기 시작했다.

남학생도 자기의 옷을 벗어던지고 지애의 보지를 관람하면서 지애에게 애무를 요구했고 지애는 별 거리낌 없이 그 남학생의 좆을 잡고 아래위로 훑어주었다.

남학생이 자기의 좆을 빨아달라고 했을 때 지애는 처음에 이상한 생각이 들어 거부했지만 남학생이 자기의 보지를 이리저리 빨면서 핥아주자 자기도 그렇게 해 주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해 별 생각 없이 남학생의 좆을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남학생이 지애의 보지 속살을 벌리고 좆을 보지 구멍 속으로 넣었을 때 지애는 전에 첫 경험은 무척 아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동안의 자위 덕분인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자연적으로 처녀막이 없어졌는지 남들이 겪었다던 그런 살을 찢는 아픔을 느끼지는 않고 그저 아프다는 느낌만으로 보지 구멍의 개통식을 겪었다.

첨에는 절정을 모르고 그저 아프면서 이상하다는 느낌만을 겪었지만 한번의 사정을 끝낸 남학생이 다시 달려들어 그날 저녁 3번째로 남학생의 좆이 보지 속으로 들어오자 약간의 흥분을 느낀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남학생은 그 감각이 더 강해지기 전에 또 사정을 하여 확실한 기분은 못 느꼈지만 좋다는 생각은 가지게 되었다.

그날이후 여름방학이 끝날 때까지 지애는 집에서 개인교습 받는다는 핑계로 그 남학생의 자취방으로 출근하다 시피 했고 두 사람은 오후 학원시간이 될 때까지 남학생이 알아 온 갖가지 체위와 방법으로 몸을 섞었고 지애는 남자에게 쾌감을 선사하며 남자가 주는 쾌감을 받는 방법을 체득해갔다.

남학생은 그동안의 쏟지 못했던 정력을 지애에게 쏟으려는 둣 갖가지 동작을 지애에게 시켰고 지애는 그런 것이 당연한 듯 따라 하면서 자기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갔다.

여름방학이 끝나자 공휴일을 빼고서는 남자의 자취방에서의 파티가 이어지지 못하자 남학생은 자기의 넘치는 정력을 수업중인 지애를 불러내 학원의 화장실이나 창고 등에서 지애의 입속이나 보지 속에 뿌려주었고 지애는 그런 도착적인 상황에서 받는 쾌감을 만끽하며 점점 육욕의 늪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의 육욕의 파티는 그해가을 남학생이 군대에 입대해야 했기에 끝날 수밖에 없었다.

입영 전날까지 남학생의 좆을 입과 보지 속에 품었던 지애는 남학생이 입영하자 그날부터 자신의 몸이 달아 지면 시원히 쑤셔줄 좆이 없어서 안타까운 생활을 해야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할 수 는없고 그저 밤에 자기 침대위에서 손가락이나 붓대 같은 것으로 자기의 보지를 쑤시면서 조그만 쾌감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남자의 좆이 주는 그런 쾌감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깊어만 갔다.

그리고 지애는 자기의 첫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섹스가 좋아서 같이 있었다고 그와의 사이를 정리했다.

남자가 좆으로 자기의 보지를 박아주지 못하고 매번 자위로만 자기의 갈증을 때울 수밖에는 없다보니 어디서고 만나는 남자의 밑에만 자꾸 눈길이 갔고 특별히 멋있거나 그 남학생과 비슷해 보이는 남자를 만나면 그날 밤에는 몇 번이고 자위를 해야 잠이 들 수 있었다.

그러다가 지애의 눈에 들어온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새로 온 아르바이트 강사였다.
겨울방학때부터 나온 강사였는데 처음의 남자는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새로 온 강사는 얌전하고 순진한 티가 나는 귀여운 얼굴을 한 남자였다.
하지만 그 강사도 지방 출신으로 자취를 하는 남자였고 웃는 모습이 참으로 귀여운 모습이었다.
새로운 목표를 정한 지애는 그 후로 그 강사의 관심을 끌려고 무척 많은 노력을 했으나 그 샌님 강사도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았으나 전의 그 남자처럼 과감한 대시를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어느 여름방학을 몇 주 앞둔 날 지애가 먼저 데이트 신청을 했고 처음으로 데이트를 했는데 남학생은 착한건지 소심한 것인지 몇 번의 데이트가 진행 되도 별 진전이 없었다.

