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임수호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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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64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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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수호의 첫 경험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수 있었다.
세상의 여자를 다 품을것만 같은 착각속에 빠진 16세의
한창 나이인 그로서는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린 체였다.
'으음..죽이는데'
"으응.."
자고 있던 여자가 몸을 뒤척 였다.
여자는 몸을 한번 뒤척이더니 그대로 잠을 계속 잤다.
그바람에 여자의 한쪽 다리가 이불 밖으로 들어 났다.
허여 멀건 여자의 다리. 분명히 여자의 맨살이었다.
그것도 통통한 허벅다리가 상당히 윗부분 까지
드러난체 그의 눈 앞에 있었다.
문득 만져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훅! 하고 숨을 들이 마신 임수호는 허리를 바싹 굽혔다.
그러자 여자 특유의 체취가 코를 자극 했다.
그것은 마치 짙은 난초 향기 같았다.
그는 살짝 이불을 겉어 보았다.
여자의 허벅다리 맨위로 엉덩이와 비옥한 삼각지대가 있었고
거기에 손바닥 만한 팬티가 겨우 보지를 가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 팬티의 가운데 부분은 보지 살들이 튀어 나와 윤곽들을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그는 더 견딜수가 없었다.
그의 자지가 벌떡 대며 일어 섰다
'에라.. 모르겠다.'
그는 바지를 훌훌 벗어 던졌다.
그러고는 그의 성난 물건을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런 다음..
임수호는 여자의 몸위로 배를 맞대며 올라탓다.
"누..누구..."
그러자 놀란 여자는 잠에서 깨어났다.
"어..어맛!..사..사람..살려..."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임수호는 순간 당황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이긴 하지만 주민들이 신고라도 하는 날이면..
임수호는 힘껏 여자의 아구통을 쥐어 박았다.
순간적인 행동이 었다. 여자는 조용해 졌다.
기절한 여자의 다리가 묘하게 벌어져 있었다.
묘한.. 섹시한 모습 이 였다.
임수호는 그녀의 브라를 벗겨 내었다.
임수호는 유방을 주물렀다. 한없이 안늑하고 보드라운
촉감이 그의 전신을 타고 흘렀다.
두손으로 양쪽 유방을 쥐자 숨이 탁탁 막혔다.
난생 처음 여자의 유방을 만져 보는 그였다.
그는 벌떡 일어 났다.
그리고는 여자의 팬티를 벗기었다.
그런다음 양쪽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자세히 쳐다 보았다.
눈 앞이 아찔 햇다.
무엇이라고 형언 할수 없는..그저 전신의 피가 거꾸로
역류한는것 같았다.
성숙한 아니..여자의 보지를 처음 으로 보는 그는
눈이 뒤집힐것 만 같았다.
그는 무조건 여자의 벌린 다리에 엎드리며 올라탔다.
처음인 그는 느긋하게 애무를 한다거나 하는건 몰랐고
그저 자신의 몸속에 있는 정액을 배설할 본는으로만
움직이고 있었다.
그는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쑤셔 넣기 시작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아 점점 초조 해졌다.
그는 몹시 끙끙거리며 힘을 써 보았지만..
자지는 보지 입구 근처에서 맴돌며 들어 가지를 안았다.
한순간 그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자지를 쑤셔 박았다.
"헉!..끙!.."
그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박혔다.
그의 온몸이 찡해 졌다. 그의 온몸이 여자의 보지속에
빨려 들어 가는거 같았다.
"끄응!...으..으..."
그는 요란하게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불맡은 숫소처럼
용두질을 해 댔다.
얼마 안가서 사정의 조짐이 왔다.
"허억!.."
그가 마지막으로 강하게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러자 임수호는 숨가쁜 소리를 지르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그와 때를 맞추어서 여자는 임수호의 사정과 자지의 심한
떨림을 씹구멍속 깊숙히서 느끼자 정신이 들어 눈을 떴다.
"어맛!...아...아..."
여자의 신음 소리는 거의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여자는 자신의 보지속 깊숙히 뜨거운 정액이 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위에서 찍어 누르는 육중한 체중에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여자는 함께 숨을 헐떡이며 알수 없는 신음 소리를 질렀다.
이윽고 임수호의 몸이 축 늘어져서 그녀의 몸위에 쓰러 졌다.
여자는 어이가 없었다.
그야 말로 자다가 갑자기 웬...
그녀는 아직도 숨을 몰아쉬며 흥분 상태에 있었다.
자신의 보지속에서 줄어드는 임수호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임수호는 일어 나서 팬티를 입으려고 했다.
"잠깐."
갑작스런 여자의 말에 임수호는 조금 놀랐다.
여자는 겁도없이 그의 눈을 똑바로 노려 보았다.
'이년이 미쳤나..."
그런 생각과 함께 그는 여자를 다시 쳐다 보았다.
"아직 어린 학생 같은데..."
여자의 음성이 다시 들려 왔다.
임수호는 여자의 말을 무시하고 나가려고 했다.
"그대로 가만 있어요.."
하고 여자가 말했다.
여자는 임수호의 자지를 손으로 쥐고는 그 상태에서
말을 했다.
임수호는 그녀가 그의 자지를 잡자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 했다.
"당신 혹시 도둑..그렇죠 도둑이죠?"
"그..그래서..그래..도둑이다."
임수호는 도시 어떻게 돌아가는 영문인줄 몰랐다.
"역시..그랬군요?"
"혹시 처음 해보는거 아녀요?"
임수호는 순간 챙피함을 느끼며 고개를 떨구 었다.
"아..역시? 내가 처음이란? 말이죠.."
"그래...."
"나이는 요?"
"16살.."
"어머나!.. 영계네.."
여자는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는 다시 말했다.
"결국 동정을 내게 바친 셈이 군요.."
"뭐..뭐라구?"
"좋아요 그렇다면 댓가를 지불해 주죠.."
임수호는 뭐가 뭔지 통 종잡을 수가 없었다.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요..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까?"
"자 나를 만족 시켜 쥐요?"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임수호에게 말했다.
임수호는 그녀의 몸을 올라타고 애무 하기 시작 했다.
