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구미 강간 일본번역소설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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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971회 작성일 17-02-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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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문 개관 기념으로 제가 보관중이던 일어야설을 보완해서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이란데가 우리의 관점에서는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일들이 비일비재 하지요
우리에게선 소위 하류계층의 직업인 창녀 하지만 그들은 하나의 직업 여성으로
그리고 인격체로 그들을 대우합니다 그리고 꽤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직업 여성들도 자기를 감추지 않고 우리는 상상도 할수 없는 PR을 합니다
자기 광고 시대다 이거지요
그리고 일단 세디즘이나 메조리즘의 개념이 명확하고 세디즘이나 메조리즘이 보편화 되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야설은 가설입니다 픽션이죠
하지만 픽션은 논픽션일수 있습니다(일어날수도 있지요)
물론 약간은 다르게 말이지요
총 25편인 이글은 장편이라 바벨로 번역해 다시 의역해서 올리려니
앞이 깜깜하네요 약 50-60편 정도로 나눠서 올려질겁니다
야설문의 번영을 기원하며
도성 올림(본격적 인터넷 아이디입니다 gdosung)
참고로 전 일본어를 전혀 모릅니다
야설문이외에 이글을 발견시 .......
알아서 생각하세요

우상의 금지된 강간 의식

제일화

TV의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생방송을 마치고
자택의 맨션 앞에서 택시에서 내려섰던 구미는
손목시계로 시선을 떨어뜨리며 가볍게 한숨짓는다
[또 ... 오늘도 이 시간이군....]

어깨 근처에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하늘 거리듯 흔들린다.
시계바늘은 이미 새벽 3시를 조금 남겼을 뿐이다
-------계절은 초여름
계절에 맞지않게 심야의 바람은 약간은 추위를 느낄정도로
서늘히 구미의 뺨을 스쳐 드리운다.
장마가 오려는지 하능은 잔뜩 찌프린체로 낮게 구름을
곂곂이 드리운체 한점 달빛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런 밤이었다.

웃는 얼굴이외의 표정은 상상하기 어렵다
청순이라는 향기가 날껐같은 귀여운 미모가
진한 어둠속에서 더욱 빛을 내고있다

내일도 이른 아침부터 일정 스케줄이 빽빽이 차있다
아무리 스스로 바라고 있던 일이더라도
이렇게 하드하게 스케줄이 계속되면 견디기 어려울것같다
하지만 그런 사치스런 고민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적당히 투덜 되고도 싶지만
[----그러나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야 조금만더
분발해야지]
그렇게 스스로를 타이르도록 중얼거리며
피곤에 지친다리를 질질 끌듯이 걸음을 옮긴다
그래도 한껏 부프러오른 가슴을 펴고 스타로서
우상으로 서의 기계를 보인다

구미는 금년에 데뷔 이년째이다
누구말데로 일어나보니 스타가 됐더라라 듯이
몇개월전 갑자기 우상이 되어 버렸다
말그대로 그녀에게있어 올해는 큰 비약의 해였다
데뷔한지 일년동안에는 고귀한 공주님처럼
고상한 얼굴과 더러움을 모를것같은 성녀와 같은
노랫소리로 일부 매니아들의 열성적 성원은 입고있었지만
전에는 영세 프로덕션에 소속되었어
대규모적 PR이나 방송국 연결은 꿈과 같았고
결론적으로 지명도가 거의 제로 같은 존재였다
그것이 엉뚱하게도 올해 정월에 공개 되었던 애니메이션 영화의 테마송을
부르게 되면서 마치 손바닥 뒤집듯이 운명이 바뀌어 버렸다
에니메이션 주제가로서는 유례없이 앨범으로 50만장이 넘게 팔려버렸으니
구미는 일약 그 업계에서 모셔가기 경쟁이 벌어지고
지금은 모든 연애인이 그렇듯 드라마나 버라이어티쇼등
주에 다섯개 정도의 TV드라마의 레귤러를 차지한 인기 탤런트로 성장하였다
누가 보더라도 구미의 미래는 장미빛으로 빛나고 있었고
그녀 자신도 그것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바로, 호사다마다
구미자의 자취맨션은 그 가격에 걸맞게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었고
자동 잠금 도어까지 가는데는 주차장을 지나야만 했다
밤이 깊어서인지 사람은 그림자도 없고 정적만이 맴돌았다

