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風流創作夜說★ ♣여인고백시리즈♣ 제일탄 "환상과실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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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877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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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야설은 한여인의 고백을 제가 각색한것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으니 이점 양지하시고 읽어주십시오
또한, 이글은 저의 창작이오니 다른곳에 함부로 올리실 분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이글에는 미성년자가 보아선 안될 내용이 많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인고백시리즈 제1탄

환상과실현 1/2


作 風流

이 이야기를 해야하는건지 무척 망설였답니다
우선은 제가 너무 섹스를 밝히는 여자로 보일까봐 싫고
또, 이이야기를 믿어주실까....그것또한 의문시되네요
하지만 풍류님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용기를 내어 본답니다
하긴 제가 섹스를 좋아하는것도 사실이고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믿음을 주기에 어려울듯도하네요.
믿으시든 안믿으시든그건 듣는분 자유랍니다.
인터넷이란 익명성이 제게는 더할수없이 고맙군요.
아무에게도 해본적없는,아니 할수없었던 이야길 이제부터 하려합니다.

전 첫경험을 고삼때 햇답니다
상대는 저희집에 자취하던 대학생오빠였지요...그때 대학2학년이엇는데 군대다녀와 복학해서 나이는 27이었답니다.
훤칠한 키에 귀염성잇는 얼굴이 너무 좋아서 짝사랑 하고 있었답니다. 오빠는 아침마다 동네골목도 쓸고 어른들에게 항상
공손하게 대해서 부모님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죠. 저도 어느새 오빠와 친해져서 수학문제 물어본답시고 자주 지하에 잇
는 오빠방에 들락거리게 되었구요...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과외를 마치고 터벅터벅 집안을 들어선 시간이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 , 불꺼진 오빠방에서 소리가 들리는것이었
습니다. 마치 흐느껴우는듯한 여자의 소리....전 경험은 없었지만 그게 무엇을 뜻하는가를 본능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전
발걸음을 죽여서 오빠방으로 갔죠. 오빠방은 작은환기창이 달려있었는데 그곳에서 전 난생처음 섹스하는 광경을 보았던겁니
다. 그날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불을 끈 상태라 희미했지만 남자(...오빠였죠)의 희뿌연 엉덩이가 방아찧듯이 여
자의 몸위로 쏟아지고 있는것이엇습니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단발마적으로 이어졌고 오빠는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듯한 상태
에서 피스톤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답니다...이럴수가...전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그렇게 착한 오빠가.....저런짓을....전 배
신감에 휩싸여 더 이상 보기싫었는데....뭘까요, 그때 제 가슴에 휙- 타오른 불꽃의 정체는.....전 그 광경에서 눈을 돌릴
수없었답니다.
마른침이 꼴깍 하고 넘어갈땐 그소리가 너무나 크게들려 웅크릴정도로 전 그것에 몰두하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얼마쯤 흘
럿을까..오빠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을 때,이미 어둠에 익숙해져버린 전 두눈에 자기도 모르는사이 힘이 주어졋답니다.
오..하느님..남자의 몸이 저리도 아름다운건가요...오빠의 몸은 약간 갸냘프다고 평소 생각했지만 , 벗은 오빠의 몸은 실
로 아름다웠답니다. 군살하나없이 마치 그리스의 조각상을 보는듯한 착각마져 불러일으켯습니다. 그리고..처음 본 남자의
그것....하늘을 향해 치솟아 건들거리는 페니스...눈앞이 어찔거렸습니다. 저의 시선은 오빠의 페니스에 고정되어버렷
고........그것을 여자의 하얀손이 살며시 쥐고선 어루만지는것에 미칠것같은 질투에 몸을 떨었답니다.
아아...그런데...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여자의 얼굴이 점점 다가서는 것이 아닙니까....그리고는 마침내 가까이 다가섰을
때 그녀의 혀가 오빠의 것을 한번 슬쩍 핣더니...마침내 조금씩조금씩 안으로 받아들이는것이엇습니다. 한손으론 페니스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오빠의 엉덩이를 감싸안고 규칙적으로 당기고 잇었습니다. 순간 저의 입에도 침이 고이는 것이 느껴
졌습니다. 침이 입안에 가득 고이며 입술을 혀로 핣아야할정도였답니다. 마치 열병에 걸린 사람처럼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읍니다.....제 한손으로 입을 막고 다른한손으론,,,전 어느새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습니다.....그리고......마침내,그
손은 밑으로 내려가 치마를 들치고 말았답니다. 치마밑 팬티는 이미 흠뻑 젖어있엇습니다. 전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제 순
결한 꽃잎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제 몸을 엄습했습니다. 전 제입을 막은 손에 더욱 힘을 주면서 나머
지 한손에도 역시 비슷한 힘으로 미친 듯 제 꽃잎을 헤치며 말할수 없는 쾌감에 흐느끼고 있었답니다.
