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호러야설~응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172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그남자였다!

허름한 골목에서의 장발의 남자!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다!

"약속대로 대금을 지불하셔야지요"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그럼 원래대로 돌려 놓지요"

"계약금도 그대로 보내드리지요"

남자의 얼굴에 비릿한 미소가 스친다!

서랍속에 붉은색의 부적을 꺼낸다.

"원래대로 돌려주지... 서비스까지.."

"나와라!" 뭐라 중얼거리자 부적에서 붉은 기운이 흘러나온다.

불길한 기운이....

"가라! 너와 인이 맺어진 인간에게..."

그 기운이 창을 통해 밖으로 스믈스믈 빠져 나갔다.

"곧 열배로 받아주지! 너의 방식대로..."

무슨 뜻인가!
.....................................................................................
전화를 신경질적으로 끊은 중년의 남자!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채업의 대부였다!

그에게 돈을 빌리는 사람들은 높은 이자에도 어쩔수 없이 빌릴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다! 열심히 일을 해 높은 이자를 매우기에도 벅찬 그렇게 하다보면

원금의 몇배를 갚아 놓고도 이자의 이자에 그 이자 때문에 더욱 빗만 불어 나는 것이다!

그러다 지치면 채무자에게 보험을 들게하고 사고로 위장해 죽이고는 보험금을 챙긴다.

그것이 끝이 아니다. 채무자의 부인과 딸을 강간한후 섬으로 팔아버리기도 한다.

이것은 벌써 그의 아버지 대 부터 내려온 방법이었다.

지금은 늙어 힘이 없지만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이러한 방법을 가르쳤고 그로 인해 그의

집은 점점더 많은 재산을 쌓아 올릴수 있었다.

그에게는 자신의 아내와 곧 검사가 될 자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귀여운 대학 1학년의 딸이
돈보다 소중한 유일한 것이었다. 그도 인간이기에....

"웃기는 군" 담배를 피워 물었다.

얼마전 자신의 아버지가 치매라고는 하기에 너무나 이상한 증상을 보였다.

어느 의사도 그를 어쩌지 못해다.

그 늙은 나이에 초라한 자지를 커다랗게 부풀리고는 자신의 딸이나 아내에게 달려드는

아버지의 모습은 인간이기 전에 짐승과도 같았다.

곧 검사가 될 아들때문에 소문낼수도 없고 정신병원에 맡길수도 없었다.

그때 '귀형'이라는 사내를 소개한것은 자신과 가까운 모회사의 회장인 친구였다.

그는 사래비로 2억을 요구하였고, 선수금을 2천을 준후 끝나고 잔금을 준다고 했다.

그 젊은 놈 날날이 같아보이는 실력도 없어 보이는 놈이 너무도 쉽게 주문 몇번 외우고는

끝을 내버렸다. 흥 2억이라니 당치도 않아 !

별것 아닌 정신 착란이라고 믿었다. 아버지는 전보다 더 힘이 빠진 모습으로 얌전히

있었고 집안은 너무도 평온 하다....

"건방진 놈 그래 2천을 받아주지" 괴심하다! 감히 자신을 협박하다니....

애들을 시켜 손을 봐줄 생각이었다. 세상을 모르는 어리석은 놈!

그는 잠자리에서 자고 있는 아내를 바라 보았다.

전형적인 여인상이다. 잠자리에서는 뜨겁고 집안과 아이들 교육도 잘해주었다.

자신의 아버지의 끔직한 모습을 보고도 아내는 아버지를 전과 다름없이 대해주었다.

갑자기 자신의 아내가 사랑스러워 졌다.

나이를 먹으며 살이 붙기는 했지만 그것이 더욱 그를 만족시켜 주었다.

잠든 아내의 몸을 더듬어 보니 적당한 살집이 그를 흥분 시켰다.

이미 기분 나쁜 전화는 잊은지 오래다.

"음~~~!" 살짝 돌려진 아내의 앞섭을 살며시 더듬어 보았다.

두아이들에게 모유을 먹이겠다며 고집을 부린 덕분에 살짝 쳐지긴 했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가슴이다.

아이가 된 기분으로 아내의 가슴에 입을 대었다.

달콤하다. 아내는 자면서도 느끼는 지 그를 살짝 안았다.

마음이 편안하다. 아내는 자신에게 어머니 같기도 하다는 느낌이다.

수없이 바람을 피우고 밖으로 나돌았지만 집안이 평안한것은 아내의 덕이다.

살살 만져주었다. 아내의 유두가 벌써 딱딱해진다.

