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수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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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18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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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집어넣어..]

페타가 수술을 하는 건물 뒤로 의식을 잃은 체 침만 질질 흘리는 여자가 있었다. 가끔은 히죽 히죽 웃으면서 혀를 날름거리기도 했다. 다행이 거친 반항 같은 것은 안 했다.

쇠로 만든 관 안에 귀걸이와 모든 장신구를 차곡차곡 다 걸치고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를 뉘였다 그리곤 뚜껑을 바로 닫았다.

[바로 가자구..]

그녀를 담은 쇠관은 차안에 실렸고 그 차는 이내 워싱턴을 벗어나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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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앙...]

포힌스와 제니는 서로의 비밀스런 하부를 69자세로 핥기 시작을 했다 포힌스는 이내 손가락으로 제니의 공알을 살짝 장아 당겼고 제니는 그녀의 갈라진 계곡을 핥다가 고개를 저으면서 신음을 흘렸다.

포힌스는 몸을 돌려 제니를 바라보고 옆으로 누웠고 제니 역시 마찬가지였다.

둘은 깊은 프렌치 키스를 하였다. 가슴의 젓꼭지는 서로의 가슴을 간질이듯이 살짝 건드려 서로를 더욱 자극하였다.

[제니 사랑해..]

[나두 포힌스..]

그때 두 여인을 쪽으로 수아는 다가 왔다. 수아의 손에는 길다란 남자의 모형이 2개가 들려있었다.

[언니들 이제 준비하세요. 후훗...]

그녀가 들고 있는 것은 주리아 때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장난감 이였다.

[아.. 수아야.. 빨리 어떻게 좀 해줘..]

포힌스는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서 이야기했고 그때마다 바짝 붙어 있는 제니의 계곡이 조금씩 포힌스의 털에 의해 애무가 되었다. 이미 두 계곡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고 조명을 받은 두 계곡 물은 반짝 거렷다.

수아는 그녀들의 계곡 쪽으로 다가가 혀를 내밀어 맛을 보았다. 맛을 보면서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들의 계곡 속에 살짝살짝 찔러주기도 하였고 그때마다 두 여인은 부들부들 떨었다.

[아흑..]

수아의 혀는 계곡을 탐험하다 잠시 밑으로 내려와 국화꽃모양의 항문을 혀로 살살 자극을 하였다.

[하흑.. 거긴.. 더러워.. 흑..]

포힌스의 탐스런 엉덩이가 살짝 떨리자 그녀의 혀는 이내 제니의 항문으로 가서 똑같은 행위를 하였다..

[하.. 학...아.. 이럴수가..]

제니 역시 수아의 능숙한 혀놀림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우리는 이런걸 왜 몰랐지?]

어설픈 레즈비언과는 다른 전문 레이디 킬러라는 수아가 맞는 듯 했다.

주리아가 그녀와의 관계이후 몸살이 걸렸고 그 와중에도 포힌스에게 자랑을 했었다.

포힌스는 수아와의 관계를 숨기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했고 수와와의 통화이전에 이미 제니와의 관계를 보여주고 그녀에게서 주리아가 몸살이 걸릴정도의 느낌을 받자고 제니와 이야기를 마친 뒤였다. 그들은 그러나 수아가 장난감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수아의 애무에 그녀들은 자신들의 몸을 감당하기도 힘들게 되었다.

그녀가 몽둥이를 들고 오자 그녀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조그마한 애무에도 지나치게 반응하였다.

[아항..]

수아는 길다란 손가락 두 개를 양손으로 하나는 제니 하나는 포힌스에게 넣었고 그 손가락은 부드럽게 동굴 안을 유영하기 시작을 했다. 마치 뼈마디가 없는 듯 수아의 손길은 그녀들이 참을 수 없는 곳만 공략을 하였다.

[학.. 난 몰라.. 나 간..]

[아.. 나두나두,, 좀만더,, 좀만..]

그녀는 두 여인이 오르가즘에 도달 할 때즈음에 손가락을 뺏다..

[수아야.. 좀만더.. 헉..헉.. 나 좀만더..]

포힌스는 이미 눈이 풀렸다.

제니는 계속 미친 듯이 자신의 공알을 비비는 중이였다.

유난히 큰 공알이 눈에 띄었다.

[언니 .. 언니들도 이제는 내 여자에요.. 따른 사람하고 하면 안돼요.. 그러면 저랑은 끝에요..]