그때였습니다. 오빠가 흘깃 제쪽을 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착각이었을까요....전 흘핏 놀라서 뒤로 주춤 물러나고말았어요.
다시 용기를 내어 다가섰을 때 , 오빠는 여전히 그자세로 여자에게 자신을 맡긴채였어요.... 역시 착각이었을까....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내가 다시 마음을 정하고 시선을 두었을 때,이번엔 분명히 나를 바라보는 오빠의 시선과 마주치고
말았지요....오빠는 알고있었던겁니다. 순간 전 온몸에 소름이 쫘악 끼치는 느낌에 몸서리를 쳤어요. 그 시선은 제가 오
빠에게서 단한번도 본적없는 강렬한 것이었습니다. 전율이 제 온몸을 관통하는듯한 느낌이 들었고.....전 도망치듯 뒤돌아
서서 달렸습니다.
제방에 들어와서 허겁지겁 문을 닫고는 잠구었습니다. 그러나 금방이라도 오빠가 문을 활짝 열어젖힐 것 같은 생각에 문에
기대어서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죠. 마음이 진정되고 전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답니다. 가쁜 숨만은 쉽게 가라앉지않더군
요....몸은 여전히 화끈거리고, 마치 격렬한 운동후에 맛보는 노곤함이 온몸에 흘렀답니다. 눈을 감자 다시금 아까의 장면
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렀어요. 리드미칼하게 피스톤치던 오빠의 희뿌연 엉덩이...여자의 끊기듯 이어지던 신음소리, 오빠의
페니스를 삼키던 여자의 입......
그러나 역시 뇌리에 각인된 것은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눈빛에 담긴 그 강렬함이었습니다.
'........오빠도 알고있엇구나.......'
그 생각을 다시하자 몸 한구석에서 화악~ 불꽃이 피어오른느듯했습니다. 내 몸 중심부에선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 침이 고
였습니다. 전 손을 다시 뻗었습니다. 가득고인 침이 마치 내 손가락을 빨아들이듯 했고, 전 그대로 저를 본능에 맡겨버리
고말았답니다. 마침내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짜릿함이 절 엄습했을 때 전 오빠의 그 강렬한 눈빛을 떠올리며 몸부림치고야
말았답니다..........

그일이 있은후 당연히 전 오빠를 멀리했지요. 될 수있는한은 얼굴마주치기를 피하려 했지만 좁은 집안이라 주말엔 자주
얼굴을 마주할수 밖에는 도리가 없었어요. 그럴때마다 오빠의 눈에 그날의 강렬함이 스치는걸 전 분명히 느낄수있었어요.
그리고는 전 방으로 돌아와 자위를 해야했습니다. 그러지않고는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엇습니다
그날도 같이 교회에 가자던 부모님의 말을 공부해야한다는 핑계로 건성으로 넘기고 집안에서 빈둥거리던 저는 무료함을
달래려 방을 벗어났어요. 여름의 따거운 햇볕이 작열하는 마당에서 심호흡이라도 한번 하자던 생각이었는데, 문득 지하셋
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벌써 한달이나 가지않은 그방을 보자 불현 듯 오빠가 보고싶어졌답니다. 그래서 별다른 생각없이 문을 노크했지요......그
런데 대답이 없는거예요. 나갔나...하고 문을 밀자 스르르 문이 열려버렸니다.
그리고는 눈에 들어오는 방안....여전히 정결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방안엔 역시 오빠는 없더군요. 조금 망설이다가 안으로
들어섰답니다. 정겨웠어요. 내가 얼마나 오빠를 좋아했던가 하는 생각이 들자 뜻모를 슬픔마져 느꼈답니다. 정돈된 책들을
살펴보며 이것이 대학생의 책인가...하는 순간, 무언가 툭~ 하고 발치에 떨어지는거에요.
무언가 싶어서 집어들면서 앗...전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건 사진들이었는데, 발가벗은 적나라한 남녀의 교접장면이 리얼하게 찍혀져있더군요.남자셋에 여잔 하나....남자한명은
누워있고 둘은 서있고......여잔 자신의 꽃잎에 누운 남자의 것을 넣고서 양쪽남자의 페니스를 쥐고있는 그런......전 가
슴이 마구 방망이질치기 시작했어요........얼마전까지만해도 그런 사진을 보면 징그럽기만했는데...
사진은 모두 일곱장이었는데 앞서의 남자들과 여자가 포즈를 바꾸어가며 섹스를 펼치고있었답니다. 한 장씩 넘기면서 전
아랫도리가 뜨거워짐을 깨달았습니다. 속옷이 젖을만큼..... 아아아....가느다란 한숨이 자신도 모르게 새어나오며 한손을
아래로 가져가버렷답니다.