그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그의 머리를 밑으로 밀어 그녀의 유방부터 젖꼭지를
빨게 시켰다.
임수호는 더 내려가서 여자의 씹을 혀로 주르륵 았다.
"아..아..그래..더..위..아..거..거기..그..그.래.."
" 어...아..이젠...똥구를 빨아쥐.."
그녀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임수호의 얼굴에 내밀었다.
임수호는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쳐
박고는 똥구멍을 혀로 열심히 빨았다.
똥집이 움찔 대며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했다.
여자는 퀘감에 몸을 요동치며 떨었다.
그러다 보니 완전히 발기된 임수호의 자지가
덜렁대며 그네 처럼 위아래로 흔들거렸다.
그녀는 다시 바로 누워서 임수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씹속에 쑤셔 넣게 했다.
"허리는 움직이지 말고 손만 가지고 나를 애무 해요..."
하고는 숨을 몰아쉬며 턱을 뒤로 젖혔다.
그녀는 임수호가 아직 서툴자..금방 쌀것 같아서.
자지를 씹속에 박은 기분을 느낀채로 애무를 받고 싶어 했다.
임수호는 시키는데로 했다.
아주 열심히 적극적으로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거나 때리고
젖꼭지를 끊어 질듯 물고는 잡아 당 겼다.
"더 세게..더..아..젖꼭지를 끊어 버려요....아.."
그녀는 임수호의 얼굴을 자신의 유방에 눌러서 그의 입속에
유방을 다 처 넣으려고 했다.
유방이 그의 얼굴 사이로 삐져 나왔다.
여자의 몸이 점차로 물결 치며 흐느적 거렸다.
고통 스러워 하는듯한 신음이 그녀의 이속에서 새어 나왔다.
확실히 대단한 여자 였다.
"악!...이젠 더..이상..못하겠어...이제..싸..싸버리란 말이야?"
그녀는 임수호에게 흐느끼듯 소리치며 명령했다.
임수호는 애완견 처럼 충실히 그녀 말대로 움직 였다.
그가 번 자지를 보지에 들락 달락 하기도 전에 왈칵..
정액을 그녀의 씹속애 분출 했다..
좃질이 처음인 그는 좃힘이 그만큼 만큼 약했던 것이다.
여자는 절정에 달아 올라 한마리 짐승처럼
몸서리를 치며 몸을 부르르치며 오르가즘을 겪었다.
그날 새벽이 되서야 임수호는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서야 그녀로 부터 풀려 났다.
임수호는 골이 핑돌고 두다리가 후들 대는것을 간신히
걸어서 집으로 갔다.
"생각 있으면 언제 든지 와..응?"
이게 임수호가 집을 나올때 그녀가 한 마지막 말이었다.
나중에 알앗지만 그녀는 늙은 돈많은 영감택이의 세컨드 였다.
다꼬브라져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영감의 돈만 보고 결혼한
그녀는 밤마다 정욕에 시달려 왔던 것이다.
그런 그가 임수호 같은 잡놈이라도 만났으니
그쪽에서 더 열을 내게 된 것이다.
임수호는 심심하거나 생각이 있을때 마다 틈나는
대로 그녀를 찾아서 섹스를 나누었으며..
그녀는 임수호에게 그 댓가를 지불 하곤 했다.

(3) 새로운 먹이감

임수호가 그녀를 안지 한 다섯달 이 지났을까?
용돈도 넉넉하고 여자 맛도 보고 임수호에게는
꿈같은 날이었지만?
그녀가 요즘은 새로운 애인을 많이 만들어서
임수호에 게는 섹스를 할 기회가 자주 오지를 않았다.
그는 어차피 그 여자 하나로만으로는 만족 할수가 없었다.
그녀의 나이는 이미 30 대 중반이 넘어 그와는 많은 나이
차도 있었지만? 임수호는 더 젊고 싱싱한 여자를 원했다.
자신이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는 그런 그것도 숫처녀를..
그러던 어느 씹주그리한 밤...
한적한 골목길에서 그는 먹이감을 기다 렸다.
여러 여자가 지나 갔으나, 그는 영계를 기다렸기
때문에 다 지나 보냈다.
여자 3-4명을 지나 보내고 한 20여분이 지난후..
한 여자가 걸어 오고 있었다.
믿믿하게 걷는 폼이 학생 같았다.
길옆에 숨어 잇다가 뒤에서 갑자기 꽉 끌어 안았다.
"엄마야!.."
소리치는 여자의 입을 손으로 꽉 막았다.
여자는 빠져 나가려 했으나 그의 힘을 당해 낼수는 없었다.
"씨발년아! 아가리 닥치고..조용히 해..반항하면 죽여 버리겠어!"
그가 그렇게 소리치자 새파랗게 질린 여자는 고개를
끄덕여서 순순히 응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씨발년! 소리치면 정말 죽여 버리겠어!?"
겁에 질려서 다시 고개를 끄덕이는 여자, 여자는
얼핏 애티를 면한게 여중생 같았다.
"착하지..이쪽으로 와.."
"살려주세요, 아저씨..."
"잔말말고 따라와 씨발년아!"
임수호는 그녀를 끌고는 근처의 으슥한 산으로 끌고 올라 갔다.
소녀는 완전히 사색이 되서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었다.
"너 살이지.."
"14살이요.."
"그래?..씨발! 오늘 꿰! 재수가 좋군? 흐흐흐...."
임수호는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홀라당..옷 다..벗엇!"
"네에?"
"빨리 벗엇! 좋은 말로 하기 전에.."
"제발 아저씨.. 한번만 봐주세요....."
"이 씨발년아! 빨리 안벗엇!"
그러나 소녀는 무릅을 끊고 두손을
모아 눈물을 리민서 그에게 싹싹 빌었다.
임수호는 더 시간을 끌기가 실었다.
"지금 부터 개소리 하면 씹구멍에 말뚝을 박아 놓겠어.."
그리곤 소녀를 넘어뜨린 임수호는 대뜸 청바지를 벗겼다.
