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어느날 갑자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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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98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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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9

내가 형수의 팬티를 부여잡고 자위를 하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형수에게 들킨이후 나는 형수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형수역시 무척 당황했겠지만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드러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보였다.
다시 며칠이 지나고 형이 갑자기 지방으로 며칠간 출장을 가게 되었다.
이제 드디어 형수와 나 단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
형이 출장을 떠난후 나는 나대로 학교에 다녀야 했고 별일은 없었지만 형수는 형수대로
나와 함께 있는다는 것이 부담그러웠는지 친정에 다녀오겠다고 했다.
물론 형이 떠난날 밤에 나는 살며시 안방의 방문을 열어 보았으나 방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나는 더 이상 열어보기를 포기했다. 형수가 친정으로 떠난날 저녁, 나는 위층 아줌마의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응, 나야 지금 뭐해?”
“그냥 있어요”
“형수는 친정에 갔다며?”
“네, 그런데 어떻게..?”
“어, 아까 만났어”
“지금 내려갈까?”
“저, 아들은…”
“지 아빠하고 시골에 내려갔어”
“네 그럼 그러세요”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아줌마를 기다렸다. 한시간후 아줌마가 현관벨을 누르고
내가 문을 열자 안으로 들어섰다. 빈집에서 이제 아줌마와의 밀회가 시작되는 것이다.
나는 아줌마를 와락 껴안았다. 내가슴에 뭉클한 아줌마의 유방이 느껴왔다.
“아이, 조금있다..”
아줌마는 콧소리를 내며 내몸을 밀어 내려고 했지만 그것은 단지 행동 뿐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줌마, 더 못 참겠어요.”
“호호호 왜 이리 서둘러요”
하면서 아줌마는 거실로 성큼 들어온다. 몸에 딱 붙는 연한 빨간색 원피스와 살색의
스타킹이 어울려 보인다. 아마 나를 만나려고 특별히 입고 왔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원피스위에서 그대로 아줌마의 유방을 손에 쥐자 놀랍게도 안에 브라쟈를 하지 않았다.
나는 이미 불쑥 솓아오른 아줌마 유방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려 잡으면서 아줌마에게
키스를 했다. 아줌마도 적극적으로 내 키스를 받으며 우리는 소파위로 쓰러졌다.
소파위에서 키스를 하며 원피스 자락을 올리자 아줌마의 통통한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이 한눈에 들어왔다. 스타킹은 허벅지 위까지 오는 밴드형으로 맨끝에는 레이스가
달려 있었다. 바로 그위에 있는 아줌마의 보지는 놀랍게도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고
마치 물기를 머금은듯 가리런한 아줌마의 보지털이 단정히 자리잡고 있었다.
나는 뚫어져라 아줌마의 보지털을 바라 보았고 아줌마는
“아이 부끄럽게 뭘 그렇게 자세히 봐” 하며 허리를 비틀었다. 나는 그대로 아줌마의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 두다리를 최대한 벌려 아줌마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었다.
혀끝으로 전해오는 농익은 아줌마의 보지냄새와 촉감을 느끼며 나는 정신없이
아줌마의 보지를 마음껏 빨았고 아줌마는 ‘헉…흥..흐…응” 하는 비음을 내며 내바지의
지퍼를 내려 이미 성난 내 자지를 꺼내놓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아줌마의 보지속살을 구르듯이 빨았고 아줌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애액이 흥건히 나오기 시작했다. 어느새 아줌마는 내자지를 잡고 상하운동을 하고 있었고
아줌마의 따뜻한 손안에서 내자지는 점점더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아줌마 이쪽으로 누워요”
“이쪽으로?”
나는 아줌마를 소파에 누여놓고 내 어깨에 두다리를 걸친후 무릅을 꾾은 자세로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아줌마의 보지에 내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자지는 아줌마의 진분홍색 보지살 사이로 스르륵 미끌어져 들어갔고 이내 따뜻한
속살의 느낌이 내자지로 전해왔다.
내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아줌마는
“으..응…흥…으흥…” 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내가 자지에 힘을 주며 보지속에 밀어 넣을때마다 허리를 돌리면서 ‘아..앙…좋아..좋아…’
하면서 리드미컬하게 몸을 움직여왔다.
