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가족의 수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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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76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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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수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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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군요.
이때까지 글을 올리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번역한 것인데 올려봅니다.
처음이라 미숙하지만 잘봐주십시오
재미없으면 즉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도 재미 없는것 계속 번역하기 힘드니까요.

그럼 번개치고 천둥치는 어느 무더운 여름 밤에
마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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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의 입이 조금 벌어저서 정액이 조금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드렉셀은 베키의 턱을 위로 밀면서 입을 닫으려 했지만 그
래도 정액은 흘렀다.

" 삼켜" 하고 드렉셀은 말했지만 베키는 목에 걸려 숨이 막힐 것
같아 삼킬수가 없었다.

드렉셀은 베키의 젖꼭지를 잡고 비틀면,

" 삼키라고 말했어"

다시 한번 위협하자,베키는 입안에 든 정액을 한꺼번에 목으로 삼
켰다.
그러자 베키는 정액이 목에 걸려서 켈록 켈록 거렸다.

" 야 이새끼야! 내 딸을 내버려둬. 제발"
비비안은 바닥에서 몸부림치며 외쳤다.

" 조용히 하고 있으라고 내가 말했지"

하며 드렉셀은 마이클에게 걸어가서 허벅지에 칼을 그었다.
비비안은 ' 안돼, 제발 그러지마"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감히 소
리내어 말할수도 없었다.

드렉셀은 말을 삼키는 비비안의 모습을 보고는 만족한 미소를 띄우
며,

" 베키, 잘했어" 하며 베키의 긴 빨간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 이제 네게 묶인 밧줄을 풀어 줄거야, 베키.
하지만 네 엄마의 목에 구멍이 뚫리는것을 원치 않는다면 현명하
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거야."

베키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려고 애쓰며 고개를 끄덕였다.

드렉셀은 베키의 등뒤로 가서 의자에 묶인 손을 풀고 등뒤로 두손
을 묶었다.
그리고 의자에 묶인 두다리를 풀고서는 다리는 다시 묶지 않았다.
드렉셀은 베키의 두손을 등뒤로 묶은 것만으로 그녀를 쉽게 다룰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베키를 동생 마이클에게로 끌고 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게 했
다.
베키는 마이클의 베어진 허벅지에서 떨어져 마룻바닥에 흥건히 고
여있는 피를 보았다.
베키는 더이상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 베키는 머리를 흔들면서
큰소리로 울었다.
베키는 갑자기 엄마가 미웠다.
마이클이 이렇게 고통스러운것은 모두 다 엄마 탓이었다.
비비안이 드렉셀이 시키는데로 재빨리 행동했다면 마이클이 다치지
는 않았을 것이었다.
베키는 드레셀이 마이클의 반바지를 칼로 잘라 벗기는것을 보면서
머릿속의 생각을 떨쳐버렸다.

" 동생의 자지를 빨아, 너는 이제 창녀야"

베키는 드렉셀이 떨어지자말자 마이클의 자지를 잡고서 빨기 시작
했다.
그녀는 더 이상 동생 마이클이 다치는것을 원하지 않았다.
마이클도 이젠 더 이상 고통은 느낄 수가 없었다.
단지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누나의 입술의 황홀한 느낌만이 온
정신을 사로잡을 뿐이었다.
이제 마이클의 자지는 최대로 부풀어 올랐다.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사람이 누나였기에 마이클은 자신의 자지
가 엄청나게 부풀어 오르는것에 창피함을 느꼈다.
그는 누나에게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 말은 단지 입에 물
린 자갈때문에 입안에서 웅얼거릴 뿐이었다.
베키는 동생이 가능한 빨리 좃물을 쏫을 수 있도록 열심히 입과 혀
와 머리를 움직였다.
드렉셀은 베키의 그런 모습을 보고서도 불만족족스러웠다.
베키는 그녀의 머리 뒷쪽의 머리칼이 어떤 손에 잡히는 것을 느꼈
다.
그러고는 그녀의 머리가 아래로 눌리면서 입안에 있던 동생의 자지
가 목구멍을 찌르게했다.
베키는 그녀 목을 쑤시는 동새의 자지때문에 숨이 막혀 구역질이
났지만, 결국 동생의 자지가 목 깊은 곳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베키는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녀의 코에는 동생의 자지털이 간지럽혀서 제체기가 나오려 했지
만, 간신히 참았다.
드렉셀은 그녀의 머리를 다시 잡아 당겼다.
베키는 드렉셀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가 다시 동생의 자지를 목 깊
숙이 넣게 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머리가 동생 자지에서 떨어졌다가 다시 아래로 힘차게 내려
갔다.
그녀는 동생의 자지를 깊숙이 넣었다 뺐다를 숨이 막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될수 있는데로 천천히 계속해서 반복했다.

