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어머니의 사랑의치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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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020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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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치료 3
행실이 안좋은 엄마의 이야기

PART 3

댐은 결국 터졌고, 벽들은 부서져 내렸다. 그리고 나는 알 수 없었다. 우리 중 나의 마스
터베이션을 돕는 행위에 누가 더 흥분했을까?나는 그저 매티를 돌봐주었던 것인가? 그를
말려주거나 옷을 입히거나 먹여주는 것과 다름없이?아니면 지금껏 내가 그를 유혹해왔던 것
일까?
어쩌면 오럴섹스를 해 준 것은 수음시켜 준 것보다 더 한 것인지도 모른다. 매티는 나중
에 내게 말하기를 여러 해 동안 내 방을 기웃거렸다고 했다. 그는 매일 아침마다 내가 샤워
할때 훔쳐보았고, 내가 샤워의 물로 마스터베이션을 즐기는 (내가 좋아하는 마스터베이션
방법 중의 하나)것을 한 번 이상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난 토요일 밤 나와 내 데이트상대를 훔쳐본 것이 처음이 아니었고, 이제껏
훔쳐보아 왔다고 말했다.(하지만 지난 번이 처음으로 내가 '뭔가 흥미있는'일을 한 날이었
다! ) 얼마나 오랫동안 이런 성적인 긴장이 우리들 사이에서 커왔던 것일까? 모든 모자지간
에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이것이 내가 일어나기를 바라던 일일까? 난 알 수 없었다. 그러
나 지금 일이 이미 벌어졌고, 나는 멈출 수 없었다...
나는 일어서서 물을 잠궜다. 우리가 서로의 눈속 깊은 곳을 바라다 보고 있을 때 매티는
침묵했다. 나는 유방을 가리고 있는 젖은 수영복을 벗어던졌다. 매티의 눈은 지금 벌거벗은
내 젖가슴에서 아래쪽 히프까지를 유린했다. 여전히 흠뻑 젖은채, 나는 매티를 나의 침실의
침대로 데려갔다. 그는 발기해 있었고, 나는 그를 침대에 눕힌 뒤 그의 다리를 벌리고는 나
의 젖고 준비된 탐욕스런 보지를 그 위에 대고는 그의 뜨겁고 단단해진 살덩어리를 타고 내
리 눌렀다. 올라탄뒤, 나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순진한 아들과 섹스하기 시작했다.
나는 스스로를 완전히 망각했다. 그리고 나는 완벽한 결합이 이루어진 순간 내 욕정에 의
해 갈때까지 간 상태였다. 앞으로 몸을 기울이자 나의 커다란 젖은 자유로이 출렁거렸다. 내
엉덩이의 움직임을 따라 같은 리듬으로 흔들거렸다.
매티는 천천히 신중하게 손을 뻗어 흔들리는 유두를 오른손으로 움켜잡았다. 그리고는 나
의 반대편 젖꼭지를 엄지와 깁스사이에 끼워 꼬집었다. 그러자 나는 오직 두개의 유두와 하
나의 음부만이 내 몸위에 남아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 음란함은 강력하다 못해 거의 고통스러웠다. 나는 오르가즘이 내 자궁과 젖꼭지에서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매티의 좃을 더더욱 꽉 끼게 조이면서 그를
타고 오르내렸다. 이에 완벽한 호응으로, 매티는 내 인생 최대의 강하고 급박한 오르가즘이
-보지와 젖꼭지들을 가리지 않고 융합된 채-터져나올 때까지 내 유두를 더더욱 억세게 비
틀었다.
어딘가, 저기, 저멀리... 내가 깜빡 쾌감에 죽었을때, 매티도 도달했다. 그의 어머니의 속으
로,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그가 이세상에 나온 바로 그 보지속으로, 그가 젖을 빨아먹던 유
두를 쥐어짜며 고통스럽게 하면서 정액을 쏘아댔다. 나는 쾌감이 격렬해지면서 견디다 못해
기절하고 말았다...

그날 내내, 우리 둘은 짐승처럼 발정해있었다. 우리 둘다 서로에게 20단어 이상 말하지도
않았다. 우리가 한 것이라고는 키스하고 핥고, 빨고 성교하는 것이 전부였다. 우리는 만족하
지를 못했다. 우린 여러해 동안 헤어졌던, 그래서 그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받으려고 노력하
는 연인처럼 행동했다.
