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임수호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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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25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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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 雙口殺者(쌍구살자)
제목 : 임수호&태정섭

(1) 천하개잡놈 임수호..

임수호...
그는 타고난 개 망나니 새끼이다.
작달막한 키에 59kg의 앙상한 개벼다귀의
그는 처음에는 그저 그런 좀 도둑에 불과 했다.
학교도 중학교 중퇴인 그는 고아 출신 이었다.
"씨발, 좃같은 세상 나같은 고아 새끼가 왜 태어나서.."
이것이 사회에 악이 받힌 그의 주장 이 었다.
그는 결국 고아원을 탈출해서 남의 것을 훔치는 보람찬
일을 직업으로 하게 된다.
그러다가 그것도 구역이라는 것이 있는 줄 모르고 함부로 남의
구역에 들어 갔다가 죽지 않을 정도로 얻어 맞은 후 부터는 그 구역
보스인 치클파란 클럽의 고등학교 형들에게 정기적으로 상납을
하고는 그들의 똘마니가 되는 조건으로 그 구역을 드나들수 있었다.
그는 아직 풋내기 였지만 고등학교 형들은 여고생 누나들을 잡아다가
집단으로 성폭행 하는 장면을 생 포르노 비디오와 포르노 사진을
찍어서 테이프는 개딩 3만원에 사진은 1만원에 팔곤 했다.
아직 체계적인 조직을 갇추지 못한 그들이 할수 있는 아주
전망이 좋은 사업 중의 한 가지 였다.
이물건 들은 만들기만 하면 날개 돋친듯 팔려 나갔다.
하지만 늘 재탕을 할수가 없어서 새로운 여자들과..
더 기발한 체위 등을 소비자들 측에서 요구를 끊임업이 해왔다.
임수호의 임무는 그 물건을 팔아 주는것이 었다.
흔히들 맣하는 삐끼란 거 였다. 임수호는 좀도둑질을 때려
치우고 아예 삐끼로 발벗고 나서서 제법 돈을 좀 벌었으나
쉬게 번돈을 쉽게 나가는 법 흥청만청 다 헤프게 써 버렸다.
이때 까지만 해도 임수호는 여자에 관한 순진 했었다.
그가 그런 삐끼 생활과 좀도둑질을 한지 한 1년이 지난후..
그는 여드름 투성이의 16살이 되어 있었다...
그..어느날...
그는 상납액수가 적다고 보스에게 끌려가서
여자들도 있는 앞에서 두목에게 좃나게 두두려 맞았다.
그는 대단히 열이 받고 자존심이 확 상했다.
나올때 보니 또 포르노를 찍을 여고생인 듯한 여학생 두명의
머리채를 똘마니들이 잡고 질질 끌고 오고 있었다.
보스는 상납에서 모라라는 액수인 12만원을 내일까지 안가져
오면 임수호의 손목을 잘라 버리겠다고 했다.
그 놈들은 정말 그렇게 하고도 남을 놈들 이 었다.
"씨발!..단단히 코가 꿰었네.."
그는 보스에게 바칠 돈을 구하는 일이 급해서 간만에 도둑질을
하기로 했다.
임수호는 전과 다름없이 밤을 이용해서 어느 한 집에 잠입 했다.
한여름이라 현관문과 방문이 모두 다 열려 있어서 쉽게
안으로 들어 갈수 있었다.
그는 우선 어둠속의 집구석을 대략 살펴본 다음 안방문을 열어 보았다.
역시 소리없이 쉽게 열렸다.
방안은 희미한 전등이 켜진 상태였고, 언뜻 보니 젊은 여자가
자고 있는듯 했다.
' 다! 오늘은 재수가 쌈빡하게 좋은데..'
그는 조용히 방안을 뒤져서 돈이나, 보석, 시계등을 모두 챙겼다.
모두 합치면 5백원 쯤은 너끈할거 같았다.
'제길 존나 돈도 많네..또 다른것은 없을까?"
둘러 보던 임수호는 이 방이 여자 방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았다.
여자방 특유의 향긋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그는 이제 막 사춘기를 경험하고 있었다.
그런 그가 짙은 여자 냄새를 맡게 되자 정신이 없었다.
그는 비로소 자고 있는 사람을 살펴 보았다.
희미한 등불에 그녀의 모습이 자세히 들어났다.
그것도 아름다운 여자가 입술을 약간 벌린 상태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순간 그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천천히 눈길을 옮기며 이불 겉으로 드러난 여자의 육체에
그의 눈을 박힌체 움직일줄을 몰랐다.
발쪽은 정강이 까지 이불 겉으로 드러나 있었다.
발역시 그렇게 작고 아름 다울 수가 없었다.
그와 같은 광경을 보고 있던 임수호는 점점 몸이 달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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