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아빠의 교육 (번역) 3, 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921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제목 : 아빠의 교육
원제 : Daddy's Lessons
원작자 : 모름
번역자 : Mong1234

(3)
보통 카렌 누나가 이런식으로 아는 척을 하면 우리 둘은 서로 잘난 척 하느라
다투곤 했는데 우리 모두 잡지에 푹 빠져 있어서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페이지를 넘겼다.
두 아이는 여전히 서로 박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들은 그들의 엄마임에 분명한
한 여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한 남자가 새로 나타났으며 박고 있던 남자아이는 자신의 자지를
여동생의 보지에서 뽑고 있었고 그 다음에는 남자가 "누구, 나?" 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동안 엄마가 여자아이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었다.
다음 페이지에서 여자아이가 의자에 앉아있고 남자가 그 여자아이의 다리사이에
벌거벗은채로 무릅 꿇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를 말하는 것이 분명했다.
여자아이는 그녀 아빠의 자지가 이제는 벌어진 그녀의 작은 보지를 향해
서 있는 것을 보고 있었으며 우리는 그녀의 벌린 다리사이로 보이는
작은 구멍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급히 다음 페이지로 넘겼다.

거기에는 여자아이만이 보였는데 그녀는 의자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있었고
작고 평평한 아랫배와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다소 작은 젖가슴이 있었다.
그녀 아빠의 모습이라곤 사진 하단에 있는 남자의 배와 그리고 그의 거대한 귀두가
작은 여자아이의 보지입술을 넓게 벌리고 있는 것 뿐이었다.
다음 사진에는 남자의 자지가 딸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고 여자아이는
아빠의 자지를 받아들이느라 몸을 움추리고 있었다.

"세상에, 저거 되게 아플거야" 라고 카렌이 말하자 나는
"빨리 다음으로 넘겨. 저제 다 들어가는지 보고싶단 말야" 라고 했다.
나는 흥분으로 헐떡이고 있었다.
내가 본 어떤 누드집도 이렇지는 않았다.

다음 페이지에도 역시 남자 자지의 2/3 가량이 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있었고
마주한 페이지에서는 드디어 그것이 다 들어가고 말았다.
다음 사진은 남자가 자지를 반쯤 보지에서 뽑아내 자지 중간에 여자아이의 보지살이
빨갛게 감싸고 딸려나와 있는 것이었고 다음은 여자아이가 얼굴에 행복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바닥에서 그녀의 다리로 아빠를 감싸고 있는 것이었다.

다음 몇 페이지에는 여자아이가 아빠와 섹스하는 모습이 여러 체형으로 나와 있었다.
대부분의 사진은 남자의 자지가 딸의 보지속에 완전히 박혀 있거나 반쯤 나와 있는 것이었다.
그중 하나는 여자아이가 카메라를 보며 아빠의 위에 앉아있는 것으로
그녀의 작은 젖가슴과 매끄럽고 평평한 아랫배가 그녀 아빠의 자지로 인해
넓게 벌어졌음에 분명한 털 없는 작은 보지와 리듬을 맞춰 흔들리고 있는 것이었다.

(4)
다음 사진은 여자아이가 위로 조금 몸을 들어올려서 그녀 아빠 자지의 울퉁불퉁한 정맥줄기가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었고 그것은 아이의 몸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다음 사진에서는 여자아이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고 아빠가 다가가는 것이었는데
아이의 열려진 작은 구멍 주위에서 하얀 무언가를 볼 수 있었으며 그녀 아빠의
자지 끝으로부터 걸쭉한 하얀 무엇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 사진에서 남자는 자지를 아이의 보지에 다시 쑥 다 집어넣어 버렸으며
여자아이의 보지는 그녀 아빠의 자지로 인해 찢어질 정도로 넓게 벌려졌다.

그 시리즈물의 마지막으로 가면서 몇개의 사진이 더 있었으며 그중 마지막 사진들은
다른 것이었다.
처음 것은 남자의 자지가 딸애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파묻힌 것이었고
다음은 남자가 자지를 반쯤 뽑아낸 것이었으며 그 다음은 남자가 자지를 딸의
보지에서 완전히 빼내 자지 끝의 귀두만이 보지에 닿아 있는 것이고
마지막은 하얗고 걸쭉한 무언가가 남자의 자지 끝에서 뿜어져 나와
아이의 아랫배와 작은 구멍을 적시고 있는 것이었다.
페이지를 넘기자 같은 장면이 보였는데 남자는 하얀 액체를 여자아이의 보지에
직접 싸고 있었고 일부분은 아이의 아랫배에 떨어졌으며 마주보는 페이지에는
남자의 자지가 여전히 하얀 액체를 내뿜으며 아이의 작은 보지속으로 들어가
딸의 보지입술을 넓히며 반쯤 들어가서 결국 커다란 자지가 다 들어가버리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제일 밑의 사진은 남자가 딸의 보지에서 자지를 완전히 빼내 아이의 열려진 보지구멍
아래로 허연 액체를 뚝뚝 흘리는 것으로 아이의 배에 얼룩져 있는 하얀 흔적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었다.
페이지를 넘기자 시리즈의 마지막 두 컷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자아이의 보지를
확대한 것으로 그녀가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있어 그녀의 아빠가 그녀의 보지속에 싸놓은
액체가 작은 보지틈으로 흘러나와 만든 하얀 거품이 그녀의 배에서 흘러내리는
액체와 합쳐지는 것이고 다는 하나는 여자아이가 여전히 보지에서 하얀 액체를
흘리며 바닥에 누워있고 그 상태에서 그녀와 아빠를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내려다 보고있는
엄마를 올려다 보고있는 장면이었다.
사진의 밑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다.
"엄마, 아빠는 진짜 멋지게 나를 죽여줬어!!"

다음에 있는 두 페이지에는 사진이 네개 있었는데 처음 것은 남자가 아들의 엄마를 가리키며
아들데게 뭔가를 얘기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남자아이의 엄마가 옷을 벗고있는 것이며
세번째는 남자아이가 그의 작은 자지를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집어넣는 것이고 마지막 네번째는 남자아이가 엄마로부터 몸을 일으키며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하얀 무언가를 뿌려대고
엄마는 그녀의 두손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