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구미강간 일본번역소설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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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473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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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과연 야설문의 미래는
많은 야작가들이 이슬과 같이 반짝이다 사라졌습니다
왜......이유는 그들의 글을 올릴 공간이 없어져서요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남매의 배작가님도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왜 이유는 모릅니다
모두가 공유하는 야설 하지만 적어도 처음으로 공개했다면
어느정도의 기득권을 인정해 주어야합니다
누구말대로 돈받고 하는일도 아니고
여러분의 격려의글 여러분의 이해의 말씀
근데 나한테 왜 매일이 않올까(글이 형편없나)
하여간 야설문 최고의 히트를 그리며 도성올림

02-2

[음....너를 맛볼수 있는 방법이 그걸란 말이지
그렇지만 .......]

[여나를 가질수 있잖아요......]

[대체 그렇게까지 미워하는 상대가 누구지
난 도저히 모르겠어 대체 누구야?]

[누구일까..? 맞히어 보세요 이치로 당신도 잘 아는
연애인 이니까]

[이쪽계통의 여자라 누구지 여나에게 피해를
준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의 말에 여나는 약간 상기되어갔다....

[음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 없는걸]

여나는 되이려 초조해하며 소리쳤다

[구미예요 구미 그년이 자꾸 신경 쓰인단 말이예요]

[엉~! 설마....]

지금껏 여나에게 하반신을 맡긴체 황홀해 떨었던 이치로는
이시간 번개를 맞은듯 정색을 했다
표정은 숨기려 했지만 당황의 기색이 영영했다
무언가 말이 안된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여나가 말했던 이름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름이었다

[....어떻게 구미를 게는 착하고 예의 바르잖아
그리고 신망도 높고..]

구미는 자신이 담당하는 프로에 출연하는 수십명의 우상중
가장 많은 시청자의 지명을 얻는 탤런트이다
매주 배달되는 팬레터 수에서도 다른 출연자와 자릿수가
다르다 곡이히트 했으니 당연한 것이라 할수 있지만
그녀의 경우 무명 시절부터 꾸준히 팬을 늘리어 왔다는데서
많은 가치가 있다
역시 모든 스타가 그렇듯 그녀는 사람을 매혹하는 매력을
가졌고 천성이 밝고 착해 우상으로서의 자질을 가졌다
더구나 가창력만으로는 스타가 될수없다
그거로 보더라도 스타일이나 미모에서
구미는 지금 연애계에서 따라올 사람을 찾기 힘들다
거기다 많을 돈을 지불해야 하는 대형 프로덕션에 소속되어
있지도 않다.그럼에도 이런 인기를 구가 하는 것은
그녀의 마력이것이다
게다가 구미는 데뷔 초기부터 예의바르고 부침성있는
착한 연애인이었고 갑자기 인기가 오른후에도 다른이들과 같은
자기과시나 거만함을 볼수 없었다
물론 팬들도 좋아했고 스탭들도 상당히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얇팍한 그녀의 술수가 아니라
그녀가 태어나서 자란 가정에서 올바른 예의 범절을 몸에 습득했고
자연스럽게 몸에서 베어나오는 행동이었다
이 계통에서는 드물게 볼수있는 존재였다
그런 구미에 대해 여나가 왜 이렇듯 증오의 불길을 태우는 것일까

[벌써 몇번째나 저의 눈에 고슬려요
그년만 보면 불쾌해져요 나보다 눈에 띄고...
이세계에서 톱은 하나잖아요 절대로
나도다 앞에 서있게 할순 없어요]

이치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치로씨 여나의 부탁을 분명히 들어 주시겠지요]

효과를 알고 있다는 듯 여나의 흑요석 눈동자는
요염한 빛을 발하며 속삭인다
구미와는 전혀다른이미지
이것도 재능일까 남자를 휘어잡는 마력과 같은 존재였다

[엉....음.음...]

이업계의 정점에 있는 이치로도 여지것 수많은 여자와
놀아났다 또한편으로 집에 돌아가면 명문 여자대학에 다니는 두딸의 아버지다
50을 넘긴 나이 지금은 자신의 딸보다 어린 소녀에응시에
허둥지둥 시선을 피하며 대답한다

[게다가 지금 제일단계에 돌입해서 한창일 거예요
지금쯤먹히고 있겠죠 ....구미 그계집에 청순한
얼굴을 하고 좋아하는 모습은 어떤 걸까요
대체 어떤 소리를 낼지 의외로 교미하는 개같이
열심히 봉사하며 남자에게 매달릴지도 빨리 내일 아침이
돼었으면 내일 아침이면 구미의 처녀상실 비디오가
배달되겠지요 그때까지 기다려요]

그렇다 주차장에서 구미를 잠복하다 덮친 폭한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여나의 짓이었다