그때 드렉셀은 베키의 창백하고 하얀 엉덩이가 보이도록 바지를 벘
겼다.
베키의 엉덩이는 조그마한 주금깨같은것이 헤아릴수 없이 많았다.
드렉셀이 베키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때리자, 베키는 동생의
자지로 막힌 입에서 신음성이 터졌다.
드렉셀의 손찌검은 베키의 엉덩이에 손모양의 자국을 남겼다.

드렉셀은 자신의 자지를 위 아래로 펌푸질을 했지만 그리 오래는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좃의 끝을 비키의 조그마한 항문에 갖다대었다.
그러자 그는 베키가 그녀의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드는 것을 멈추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드렉셀이 자신에게 할려고 하는 것에 너무나 겁이 났다.
드렉셀은 칼을 잡고서 칼날을 그녀의 목에 갖다대면서,

" 너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계속 빨아야해, 창녀야. 그리고 동생이
네 입속에 좃물을 싸면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입에 가지고 있어야
해, 알겠어."

베키는 어쩔수없이 동생의 좃을 입에 넣고서 다시 빨기 시작했다.

드렉셀은 그의 좃을 베키의 항문에 조준하고서는 강하게 항문안으
로 쑤셔넣었다.
그는 그의 자지를 조이는 항문의 수축에 너무나 미칠것만 같았다.

그는 좃대가리가 보일때까지 빼내었다가 다시 그녀의 항문안으로
쑤셔넣었다.
드렉셀이 매번 쑤실때마다 베키는 고통에 몸부림쳤다.

드렉셀은 거의 등뼈를 강타 당하기 전까지 계속 베키의 항문을 쑤
셨다.
드렉셀은 등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균형을 잃기에는 충분했다.

비비안 이었다. 그녀는 묶인 발로 그를 걷어찬 것이었다.
그녀는 드렉셀을 질리게 만들었다.
유일하게 그에게 반항하는 인물이 '비비안'이었다.
드렉셀은 왜 비비안은 그녀의 딸 베키처럼 좀더 순종적이지 못할
까? 궁금했다.
베키는 얼마나 귀엽고 순종적인가 말이야.
드렉셀은 비비안의 묶인 손을 잡고 아이들 곁에서 멀리 데려가서
그녀의 복부에 강한 일격을 가하였다.
그는 누구에게도 그렇게 강한 펀치를 오랫동안 가한적이 없었는데
그녀는 정말 그를 화나게 했다.
비비안은 복부에 맞은 고통으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괴
로워하며 바닥에 딩굴었다.
드렉셀은 머리가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내려다 보았다.
'도데체 이 비러먹을것은 나를 왜이리 말을 안든는거야'

드렉셀은 비비안이 바닥에 토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드렉셀은 악취에 코를 막았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어렸다.
' 정말 너무나 멋있는 모습이군'
그때 비비안의 입에서 두번째 구토 물질이 튀어 나왔다.
그녀는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자신이 구토한 배설물에 얼굴을 쳐박
고 있었다.
' 이제는 잠시도안 말썽을 부리지 않겠지'
하고 드렉셀은 생각했다.

드렉셀은 뒤로 돌아 아직도 동생의 자지를 빨고 있는 베키를 보았
다.
그녀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드렉셀은 생각했다.
그가 베키에게 다가가서 베키의 사랑스런 얼굴을 쳐다보았을때,
베키의 입가에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정액을 볼수가 있었다.
그녀는 동생이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였는데도 정액을 입에 물고서
동생의 자지를 빨고 있었던 것이다.

드렉셀은 그의 가방에서 샴페인 잔을 꺼내어서 베키에게 가져가며,

" 잠깐 빠는것을 멈춰, 베키"

베키는 그말에 빨고 있던 동생의 자지에서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입을 배내었다.

" 이잔에 입에 문 정액을 뱉어."

베키는 잔에 입을 가져다가 자신의 입에 담긴 정액을 뱉어내었다.
드렉셀은 그 양이 상당함에 놀랐다.