역시 그속에는 작고 앙증맞은 삼각 팬티 하나가 겨우
그녀의 음밀한 부분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겁에 질려 반항도 못하는 소녀의 팬티를 그는 찢어 내듯이 벗겼다.
이미 여자를 다루는 기술에는 all a+로 통달한 그였다.
그리고 잠시후.
그가 자지를 씹구멍속에 박았을때..
"아악!"
소녀는 째질 듯한 비명을 크게 지르지도
못하고는 입을 쩍 벌리고는 두다리를 바들바들 떨었다.
임수호는 처음으로 느끼는 황홀한 기분이 었다.
소녀의 씹은 너무 작아서 그의 자지가 새로 길을
내면서 뚫고 들어 가고 있었다.
씹이 자지를 너무나 꽉 물고 세차게 조이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 자신도 도른체 그녀의 씹 스스로
그의 자지를 물고 있는 것이 었다.
강간당한다는 충격 때문에 씹이 놀라서 더욱 자지를 물고 늘어 지는 것이다.
덕분에 임수호는 아주 뿌듯하고 정복감이 몸속 곳곳 까지 흘러 넘쳤다.
그가 펌푸질을 하자 소녀는 더욱 고통스러워 하며
머리를 뒤로 제끼고 입술을 피가 날 정도로 깨물었다.
"아악..악...억..엄마..악...."
"으윽...으..씨발...으..."
"푹샥..푹샥..푹....푹..."
잠시후....
그는 플라로이드 사진을 가지고 소녀의 나체 사진을 여러장 찍어 두었다.
"옷 입고 가봐. 쌍년아.. 신고하면 끝까지 찾아가서 죽여 버리겠어.."
"흐흑흑!..."
소녀는 울며 다리를 절륵 거린채 산을 내려 갔다.
이일이 있은후 임수호는 재미를 더욱 붙여서 틈나는 대로 강간을 했다.
대상은 국민 학생 부터 40대 아줌마 까지 다양 했다.
또 어느날..
그는 동네 서점을 들어 갔다.
그는 이 서점의 아가씨를 찍어 놓고 있었다.
동네 교회 유치부 선생인 그녀에게 임수호는 빠져 있었다.
번 시도를 한끗에 드디어..
그는 먼저 문을 안에서 잠근후 사람이 더 있나 살폈다.
늘 그렇듯이 예쁘장한 서점 점원 아가씨 혼자 있을 뿐이 었다.
그녀는 긴 생머리와 미끈한 다리를 뽐내며
책을 정리 하고 있었다.
"눈 감엇!"
그는 시퍼런 칼날을 들이대며 소리 쳤다.
점원 아가씨는 그 칼을 보자 놀라 눈을 질끈 감았다.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그는 그 입술에 살짝 입맛춤을 하고는
그는 그녀의 눈에 파스를 부치고 손을 뒤로 묶었다.
이제 준비는 완벽 했다.
그녀를 소파에 엉덩이를 걸쳐 놓고 엎드려 누였다.
그리고는 붉은색 스커트를 벗겼다.
복숭아 같이 탐스러운 계곡이 붉은 팬티에 싸여 모습을 나타 내었다.
임수호는 팬티를 이로 물어서 무릅까지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지퍼를 내린후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푹.."
"학~.."
그녀는 신음성과 함꼐 몸을 한번 들썩 거렸다.
임수호는 피스톤 운동을 맹렬히 해댔다.
이때 문밖에서 누가 똑똑..대며 노크를 했다.
임수호는 더 다급해져서 빠르게 자지를 보지에 들락대서
정액을 보지속 깊숙히 싸 넣었다.
누가 책을 사러 왔다가 문이 잠겨서 간 모양 이었다.
그는 자지에 뭍은 정액을 그녀의 스커트로 닦은후
금고를 뒤져서 돈을 모두다 호주머니가 터질 정도로
집어 넣었다.
여자는 그때까지 쥐 죽은듯 조용히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임수호는 유유히 서점을 나왔다.
그리고 그는 틈나면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서 협박을 해서
그녀의 애인에게 알리겠다고 겁을 준후 여관 같은곳
에서 따먹고는 돈까지 요구를 했다.
그럴때 마다 그녀는 10만원 20만원씩 그에게 주곤 했다.
또 어느날은 레코드 가게의 30대 주인 아줌마를
같은 방법으로 요리를 했다.
덜덜 떠는 그녀의 치마와 팬티를 임수호 벗긴채
엎드려 놓고는 밑보지로 단번에 쑤셔 박았다.
임수호는 이 체위를 아주 좋아했다.
정상위 보다는 등뒤에서 하는ㄴ 백스타일..
이것은 그만 큼 그의 좃이 크다는 거..
'푹..'
여자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갑자기 성폭행 당하는 그녀의 보지가
놀래서 임수호의 자지를 끊어져라 물어대고 조여 왔다.
"으..죽이는데! 씨발!.."
임수호가 신나게 펌푸질을 하는데
손님이 갑자기 들어 왔다.
'아차..문을 잠그지 않은 것이다.'
임수호가 황홀한 가운데서 얼핏 보니 여대생 같았다.
2명이 들어와서는 임수호가 레코드 가게 주인과
섹스하는 장면을 보고는 놀라서 후딱 나갔다.
임수호는 자지를 보지속에서 뽑은후 문을 잠근후,
여유 만만하게 펌푸질을 계속 했다.
이밖에도 임수호가 강간한 여자는 수없이 많은데.
한번은 두명을 동시에 강간 했는데..
한 여자 고교 여교사와 여학생 이었다.
여 교사는 25살로 이미 약혼을 한 남자가 있었다.
임수호는 학교를 지나 한적한 모퉁이 근처 에서
칼로 그들을 위협해서 근처 산으로 끌고 갔다.
우선 그는 제자가 보는 앞에서 여선생을 강간했다.
글래머의 여선생이 다소 고칠게 반항을 하자, 반항하며
몸부림 치는 여선생의 유방을 강타, 꼼짝 못하게 한후
여유있게 느긋하게 즐기며 정액을 여선생의 보지속에 싼 것이다.
다음에는 학생의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 학생의 옷을 모두 찢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 넣고는 빨게 했다.