지애자신이 리드해야 하겠다고 마음먹고 어느 일요일 그 남자강사의 방이 보고 싶다는 핑계로 그 남학생의 방으로 쳐들어갔고 거기서 키스를 하는데 너무 어색해 경험이 없냐고 물었더니 경험이 없다고 해 그럼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는 이것저것 시키니 남자가 고분고분 잘 따랐다.

지애는 이제 자기가 분위기를 주도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지금까지 느껴왔던 그 어떤 것과 다른 흥분으로 다가왔고 처음의 남학생이 자기에게 가르쳤던 것처럼 그 순진한 남학생에게 섹스의 기쁨을 알려주었다.

처음에는 당황하던 그 남학생도 자기의 좆이 지애의 입과 보지에서 주는 쾌감을 받아보고는 지애의 지시에 충실히 따르면서 그 쾌락에 중독되어갔다.

그러나 워낙 소심했던 그 남학생은 먼저의 남학생처럼 하지는 못하고 지애에게 리드를 맡기고 자기는 따라가는 그런 타입이었다.

하지만 지애는 그렇게 남자위에 군림 하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면서 그와의 섹스를 지속해갔고 여름방학 동안에 그 전해와 같이 그 남학생의 방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그 남학생과의 섹스에 열중하였다.

그동안 남자와의 육욕에 빠져들었던 지애는 계획한 서울에 있는 미대로 진학을 하지 못하고 부산에 있는 미대로 진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의 남자도 군대에 입대하느라 남자 없는 대학생활을 시작해야했다.

하지만 대학생활은 고등학교 생활과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였다.
지애는 타고난 외모와 갔고 있던 성격으로 금방 학교에서 튀었고 여러 남학생들의 관심을 받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었다.

이미 남자와의 섹스를 즐기던 지애는 아무렇게나 몸을 돌리는 것보다 확실한 남자와 비밀스런 관계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이유는 서울이아니라 식구들이 다 있는 고향 부산이라는 생각도 많이 영향을 끼쳤다고 나에게 고백했다.
만일 지애가 부산이 아닌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다면 서울의 모든 남자들이 아는 걸레가 되었을 뻔 했다.

그래서 그 후에 지애는 자기 학교뿐 아니라 다른 학교의 남학생들과 친분관계를 유지하면서 소문이 무서워 섹스파트너는 다른 학교 남학생으로 물색하던 중 남자들이 다 자기에게 잘 해주면서 떠 받들어줘 지애의 공주병을 유발시켰고 그때부터 지애는 공주 같은 행동을 즐기게 되었다.

그러면서 단발성으로 다른 학교 남학생에게 보지를 벌려줌으로서 그 남자의 충성과 복종을 유지시키면서 자기의 끓어오르는 성욕을 처리했다.

그렇게 여러 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지던 지애는 2학년 2학기가 되자 자기의 첫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되었고 그 남자와 다시 섹스를 갖게 되었다.
그 남학생은 옛날의 지애만을 생각해 섹스를 했으나 지애는 벌써 그 옛날의 지애가 아니었다.
몇 번의 섹스 끝에 옛 남자가 자기의 이런저런 욕망을 채워주지 못하자 결별을 선언해버렸다.
지애는 첫 남자라는 것 만으로의 이유로 미래가 불확실한 가난한 남자를 따를 수 없는 그런 여자가 되어버린 것 이었다

그저 육욕만을 만족시켜줄 남자는 주위에 널려있었다.
이제 지애는 섹스만이 아닌 다른 우월감이나 다른 생활의 욕망도 따르는 그런 여자가 되어있던 것이었다.

그저 자기의 육욕만을 만족시켜주는 그런 남자보다는 자기를 하늘처럼 떠받들면서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자기 주위에 많았고 그런 남자들에서 받는 관심이 즐거웠다.