" 베키 너는 최고의 자지 빠는 기술을 지녔군"

하며 다시 또 빠빠하게 솟아있는 동생 마이클의 좃을 쳐다보며 말
했다.

' 정말 저 창녀는 또 동생의 좃을 세웠어. 멋지군 멋져......' 드렉셀
은 놀랐다.

" 베키 다시 동생의 좃이 네 입에 쌀때까지 빨아.
그리고 다시 그 좃물을 이 컵에 뱉는거야, 알겠어."

하며 컵을 마이클의 옆에 내려 놓았다.

베키는 다시 마이클의 좃을 빠았다.
마이클은 베키가 자신의 좃을 빨때 어깨가 자신의 허벅지 상처를
건드려서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드렉셀은 다시 베키의 뒤로 가서 베키의 항문에 조준하여 쑤시기
시작했다.
그는 비비안에게로 고개를 돌려 뭘 하고 있는지 보았다.
그녀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자신의 구토 배설물 위에 쓰러져 있
었다.

마이클은 벌써 다시 자신이 오르가즘이 오르는것을 알았다.

" 윽~ 윽~~ 누나 나 또 쌀것 같아. 어떻게....."
" 마이클 어서 내 입에 싸. 어서..."

마이클은 믿을수가 없었다. 벌써 두번이나 자신의 친누나 입에 좃
물을 싸게 되다니..
자신이 미웠지만 그는 참을 수가 없었다.
그때 마이클은 말할수 참을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다시 좃물을 친
누나의 입속에
쏫아내었다.
베키는 마이클이 사정하기전 머리를 움직이지 않은 채 기다렸었다.

드렉셀도 점점 정상이 다가 오는 것을 느꼈다. 그는 베키의 항문에
자신의 좃을 넣었다
뺐다를 마지막 한번, 두번, 세번만에 베키의 똥구멍 속에 자신의 좃
물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쏫아부었다.
드렉셀은 베키의 항문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고 베키의 얼굴쪽으로
갔다.

" 어때 동생의 좃물을 다시 받았어" 묻자

베키는 긍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드렉셀은 컵을 베키의 입가로 가져 가서 입속에 있는 정액을 뱉게
했다.

" 자, 내 좃도 깨끗하게 빨아 줘야지."

베키는 구역질이 났다.
자신의 똥구멍을 쑤시던 물건을 다시 자신의 입에 넣어 빠는것에
저항감을 느꼈다.
하지만 베키는 다시 한번 이 짐승같은 놈을 기쁘게 해주는것이 얼
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어쩔수 없이 드렉셀의 좃을 깨끗이 빨아 주었다.

" 빨리 뱉어"

드렉셀은 정액이 든 컵을 베키에게 가져가며 말하였고 베키는 침과
함께 섞인 정액을 컵에 뱉었다.
그녀가 뱉은 정액은 갈색으로 변색된 보았을때 베키는 수치심이 들
고 구역질이 났지만 다시 한번 입안의 정액을 뱉을 수밖에 없었다.
드렉셀은 정액 한방울도 놓지지 않을 듯 베키의 입에서 흘러 내린
정액을 저액이 든 컵으로 닦아서 없앴다.

" 한번더 빨지"

베키는 다시 그의 좃을 입에 넣고 수치스러운 일을 반복했다.

" 이제 됐어, 베키는 넌 좀 쉬어."

그러고는 드렉셀은 정액이 든 컵을 내려 놓고 가방에서 또 다른 먼
가를 꺼내었다.
그리고 드렉셀은 비비안에게 가서 아직도 자신의 구토 배설물위에
쓰러져 있는 그녀를 옮기고 부엌에서 타올을 가져와서 비비안의 얼
굴에 묻어 있는 배설물을 닦아 주었다.
비비안은 드렉셀에게 끌려서 베키에게로 왔고 그녀는 아직도 정신
이 없어 보였다.
드렉셀은 비비안을 다시 바닥에 내려 놓고는,

" 이제는 내가 시키는 것에 아무런 불평없이 할수 있겠지?"

비비안은 고개를 끄떡였지만 드렉셀은 그녀를 믿지 못했다.
그는 곧 방법을 찾았다.
드렉셀은 빨대를 하나 찾아서 베키의 항문에 깊숙이 꽂았다.