학생은 갑자기 들이민 자지를 엉겁결에 물고는 빨았다.
"차라리..나를 더 먹해라...이 나쁜놈..흑흑.."
여선생은 울며 소리 쳤다.
"씨발년!..씹 맛도 없는게..."
그는 그소리를 지른후 곁에 있던 나무토막 위에 소녀를 힌후,
밑으로 손과 발을 묶어서 동그랗게 기묘한 체위로 만들었다.
소녀는 보지와 배를 앞으로 내민체 뒤로
구부러져서 공같은 형상이 되었다.
그런 상태에서 임수호는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악!..아..악!"
소녀는 비명을 지르며 죽을 듯이 몸을 뒤 틀었다.
임수호는 다시 한번 사정을 했다.
담배를 한대 텐후 그는 다시 여선생을 다시 먹었다.
그는 나무에 묶인 채로 잇는 여선생에게 다가 갔다.
여선생이 침을 그의 얼굴에 튀..하고 뱉었다.
"이런..개..쌍년!"
그는 여선생의 뺨다귀를 철 ..후려 쳤다.
씨뻘건 손자국이 난 여선생의 양발을 벌린체 양 다리에
밧줄로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후 얼굴을
여선생의 하체에 대고 씹을 임수호는 빨았다.
여학생은 보지가 쓰라린지 아직도 고통 스러운 신음을 내질르고 있었다.
그는 선체로 자지를 여선생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두손은 뒤로 돌려서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 당긴채로 펌푸질을 했다.
여선생의 몸은 다시 그의 몸의 움직임에 따라 함계 흔들 거렸다.
"으윽..으..."
이윽고 사정을 다시 한 임수호..
"늙은 여선생 보다는역시..숫처녀의 씹은 별미야..헤헤.."
그리고는 여학생의 후장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악..아..엄..마..악...아파...요..흑..흑.."
그렇잖아도 변비로 고생하는 여학생의 똥구는 그의
진입 하는 자지에 많은 상처를 입었다.
임수호는 고통 스러워 하는 소녀를 보며 더욱 퀘감에 젖었다.
하지만 차례의 섹스로 정력이 다한 그는 금방 사정을 했다.
자지를 똥구에서 쑥뽑았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자지에는 똥덩어리와 피가 뭍어 있었다.
임수호는 자지에 뭍은 지져 분한것 들을 다 닥은후..
"모두 옷 입고 돌아가! 입다물지 않으면 둘다 죽여 버리겠어!"
그리고 그는 룰룰루... 휘파람을 부르며 집으로 갔다.
"오늘 너무 많이 쌌나?"
"고년들 씹맛? 캬!...다시 꼴려 지는데.."
그는 정력 보충을 위해서 좀도둑질한 돈으로 사둔 물개 자지로
만들었다는 중국제 해구신을 먹고는 자리에 누웠다.
'내일을 위해서 잠을 자 두어야지.."
그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고 느끼며 내일을 위해서 단 잠을 잤다.

(4) 임수호의 최후 & 강간범의 취후

여선생과 여학생을 따먹은지 달이 흘렀다.
임수호는 두목의 세컨드인 xx여고 2년생...
별명이 치와와인 그녀를 지독한 방법으로 강간 했다.
임수호는 전화롤 그녀에게 걸어 불러내어 여관으로
끌고가서 폭행 한것이다.
평소 두목에게 받은 수모를 그녀의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좃질을 해 대었던 것이다.
그로서는 시원 스런 복수였다.
하지만 두목한테 반기를 들고 더구나 그의 애인을 건드렸으니
만일 잡히면 그는 아마 자지를 먼저 칼로 잘리고 작살날 것이다.
한술 더 떠서 임수호는 앞서 그들이 하던 데로 두목의 애인의
비디오&사진을 찍어서 사람들에게 팔고 다녔던 것이다.
또 마지막에는 그녀의 보지털을 담배불로 다 지져 태워
버리기 까지 했다.
이때쯤 두목은 굴삭기파란 클럽을 새로 만들었는데..
임수호를 잡아 죽이라고 부하들에게 길길이 뛰며 명령 했다.
하지만 임수호는 그리 쉽게 잡힐 자식이 아니었다.
어느날....
오늘은 유난히 재수가 좋은거 같았다.
룰룰룰...
사업이 잘되서 기분이 그만인 그는 시원하게 퀘변을 보며 신문을 보았다.
그도 요즘 새로 블랙시티란 클럽을 만들었던 것이다.
마침 스포츠 신문의 행운의 점 코너를 보니 오늘 모두 ○ 이었다.
'무엇 보다도 연애,금전이 ○ 니까? 오늘 한건 해야지..'
그는 얼마전 사귄 친구이며 블랙시티 맴버인 정섭 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강도,강간 미수범으로 소년원에서 6개월간 계도를 받은후
나온지 얼마 안되는 동년배의 역시, 형편 없는 불쌍놈 이었다.
"야..임마.. 오늘 한건 하자.."
"으..응..너냐...."
정섭은 잠을 자다 일어 나는지 맹 하게 대답을 했다.
"이!..쟈 ! 오늘 한건 하자구.."
"그래..알았어...."
"그런데..어디 좋는 건수가 있냐.."
"그래..있다..임마! 그러니 가오리 다방으로 나와.."
그는 가오리 다방에서 여종업원 궁뎅이와 젓퉁을 주무르며
시간을 죽 때렸다.
어느덧 저녁 11시경...
둘은 강남의 고급 주택가중 한집앞에 멈추어 섰다.
이곳은 소나타 차로는 골목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장안의 세도가나 갑부가 사는 곳이다.
"하늘아래 이런 곳도 있다니..씨발!!"
임수호는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불현듯 생각하며
욕설을 내뱉었다.
그들이 오늘 목표로 잡은 집은 현x 건설회사 사장 집 이 었다.
남편과 고집센 그의 어머니와 피아니스트 출신의 며느리,
명문 대학인 이X여대에 다니는 큰딸 중학교 1년생인
막내딸 등이 살고 잇었다.
오늘은 출장이라고 집안에는 여자들 밖에는 없었다.