매티는 내 털복숭이 보지를 먹었고, 내 젖가슴을 빨았고, 아누스를 손가락으로 농락했고,
혀를 유린하고, 그의 자지로 내 자궁을 겁탈했다. 우리는 정상위로 섹스할 수 없었다. 왜냐
하면 매티의 부상때문에 나를 올라탈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내가 그의 위에
올라타고 펌프질 할때 내 젖꼭지를 고문하기를 즐겼다. 또한 매티는 내가 엎드려서 그가 뒤
에서 집어넣고 섹스할 수 있게 해주었을때 느끼는, 엄마를 올라탈 수 있는 파워를 더더욱
즐겼다.

목요일도 똑같았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 나는 그의 좃을 빨아서 발기시켜 매티를
깨우고, 그는 샤워하며 나를 따먹었다. 우리는 침대에서 식사를 했고, 우리의 음식이나 음료
수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다. 매티의 힘이 닿는 한 우리는 응고된 정액과 애액들
로 범벅이된 침대시트들을 무시한채 사방에서 씹질을 계속했다.
매티는 대단한 정력가였다. 나에게 젊고 건강한 사내가 얼마나 많이 연인이면 반드시 해
야 하는 행사를 치룰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그의 탄탄하고, 부드러운 몸은 완벽했다. 그의
자지와 혀와 손가락들은 절대 지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는 정열적이었고, 내 몸에 결코 싫
증을 내지 않았다. 그는 내 젖꼭지들을 경배했고, 내 보지를 사랑했고, 내 엉덩이를 귀여워
했으며, 내 다리들을 소중히 여기고, 내 입을 숭배했다.
우리는 목요일까지 사실 침대와 침실을 떠나지 않았만, 목요일에는 엑스레이 촬영과 재검
진을 위해 병원에 가야만 했다. 폭스 박사는 자리에 없었지만, 그는 매티의 기록에다가 토요
일밤에 데이트를 하자는 귀여운 메모를 남겨놓았다. 매티는 잘 회복되고 있었고, 의사는 매
티에게 가능하면 삼각대를 벗고 팔과 손가락을 움직여 보라고 했다. (만약 의사가 매티가
얼마나 그의 손가락을 지난 삼일동안 움직여왔는지를 알았다면...! )
그후 며칠 동안, 매티와 나는 우리 두 사람이 성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는
것을 지속했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잠옷과 속옷들의 모델노릇을 했다. 매티는 내 그것들
중 캐미솔(여성용 소매없는 속옷)과 테디(슈미즈와 팬티로 된 원피스형 여성용 내의)를 정
말 좋아했다. 그러나 그가 강철같이 빳빳하게 발기한 것은 내가 가터벨트, 스타킹과 힐만 신
고서 섹시하게 걸어들어왔을 때였다. 그래서 금요일 내내, 그것이 내가 걸친 전부였다. 매번
섹스를 하고 나면 옷을 갈아입었는데, 그건 정말로 많이 갈아입었다고 봐도 문제없었다. 내
가 벗어놓은 옷들이 화장실 복도를 가득 메꿀 정도였다.

토요일날, 나는 부엌에서 우리가 먹을 샐러드를 준비하고 있을때 매티가 걸어들어와, 내가
방금막 껍질을 벗긴 커다란 당근을 입어들고는 나의 음부에다가 박아넣었다. 나는 차가움에
놀라 펄쩍 뛰었고, 이어 그가 당근으로 나를 쑤셔대자 쾌감으로 신음했다. 커다란 끄트머리
와 생소함 느낌에 나는 오르가즘으로 부르르 몸을 떨었다.
나의 흥분이 가라앉았을때, 매티는 당근을 뽑아서 내 입앞에 가져다댔다. 당근은 젖은채
번들거렸고, 나와 매티의 정액 냄세가 나는 것 같았다.(내 보지는 항상 그의 좃물로 가득차
있었다! )
"먹어! "
그는 명령했다.
나는 당근의 한쪽 끝을 베어물면서, 그의 밝은 눈을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음...! 이건 버리기엔 너무 좋은 '좆같은' 당근이야! 먹을래?"
"싫어, 엄마나 그걸 다 먹어."
그리고 난 훌륭한 연기와 만족감속에 먹어치웠다. 난 그 순간에는, 그것이 옳건 그르건간
에, 이 멋지고 사랑스러운 소년을 위해서 어떤 일이든 모든 걸 해주고 싶었다. 리챠드와 도
널드가 토요일 저녁에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나는 리챠드의 신청을 받아들이고, 도널드를 바
람맞힐려고 했었다.
