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윤정이와 나 그리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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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64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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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베스트님의 경험담이라고 하는대 결대 아님니다
그냥 내가 생각한거 쓴거애요 오애하시지 마세요
그럼 2부 시작합니다.....

난 그 무성한 숲은 보았다(여기부분이 맞나 ^^;)
윤정이는 엉덩이도 안아펐나보다 그렇게 앉자 있으니....
아무든 난 숲은 보고 자지가 안 꼴릴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그 숲은 한번 만저보고 싶다는 욕망을 느겼다
손을 밑으로 내리려고 하는대 그녀가 뒤쳑이는 것이었다
난 얼마나 놀랐느지....
그 시간이 다신 오지 않기을 기도 혔다
손을 다시 밑으로 내리고 있었다
손을 밑으로 내리는대 시간은 짧았지만 난 2시간이나 된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 짧은 순간에 여러가지 생각과 온갖 잡념들 지나갔다
야설이나 비디오을 보면 이순간은 여자가 껴어 있을거라고 하지만
난 정말 윤정이가 자느줄알았다
그 짧은 시간이 지나가고 손은 숲으로 가있었다
숲중 한그루의 나무을 만저보았다
역시 나의 자지 털과는 영 딴판이었다
그 나무는 무척 부드러웠다
그러면서 나는 나무가 자라게 도움을 주는 물이 있는곳으로 갔다
붉은 노을이 지는지 물이 있는곳은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그 물을 한번 건드려 보았다
그 파장은 윤정이의 얼굴까지 왔다
겁을 상실한 나는 나의 자지을 꺼내 었다
그리고 마구 보지에 집어너 었다
나도 그때 당시는 몰랐지만 윤정이가 말하길
나 한마리의 이리갔다고 했다
24년 동안 굶주린 이리라고
윤정이가 소리을 지를라고 했지만 난 손으로 막고
그냥 아무 애무도 없이 집어넣고 있었다
그 보지 쏙에다가 나의 정자들을 집어넣었다



휴~~~ 쓰다 보니까 내용이 잘 않맞내요
한 4편까지 쓸라고 하는대 쓸수있을질
참 이건 일인칭 시점의 소설입니다.
그럼 내일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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