거기에 구미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무서운 함정이
기다리고 있으리라고는 그녀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여느때 처럼 주차장 안으로 걷고있던 구미는
절반쯤 갔으때 문득 배후에 불온한 인기척을 느꼈다
----그 찰나

[구미씨 ? 구미씨 맞지요]

라고 남자에게 이름이 불리워지고
구미는 뒤돌아볼 시간도 없이 뒤에서 덮쳐온 손에
그녀의 입술은 덮히고 말았다
[---우--저....--우우!]

메마른 신음은 두툼안 손바닥 속에서 우물거리듯 사그라졌다
저항을 시도해 보았지만 약간 자신의 몸을 움직일수 있으뿐
몸 어디하나 제대로 움직일수 없었다
곧 남자의 팔에 힘이 가해지고 미약했던 몸부림마져
없어져 버렸다

[조용히해 ! 귀여운 아가씨]

잠시 어두워 졌던 눈이 보이면서 구미는 상황을 파악할수 있었다
폭한은 두사람이었다
자기 앞에 한사람 그리고 뒤에 한사람
구미는 양쪽으로 안겨있는 모양이 되었다
남자의 손에는 시퍼런 칼날의 길이가 꽤 길어 보이는
칼로 그녀의 아랬배를 지긋이 눌러대고 있었다

[살려주세요.....]
[떠들면 죽인다!.....아니 그귀여운 얼굴에 길게 그어줄까..]

낮지만 위압감이 있는 소리에 구미는 침묵을 강요당했다
실고 같이 가느다란 남자의 눈속에서
구미는 차디 찬 눈동자를 보며 등골이 오싹한 전율을 느껴야만 했다

[니가 아무리 잘나가도 지금은 우리말을 따르는게 좋아
너로서도 조용한게 좋잖아 다치고 싶지않음 조용히 시키는데로해]

구미로서는 따르는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신장은 일미터육십에 못미친다
언센 체격의 두남자가 그녀의 양면에서 칼을 들이대고 있는데
십팔세의 가녀린 소녀가 저항같은 것은 생각할수도 없었다.

[모처럼 스타를 만났는데 대화라도 즐길까]

남자는 냉소를 떠올렸다

[까불지말고 따라와]

배후의 거안에게 안긴 모양으로 구미는
주차장의 구석진 자리로 데리고 가졌다
그곳은 주변의 너른 공간과 기껐해야 수십센치의 블럭한장
의 간격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곳은 맨션에서도 주차장에서도 보이지 않는 사각의 장소 였고
큰소리를 질러 도움을 청하더라도 누구도 모를것 같은 장소였다

이것만으로도 이거한들은 사전에 충분히 구미자의 스케즐과
맨센의 구조를 조사한것같았다

차디찬 콘크리트 노면 위에 내팽겨치듯 밀쳐버린 거한들은
덮쳐누르듯 더러운 시선으로 그녀를 덮쳐왔고
구미는 저항은 커녕 움직이지 조차 못했다

[키스나 해볼까 구미 아가씨]

갑작스레 입술을 덮쳐왔다

[우음...우..]
두사람의 입술은 붙어버렸고 긴혀가 비집듯이 그녀의 입술을 헤집듯
밀려왔다
많은 양의 타액이 야각은 비릿한 냄세와 함께
그녀의 입술을 엄습했다
구미는 뱉어 내고 싶었지남 남자의 혀가 입속에 있어
그것을 삼킬수 밖에 없었다
가슴을 풀어헤치듯 잡으며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미니스커트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팬티위에 부풀어오른 치구를 쓰다듬으며
그는 욕정을 불살르고 있었다
그래도 구미는 마치 겁먹은 강아지 마냥으로 가만히있었다
공포심이 구미를 순종하게 시키고 있었다

(아 안돼 이두사람에게...........
이런 노상에서.......
아 안돼............... )

그녀는 마음을 가다듬으며 폭헌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포마드 기름을 덕지덕지 바르고 올백으로
넘긴머리 박정해 보이는 눈매에 여위디 여윈 얼굴
한사람은 긴 장발에 뒤를 묶은체로
앞사람과는 반대로 비만한 얼굴에 마마자국 투성이었다
그둘은 자신을 보는 구미의 눈동자와는 관계없이
매우 유쾌한 미소를 지의며 구미를 내려보고 있었다

[하하 구미씨 내가 천국으로 보내주지
이거 맛보면 너도 천국 구경좀 할껄]
다발남의 남자가 구미의 손을 잡고 자기의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싫어.....]