레즈비언들은 서로에 대한 집착이 이성보다 크다고 했던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그녀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수아에게 부탁을 하였다.

[수아.. 수아.. 자기야.. 빨리.. 나 자기 없으면 안될거 같아..]

제니는 이미 주리아에게서 들은 듯 자기를 연발하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포힌스도 마침내 마음의 벽을 허물었다. 이 정도만 해도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느낌인데.. 더 있다니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녀와 같이 다니고 싶을 정도 이었다.

포힌스는 안 그래도 빨갛게 달구어진 얼굴을 더욱 붉게 물들면서 말했다.

[나 빨리 넣어줘.. 뭐든지 할게..]

수아는 한 손으로 부드럽게 두 여인의 안쪽 비밀의 계곡을 훑으면서 한 손으로 두 개의 길다란 몽둥이를 들었다.

그러더니 그중 하나를 불쑥 두 여인의 앞쪽 구멍에 넣었다.

[헉..]

[아흥....]

두여인은 갑자기 들어온 두 개의 물건에 아프기는커녕 들어올 때 속살을 밀어주는 듯 가득히 치오르는 느낌에 몸이 굳었다.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의 느낌이 살을 가득 채워 주자 그녀들은 머리가 하얗게 비어진 듯한 느낌 이였다.

[쭉 쭉 쭉 쭉 쭉 쭉..]

모형이 움직일 때마다 그녀들의 동굴에서는 음탕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점점 수아의 손이 빨리 움직이자 그녀들은 서로 껴안고 입을 맞추면서 어떻게든 그 이상하고 벗어날 수 없는 듯한 느낌을 벗어나려 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녀들의 가슴은 점점 터질 듯 부풀어 오르고 딱딱했던 그녀들의 젓꼭지는 점점 더 딱딱 해졌다.

수아는 한 손으로 흔들면서 다른 한 손으로 다른 장난감을 들어 포힌스의 엉덩이에 있는 항문에 살살 밀어 넣었다.

[아.. 항.. 너무 이상해.. 이런 느낌은..]

두 개의 장난감이 그녀의 몸 안에서 서로를 밀쳐내는 듯 그녀의 몸안을 헤집기 시작을 했다. 수아가 앞쪽동굴에 넣었던 장난감을 천천히 움직이자 포힌스와 제니는 본능적으로 자신들의 몸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을 했고 그것은 장난감을 계속 움직이게 하여 더욱 커다란 자극이 두 사람에게 되었다.

수아는 남아 있는 한쪽 끝을 제니에게 연결하고 천천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제니는 처음에는 엉덩이에 힘을 주었으나 수아가 손가락 두 마디를 넣고 흔들자 이내 엉덩이에 힘이 풀렸다. 아니 수아의 손가락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그때 또 다른 장난감이 그녀의 항문 안으로 들어왔고 그것은 천천히 움직였다.

항문으로 섹스 하려 했던 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결혼 후 얌전하던 조지 하스파 NSA국장은 장기출장 다녀온 뒤 어느 날 갑자기 그녀를 강간하듯이 항문에다 했고 그때의 기억은 고통뿐이었다.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났으면 하는 생각만이 들 정도로 아팠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큰 물건이 들어왔는데도 아프다기 보단 뒤에서 차오르는 이상한 느낌이 그녀를 더욱 정신없게 만들었다.

[아흑.. 앙.. 좀만더.. 좀만..]

[오..오.. 나 간다.. 나 가.. 학....]

포힌스와 제니는 오르가즘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오르가즘은 뭔가가 달랐다. 그전의 오르가즘은 아기 같은 느낌이랄까? 이런 오르가즘이야말로 진정한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들이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두 여인을 죽이려 하는 것인지 수아의 손에 잡힌 장난감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그녀를 휘저었고 그녀들은 두 번째 세 번째 오르가즘을 연속으로 맞이하였다.

[하..하학.....]

그녀들은 서로를 껴안고 밀려드는 오르가즘의 파도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세 번째부터는 계속 연속으로 밀려드는 오르가즘에 그녀들은 신음소리를 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들은 물건에 묻어져 있는 마약이 아니더라도 그녀의 성노가 됐을 것이다. 그렇게 수아는 세 여인을 손에 넣었다. 이제는 그들을 노예로써 훈련만 시키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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