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風流飜譯選♥ 제목 : 유부녀 (日.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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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232회 작성일 17-02-09 09:42

본문

♥ 유부녀 ♥
(전편)
작자 : 미상
번역 : 風流

오후 12시

"여러분 안녕하세요"
T.V에서 인사가 들려온다.
이곳은 어느 맨션의 5층.
아...시작했다........
부억에서 갓 만들어진 필라프를 들고,마사미는 T.V앞 쇼파에 앉는다.
그리고 프로를 보면서 필라프를 먹기 시작했다
마사미는 2년전, 알고지내던 남자와 결혼했고, 이맨션으로 이사왔다.
오전중에 가사를 끝내면, 일단 침잠하는것이리라.
T.v를 보면서 오후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엇다.
그러나 그런 마사미에게도 고민이 있다.
요즈음 업무가 바쁜것일까..남편은 매일 늦게서야 돌아왔기에, 밤일을
치루지못하게되고 욕구불만이 높아지고 있는것이다.
벌써 한달째 하지못한거야...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결혼한거야..
신혼땐 매일밤마다 추근댄 주제에..이제 제멋대로인거야...
때문에 마가미와 남편은 요사이 통 대화가 없다.
이젠 몰라 그런 인간따위...
마사미는 그런 생각을 하며 T.V를 보고잇는것이다.

오후가 지나가며, 마사미는 그대로 T.V를 보고잇다가 느닷없이 몸이
욱신거리며 달아오르는 기분을 느낀다.
마침 T.V드라마가 시작되어 보고있다가 , 베드신이 나왔기때문이다.
아아...나도 한번이라도 좋으니 저런 뜨거운 섹스를 하고싶어....
T.V의 베드신을 보면서마사미의 손은 자신의 스커트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팬티의 위에서 쓰다듬자, 마사미는 민감히 느껴버린다.
아아....ㅅ..너무 하지않아서 이렇게 민감해져버린거야..
마사미의 손가락은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고있다.
아아앗..좋아..더는 참을수없어..
마사미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다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벼대기시작했다
이미 한손은 마사미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브레지어가 드러나자 그것도 집어던졌다.
상반신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리고 유방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쥐자 몸안으로 쾌감이 줄달음친다.
"아앗...아훅..조아...조아...."
유방은 완전히 단단히 일어서고, **도 완전히 젖어있는것을 느껴가면서
마사미는 오나니를 즐기고 있엇다

한편, 그즈음, 맞은편 맨션5층에선 때마침 몸이 불편하여 회사를 쉬고있던
야스유키가 겨우 몸을 일으킨다.
"아아 잘잤다아~"
야스유키가 창밖을 보려고 베란다로 나가고..그리고 문득 맞은편 맨션을
바라본 순간, 무엇인가 하얀 여체가 흔들리고 잇는것이 보였다.
"호오~ 이건......"
엉겁결에 야스유키가 베란다로부터 몸을 내밀어 맞은편 방안을 보자,
여자가 알몸으로 오나니를 하는것이 아닌가..
"오옷!..이거끝내주는군.....아주 좋은 몸이야.."
야스유키는 좀더 여자를 자세히 보려고 일단 베란다를 나왔다.
그리고 망원경을 갖고 다시 베란다에 들어가서 망원경으로 여자를 훔쳐보기시작햇다
렌즈의 반대편에는 육안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잘 여자의 오나니광경이 들어온다.
"오옷...죽인다..스커트도 벗어버리면 더 좋을텐데말야.."
야스유키는 완전히 커져버린 자신의 페니스를 느끼면서, 망원경의 여자를 응시하고있엇다.

"아..아앗!...조아.....좀..더...."
마사미는 맞은편 남자에게 엿보여지고잇는것도 모른채 오나니를 즐기고있다
마사미의 **는 완전히 질퍽질퍽 젖어버리고 손가락을 들락거릴때마다
콧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엇다.
"아...아앙...."
마사미는 **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면서, 다른 한손으로 스커트를 벗으려
뒤쪽의 지퍼를 밑으로 내렸다.

"오옷..주....죽이는군....."
망원경으로 엿보던 야스유키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올렸다.
여자가 스커트를 천천히 내리려고 하는것이다.
"그래그래...좋아..전부 보여줘..오오...훌륭한 **야...지금바로 해도 될정도야"
야스유키는 완전히 흥분해서 자신의 페니스를 흔들기 시작했다.
야스유키의 페니스는 완벽히 단단해져, 크게 발기해있다.
"이..이젠 더 못참겠다베란다에선 잘안보여...옆방으로가자"
야스유키는 일단 베란다에서 나와 허둥대며 옆방으로 이동했다.
그리고는 잠옷의 바지를 벗고,팬티마져 내려버린후 완전히 발기한 페니스를
천천히 훏기 시작햇다.
"아,아아..조아..좀 더 잘 보여주련.."
망원경을 한손에 들고,여자에게 들릴리없는말을 뇌까리고 있엇다.

"아,아아,...이제....이젠그만~"
마사미는 몸이 흔들리도록 절정에 도달하고서는, 하아하아 ~ 숨을 몰아쉬면서
그자리에 굳어져버렸다.
하지만 자기 혼자서 한탓일까, 뭔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남는다.
아아, 역시 혼자는 싫어. 좀더 기분좋은 섹스가 하고싶어....
마사미는 그대로 눈을 감으며 의식이 멀어지는걸 느낀다.