역시 흠뻑 젖어있더군요.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평상시처럼 자위하려는 순간........전 누군가 절 바라보고 있는듯한
느낌에 문득 고개를 들었고....역시 그랬더군요. 오빠였습니다. 제가 엿보던 바로 그 자리에서 이번엔 오빠가 절 지켜보고
있었던겁니다.예의 그 강렬한 눈빛....저와 눈이 마주치고도 오빤 고개를 돌리지않고 마치 내 모습을 핣듯이 지켜볼따름이
었고...저 역시 오빠의 눈빛을 마주하면서 천천히 자위를 시작했답니다. 둘은 서로의 마음을 알고있었던걸까요....
오빠가 날 바라보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제 쾌감은 무척 강했답니다. 지금까지와는 비교할수없을 정도였죠...제 최후의
탄식이 끝나자 오빠는 천천히 내려와 방문을 열었습니다. 서있는 상태로 절 내려다보고 있더니.....한걸음을 내딛어 앉아
있는 제 얼굴로 자신을 가까이했습니다. 전 오빠의 뜻을 알앗답니다. 제 손은 떨렸지만 망설이지는 않았답니다.
바지지퍼를 내리자 마치 튕겨나오듯 불쑥 그의 페니스가 나타났죠. 지난 한달간 얼마나 그리워하던 것이 마침내 내 손에
쥐어졌습니다. 이리말하면 어떻게 받아들이실진 모르지만...전 정말 감동했답니다. 그 딱딱함과 뜨거움...맥박치듯 하늘로
치솟은 그의 페니스는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전 마침내 그것에 키스를 했죠. 경배드리는 신도처럼 아주 경건하게....그
리고는 혀를 내밀어 근원부터 첨단까지 닦기 시작했답니다. 무성한 체모가 코끝을 간지럽혔지만 전 개의치않고 마치 아이
스크림을 먹는 개처럼 계속 음미했어요. 그리고 선홍색으로 물든 첨단을 입안에 받아들였어요. 오빠의 탄식이 들리더군요.
전 기뻣습니다. 뿌듯했고요. 그리고 혀를 사용해서 오빠를 자극햇답니다. 누가 가르켜준적도 없엇지만 지금 제가 생각해도
꽤나 능숙했던 것 같아요. 숨이 막혀와 눈물이 찔끔 나왓지만 전 멈추지않았어요. 얼마나 했을까...오빠가 절 가만히 잡아
일으켜세우더군요. 그리고는 제 티샤츠를 위로 끌어올려벗기고, 브래지어도 풀러버렸어요. 그러자 제 가슴이 속박에서 풀려
난채 드러났어요. 오빠는 여전히 아무말도 없었고 저 또한 그러했지만 오빠가 제 가슴을 살며시 쥐어올땐 저도 모르게 페
니스를 잡고있던 손에 힘이 가해지고말았어요
" 아.....오빠......."
오빠는 손을 내려 이번엔 반바지벨트를 풀고 그대로 쑥 내려버렸어요....제몸은 무척 하얀편이지요. 그래서 음모가 더욱
까맣고 숱많게 보이구요. 전 양다리를 번갈아 들어올려 바지를 제 몸에서 버렸어요. 오빠는 다시 절 천천히 눕히더니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렷답니다. 그리고는 제 몸에 천천히 자신의 몸을 겹치는것이었답니다. 우린 키스를 했습니다. 오
빠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와 잇몸과 치아를 쓰다듬을 때 제 혀도 그를 반기며 마중나가선 어울려 서로를 탐닉했어요. 오
빠의 혀는 잠시 제 설육을 맛보더니 목덜미로 내려가더군요. 제 목 어디에 그런 성감이 숨겨져잇던걸까요. 전 신음소리를
내며 오빠의 머리를 감싸쥐고 말았어요. 그리고 가슴.....발기해있는 유두를 오빠의 혀와 입술이 유린했을 때 미칠것만같
앗어요. 마침내 오빠의 손이 음모를 쓰다듬고 클리토리스를 터치해올땐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단한
번도 타인을 용납지않았던 제 비경이 마침내 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빠의 손가락이 젖은 꽃잎을 쓰다듬었고 전 다리를
벌려서 그의 움직임을 도와주었어요. 그런데......
"안돼 오빠!"
늦어버렷습니다. 설마 오빠가 그럴줄은 몰랐는데.....오빠의 혀가 어느틈에 꽃잎에 꽃혀버린겁니다. 부끄럽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아니 , 곧바로 밀물쳐 올라오는 극심한 쾌감에 전 그런 감정을 느낄틈도 없었답니다. 오빠의 혀는 참으
로 능숙하게 제 꽃잎을 쓰다듬고 깨물고 핣더군요. 제가 마침내 반항을 포기하자 오빠는 자세를 돌려 페니스를 저에게 주
었습니다.이른바 69.....정말 그런 세계가 있었다니...전 정신없이 페니스를 입에서 놀렸고 오빠의 혀는 집요할정도로 탐
욕스러웠습니다.