자신에게 길들여진 육체는 남자에게 신비감은 없지만 편안함을 재공한다.

아내의 육체는 편안하다. 약간 늘어진 꽃잎, 넉넉한 질이지만 편안하는

느낌만으로도 아내의 육체는 그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언제나 철저한 몸관리를 한 그다.

남들이 좋다는 것은 다먹고 꾸준히 골프며, 운동을 즐긴덕에 나이에 비해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다.

아내는 벌써 축축하다.

그러나 그는 더욱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얼마전 아내에게 허락받은 항문으로의 섹스는 그가 요즘 가장 즐기는 것이

되어 버렸다.

아내는 처음에는 나이든 자신을 아직도 안아주는 남편에게 봉사한다는 느낌이

었겠지만 지금은 아내도 그 느낌을 즐기고 있다는걸 알고 있다.

"후루르" 아래를 입으로 부지런히 핡아나가고 있다.

아내의 꽃은 물이 많다. 안에 무슨 샘이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항문을 혀로 살살 문질렸다.

이제는 아내도 항문을 상당히 청결히 하고 있다는걸 안다.

꽉 조여진 국화모양의 구멍에 혀를 찔러 넣고 이리저리 휘져었다.

"음~~!" 아내의 신음 그래 느끼고 있다. 아내가.......

항문을 애무해주면 아내는 느낀다.

벌써 길들여 진것이다.

손을 뻣어 조그만 로션병을 찾았다.

얼마전 일본에가서 사온 항문 섹스 전용 로션이었다.

이걸 보고 일본놈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이걸 콜라캔 모양의 케이스에 넣어서 팔았다.

사는 사람이 부끄럽지 않도록....

아내의 항문에 살살 발랐다. 점원의 말로는 먹어도 된다지만

자신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로션이 축축히 배어 들어가자 자신의 성기를 아내의 항문에 문질렀다.

꽉 조여주는 항문을 맛보고난후 다시는 정상적인 섹스는 힘들다고 생각했었다.

사실이 그렇기도 하지만....

아내는 벌써 녹아나고 있다. 자신이 꾹꾹 눌러줄때마다 아내는 소리내어 흐느낀다.

이런 벌써.... 슬슬 강약을 조절한다. 이젠 힘이 없어 두번 세번 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한번을 해도 확실히 느끼는 쪽으로 하자는 주의이다.

아래에서 흐느끼는 아내의 얼굴이 보고 싶다.

풍만한 엉덩이에 감촉을 느끼고 있다. 손으로.... 자신의 성기로..

철썩! 철썩! 손으로 엉덩이를 치면 붉은 색으로 부풀어 오른다.

그런 아내의 엉덩이를 보면 아내가 자신만을 바라보고 살아 준것이 너무 고맙다.

"으~~~! 나오려고해." 아내도 느끼는 지 아내의 대장이 왕성한 움직임을 보이며 그를

자극한다. 그런데 아내의 화장대에 이상한것이 비쳐져 있다.

벌건 두눈!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공포스러운 눈이 화장대에 비쳐져 있다.

뒤를 돌아보기가 무서웠다. 누가 보고 있는것인가.

이런 생각에 그의 성기는 바로 꾸글어 들었다.

아내도 이제는 사정할것이라는 남편이 갑자기 작아지자 의아한 눈빛으로

처다 보았다. 남편의 하햫게 질린얼굴...

뒤를 돌아보니 자신의 시아버지가 아들 내외의 정상적이지 않은 섹스 장면으 훔쳐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까악~~~!" 비명을 질렸다. 남편도 뒤를 돌아보고는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들을 홈쳐보고

있다는걸 알았다.

'제길' 아버지였다. 벌건 두눈의 정체는 그리고 가운데는 흉찍하게 부풀어오른 아버지의

성기... 아버지는 갑자기 달려들어 인간의 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힘으로 자신을 밀치고

아내에게 달려 들었다. 그리고는 반항할 틈도 없는 아내의 꽃잎속으로 자신의 부풀어 오른

성기를 그대로 쭈셔 넣었다. 그리고는 개처럼 마치 개처럼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악!" 아내는 비명을 질렸다. 정신을 차리고 아내에게서 아버지를 때어 놓으려 했지만

아버지는 자신을 밀치고 아내에게 성기를 꼿은체로 안고서 밖으로 달려 나갔다.

아내의 비명소리와 소란함으로 아이들이 뛰어 나왔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안겨 있는 어머니와 그리고 며느리속에 자신의 성기를 꼿고 흔들고

있는 자신들의 할아버지를 보고 어쩔줄몰라 하는 것이다.