“아줌마 이제 일어나봐요”
“왜?…더하지…”
“아니 자세를…”
“아이…”
아줌마는 내의도를 알고 몸을 일으켜 소파위에 두 무릅을 대고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든자세로 금방 바꿔 주었다. 바로 내눈 앞에 아줌마의 치켜올인 엉덩이 사이에는 조금전 내가
드나든 보지가 애액으로 주위가 번들거린채 드러나 있었고 바로 그위에는 잔뜩 오므려진
아줌마의 항문이 보였다. 나는 손으로 소음순을 벌리고 천천히 아줌마의 질속으로 내자지를
진입시켰다. 아줌마는 즉시 허리를 더숙이면서 나의 삽입을 도왔고 이내 질속의 살과 내자지가 맞닫는 짜릿한 느낌에 우리둘은 교성을 내뱉었다.
‘탁..탁..탁….탁’
“아…흥…오..옹…아흥…”
“흑..우…우..”
내몸이 아줌마의 엉덩이살과 부딪힐때나는 살의 부딪히는 소리와 그때마다 아줌마의 엉덩이살이 마치 물결이 퍼지듯 리드미컬하게 움직였고 격렬한 움직임에 내이마에서는 땀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줌마역시 이마와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채 눈을 감고 입을 벌려
신음소리를 내면서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 움켜잡고
나는 맹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대었고 나는 이제 금방이라도 사정할것만 같았다.
아줌마도 나의 이러한 느낌을 보지를 통하여 알고 더욱 질을 조여왔다. 나는 이대로
사정 하기싫어 슬그머니 아줌마의 질에서 자지를 빼냈다.
“아니..왜?”
“쌀것 같아서요”
“시원하게 하지?”
나는 대답대신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아줌마의 질주변을 문지른다음 살며시 아줌마의
항문에 내자지끝을 가져다 대었다.
“아…않돼..거긴… 너무 아퍼…”
“하고 싶어요”
나는 자지 끝을 항문속으로 밀어넣으려고 항문을 살짝 벌린다음 삽입하려고 했으나
자지끝만 살짝 들어가고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아..악…아파…”
“아줌마….”
아줌마는 흥분으로 인해 결심을 했는지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살살해..천천히..음”
나는 천천히 자지끝을 항문에 대고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힘을 빼었는지 조금전 보다는 수월하게 삽입이 되었다. 내자지가 항문속으로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아….윽…음” 하며 아줌마의 교성이 커졌고 이내 내자지는 밑둥만 남겨놓은채 아줌마의
항문속으로 완전히 삽입이 되었다.
“아흑 아..아”
나는 아줌마의 소리를 듣자 더욱 흥분이 되어 이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앙…좋아…거기도 좋아..
“아줌마 좋아요?”
“응..좋아..기분좋아..아..앙”
나는 너무나도 꽉조여오는 항문속의 느낌으로 정신이 아득해 지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아줌마 항문속의 조여오는 느낌을 즐기며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 대었다.
양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탁..탁…철썩…’ 소리를 내며 아줌마의 항문을 유린하자
내자지는 점점더 커지는듯 하며 사정이 임박해 왔다.
“아줌마..으….아줌마…너무..좋아….요!”
“그래 좋아..헉….실컷…..실컷…싸..내 항문에다…아흑”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엉덩이를 부여잡고 지금까지 어느때 보다도 격렬하고
짜릿하게 정액을 아줌마의 항문에 울컥 쏟아 내었다.
“아!!!!!! 응….”
내 정액이 아줌마의 항문속 깊이 분출될 때 마다 아줌마는 교성을 질렀고
사정후에 우리는 그대로 소파위로 널부러졌다. 아줌마는 내품에 안겨 숨을
고르며
“좋았어….그렇게 좋을지는 몰랐어.”
나는 살며시 웃으며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려 우연히 현관문을 보자 현관문은
조금 열려 있었고 누군가가 황급히 몸을 돌리는 것이 언뜻 보였다. 누군가가
우리의 모습을 보았다는 것인가! 나는 직감적으로 그것이 형수라는 사실을 알았다.
다만 아줌마와의 섹스에 정신이 없어 살며시 여는 문소리를 듣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더구나 잠긴문을 열수 있는 사람은 형수 밖에는 없지 않은가?
나는 그런생각을 하며 아줌마의 땀으로 벤 유방을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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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날 갑자기 는 마지막 형수와의 관계만을 남겨놓았습니다.
10편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칠까 합니다.
요즘 다른 한편을 구상중인데 10편후에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제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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