"아아....좋았어....."
야스유키도 가버린것인지, 페니스에서 흰 액체가 흘러나오고있다.
"아주 좋은 여자야.직접만나서 하고싶다. 그리되면 내가 맘먹은대로도 가능할텐데.."
야스유키는 잠들어버린듯한 여자를 바라보면서,어떤것을 떠올렷다.
좋아! 조만간에 해버린다. 그때가 기다려지는군.....



필라프:pilaf 쌀밥에 고기,새우등을 넣고 버터에 볶은후 국물을 넣고 조리한 아라비아요리

** : ........조개? 꽃잎? 입술?....다 된다 하하하


♥ 유부녀 ♥
(후편)

작자 : 미상
번역 : 풍류

수일후,오후
마사미가 방청소를 하고있는데, 돌연 전화가 울린다.
마사미가 전화를 들자 남자의 음성이 들렸다.
"여보세요, 급택배입니다만,5분쯤후에 짐을 배달하겟습니다"
"네,알겠습니다..."
분명 새 소파겟지....
마사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시금 청소를 시작했다

청소가 끝나자 마사미는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스웨타와 롱스커트엿던 옷을 벗고, 흰브라우스와 미니스커트로
갈아입었다.
흰브라우스에선 흰색의 브레이져가 투명하게 비쳐지고있다.
미니스커트는 밑에서 엿보면 팬티가 보일것같은 짧음이다.
이거면됐어......
마사미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 방을 나왔다.

방을 나오는 순간, 현관의 도어폰이 울린다.
문을 열자 두사람의 20대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택배입니다.소파를 배달하러 왔습니다."
"수고하시는군요.힘드시죠"
마사미는 미소를 띄우며 현관문을 활짝 열었다.
"안에까지 나르겠습니다.어디에 둘까요"
"거실로 날라 주세요. 안내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그럼 실례하겠습니다"
두남자는 롱소파를 양손으로 들고, 현관으로 들어왓다.

세사람이 거실에 들어서자, 마사미는 소파를 어디에둘지 망설엿다.
"어디에 놓을까나..."
마사미는 두사람을 향해 돌아섰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곧 자리를 결정할테니까요"
그러자 그옆에 바로 서있던 남자가 당황해하면서
"네, ...네에" 하고 대답했다.
남자는 마사미가 갑자기 이쪽을 향했을때, 마사미의 브라우스에서
하얀 브레이져가 벌려져있는걸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당황했던것이다.
게다가 마사미의 브라우스버튼은 가슴부근엔 채워지않고있엇다.
따라서 브라우스에서 가슴이 보여서, 남자는 두근두근하고있는것이다.
아아...얼마나 이쁜 가슴인가....게다가 요염하구나
남자는 완전히 마사미의 가슴에 매혹당해지고 있엇다.
그리고 남자의 시선은 그 가슴에 박혀있었다.

수분후,마사미는 소파놓을 위치를 정했는지, 두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마사미는 T.V앞의 소파에 손을 놓고서
"여기로할까요, 잠시만기다리세요 , 이걸 치워야하니까요"라며
소파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사미가 소파를 움직이려고 몸을 숙였을때 마사미의 가슴은 완전히
근원까지 두사람의 눈에 들어왔다.
오옷! 이거 죽이는데....
앞에 서있던 남자는 얼떨결에 흥분했으면서도 그걸 누르듯이
"부인, 도와드릴까요"라며 소파의 한편을 잡았다.
"고마와요, 미안합니다"
그리곤 두사람이서 소파를 T.V앞에서 움직였다.

다른 한사람의 남자는 롱소파를 조금씩 밀어가면서 두사람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소파가 없어진 부분까지 밀어가자,
마사미가 소파가 있던 곳까지 오게되었다.
그곳엔 쓰레기가 흩어져있었다.
"어라,청소했는데도 아직 쓰레기가 남았네.."
마사미가 쓰레기를 잡을려고 ,그대로 엉덩이를 남자를 향한채 허리를
숙이지도 않은채 쓰레기를 잡으려했다.
오옷! 굉장하다....
롱소파에 있던 남자는 엉겹길에 숨을 들이마셨다.
마사미의 미니스커트 아래가 들여다보여, 팬티가 보일려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남자는 엉겁결에 쭈구리고앉아버려,마사미의 희고 투명한,레이스팬티를
보고말았다.
얼마나 요염한 광경인가.....
"더,,더는 참을수없어"
남자가 그대로 마사미를 밀어 넘어뜨렸다.
그리고 마사미의 스커트를 치켜올렸고,팬티가 드러났다.
레이스팬티위로 **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하자, 마사미는 뜨거운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앙....앗, 아아......"
그 상황을 보고 다른 한 남자도 참을수없던걸까,
"오,나도다.....해줄께"라며, 마사미의 브라우스에 손을 뻗쳐,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앗, 우 , 우웅......조아요....."
마사미는 두남자에 범해지면서 쾌감에 빠져들기시작했다.






번역후기
제 첫 번역작인데...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빈약한 스토리에 형편없는 묘사력...
전편과 후편으로 나누긴 했지만 두 에피소드사이엔 몇개가 더 있습니다
언젠가 번역해야지하고 처박아놓았다가 부랴부랴 찾아보니 없어져버렸군요
중간과 마무리부분을 찾게된다면 꼭 올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물론 더 좋은 번역물과 창작으로 다시 찾아뵐것도 약속드립니다.


평점 : ♥♥ (♥♥♥♥♥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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