집안에 이런 일은 없었다.

그때 자신의 아들이 달려들어 나체의 어머니를 잡고 할아버지를 주먹을 쳤다.

한대, 두대 쳐도 떨어지지 않자 자신의 아버지의 골프체로 힘껏 후려쳤다.

그제서야 떨어진 아버지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난감했다. 만약 이사실이 외부로 알려진다면... 검사가 될 아들이 골프체로 자신의 할아버

지를 치고 또 친할어버지가 자신의 며느리를 강간했다면....

끔찍했다. 아버지가 손짓을 한다. 조심을 하며 다가갔다.

쉰목소리로 힘겹게 나에게 말한다. "귀여운 나의 손자! 허허~~! 나를 쳤어! 허허~~! 목을

따주마" 섬짓했다. 아버지의 눈은 이미 인간의 눈이 아니었다. 그리고는 나를 밀치고

뛰어올라 아들에게 날아가듯 뛰어 올랐다. 그리고 아들을 잡고는 그대로 이빨로 아들의

목을 물어뜨었다. 아들은 말도 못하고 자신의 목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바라보았다.

누구도 움직이지 못했다. 그순간 기분나뿐 소리와 함게 아버지는 아들의 목을 몸에서

때어내기 시작했다. "으드득" 이빨로 뼈를 물어뜻는 소리와 함께 아들의 목은 몸에서

떨어졌다. 나의 소중한 소중한 아들이 눈을 뜬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입에서는 피를 흘리면서 자신의 할아버지의 손아래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힘이 빠지며 주져안고 말았다. 그 전화가 생각이 났다. 그 망할놈의 전화...

다시 돌려 놓는 다는 그 전화가! 아내는 이미 정신을 잃었다.

딸애도 주져않아 바라만 보고있다. 밑이 흥건한걸로 봐서 오줌을 찔끔거리고 있는 것 갔았

다. 아버지는 그렇게 자랑하고 아끼던 자신의 손자의 얼굴을 바라보고는 웃었다.

그리고 쉰목소리로 말했다. "너무 버릇이 없어" 허탈했다. 어릴때부터 영리해서 기대를 많

이한 아들이었다. 듬직하고 자신의 일은 자신이 알아서 하는 사법고시에 붙고나서 그렇게

기뻐하던 아들 자신과는 다른길을 가리라 믿었던 자신이 기반이 되어주고 싶었던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의 손에 그렇게 들려 있었다.

아버지는 아들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딸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눈 앞이 흐려졌다. 아무생각도 없다.

쓰러진 자신의 딸의 옷을 갈갈히 찢고 있는 아버지를 바라 보면서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어리디 어린 자신의 딸에게 부풀어 오른 성기를 들이 미는 아버지를 보면서도

자신은 이렇게 망연자실 앉아만 있었다. '끝이야! 그대로 2억을 줄껄' 하는 생각을

했다. 비명소리가 들린다.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는 딸의 모습이 보인다.

그 옆에 딩굴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보인다. 아버지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딸아이의 다리에서 붉은 빛 선혈이 흐르고 있다. 처녀를 바치고 있다.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그런 모습이 왜이리 선정적으로 보이는지.

거실은 아들의 피로 물들고 자신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을 강간하고 있다.

그런 붉은 빛이 이젠 익숙해졌다. 자신의 성기가 부풀어 오름은 느낀다.

난 인간도 아니다. 자신의 아버지에게 강간당하는 자신의 딸을 보며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널부러진 아내의 나신이 눈에 들어왔다.

달짝지근한 피의 냄새가 느껴졌다.

자신의 딸이 공포와 회의에 가득찬 눈으로 자신의 부풀어 오른 성기를 바라보는

딸의 얼굴은 이미 체념한것 같았다.

아버지가 미웠다. 이럴줄 알았다면 자신이 딸은 먼저 안았을 것이다.

딸의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 . 체념의 눈물이...

목소리가 들렸다.

"딸과 하고 싶지"

"아버지를 제치고 딸과 하고 싶지"

그 놈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그 '귀형'이라는 영매사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다시 돌려 준다고 했잖아"

"딸과 하고 싶지! 너의 아버지를 제체고 말이야"

"도와줄수 있어! 금액이 올랐지만 말이야"

난 정말 딸과 하고 싶었다. 놈의 얼굴이 악마처럼 보였지만 딸과 하고 싶었다.

"금액이 올랐어. 20억이다. 외상은 안돼!"