이렇게 되면 여나와 폭한들과의 관계를 이랴기 해두어야마겠다
때는 수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중학시절
불량소녀였던 여나는 폭주족에 소속되어 있었고
그 두폭한은 그시절 동료 였다
여나는 그 폭주족의 마스코트적 존재 였고
동시에 맴버들이 매우 귀여워 했다
당시 여나는 사랑에 빠져있었고, 그녀로서는 첫사랑고
그녀를 여자로 만들어준 남자였다
그남자는 이런저런 미끼로 그녀에게 매춘을 시켜 돈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가 있으므로 그것을 고통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여나가 이렇게 섹스에 늘숙한것도 그 시기에
수많은 남자를 상대하며 연마해온 비기라고도 할수 있었다
그러나 그사랑도 오래가지 못하고
다른 그룹과의 싸움으로 그녀의 연인은 소년원에 가게되고
그룹은 해산되었다
그렇지만 나머지 멤버들과는 지금까지 교류가 계속되고있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으면 섹스랑 연결하기 쉽지만
그렇지는 않다
섹스에 분방한 여나 였지만 수감중인 옛예인에 대한 정조와
역시 같이 생활에오던 몸같던 그룹의 멤버들을
섹스 대상으로 삼기를 무의식 중에 거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폭주족 시절부터 여나에게 성적 욕망을 품은
남자들이 적지 않았다
그 중에서도 여나에게 심취한 존재가 그 두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추잡한 농담과 외설뿐이 없다
그들은 핏발선 눈빛으로 그녀를 보았고
가끔 다른이가 모르도록 그녀의 몸을 몰래
만졌다
그렇지만 결국 그녀는 그들에게 거기 이상은 허락해주지
않았고 모든 남자가 정복하지 못한 여자에게 특별한의미를
두듯 그들 역시 여나는 특별한 존재였다
그러나 그금기를 이번에 깼다
그럴이유가 있었다 말할것도 없이 구미의 존재였다
그들로 하여금 그녀를 강간하도록 의뢰하고
그 보수로 입막음용으로 그녀는 그녀은 육체를 던졌다
긴세월 동안 참아왔던 두남자의 성욕이 폭발하며
광가로 그녀의 나체를 탐했다
음경의 맛을 아는 여체는 색과 향기의 덩어리로
그들의 상상했던 이상의 음탕의 피를 끓게 했다
개의 자세로 뒤에서 남자를 받아내던 여나는
정액을 내뿜는 두개의 노장을 입으로 받아내며 자신이 적극적으로
유방으로 음경을 감싸애무했다
잘록한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려 다량의 정액으로 얼룩졌던
얼굴로 몇번이나 절정의 소성을 질렀다
짐승이었다
온몸이 남자들의 정액으로 얼룩졌다
3P플레이 등이 처음은 나니었다 중학교때 매춘을 강요
당할때 몇번인가 손님의 요구로 경험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또한 달랐다 금기를 깨었다는 야릇한
쾌감과 지짗줄 모르고 뿜어 대는 남자의 정액
그녀는 미친 듯 절정으로 치달았다

그렇지만 그녀가 이렇듯 금기를 깨며 자신의 몸을 던져
구미를 파괴하려는 것일까
여나는 결코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할수 없다
그러나 구미는 처음 부터 고생이라고는 모르는
부잡집 아가씨다 그런 구미가 자신을 제끼고
자신의 눈앞에서 스타의 계단을 오르려하는 것이다
연애계는 여나에게 있어 유일한 불행의 탈출구였고
연애계에 들어오자 주위에 보는 시선이 달라졌었다
불량소녀에서 그들의 우상이 되었던것이다
그리고 행복을 찾아가려던 순간
그녀를 막고 새롭고 떠오른 것이 구미였다
여나에게는 구미는 장벽이었다
성공한자에대한 질투 초조 그리고 피해감
그녀는 그것이 견디기 어려웠고
결국 자신의 몸을 태워 복수 하려는 것이다

[알았어....]

[그말 정말이야...]

강한 어조로 여나 말했다
소리가 우물거리는 것은 이치로의 음경을 물고 있어서였다
여나는 입속에서 각도를 올리며 입술을 깊게 빨아갔다

[그래 내가 할수 있...는 거라면....
여나를 위해서라면 무어...ㅅ이...든지]

다시한번 뜨겁게 솟은 육봉의 결과였다

[와 아 !! 정말 좋아요]

눈부신 웃음을 지어보이며
어딘지모를 음탕함을 띄운다
역시 19세 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우후 그럼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지요 어떻게 할까 이번엔 여나의 아랫압에
하실래요 이 아랫입이 이치로의 정액을 모아드릴께요
이치로씨 우상의 거기에 싸고 싶죠?]

[조금 쉬고 남자는 연속해서 하기가 어려워
잠시만 쉬고.......]

[걱정마세요 여나가 있으면 오화 육회는 우수워요
내일은 당신의 자지가 부어 팬티도 못입게 해드리지요]

여나는 노골적으로 혀를 펴고 재차 회음부 주의를 자극했다
손으로는 육봉을 감싸안으며 민감한 틈을 비벼댔다
여나는 낮은 신음을 내며 육봉을 세우기에 전념했다

[아...이렇게 다시서고.....
딱딱하게 섰어요
좋은 냄새가 나요
아 견딜수 없어 너무 좋은 냄새에요
아 젖은 남자의 자지냄새 여나도 벌써 축축히 젖었어요
벌써 보지에 하나가득 애액이 넘쳐요
자 봐 주세요]

하며 그의 눈앞에 음부를 벌린다

[ 보아주세요 제 보지예요
이게 스타의 보지예요]

[좋아 자네 보지를 보아주지 이번엔 자네가
비명을 지르게 할꺼야]

[그렇게요 그런식으로 천한 말을 더해 주세요
그러면...흥분이...흐응..]

서서히 일어났던 여나는 의자위에 무릎으로 올라
좌우로 엉덩이르 넓혔다
예쁘게 손질 되어있는 치모 사이로 약간 검개 퇴색된
음순이 보였다
그곳은 이미 애액으로 젖어 불빛에 빛나고 있다
약간은 삐져나온 음순 여나는 손가락으로 양음순을 벌렸다
발효된 치즈와 같은 내새가 났다

[음 여나늬 보지는 잘손질했군 음 맛있을것 같은데
음 일단 먹어보고 말하자구...]
오른손은 육봉을 당기면서 그는 뜨거운혀를 그녀의
밀호 안에 집어 넣었다
여자는 음부를 스스로 넓힌체 남자의 혀를 찾았다
남자의 과격한 혀를 쓰는소리와 요란한 여자의 신음
황홀한 교성소리가 방을 지배하는 소리의 전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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