그러나 매티는 내가 도널드와 데이트해야 한다고 우겼다. 도널드와 전화통화를 마치고 나
자, 어떤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다.
"내 생각에 넌 이번에 나와 폭스박사가 밋밋하지 않기를 바라는구나, 그렇지?"
매티는 심각한 얼구을 하고서,
"엄마, 난 엄마가 원하는 것을 하기를 바래요. 어떤 일이든 엄마만 괜찮다면. 해버려요."
"우릴 또 엿보지 않을 거지, 그러니?"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엿보길 바래요, 엄마? 오늘 밤 입을 것을 골라드릴까요?"
"물론이지! "
매티는 내 옷장과 서랍을 뒤져 검은 레이스 브라와 팬티, 가터벨트 그리고 스타킹을 골랐
다. 이어 꽉끼는 짧은 검은색 상의와 붉은 가죽 스커트와 적색 하이힐을 꺼냈다. 나는 매티
가 지켜보며 나와 내 몸매를 칭찬하는 속에 옷을 차려입으며 대단히 흥분되었다.
내가 옷을 다 입었을때, 매티는 나에게 앞으로 몸을 구부리라고 명령했다. 그는 내 뒤로
걸어가서, 내 팬티를 한쪽으로 당기고는 내 미끈미끈하고 젖은 보지속으로 한번에 들어왔다.
거칠게 펌프질한 뒤에 그는 절정에 이른 후 침대에 누워버렸다.
나는 미소지으며 그에게 윙크한 뒤 스커트와 팬티를 바로 입는데 초인종소리가 났다. 그
날밤 늦게 도널드가 나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을때, 나는 매티가 어딘가에서 우리를 훔쳐 보
고 있지 않을까 궁금했다. 또한 매티가 그를 위해 내가 쇼를 해주기를 원하는지도 알 수 없
었다.
도널드는 이미 정욕에 맛이 갔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었다. -내 외모가 말그대로 저녁
내내 그를 미치게 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소파위에서 키스하기 시작해서 벽난로앞의 바닥
에 둘이가 알몸으로 누울때까지 급속하게 진행되었다.
매티와 거의 계속해서 가진 성교가 나를 둔감하게 만들지 않았다. 대신에, 나를 더욱 굶주
리고 탐욕스럽게 만들었다! 도널드의 입이 아래로 내려오며, 그가 혀를 내 보지속에 파묻기
전까지, 유방과 배위를 지나 음모사이로 지나갔다.
난 그가 내 음부-내 아들의 정액으로 가득찬! -를 먹는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비명소리가
나지 않도록 내 입을 막고 있었다. 내가 진정하기 전에 도널드는 일어나서 그의 자지를 뿌
리까지 박아넣었다. 우리는 부드럽게 섹스를 해나갔다. 이어 도널드가 거칠게 파고들며, 그
의 정액으로 나를 가득채웠다. 몇번의 짧은 입맞춤 뒤에, 그는 재빨리 옷을 입더니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내 옷을 집어들고 윗층으로 올라갔다. 매티는 나의(우리의?) 침대에서
잠자지 않고 있었다.
"저기, 엄마, 또 빨아줬어요?"
그는 미소지으려 노력했다.
"지켜보지 않았니?"
"사생활이 필요하다고 말했잖아요."
"난 니가 보기를 원하는 줄 알고 쇼를 한거야."
"그를 빨아줬어요, 엄마?"
침대위로 올라가자 매티는 내 보지에 오른손을 갖다댔다. 그의 손가락이 구멍의 안과 주
위를 조사하며, 나의 축축함과 도널드의 정액을 찾아냈다.
"넌 창녀야! 넌 그가 따먹도록 내버려뒀어! "
매티는 화가나서 팔팔뛰었다!
"난 내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줄 알았어! 네가 말했잖아, 하고 싶은건 무엇이든지 하라
고, 매티! 난 네가 훔쳐보기를 원하는 줄 알았어! "
난 얼마나 내가 두려움과 죄의식을 느꼈는지 믿어지지 않았다. 나는 꾸중을 들은 것이다!
매티는 거칠게 그의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메꾼뒤, 그의 손을 내 얼굴로 가져왔다.