난 정신없이 금고로 기어갔다. 그리고 5000만원짜리 CD를 손에 잡히는 대로 가져다

주었다. 그 놈에게 아무생각이 없었다. 단지 나의 딸의 안고 싶었다.

그 놈은 웃었다. 역시 그놈은 악마였다.

성기를 부풀리고 아들의 피가 적셔진 바닥을 기어서 놈에게 주었다.

놈은 부적을 하나꺼내고는 무어라 중얼거렸다. 그러자 아버지에게서 붉은 기운이

나와 그 부적에 빨려 들어가듯이 사라졌다. 그리고 아버지는 쓰러졌다.

그 힘은 어디갔는지 더 늙은 모습으로 바닥에 널부려저 있었다.

"흐흐! 그 몸을 그렇게 힘을 썼으니 이제는 근육이 다 파열 되었을꺼야!"

"이제 난 볼일 이 끝났어! 재미 보게나"

순간 사라졌다! 난 딸을 보았다. 축 늘어져 널부러져 있는 딸애의 사타구니에서는 선혈이

흘렸다! 이젠 놀란 딸애를 내가 달래주어야만 한다.

딸애의 몸은 너무나 부드럽다. 젊었을때 그 애의 어미처럼 부드럽고 육감적인 몸을 가졌다.

이미 아버지가 지나간 그애의 꽃잎은 벌어져있었고 분홍빛 속살에 한줄기 선혈은 선성적

이었다. 그애의 꽃잎에 잎을 대고 맛을 보았다. 아버지가 지나간 딸애의 꽃잎은 더욱 흥분

을 시켰다. 그리고 그 뒤 한번도 침범당하지 않은 국화꽃모양의 항문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

다. 혀로 애무를 해주니 향긋한 음수가 흘려나왔다. 혀를 오무리고 더욱 정성을 다해 애무

를 했다. 그리고 나의 성기를 부드럽게 삽입을 했다. 딸애는 기절한 상태이지만 느끼고

있었다. 움찔 움찔 나의 귀여운 딸이 느끼고 있었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금방 아버지다 기나간 자리라 거부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꽉꽉 조여주는 느낌이 정말 환상이

었다. 느낌이 온다! 하지만 지금은 안돼! 딸애와의 정사라 그런지 더 흥분이 됐다.

항문을 범하고 싶었다. 아버지도 건들지 못한 처녀지 딸애의 항문은 내가 먼저 가지고 싶었

다. 성기를 빼고 혀를 모아서 항문을 맛보았다. 아내와 달리 약간의 냄새가 난다.

그것이 더 산뜻했다. 혀를 모아 항문을 넓혀 나갔다. 국화 모양의 항문이 점점 넓혀졌다.

침을 듬북 바르고 슬슬 밀어 넣었다. 저항감이 있지만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 아퍼! 아퍼!"

"아~악! 아빠 뭐하시는거에요! 아빠! 아빠!"

딸애의 겁에 질린 모습을 보니 딸애가 더 귀여워 보였다.

"겁내지 말고 가만히 있으련 아빠가 너를 기쁘게 해주마"

"아빠! 안되요. 안되요! 흑흑 이럴수는 없어! 아빠!"

딸애의 흐느낌을 들으면서도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순간 딸애의 움직임이 이상했다. 허리를 떨구고는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딸애의 입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나는 그와중에도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마도 딸은 혀를 깨물은 것 같았지만 아직 딸의 체온은 따뜻했다.

그리고 딸의 대장은 아직도 나를 자극하며 기쁘게 했다.

"으~~~윽!"

"나온다" 굉장한 쾌감이 밀려왔다! 혀를 깨물은 딸애의 항문에 사정을 하며 아마도 악마는

그놈이 아니라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딸애의 항문에서 하얀 나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귀여운 국화꽃 모양의 항문에서...

쾌감의 여운을 즐기며 뒤를 돌아보니 아내는 이미 일어나 있었다.

딸과 나의 섹스를 바라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고약한 냄새가 났다. 아내는 앉은 자새에서 항문과 성기로 동시에 배설을 하고 있었다.

아내의 눈은 초점을 잃고 입은 벌어졌다. 어느새 일어난 아버지는 혀를 깨물고 쓰러진

딸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내집에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나의 아들, 나의 딸, 나의 아내....

그놈! 그놈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크게 크게 드리는 듯했다.

"아! 아! 아~~~~악!"

"하하하!" 그놈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나를 비웃는 소리가!

**** 잘써보려 했는데 이상한 글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반응을 보여주세요! 반응이 좋지 않으면 흑흑~~~!
쓰다보면 좋아지겠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