그리고 그중에 자기가 맘에 드는 남자에게 슬쩍 유혹 당하는 것처럼 보지를 벌려주면 남자는 이게 웬 횡재냐 하고는 밤새 서비스해주면서 지애가 좆이나 빨아주면 감격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그런 남자하고 자기의 성적욕구를 풀 수 있었으니 외모도 그렇고 능력도 뛰어나지 않는 그저 자기에게 섹스의 기쁨을 알려준 첫 남자라고 빠져들 그런 지애는 아니었다.

지애가 3학년이 되었을 때 지금의 남편인 최서방을 만났다.
최서방은 복학생으로 복학해 경제학과에 다니다 지애를 알았고 지애의 외모와 평판을 듣고는 바로 대시하였다.
남보다 튀는 외모와 번듯한 집안 그리고 총명하다는 최서방의 구애에 지애는 처음에 같은 학교 남자라는 이유로 외면했으나 자기에게 보이는 최서방의 관심에 조금씩 동요되어 어느 날 집 앞에서 기다리던 최서방과 같이 차를 마신 것을 시작으로 CC가 되었다.

지애가 최서방과 같이 사귀면서 그 동안의 남자들과는 관계를 정리하고 최서방과 사랑을 가꾸어 가다가 자기의 두 번째 남자인 그 남자와 다시 재회하게 되었고 그 남자의 눈물어린 부탁으로 마지막으로 그 남자와의 섹스를 가졌다.

물론 그때까지는 최서방과 그저 간단한 키스 정도만을 진행 시켰을 뿐 자기의 걸레 같은 보지를 벌려주진 않았다.

최서방도 처녀를 고집하거나 순진한 여자를 원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자기의 미래도 생각되고 같은 학교의 학생이라는 이유로 몸을 막 돌리는 여자라는 것을 알리기는 싫어서였다.

그러자 겨울방학때 최서방의 친구들과 지애의 친구들이 같이 스키 타러 갔다가 술에 취한 척 최서방이 평생 지애만을 사랑하겠다는 서약을 받고 처음으로 최서방에게 보지를 벌려주어 최서방이 자기의 보지를 쑤시도록 해주었다.

물론 그전에 자기가 처녀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빼먹지 않고서 말이다.
그렇게 첫날이 지나자 둘의 섹스는 자주 진행되었고 처음 몇 번은 자기가 그저 모르는 척 하다가 몇 번 후부터는 자기의 기술과 욕망을 조금씩 최서방에게 나타내었고 최서방은 자기가 좋은 선생님으로 생각하고서는 만족하면서 지애와의 섹스를 계속해갔다.

1년 먼저 졸업한 최서방의 직장생활이 안정되자 주위의 남자가 계속 침을 흘리는 지애가 불안했던지 4학년 마지막 겨울방학때 같이 여행을 갔다 와서는 무조건 처가로 쳐들어가 결혼하겠다고 밀어붙였고 언니보다 먼저는 절대 안 된다는 장인장모님의 반대에 지애를 집에 안 들여보내는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결국 허락받아 지애의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 결혼 초에는 둘이 별문제가 없었으나 최서방의 일이 바빠지면서 둘의 섹스가 줄어들었고 최서방이 밖에 다른 여자가 있다는 느낌을 받고서는 속을 혼자 안으로 삭혀가다가 얼마 전에 자기의 학원에 오는 재수생을 유혹해 몇 번 섹스를 가졌다는 게 3일 동안 지애와 채팅하면서 알아낸 지애의 남자경력이었다.

지금 섹스파트너가 있어서 그렇게 굶지 않고 있는 지애가 왜 나에게 그런 유혹을 할 생각을 가졌냐는 내 질문에 지애는 아직 그 어린 재수생은 자기가 리드해야 할 정도로 테크닉이 없어 그렇게 신나는 섹스는 아니었고 지수언니가 부산에 내려와 엄마와 애기할 때 시간이 없어서 애기가질 시간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을 때 형부를 유혹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 이유는 그동안 언니에게 느꼈던 콤플렉스를 형부를 유혹해 멋진 서비스를 해주고 형부에게서 언니인 지수보다 더 잘한다는 칭찬을 받으면 조금이라도 떨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지수와 시간이 없어서 섹스를 못한다고 했을 때 유혹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을 실행하기로 정했다는 말을 해주었다.