"음음........."
오빠가 페니스를 빼낼 때 입이 따라갈 정도로 전 그 행위에 열중해있었어요..
오빠는 다시 제 몸위로 겹쳐올라왔습니다.
"...........준비되었니......."
"................"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닥치니 겁이 나더군요. 저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오빠도 그걸 느꼈
는지 다시금 제 온몸을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런 자상한 남자와 첫경험을 했다는게 저로선 행운
이었죠..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가더군요...그래 이건 어느 여자라도 겪는일이야....순결따윈 거추장스러운거고.....이렇게
스스로 위안을 했답니다.
그리곤 페니스를 쥐어서 제 꽃잎에 슬쩍 대어보았어요. 이렇게 크고 단단한 것이 과연 들어올수있을까..그러나 그건 완전
히 기우였습니다. 이미 오빠의 침과 애액으로 더렵혀진 꽃잎은 아무런 저항도 없이 페니스의 첨단을 받아들인겁니다. 전
안심했죠.....그러나.....그건 착각이엇습니다. 마침내 페니스가 입성했을 때 전 온몸이 찢어지는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아악!"
전 있는힘을 다해서 오빠를 끌어안았습니다.
오빠는 잠시 들어온 상태로 기다려주었습니다만....고통이 너무 심했어요.
"오빠 그만하자 응?"
".........."
오빠는 말없이 빙그래 웃으며 내 땀이 번진 얼굴을 쓰다듬었습니다. 그 다정한 표정을 보는 순간 전 마음을 고쳐먹었답
니다. 그래 .... 해보자.....어차피 겪을일인걸...이렇게 날 아껴주는 오빠에게 줘 버리자.....
".....오빠...나 참을께....참을수있어..."
오빠의 엉덩이가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했고...고통스러웠지만 처음만큼은 아니었고 참을만했어요. 전 오빠를 꼭 끌어안고
이를 악물고 견디어내었답니다. 서서히 오빠는 자신의 기둥을 제 꽃잎에 갖다댄채 살그머니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그 느낌
은 마치 맛있는 음식을 입가에서 희롱당하는 듯 했답니다.....그리고 조금씩 제 입구를 헤치며 안으로 들어오던 오빠의 욕
망....전 오빠의 등을 힘껏 부둥켜 안았어요
오빠의 배려로 페니스도 끝까지 들어오지않았고 서서히 저도 그 움직임을 알 수 있는 여유도 갖게 되었지요. 하지만 쾌감
따위는 존재하지않앗고 그저 오빠를 내 안에 받아들인다는 희생정신만이 절 고통속에서도 견디게 했답니다.
어느순간인가요. 느닷없이 푸욱~~ 마침내 그의 것이 내안을 채웠을 때 온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전 단발마의 비명울 터트
리고 말았습니다. 오빠는 깊이와 각도를 조절해가며 제 고통을 최소화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오빠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답니다. 제 꽃잎이 열이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 정도로 격렬한 움직
임......
그리고 쑤욱~~ 빠져나가는 페니스.......
오빠는 몸을 일으켜 자신의 페니스를 잡고서는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전 이 돌변한 상황에 잠시 혼란에 빠졌고...마침내 상황판단이 섰을 때...
"허억~!"
페니스에서 마치 불꽃놀이를 하듯 분출되는 정액!
첫 물줄긴 제 코밑에 적중했고 ....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하얀 밀크가 묻어있더군요.
정말 굉장했습니다. 멋진 광경이엇습니다. 전 혀를 내밀어 흘러내리는 밀크를 건드려보았어요.
비릿한느낌...하지만 그건 오빠의 진수였습니다. 전 아직도 그 힘을 잃지않고있는 페니스에 입을 가져가서 깨끗이 빨아 주
었답니다. 오빠는 몸서리를 치면서 여운을 즐기고 전 이제서야 비로소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답니다.
..............
오빠하고는 그이후 거의 6개월동안 기회만 생기면 섹스했답니다. 부모님이 안계신 날엔 내 방에서도 하는 대담함까지 생기
더군요. 하면할수록 서서히 고통도 가시었고요.......오빠가 집안사정으로 고향에 돌아가던날엔 처음으로 여관에서도 했답
니다. 마침 그날은 제가 대입시험을 치루던 날이라 이별의 슬픔과 해방감이 더해져서 전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수있었
답니다.
벌써 날이 밝아지는군요....제가 막상 하려던 이야기는 하지도 못하고....내일 다시 계속해도 될는지...
풍류님. 제 이야기가 재미있었나요
내일 할 이야기를 하기위해 너무 도입부가 길어졌군요.
사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그 사진이 내일 이야기의 모티브가 되니까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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