"봐! 이번주에 우리가 함께 한 모든 일이 있은 뒤 엄마가 그와 정말로 성교하리라고 생각
하지 않았어요! 넌 창녀야! "
그의 화를 가라앉히고 욕정을 불러일으키리라 믿고, 나는 그의 손을 입으로 가져와 천천
히 손가락을 깨끗하게 핥았다. 내가 침대에 올라 그의 분명하게 발기한 음경을 잡으려 했을
때, 매티는 나를 밀치고 몸을 돌린뒤 내게서 물러났다. 나는 혼란스럽고 탈진했지만 빨리 잠
들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우리의 관계는 영원히 변질되어버렸다.
샤워실에서, 내가 매티의 자지에 로션을 바른 뒤, 그는 내 몸을 구부리게 한 뒤 무자비하
게 항문에다가 자지를 쑤셔 넣었다. 나는 무자비한 침입에 눈물을 흘렸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나의 불쌍한 아누스를 인정사정없이 유린했다. 사정을 한 뒤 매티는 내게 욕조
안에 앉으라고 말했다.
내가 샤워기의 따뜻한 물줄기 아래 거기에 앉자, 내 아들은 내 앞에 서서 내 유방과 보지
위에다가 오줌을 갈겼다. 그리고 나는 경험해보지 못한 급격하고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낀
내 자신에게 충격을 받았다.
그날, 우리는 다시 우리의 거의 멈추지 않는 섹스 마라톤을 다시 시작했다. 그러나 차이점
이 있었다... 매티는 이제 침략자요, 창시자, 지배자가 되었다. 나는 복종하고 대답하는 파트
너가 된, 그가 나에게 요구하거나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는 나자신을 발견했다.
우리는 우리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지 않았다. 난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 일은 그냥 벌어진 것이었다. 매티는 성인이 되었고, 나는 아이가 되었다. 언제나
그의 애정과 승인을 갈구하며, 나의 모든 힘을 그를 만족시키는데 쓰기에 힘쓰는...
그는 성적인 것에 관한한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를 원했다.
내 첫경험, 누구와 잤는지, 어떤 행위를 햇었는지, 내가 언제 멘스를 하는지, 어떻게 그리
고 얼마나 자주 수음하는지(샤워할때를 제외하고)... 모든 것을! 내가 매티에게 나의 모든 어
릴적 섹스경험담을 다 이야기 했을 때, 그는 잔득 발기되어 있었고, 한 손을 나의 보지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엄마, 엄마는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지독한 창녀야. 같이 섹스하지 않은 사람이 누구
남아있나?"
"매티, 그건 오래전 일이야. 난 10대였고, 그때는 시대가 그랬어. 그게 10대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구! 질투하는거니?"
"그래요, 질투가 나요! 난 지난 3년 동안, 내가 엄마를 훔쳐보고 그럴때, 나는 엄마가 내게
만 잘 해주기를 바랬어요. 하지만 동시에 엄마가 그런 다른 사내들하고 놀아나는 것에 대해
생각했어요.... 어...엄마가 자랑스러워요. 그 모든 남자들을 흥분시키고 그들 모두가 나만큼
엄마를 원하게 만든 것에 대해서요! 내가 10대인 엄마를 만나서 엄마와 그 사내들을 훔쳐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건가요? 제가..."
나는 그를 올라타서 허리를 놀리며, 그에게 미소지으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단다, 내사랑. 하지만, 지금 우린 여기 침대위에 둘다 벌거벗은채 있
잖니, 그래서 난 아무것도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단다."
수요일날, 매티는 그의 학교 친구 몇몇을 불러 파티를 열었다. 그날은 시험 마지막 날이었
고, 소년들은 오직 다음날 있을 방학식만을 남겨놓았기에 파티를 열기에 완벽한 날이었다.
나는 산더미같이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포테이토칩을 잔뜩 사왔고, 소다수로 냉장고를 가득
채워놓았다.
평소처럼, 매티는 나의 옷을 골랐는데, 흰색 레이스 브라와 팬티, 흰색 실크 블라우스와
데님이 들어간 미니스커트였다. 내가 스타킹과 팬티호스에 대하여 묻자, 매티는 흰색 양말과
스니커면 된다고 지시했다. 7시30분쯤 아이들이 도착했을때 나는 겁이나서 내 침실로 도망
쳤다. 하지만 내가 그 아이들 모두가 나를 응시하고 있다는 알기 전에, 그들 중 몇몇은 거의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11시 정도쯤 되었을때 아이들은 약간 소란스러워졌다. 나는 애들
이 집을 부수기 전에 조용히 시키려고 방으로 갔다.