그러면 왜 지금은 내가 내 장난감으로 만든다고 한 것에 동의했냐고 물었다.

지애는 형부 같으면 자기를 잘 이해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의 속에 있는 욕망을 채워 줄 수 도있고 소문도 안 날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지애의 서약을 받아 내고서는 앞으로 내지시는 아무런 반대 없이 따르라는 내 말에 지애는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지애에게 지애의 SEXUAL FANTASIZE를 내일 보내라고 했다.
내가 지애에게 한 첫 번째의 성적인 지시는 지애의 보지를 탁본해서 나에게로 보내라는 것 이었다
그리고 탁본의 재료는 먹물이 아니라 지애의 보지 물을 받아서 사용하라고 했다.
기간은 보지 물을 넉넉히 모아야 되니 4일을 준다고 했다..
이제 지애는 다음에 만나 쑤셔주면 완전히 내 장난감이 되는 것이었다.

지애와 채팅을 하던 그 3일 동안 지수는 진수와 마지막 정리를 위해서 같이 동해안을 갔다 온다던지 아님 저녁 식사와 후에 논의를 한다던지 한다고 늦었다.

물론 지현이는 내 명령을 충실히 지켜 내가 퇴근하고 들어가면 나체차림으로 있다던지 내가 먼저 들어가면 들어와서 바로 샤워하고 나체로 내 앞에 있었다.

나도 항상 나체로 그런 지현이의 모습을 전에 지수에게 했던 것처럼 사진을 찍거나 비디오로 담았고 지현이는 이제 자연스럽다는 듯이 나에게 섹시한 포즈도 취해주며 그것을 즐기는 듯 했다.

지현이와의 대화도 상스런 단어가 들어간 원색적인 것이었다.
예를 들어 내가 소파에 앉아서 지현이에게 "지연아...이리와.... 오빠 좆 좀 빨아줘..." 한다던가 "어이구... 지현이 보지가 엄청 젖었네... 내 좆을 빨리 달라고 벌렁벌렁 하기도하고..."하는 원색적인 단어가 들어간 대화였다.

지현이도 그냥 말에는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나하고의 섹스 중에는 "오빠.... 좋아요... 지현이 보지속이 좋아요..."라던가 "악... 오빠... 지현이 똥고가 이상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왔다.

그날도 낮에 지애와의 채팅에서 지애의 과거를 들으면서 흥분했던 기분을 생각하면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바로 보이는 부엌에서 지현이가 무엇을 준비하는지 뒤돌아서있었다.
지현이의 불쑥 튀어나온 엉덩이와 그 사이 밑으로 보이는 깨끗한 보지가 조금 보이는 게 아주 매력적이었다.

지현이의 뒤쪽에 있던 의자에 앉아 지현이의 그런 모습을 감상하고 있던 나는 지현이가 뒤를 돌아보자 지현이에게 그 자세로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라고했다.

지현이는 순순히 내말대로 싱크대를 잡고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지현이의 이쁜 보지가 조금 더 내 눈에 잘 들어왔다.
아직은 음순이 보지를 감싸고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지현아... 다리를 벌리고 지현이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봐... 오빠가... 지현이 보지를 좀 더 잘 볼 수 있게......"하니 지현이의 두 다리가 벌려지고 보지가 환하게 내 시야에 들어왔다.