둘은 일지매처럼 몸을 붕붕 날려 담을 가별게 넘어 들어 갔다.
마당에 있던 사나운 사냥갠는 취면제로 잠을 재우고
경보장치를 뚫고 임수호가 현관문을 능숙한 솜씨로
딴후 둘은 안으로 들어갔다.
이때 마침 시어머니가 문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꼼짝 마라! 씹팔년들아!.."
"누,누..누구.."
서어머니가 떨리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소리치면 모두 죽인다.."
정섭이가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던
며느리,큰딸,막내딸 들에게 시퍼런 칼을 휘두르며 소리쳤다.
"모두다 벽쪽으로 찌그러져 씹보지 년들아!"
하고 들고 있는 칼끝으로 명령했다.
tv를 보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게 여자들은
겁이나서 덜덜 떨면서 순순히 그들의 말을 들었다.
"다른 식구들은.. 남자는 없겠지..흐흐흐..."
정섭이 칼을 며느리의 목에 대고 말했다.
"네..없어요.."
며느리는 새파랗게 질려서 말햇다.
"요거 죽이는데..."
글래머 몸매의 며느리는 브라와 팬티의 색깔까지
휜히 비치는 야한 홈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남편이 많이 사랑해 주나 보지..흐흐.."
그는 칼을 며느리의 보지 입구에 다 대고 며느리에게 물었다.
며느리의 얼굴에서 땀방울이 흘렀다.
"모두 무릅을 끓고 앉아.."
임수호가 이때 다른 식구들에게 소리를 질렀다.
"원하는건 다 드릴테니 제발.."
"시끄러! 씨발! 쌍년들아!"
"입이 두개라서 그렇게 떠드나 본데.. 지금부터..
위의 씹을 놀리면은 아래 씹에 칼자국을 내 주겠어..앙!"
그의 말에 여자들이 쥐죽은듯 조용해 졌다.
이어 정섭이 여자의 팔을 뒤로 틀어서 묶기 시작 했다.
"어떤 년부터 개시 할까?"
정섭이 그에게 물었다.
"아무래도 좃질 많이 한 저 며느리 년이 어떨까?
저거 음탕하게 생긴게 좃나 밝히게 생겼지만 맛이 죽일것 같애?"
"그래 그래야지 저 영계 년들도 하는 법을 알수 있겠다."
정섭은 며느리만 빼고는 남은 여자들의 입속에 양발을
벗어서 재갈을 물려 틀어 막았다.
"너, 이리와! 씨발년아!"
정섭이 며느리를 끌고 왔다.
무거운지 두손으로 낑낑대며 끌고와서는 그녀를
소파에 팽게 치듯 던진 정섭은..
"와..이년 좃나 무겁네..내가 먼저 해라.."
하고 말한후 코를 며느리의 얼굴에 대고는 며느리의 냄새를 맡았다.
"흠..흠..햐..캬~ 냄새 좋은데..."
"그래..알았어...씨발..내가 먼저 할께"
임수호도 며느리에게로 가서 그녀의 냄새를 맡었다.
"킁..킁..햐..이년..냄새가 꼭 색녀 타입이군..헤헤.."
그는 그렇게 말하고는 며느리의 홈드레스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래도 며느리는 별 반항이 없었다.
순간 여대생인 큰딸은 며느리를 야유했고, 막내딸은 썰마 했다.
그녀들은 반항을 하지 않는 며느리를 이상하게 생각 했다.
임수호는 홈드리스속 하나 뿐인 팬티를 사정 없이 벗갸 내었다.
금방 드러난 그녀의 육체는 젊고 성숙한 익을대로
다익어서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았다.
그는 손 바닥으로 그녀의 허벅 지를 쳤다.
허벅지가 파르르 떨었다.
" 어! 합격이야..씨발년..씹맛은 좋겠구만?"
그리고 그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씹속에 쑥 집어 넣어 봤다.
밀큰등 하며 손가락이 씹속에 스스르 절로 빨려 들어 갔다.
뜨뜻하고 쫄깃하게 부드럽고 사방에서 그의 손가락을 조여 왔다.
"큭큭~~.. 씹, 무는 힘이 좋은데...헤헤.."
그가 손가락을 며느리의 씹속에 넣다 뺐다 하고 있을때
"야, 빨리 하란 말야! 새꺄!"
하고 정섭이 그를 재 촉했다.
"알았어! 씨발! 좃나 재촉 하네.."
임수호는 대답을 하고는 바지를 팬티까지 쑥 내렸다.
순간 불쑥 튀어 나온 그의 자지를 본 막내딸은 눈을 감았다.
처음으로 보는 남자의 자지인 것이다.
하지만 막내딸은 실눈을 뜨며 간간히 그의 자지를 훔쳐 보았다.
그녀도 사춘기의 호기심은 어쩔수 없는 모양 이 었다.
그러나 큰 딸은 독기 어린 눈으로 그의 자지를 똑 바로 바라 보았다
마치 물건도 크지 않은게 하는 비웃는 듯 한 태도였다.
이미 미팅이다. 캠프다 해서 남자를 많이 겪어본 그녀 였다.
임수호는 자지를 잡고는 손으로 번 빙빙 돌리고는 며느리의 몸위로 엎드렸다.
며느리가 그의 체중을 느끼고 조금 몸을 틀며 반항을 했다.
"죽고 싶어! 씨발년아!"
그가 눈을 부르뜨자 며느리는 흠칫 놀라면서 반항을 하지 못 했다.
그는 자지를 며느리의 씹속에 단번에 쑤셔 박았다.
성숙한 며느리의 씹은 그녀의 자지를 별 저항감 없이 받아들였다.
그의 자지가 박히자, 며느리는 어쩔줄 몰라 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식구들을 쳐다 보았다.
시어머니는 이미 기절 한체 였고, 두명의 시누이는 이쪽을 보고 있었다.
며느리는 그들을 보고는 절망감과 수치감에 눈을 감았다.
임수호는 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햇다.
며느리의 엉덩이는 어쩔수 이 그의 움직임에 따라서 몸미 움직 엿다.
