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애절한 사랑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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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313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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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덥지 않은 글을 올리며 한마디 남겨봅니다..

소라에서 prince라는 필명을 써서 글을 올렸었구요
이제 네이버3에 등록하게 되어 기존에 썼던 글을 올려
봅니다..네이버3회원 분들의 높은 안목에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용기를 내어 올려 봅니다.
 
이 애절한 사랑은 총 15편이 완결입니다..
좀 짧은 듯 하여 두편씩 합해서 올렸구요..
제가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나머지는 내일 올리려구
합니다...
 
항상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기원 합니다...
 
인사말이므로 몇일후 자진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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