지현이가 손으로 보지의 대음순을 잡고 양쪽으로 벌리자 음순이 옆으로 갈라지면서 지현이의 조그맣고 예쁜 보지의 속모양이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적갈색의 항문 입구의 돌기들이 입구를 둘러싸고 막고 있고, 그 밑으로 항문보다는 엷은 갈색으로 회음부가 항문과 조그만 보지를 연결하고 있었다.
지현이의 보지는 손으로 벌려져있어 혹 같은 돌기들이 보지 구멍입구를 지키고 있었고 손으로 벌려 구멍은 조금 열려있었다.
그 보지구멍 밑으로 아주 조그만 요도구가 자리 잡고 있었고 그 밑에 음핵이 창피하다는 듯이 표피에 묻혀있었다.
그런 지현이의 보지는 속살전체가 엷은 핑크색으로 뿌려져 있었고 아직 보지 구멍입구나 음순도 그런 색을 잊지 않고 있었다.

"음... 지현이의 보지는 언제 봐도 예뻐.... 질리지가않아...."
"아.. 오빠... 챙피해요..."
"뭐가 챙피해... 너무 예쁜데.... 보지 구멍도 조금마한게 예쁘고... 똥고도 아주 멋있고..... 흠..." 하다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나서 지현이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가니 지현이는 "거기는.." 하면서 불편하다는 행동을 취했다.
"괜찮아..."하고 지현이를 침대에 앉히고 나는 내 방에서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와 안방의 TV에 연결하고 비디오카메라를 가지고 침대위에 올라왔다.

지현이이게 "지현아... 아직... 지현이는 지현이의 보지를 자세히 보지 못했지....."하면서 지현이에게 다시 엎드리고 엉덩이를 벌리라고 했더니
지현이는 "아이.... 오빠.... 안 봐도되요.... "라면서 챙피하다고 했다.
"자 내말들어... 빨리..."하고 재촉을 하자 지현이는 마지못해 침대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벌렸다.
난 침대 옆에 있는 스탠드 위에 비디오카메라를 고정 시켜놓고 지현이의 보지에 줌을 시켜 안방의 TV화면 전체가 지현이의 보지가 나오게끔 하고서는 지현이의 머리 밑에 베개를 바쳐주고 화면을 보게 만들어주고 지현이의 머리와 유방이 침대위로 널브러지게 만들고 지현이보고 손으로 아까처럼 보지를 벌리라고 했다.

지현이는 머뭇거리면서 다시 자기의 보지를 벌렸고 이제 지현이 보지의 모든 것이 화면에 나타났다.
난 지현이가 화면을 응시하게 만들고 지현이 옆에 무릎 꿇고 앉아서 지현이의 보지에 손을 대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게 지현이의 멋진 똥고야.... 그리고 이건 지현이의 아주 예쁜 보지구멍이고.... 이건 음순.. 또 이건 지현이의 음핵....."하면서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하나씩 설명하자 지현이는 화면에 자기 보지와 내 손가락이 비쳐지자 흥분이 되어가는지 "아... 오빠..."하는 소릴 내었다.
계속 말을 하면서 지현이의 보지 속 곳곳과 항문을 만져주니 지현이의 보지는 움찔움찔 하면서 지현이의 보지구멍은 조금씩의 꿀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가 몸을 일으켜 혀를 내밀어 화면에 잡혀진 항문에 대며 살짝살짝 핥으면서 간질여주자 지현이는 "어... 어... 아..."하면서 항문에 힘을 줘 항문이 움찔움찔 하는 것이 화면에 나타난다.
지현이는 내 혀가 자기의 항문을 핥는 모습과 자기의 항문이 움찔움찔 거리는 것을 보면서 더 흥분이 되는지 "아... 오빠... "하는 신음을 계속 내었다.

지현이에게 자기의 보지와 항문을 핥는 모습을 자세히 보여주려고 자리를 지현이의 엉덩이 옆으로 자리를 옮겨 지현이의 노출된 보지 옆에서 혀를 내밀고 다시 지현이의 항문을 핥아주었다.
그리고서는 회음을 핥아주면서 밑으로 내려 음순을 혀끝으로 슬쩍슬쩍 건드려 주었다.

자기 보지에서 느끼는 쾌감과 화면으로 보이는 시각적인 쾌감이 지현이를 급격히 흥분 시켜주는 것 같았다.
지현이의 보지구멍에서 만들어 내보내는 지현이의 꿀물이 급격히 많아졌기 때문이었다.
그런 모습도 화면에 적나라하게 들어 나 보였다.