하지만 억센 힘에 그곳을 쥐고 말았다
굵고 딱딱했다 두꺼운 옷감인데도
오싹할정도의 열기가 느껴졌다

( 무섭워 .....이렇게 큰것이
딱딱하고 터질듯이 맥박을 뛰고....)

남자의 육체를 모르는 구미가 아니였다
손바닥에 전해오는 열기만으로 구미는 허리근처가
무겁게 열을 띄는것을 느꼈다
그런 구미자의 마음의 소리를
그들은 구미자의 표정에서 약사빠르게 읽고 있었다

[어어 이것바라 겨우 좃을 쥔것뿐인데 황홍한 표정을 하고
처음이 아닌것 같은데 ---마음에 들어?하고싶나부지?
이렇게 큰것으로 네걸 쑤셔주었음 하며 지금 펜티를 적시고 있는것같은데?]

장발의 남자가 야유하듯 비아냥거렸다

[니말이 맛어 이년 벌써 젓어들었어
이쪽은 벌써 홍수야 --해주길 바라는거 같은데]

포마드 남자가 구미의 치부의 애무를 계속하며
오른손을 끌어 자신의 음무위에 쥐어 주었다

[좀더 세게 쥐어보라구 그래 그렇게
두개의 좃을 동시에 애무하고 후후
마치 AV배우와 함께 있는것 같은데]

[싫습니다 ...아 이런거....]

항이섞이었던 말을 하면서도
구미는 그들의 음봉을 비비기 시작했다.

[하하 잘하는데 그 상태로 계속해---헤헤헤
천하의 우상가수에게서 좃을 애무받는것도 최고의 기분이댜
아랬쪽 부랄도 만져 달라구 구미씨에게 줄려구 밀크를 일부러 일주일
이나 체워 넣었단 말이야 그 덕텍에 부랄이 땡땡해]

[맞아 내쪽도 벌써 ........
야 너 우리가 어떻게 할건지 알어-----맞춰봐
가르쳐줄까
여기서 알몸으로 벗기고 두사람의 좃물을 너의 얼굴에 뿌리는거애
일주일동안 모은거라 아마 내얼굴을 덮구도 남을걸
하하 청순파 10대 우상 하하
두사람의 좃물을 뒤집어 쓰고 희열에 떨다
어때 너두 기대되지]

포마드남자가 나이프를 구미자 뺨에 쓰다듬으며
비웃듯 이야기한다

[정말 ..어떻게 이런...이런 가혹한짓을합니까?
당신들은. 도대체...]
격분하는 구미의 소리를 차단하듯

[헤헤 나는 당신의 팬이야
인기 급상승중인 청순파 우상가수 구미양으 팬]

장발의 남자도 맞장구를 쳤다

[맞아 그러니 팬써비스 차원에서라두 구미양이 우리에게
봉사해야 하는거야]

[아 그런 ------저 돈이라면 다 드릴께요
그러니 제발 용서해 주세요]

그런 멀은 결국 쓸데 없는 말인지 구미는 알고있었다
그렇지만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구미자는 메달리고 있었다

[돈 돈은 문제가 아니야]

[하하 돈이 많은가 보지 그렇게 주고싶다면 말리지는 않아
고맙게 받지 하지만 그건 나중일이야]

포마드 남자는 코웃음을치며 구미자를 비웃었다

그들의 목적은 하나 구미를...
인기우상가수를 강간하는 것이다
그것도 철저히 창피를 주고 파괴해야하는것이다
왜 그녀는 이와 같이 당해야만 하는 것인가?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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