" 자 어서 딸 베키의 항문속에 들어 있는 내 좃물을 빨아
마셔봐. 얼마나 교육을 잘 받았는지 보겠어."

비비안은 그말이 끝나자마자 그녀의 입을 딸의 항문에 박혀 있는
빨대에 입을 가져다가 열심히 아주 열심히 빨았다.
드렉셀은 웃으며 정액이 든 컵을 가져다 비비안의 입에 대며,

" 항문에서 빨아낸 내 좃물을 뱉어내봐."

비비안은 혀를 입밖으로 내어서 정액을 컵속에 뱉어 냈다.
그 정액은 약간 갈색의 찐득찐득해 보였다.

" 다시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

비비안은 메스꺼움을 느꼈지만 다시 입을 빨대에 대고 쭉쭉 소리를
내며 열심히 빨아 당겼다.

" 다시 컵에다가 뱉어."

비비안은 컵에다가 뱉었다.
이제 샴페인 잔에는 절반정도 정액이 들어있었다.

" 좋았어"

드렉셀은 일어나서 비비안을 옆으로 비켜놓고서,
잔을 의자에 묶여 있는 샌디에게 가져 갔다.
그는 샌디의 입에서 자갈을 풀었다.

" 제발 저를 해치지 마세요, 아저씨!"

하며 샌디는 울면서 애원했다.

" 넌 내가 시키는 데로만 하면 아무런 일도 없을꺼야, 알겠어?"

샌디는 고개를 끄떡였다.
드렉셀은 샌디의 예쁜 얼굴을 잠깐동안 바라보았다.
샌디는 그들중에서 가장 예뻤다.
그녀의 창백하듯한 하얀 피부와 약간 도톰한 입술, 샌디는 너무도
예뻤다. 아니 너무나 아름다웠다.

"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입을 벌려, 샌디"

샌디는 그가 하라는데로 했다. 그녀는 지금 그가 무엇을 할려는지
깨달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가 자신을 해치지만 않는다면 무슨일이
든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 착한 소녀군"

하며 드렉셀은 샌디의 벌린 입에 잔을 가져가서 잔을 기울렸다.
잔에 든 변색된 정액과 침이 샌디의 입속으로 부어졌다.
한꺼번에 모두 다 입에 넣을 수가 없어서 반쯤 붓고서는 멈추었다.

" 이제 입을 닫고 입안에 든 것을 삼켜, 샌디!"

샌디는 입안에 든 정액과 침의 혼합물을 한꺼번에 삼켰다.
드렉셀은 샌디가 한꺼번에 삼킬때 그녀의 목젖에서 '꿀컥'
하는 낮은 소리를 들었다.

" 자 다시 한번 입을 벌려야지?"

그는 남아 있는 모든 것들을 샌디의 입속에 부었고 샌디는 이번에
도 한번에 꿀컥 삼켰다.
드렉셀은 샌디가 이렇게 자신의 말을 잘 따라주자 미소가 어렸다.
드렉셀이 전에 이런 일을 할때면 나이 어린애들은 말을 잘 듣지 않
았고 나이 많은 여자들이 잘 따랐었다.
' 그런데 제길, 비비안은 왜 이렇게 속을 썩이는거야'
드렉셀은 비비안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드렉셀은 빈잔을 바닥에 내려놓고 베키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빨간 머리칼은 예쁜 실가닥처럼 그녀의 얼굴을 살짝 가리고
있었다.
그녀의 눈이 드렉셀의 눈과 마주쳤을때, 그녀는 그녀의 친구가 쓰
레기같은 것을 강제로 마시는것을 슬픈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 뭘 그렇게 쳐다보고 있는거야, 베키!"

드렉셀이 베키에게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 내 아이들을 가만히 나눠, 야 이 개새끼야!"

그 소리에 드렉셀은 고개를 돌렸는데, 믿을 수 없게도 또 비비안이
었다.

' 아니 이 창녀같은게 아직 교육이 덜 되었군'

그는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그녀의 어깨를 잡고서, 그녀의 몸부림
치는 몸을 의자에 앉혔다.

계속...
*****************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음 내용들이 자꾸 지저분한 내용이라
올려도 될지 걱정입니다.
제가 쓴게 아니라 번역이라 저도 어쩔수가 없군요.
내용을 바꾸자니 시력이 딸리고
올리자니 제명될까 두렵고...
계속 고민 중입니다.
ㅠ.ㅠ
마누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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