벌거 벗겨진 채로 이리 저리 밀리는 며느리의 몸을 보는
막내딸은 언젠가 보는 포르노 비디오의 한 장면 같다고 생각을 했다.
그녀의 씹이 움찔움찔 대며 수축을 하며 자지를 조여 왔다.
어려서 고아가 된 임수호는 어머니에 대한 정에 굶주려 있었다.
그래서 그는 섹스때마다 여자의 주방을 집요하게 애무하게 하곤 했다..
그래서 임수호는 좃질 하는것 만으로는 만족을 하지 못하고는
여자의 가슴을 풀어 헤쳤다.
검은 브라를 찬 며느리의 가슴이 드러 났다.
부라자를 거칠게 위로 밀어 붙이자 유방이 튀어 나왔다.
대단한 탄력 이었다.
사방으로 터질듯이 봉긋하게 솟아 있는 젓퉁이..
임수호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손으로는 유방을 비벼대며 주물렀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는가 하면 탁 놓자
며느리의 몸이 꿈틀 대며 경련을 일으 켰다.
며느리도 생각과는 달리 몸이 점차 달아 오르고 있었다.
다시 이번에는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 했다.
며느리의 얼굴이 점점 열이 받아서 벌걷게 다.
임수호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숨소리가 겪해 졌다.
그는 쌀것 같은 기분이 들자 피스톤 운동을 더 격렬하고 빠르게 했다.
자지가 며느리의 씹속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들락 거렸다.
드디어 그는 절정에 올라 몸을 경직 시키며 꿈틀 거렸다.
며느리는 그가 사정을 한 것을 씹속으로 느끼자 절망감에 눈을 감았다.
그가 자지를 쑥 뽑아 내었다.
씹물로 흥건힌 젖은 자지에서는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
며느리의 보지로 그의 정액이 줄줄 타고 흘러 소파를 허옇게 적셨다.
"다 냐?"
정섭이 물었다.
"그래..역시 생각대로 씹맛이 아주 죽이는데.."
"이번엔 네 차례다."
임수호는 며느리를 발로 툭툭 차서 식구들이 묵여 있는곳에
데리고 가서 알몸인체로 다시 묶고 재갈을 물려 두었다.
정섭은 누구를 먼저 할까? 고르다가 시어머니를 보았다.
'으..저런 씹주그리한 할망구는 돈을 트럭으로 주어도 싫다.'
다시 큰딸을 보니 얼굴에의 개난 여드름이 묘하게 색시하게 보였다.
그녀의 통통한 몸매에 비해 유난히 가는 허리와 오리 궁둥이처럼
텡텡하게 솟은 엉덩이를 보고는 침을 흘리며 그녀에게로 걸어 갔다.
"야!..똥통..너...일어나..."
"야..요거 된장통 존나 큼직한데..수호야..안 그러냐..히히.."
정섭이 큰딸을의 엉덩이를 가리 키며 임수호에게 말했다.
"야..그래..그런 년이 씹맛이 진짜 죽인다더라..."
하지만 큰 딸은 이들의 말을 무시한채로
여전히 독기어린 눈으로 정섭을 노려 보았다.
"어!...뭘봐! 쌍년아!"
정섭의 입에서 대번에 거친 욕설이 튀어 나왔다.
"이쪽으로와..쌍년아! 어디 너처럼 거만한 년 씹은 어떻게 생겼는지 좀 보자.."
"야..정섭아..씹에..금테 둘렀으면 나두 불러라...한번 맛보자..흐흐.."
"그래..씨발!"
임수호의 말에 대꾸를 하고 큰딸을 소파로 데려간
그는 그녀를 세워 둔체 가슴을 풀어 헤쳤다.
"뭐 이래? 이거..씨발!"
정섭의 말 이었다.
"뭐가 이렇게 작아, 참..이것도 젓퉁이야!.."
하며 세게 유방을 쥐자 몹시 아픈지 큰 딸의 얼굴이
일그러 지며 몸이 뒤틀어 졌다."
큰딸의 유방은 사실 좀 작았다. 그녀의 풍만한 몸에 비해서
유방은 아기 주먹 만하게 작았다. 하지만 나이를 먹었다는 것을
증명 하듯이 젓꼭지는 큼직했고 이미 많은 남자들의
손길이 닿은 흔적이 수없이 나 있었다.
"정말..형편 없는 젓퉁이군 어디 씹구멍도 그러냐?"
"마! 씹구멍이야 작을수록 좋지.."
정섭의 말에 수호는 멀찍이서 구경을 하며 재미있다는듯
말했다.
정섭은 다시 큰딸의 치마와 팬티를 벗겨 버렸다.
이 모습을 보는 막내 딸은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녀는 곧 자기도 그런 일을 당할까봐 떨고 있었다.
"야!..으..호!.....이건 꿰 쓸만 한데.."
정섭은 그녀의 두툼한 보지살 들을 만지고 있었다.
무성한 보지털에 그의 손이 파묻힐 정도 였다.
통통한 그녀의 대음순과 닭벼슬처럼 풍성하게 쳐진 소음순
꼭 붉은 홍합같은 모습 이었다.
보지털을 양손으로 잘 가르자 빨간살색의 씹구멍이 모습을 드러 내었다.
하지만 큰딸은 여전히 독기 어린 눈으로 그를 노려 보았다.
"이 씨발년! 뭘봐! 정말! 되게 재수 없네.."
그가 그녀의 보지를 주먹으로 툭 쳤다.
큰딸은 훅! 소리를 지르며 아픔에 허리를 수구렸다.
그래도 여전히 그녀는 그를 노려 보았다.
그녀가 너무 강하게 나오자 정섭은 질린 모양 이었다.
"야!...이년은 너무 독해서 앞을 보고 하면 사흘간
재수가 없겠는걸, 씨발!..이! 씨발년아! 엎드려..썅!"
갑자기 난폭하게 그는 큰딸을 소파의 등받이
쪽으로 머리채를 쥐어서 질질 끌고 같다.
"야.. 빨리 빨리 해라..시간 붙들어 맸냐?"
임수호가 이번에는 정섭에게 재촉 했다.