혀로 양쪽의 음순을 건드려주다가 보지 구멍 밑에 자리 잡은 아주 조그만 요도를 핥아주자 지현이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엉덩이가 들썩거려졌다.
그렇게 지현이가 잘 볼 수 있게끔 지현이 보지와 항문을 속속들이 혀로 핥아주니 지현이는 끙끙거리는 소리까지 내며 흥분하였다.

지현이의 배 쪽으로 손을 넣어 지현이의 털을 잡고서 유방 쪽으로 피부를 잡아당기니 지현이의 음핵을 덮고 있던 피부가 밀려 올라가며 음핵이 완전히 들어 났다.
드러난 음핵을 혀 위에 놓고 이리저리 굴려주니 지현이는 "헉...헉..."거리면서 보지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지현이의 몸 밑으로 내 몸을 집어넣어 69자세로 만들고 본격적으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보지와 항문을 강하게 빨아주면서 핥아주었다.
지현이도 자기의 얼굴 밑에서 위로 쳐든 내 좆을 입을 열고 빨아주었다.
지현이의 ORAL 기술도 많이 발전해 자기 큰 언니인 지수를 능가하지만 작은언니인 지애를 능가하지는 못한다고 느껴졌다.

지애는 혀를 기가 막히게 움직일 줄 알았지만 아직 지현이는 그런 기술을 능수능란하게 발휘하지는 못했다.

세 자매의 그런 테크닉을 비교평가하면서 그러고 있는 내 자신을 생각하며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복 받은 놈인지 아님 쳐죽일 놈인지는 판단이 서질 않았지만 그 둘 다 일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지현이의 보지를 핥아주면서 내 좆이 지현이의 입속을 들락거리는 것이 쾌감으로 느껴지면서 나의 그런 죄의식을 몰아 내주었다.

지현이는 내 좆을 빨면서 한 손으로 내알주머니와 항문을 애무해주는 것을 잊지 않았고 나도 질세라 지현이의 음핵을 입에 넣고 돌리면서 자유로운 한 손으로는 항문을 비벼주었다.
그러다가 지현이의 꿀물을 흠뻑 묻혀서 지현이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해주니 이번에는 지현이가 질세라 자기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히고는 내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나는 손가락과 혀를 빨리 움직여 지현이에게 먼저 공격을 시도했고 지현이도 자기의 머리와 손가락의 속도를 빨리하며 나의공격에 반격을 취했다.
나나 지현이나 서로의 절정이 가까이 옴을 느낀 듯 지현이는 자기의 엉덩이를 들썩이고 나도 내 허리를 들어올려 내 좆이 지현이의 목구멍까지 박히도록 쳐올렸다.

아무래도 내가 먼저 사정을 해야 내 쾌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아 먼저 지현이의 목구멍 속에 쏟아 부으려고 작정했다.
왜냐하면 지현이도 다른 여자들과 같이 자기가 절정을 느끼면 모든 동작을 멈추고 그저 자기의 쾌감만을 따를 뿐 계속 좆을 빨아 준다던가하는 움직임을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런 동작에서 같이 절정을 느끼는 것은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 절정의 쾌감을 만끽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내가먼저 절정을 느끼려고 혀와 손의 속도를 줄이고 내 허리의 동작을 빠르고 크게 해 나갔다.

잠시 후 쾌감이 내 등줄기를 휘 감싸더니 내 알속에 보관되어있던 내 분신들이 빠르게 귀두로 올라가서는 끔찍한 쾌감을 주면서 지현이의 입속으로 고스란히 뿜어져 나갔다.

지현이는 자기가 승리 할 것이라고 미리 알았다는 듯이 내 좆에서 뿜어져 나오는 내 정액을 자기의 목 속으로 넘기며 입술로 내 좆의 밑기둥을 꽉 조여 주어 나의 쾌감을 증폭시켜 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목 속에서 벌컥거리며 사정을 몇 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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