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구미 강간 일본번역소설03-1(히트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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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193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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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한잔에 맛이 가다니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오타를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격려 메일주신 loveis님 감사합니다



03-1



[좋아 입에 물고 끝에 맺힌 물을 빨아낸다
--니가 좋아하는 음식인거 같은데?]

발거숭이로 지면에 꿇어앉아 있는 구미자의 입가에
포마드 남자의 뜨겁게 굳어있는 육봉을 들이 밀었다
첨단의 균열에는 투명한 물방울이 흠뻑 베어 나와 있다

[아...싫어요.....]

코를 꿰뚤는 특유의 악취가 구미자의 얼굴을 돌리게 했다
곧바로 머리카락이 난폭하게 잡혀지며 원래의 위치로
돌려지고 만다

[보지를 다드러내보이고 이제와서 순진한척
하냐 이더러운 년아
넌 벌써 자지도 좋아하고 섹스에 굶주린년인게
탄로 났으니까 숨길필요없어]

카메라들 들고 있던 장발의 목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정말로 이렇듯 널 사랑하는 팬이
그것두 이렇게 훌륭한 좃대가리를 가진 팬이 말야
일주러 좃을 세우고 너에게 팬서비스를 부탁하는데
이정도는 해주어야 팬에대해 서비스하는거아냐]

독특한 부드러운 감촉의 붉은 입술에
덧그리듯 음경을 문지르는 포마드의 남자
천천히 강하게 에로틱한 립스틱을 칠하듯 문지른다.

[이대로 사정할까? 구미]

포마드의 남자는 집요했다
조롱하듯한 말로 잔인한 언어의 유희를 이어갔다
문득 구미의 머리속에 싫은기억이 상기된다
지금보다 더 처절했던 과거가

(아 어떻게해 나는 이런......
아...................)

구강성교가 처음이 아니었다
정말이지 진한 테크닉도 알고 있다
처음 처녀를 바쳤던 남자에게
그녀는 음심을 부추기는것과 순종하는것
그리고 여러가지 테크닉을 배웠었다
그럼에 그녀의 음심이 커져간다

[할까?]

남자의 낮은 공갈에 구미의 사고는 끊어 졌다
구미의 입술이 열렸다.
저항을 계속해도 언젠가 그것을 물것이다
구미는 알고 있었다

[자 천천히 맛보고 깊이 빨라고]

궁형으로 휘였던 음경이 입의 깊은곳까지 침입해온다
구미의 표정이 약간일그러진다

[너무 커....우으ㅡㅡ으..]

구미의 머리를 한손으로 고정하고
포마드남자는 자신의 허리를 썼다
끝까지 밀어 넣고는 귀두끝까지 천천히 빼낸다
그리곤 단숨에 깊게 찔러 넣는다.

[아 기분 좋군.인기 탤런트 구미의 펠라치오를 받으니
귀여운 입술을 열고 나의 자지를 끝까지 물고..]

점착질의 큰 소리가 났다

(아..크다.....)

맛과 냄새 크기 농도등은 큰차이가 없다
바꾸어 말하면 남자들 대부분이 큰차이가 없다
크게 다른것은 형상이다
이남자의 경우 귀두가 기형적으로 크고 깊게 골이 페여있다
이런것을 여자의 질에 넣는다면
아마 그여자는 굉장한 엑소시스를 느낄것다
구미자는 그렇게 생각했다.그리고 자기 스스로가
실감하고있었다

[억 우 아아ㅏ 너 ㅁ ...ㅜ]

괴로운 한숨이 샜다
구미자는 무의식중에 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헤헤 역시 이년 남자에게 길드려져 있어 남자가 좋아
하는곳을 알아서 혀를 쓰고 있잖아]

구미자의 얼굴에 주홍이 물들어 왔다
수년만에 맛보는 육봉의 감촉에
여자의 깊은 부분에서 밀려올아오듯
애액을 떨어뜨린다
---성욕이었다
구미는 입술을 움츠리고 강하게 육봉을 빨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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