"알았다. 형님 거사를 치루는데 좀 기돌려 도고~"
큰딸을 소파에 던져 놓고는 정섭이 대답했다.
"그년 정말 유방처럼 씹 구멍도 작니?..흐흐.."
"구멍이야 작을수록 좋지. 하지만 이년 구멍은
다 자랐어! 후딱! 누워! 씨발년아!..."
정섭은 큰딸을 소파 등받이에 배를 대고 엎드리게 했다.
큰딸이 몸부림치며 반항을 하며 일어서려하자, 정섭은 그녀의
머리 카락을 양손으로 세게 잡아 쥐고는 바닥에 머리를
쿵쿵 찍어 댔다.
"아..흐..흐..."
큰딸은 비명을 질러댔다.
"이! 씨발년..나를 뭘로 보는거야?"
임수호는 반항을 못하는 그녀를 소파에 들어서 혔다.
왜소한 유방에 비해서 큰딸의 몸은 눈이 부실 정도로 발달해 있엇다.
정섭은 그녀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풍만한 힙 살들이 그의 손이 가는 곳 마다 쏠렸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 기도 하고 똥구멍을 혀로 기도 했다.
그가 혀로 똥구멍을 으며, 똥집이 움찔움찔 거렸다.
"이!..씨발년아! 니도 좋아 하면서..지랄이야!"
그는 큰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쳤다.
큰딸은 상체를 흔들고 발버둥을 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는 킁킁 대며 보지살 속 깊이 코를 박고는 냄새를 맡았다.
한동안 그는 혀로는 보지살을 고 손가락으로는 똥구를 쑤셨다.
"씨발! 자가용 타고 다니는 년 보지 도 별거 아니잖아!"
하며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손으로 철썩 때렸다.
그녀의 엉덩이 연신 살이 출렁 출렁 댔다.
살이 푸르르 떨때 다시 한대 때렸다.
그는 이게 재미 있었는지..계속 점점 세게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때렸다.
철썩..철썩...
엉덩이는 금새 시퍼렇게 피멍이 들었다.
큰딸은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그런 다음 정섭은 바지를 벗고는 팬티를 무릅까지 내린채
그녀의 등뒤에서 자지를 밑보지로 부터
단번에 쑤셔 박으며 그녀의 허리를 안았다.
"헉!..."
정섭의 자지가 보지에 박히자 큰딸의 몸이 순간 뒤틀렸다.
큰딸의 몸도 며느리처럼 그가 밀어 부칠 때마다 따라서 출렁 거렸다.
"으..으..이..씹팔년..으..씹은 죽이는데...으...
큰딸은 이를 악물고 참고 있었다.
하지만 정섭의 자지가 보지를 점점 빠른 속도로 들락
거리자 그녀도 차차 흥분하며 신음 소리를 간간히 질렀다.
한동안 요란한 신음과 펌푸질이 있었다.
정섭의 몸이 벌레 처럼 큰딸의 몸에서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리고는 드디어 쌌는지 정섭이 큰딸의 등뒤 에서 떨어 졌다.
임수호는 이때 주방에서 양주와 팝콘을 가지고 오고 있엇다.
"다..끝났냐?"
"그래..."
이들은 알몸으로 자지를 덜렁 대면서 마치
자기집 처럼 거리 낌 없이 행동 했다.
임수호는 아직 큰딸과의 섹스로 뭍은 씹물이 자지에
번드르르 하는 정섭에게 양주 한잔을 따라 주면서 물었다.
"여대생의 씹맛은 어떻든?"
"뻔하지 뭐."
"맛이 좋더냐?"
"그 씹 구멍이 그 씹 구멍이지 뭐가 다르냐. 나는 그보다는
저 야하게 생긴 며느리 년이 더 맛있겠더라?"
"그렇다면 너도한번 먹어 보렴."
"나도.. 그럴 생각이야. 아무래도 제일 나아 보여."
"난 우선 저 계집애 부더 잡수어야 겠어.."
임수호가 막내 딸을 가리 켰다.
"야! 국민학생 같은데..씹이 찢어 지지 않겠냐?"
"애가 뭘 모르네....조래 뵈도 클건 다 컸다구
겉으로 봐라, 저..젖퉁이 하고.."
한동안 술을 마신 후 임수호가 양주 한병을 다 비운채 일어섰다.
"자 그럼 또 시작 해 볼까?"
"너 이리와..."
막내딸은 이제 자기가 당할 차례라는걸 알고는
오들오들 떨기만 했다.
막내딸 에게 임수호가 말 했다.
"너 말야! 내가 무섭지.."
그러자 막내 딸은 고개를 끄덕 였다.
"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
"뭔데요..."
"내말만 잘 들으면, 죽이지는 않는다... 알았니?"
"네..."
"그럼 잘 들어..."
"네?"
"너 숫 처녀지?"
"ㄴ...네"
"그래..흐흐흐.."
"너 자위 해 지..그걸 해봐.."
"네?"
막내딸은 긴장과 공포로 얼굴이 새 파래 졌다.
"빨리 안그러면, 너히 식구들을 다 죽여 버리겠어 앙!"
그가 칼을 막내딸의 목에 들이 대었다.
"시..시키는 데로 할께요?"
막내딸은 청 바지를 밑으로 끌어 내렸다.
"팬티도 내려.."
그녀는 그렇게 했다.
팬티 하나 뿐인 소녀의 몸이 파르르 경련을 일으 켰다.
임수호는 통통하고 미끈한 다리를 탐난다는듯이 보다가
"빨리 벗고 딸쳐봐!"
하고 명령 했다.
막내딸은 팬티의 고무줄에 떨리는 손을 갇다 대고는
밑으로 내렸다.
티는 벗지 않았으나 아랫도리를 다 벗은 그녀는 떨고 있었다.
"자..우선 솔직히 말해봐. 알았지?"
"네에.."
"너 자위행위를 해봤지.."
막내딸의 얼굴이 파래 졌다.
언니와 올케가 자신을 보고 있었다.
"대답해! 썅!"
"네에.."
겨우 들릴 정도의 소리는 그녀는 대답했다.