내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난 그들이 왜 그렇게 소란스러웠는지 알 수 있었다. 사방에 빈
맥주깡통이 널려 있었다! 그들은 소다 대신에 맥주를 바뒤에 있는 냉장고에 채워놓은 것이
다! 난 9명의 술취한 10대 청소년들을 데리고 있는 것이었다! 약간의 휘파람과 몇몇 놀란
목소리의 '어.... 안녕하세요, 로렌스 부인!'을 들은 뒤 나는 매티의 눈을 바라보았고, 그는

게로 걸어왔다.
"매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괜찮아요, 엄마. 진정해요. 우린 그냥 긴장좀 푸는 거라구요. 우린 아무짓도 안했어요."
"매티, 내가 어떻게 이 술취한 애들을 집에다 데려다 줄수 있겠니?"
"걱정마세요, 엄마. 걔들 부모들은 기다리고 있지 않으니까요."
그리고는 왼팔을 내 어깨위에 올리며 내게 음흉하게 웃었다.
"게다가, 우린 맥주를 다 먹었거든요, 그래서 전 좋아요. 난 얘들 보낼 준비가 됐어요. 왜
냐하면 나 흥분했거든요."
"쉬! 매티, 그렇게 말하지 마라."
나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스테레오의 볼륨을 줄였다.
"그만 됐다, 얘들아. 이시간부로 이 바는 문을 닫는다. 내가 커피와 차 그리고 소다를 자
정까지는 갖다주마. 그리고 나서는 집까지 내가 태워다 줄께. 알겠니?"
약간의 휘파람소리와 피상적인 박수와 심지어는 몇몇 '야유'도 있었지만, 그들은 착한 애
들이었기에, 맥주마시는 것을 그만두었다. 새벽 1시에 나는 그들 모두를 안전히 집에 바래다
준뒤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이층으로 올라가려 했다.
"집에다 바래다 줄때 내 친구중 엄마가 따먹은 애 있어요?"
"매티, 그렇게 말하지 말아라."
"글쎄, 했어요? 이 매춘부야?"
"절대 그런 일 없단다, 매티. 그건 추접한 일이야. 난 세상의 모든 남자와 다 섹스하지 않
는단 말이야. 난 더이상 창녀가 아니야."
"아니라고? 엄마는 고등학교 시절 얼마나 많은 남자와 성교했는지 셀수도 없잖아요. 폭스
박사와도 두번째 데이트때 섹스했고, 내 손가락에 묻은 그의 정액을 핥았고, 그리고 리챠드
와 성교했고, 분명히 아빠가 여기 왔었을때 성교했었을 것이잖아요. 심지어 엄마 아들과도
섹스했잖아요! 엄마는 색정증에 걸린 창녀예요! "
"매티! 제발 그만둬! 왜 이러니? 왜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는거지? 오늘밤 얼마나 맥주를
마셨니?"
"이리와, 내 친구들과 섹스했는지 살펴봐야겠어."
나는 침대로 다가가 매티 옆에 섰다. 그는 내 스커트를 들추어 올리고, 내 팬티를 한쪽으
로 밀친뒤, 두 손가락을 내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나는 그의 손길에 반응했다. 즉각적으로,
내 보지가 축축해지고 침입한 그의 손가락 주위로 미끈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봐라, 매티, 너를 제외한 아무도 온적이 없단다."
나는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갔다. 매티의 좃은 빳빳하게 발기되어 꼿꼿하게 일어서 있었
다. 나는 그의 사타구니 위에 올라타서 그의 핑크빛 좃대가리를 내 음부의 입구에다 가져갔
다. 한번의 힘찬 박음질로, 내 아들은 그의 음경을 그의 어머니의 구멍속에 밀어 넣었다. 내
게 일어난 쾌락은 너무나 실감나고 강했으며, 나를 쾌락의 파도속에 스러지게 했다. 우리는
리듬을 이루며 섹스를 계속했다. 우리의 엉덩이들이 서로에게 철썩거리며 부딪쳤고, 매티는
그의 물건을 거의 고통스러운 강도로 내 속에 쑤셔박았다.
"오, 매티! 오, 매티, 난 갈것 같아...오, 널 너무 사랑해."
매티는 긴장하며 눈을 뜰때까지 내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었다. 그가 내속에서 사정할때,
그는 악물은 이빨사이로 내게 속삭였다.
"나도 사랑해요, 엄마. 하지만 엄마는 '창녀'예요."

-- 3편 끝 --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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