"흐흐흐..좋아 하루에 번 어디서 하지.."
"대답해! 쌍년아!"
임수호의 사나운 목소리에 그녀는 더듬 거리며 말을 했다.
"하루에..두..세...번..."
"어디서?"
"화장실이나..잘때 침대에서..."
" 어! 그럼 그걸 지금 해 보는거야?"
임수호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말 했다.
그는 막내딸을 소파에 앉힌후 다리른 손으로 벌리고는 물엇다
"어디를 손으로 만지는 거지?"
"여기, 여기를..."
막내딸은 말도 제데로 못하고 스스로 손가락을 콩알에
대고 문질 렀다.
"흐음..그래..그럼 한번 해봐..."
막내딸은 죽을 상을 쥐고는 손가락을 콩알에 대고는
누르는 곳처럼 대고는 옆으로 비비듯이 하며 동그랗게
원을 그렸다.
막내딸은 퀘감을 느끼는지 눈을 감고 계속 콩알을 굴렸다.
그 모양을 보고 임수호는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임수호는 손가락으로 세게 콩알을 찍어 눌렀다.
"아앗!"
막내딸이 비명을 질렀다.
그는 한손으로는 콩알을 후벼 파듯이 누르고는
한손으로 막내딸의 보지털을 손으로 후려쳐서 뽑았다.
"아악!"
보지털이 한움쿰 그의 손에 들어 있었다.
막내딸은 고통 스러운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양 다리를 허리 사이에
끼우고는 씹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아악!"
그녀는 찢어 지는듯한 통증을 보지속으로 부터 느꼈다.
그는 아주 빠르게 좃질을 했다.
자지는 아직 한번도 남자를 허용하지 안은 십속 터널들의
잔주름을 헤치며 새 길을 내면서 들락 거렸다.
막내딸은 계속 고통 스러워 했다.
임수호는 1초에 열번꼴로 좃을 움직였다.
"으윽..으으...싼다...싸.."
이윽고 정액을 싸대는 임수호..
그는 자지를 막내딸의 보지에서 뽑았다.
"이걸 물어! 씨발년들아!"
정섭은 이때 자지를 며느리의 입에 물리고 있었다.
며느리는 얼떨결에 그걸 물고는 쩝쩝..빨았다.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는 다시 큰딸의 입에 자지를 물리려 했다.
그녀는 여적히 표독 스러운 눈으로 그를 노려 보았다.
"나 원 이년 눈은 볼수록 재수가 없어서..."
정섭은 질렸다는 듯이 말을 했다.
"야..그년 입에도 빨리 한번 물려 봐라.."
막내딸에게 자지에 뭍은 정액을 다 아 먹게 하고
자지를 물린채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던 임수호가 정섭에게 말했다.
"그래...씨발년아! 물엇!"
그가 막 자지를 큰 딸의 입에 물리는 것을 보고
임수호자 자신의 일에 열중 하고 있을 때..
그순간..
"아악!"
정섭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는 사타구니를 잡고 떼굴떼굴 뒹굴고 있었다.
뭔일인지 순간적으로 임수호는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자세히 보니..
큰딸이 잘려진 정섭의 좃대가리를 입에
물고 있다가 튀 하고는 뱉었다.
피 뭍은 좃대가리가 거실 바닥에 볼품없이 뒹굴 었다.
순간 임수호는 막내 딸의 입속에 물려진 채로
있는 자신의 자지가 대단히 걱정이 되었다.
"막내야..물어! 물어서 끊어 버려.."
큰딸이 막내딸에게 명령하듯 소리치며 말했다.
이빨로 잘근대며 임수호의 자지를 씹고 있던 막내딸과
임수호의 눈이 마주 쳤다.
그녀의 눈은 증오로 가득 차 있었다.
"아..아..안돼.. 착하지..착해..꼬마야.."
임수호는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서 빼려고 했다.
하지만 이로 물고 있는 자지를 게 빨수는 없었다.
"내말 안들려! 끊어! 끊으란 말이야!
누나의 연이은 재촉에 막내 딸은 눈을 질끈 감았다.
그와 동시에...
"아악!"
처절한 비명이 임수호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그도 정섭과 마찬가지로 사타구니를 잡고 바닥을 데구르 굴렀다.
정섭은 기절 했는지 아예 쭉 뻣어 있었다.
그는 정신을 차리고 도망 가려 했으나..
억지로 절룩 되며 자국 걸어 보다가 기절을 해서 쓰러졌다.
-끝 입니다.-
.........

-p.s-

임수호에게 성폭행 당했던 여선생은 학교를 그만두고 y.w.c.a
'한국여성폭력추방위원회' 부회장으로 맹렬한 활동을 한다.

여선생과 함께 강간을 당한 여고생은 그 사실을 숨긴채 결혼을
해서 지금 잘 살고 있다.

강간을 당한 며느리는 충격으로 남편과 이혼을 하고 미국으로
음악 공부를 하러 유학을 간후 그곳에서 방탕한 생활을 한다.

학교를 졸업한 큰딸은 그해 가을에 유눙한 젊은 실업가 청년과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다.

막내딸은 폭간의 충격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을 한다.
그녀는 남자만 보면.."아..악! 아저씨 살려 주세요.."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콩알을 굴리며 자위를 해 대며
심한 우울증,자폐증에 빠져있다.

임수호와 정섭은 딸들이 강간을 당했으므로 이를 걱정한 식구들
때문에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아서, 구속은 되지 않았지만
결국 임수호와 정섭은 고자가 되었다.
그후 임수호와 정섭을 어느 게이 바에서 본사람이 있다는
소식이 있을 뿐이 었다.

-끝-

(편집후기)

처음 써보는 포르노 소설이라?
쓰면서 많은 즐거움을 느낌니다.
순진한? 제가 이런 종류위 소설을 쓰다니..
장난삼아서 쓰는거니 부담 같지 말고 읽어 주세요..
작가는 원래 체험이 중요한데....
저는 임수호처럼 강간을 해 보지를 않아서..
상황 묘사가 어떨런지?
그럼..안녕? 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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