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어머니의 사랑의치료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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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640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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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치료 4 완결
행실이 안좋은 엄마의 이야기

PART 4

매티와 나는 방학식에 참석했다. 내년이면 공식적으로 매티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된다. 우
리가 집으로 돌아왔을때, 이미 여러 매티의 친구들이 거기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친구들에게 파티가 오늘도 계속된다고 말했어요, 엄마. 저희에게 맥주 좀 더 사주셨
으면 좋겠는데요."
분명하게도, 매티는 그의 친구들에게 내가 우리집에서 파티를 여는 것에 대해 "재미있다"
고 이야기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이 느낀 것이었으니까. 그날, 밤까지, 그리고 며
칠동안 계속해서 거의 끊임없는 파티가 우리 집에서 벌어졌다. 수영장은 메모리얼데이까지
북적거렸고, 집안은 장난감들, T.V, 비디오 게임들과 스테레오들로 가득찼고, 나는 맥주와
음식을 준비해야만 했다.
삼일째밤에 이르자, 나는 완전히 지쳐버렸고, 나 자신을 위해 술이 필요했다. 그날은 토요
일 밤이었기에 집에다 데려다 주는 것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다섯명의 '손님들'은
자고 가기로 되어 있었다.
지난주 닥터 폭스와의 데이트를 위해 매티가 골라줬던 옷을 입고서, 나는 아이들의 호스
테스로서 밤새도록 짧은 탱크 톱과 붉은 가죽 치마를 입은 채 인기를 끌게 되었다. 나는 바
의 뒤쪽으로 걸어들어 가다가 데킬라 한병을 찾았다. 마가리타라면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난 이제껏 바 뒤에 숨어서 칵테일을 하지는 않았다. 아이들이 내 주위에 북적거렸
고, 내가 무얼 만드는지 어떻게 다른 술들과 섞는지에 대하여 궁금해했다. 곧 우리 중 여럿
은 소금/데킬라/레몬을 즐겼다. 소년들은 내가 좋은 희롱거리이자 그냥 그들과 한패라고 생
각했다.
뭐, 거의 그들과 같은 패거리로. 이어, 나는 그들과 랩과 댄스뮤직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내 레이스 브라와 스타킹의 제일 상단의 밴드와 가터벨트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춤
을 추자 좀더 눈길을 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여섯명의 잘생긴 소년들의 노골적인
관심의 중심이 되는 것을 즐겼다. 나는 과감하게 그들을 유혹했고, 그때 나는 고등학교 시절
로 되돌아가 있었다.
누군가 CD를 바꾸고 느린 음악을 틀었다. 나는 매티를 포함하여 그들 하나하나와 밀착하
여 춤을 즐겼다. 난 나자신이 그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의 발기된
페니스들이 나의 넓적다리와 엉덩이를 통해서 느껴졌다. 그들이 내 허벅지를 움켜쥐고, 그들
의 가슴팍을 내 유방에 거칠게 밀착하여 부벼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목에다가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나는 매티가 맞
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나는 발정난 암캐일지도 몰라. 몇 번 더 춤을 추고 나자,
누군가 술마시기 게임을 제안했다. 우리는 모두 커다란 유리가 받쳐진 커피테이블에 앉았다.
나는 그들처럼 다리를 벌리고 인디언 스타일(양반다리)로 앉자 모두의 눈이 내 사타구니 주
위에 쏠려 있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자세로 앉자 꼭끼는 미니 스커트는 거의 허리까
지 당겨져 올라갔고, 난 별로 감출수 있는 부위가 남질 않았다.
몇번의 게임을 한 뒤, 난 평소보다 훨씬 긴장이 풀어져 있는 것을 느꼈다. 아무런 고통도
느낄 수 없었다. 한 소년이 스트립포커를 제안했지만, 난 공평치 않다고 불평했다. 그들 중
유일한 여자라는 내 말에 그들은 공평치 않은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파티는 급격히 조용해
졌고, 우리 모두는 거실에서 무질서하게 앉아서 학교와 여자, 차와 음악에 대하여 잡담을 했
다.
나는 하이힐을 벗어던지고는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스타킹을 말아 내렸다. 내가 두번
째 스타킹을 벗었을때, 나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여섯명의 소년
들 모두가 나와 내 다리를 노려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미안."
나는 낄낄대며,
"좀더 편하게 있으려고 그랬을 뿐이야."
매티의 제일 친한 친구 토드가 미스지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로렌스 부인. 좀더 '편안'해지셔도 되요, 원하신다면요. 우린 괜찮아요."
나는 그들에게 손가락질하며,
"내 생각에 너희들 모두 음흉한 생각들을 하고 있어. 자, 착하게 행동해야지. 난 너희 엄
마만큼 나이가 먹었단 말이야. 안그러니, 매티?! "
그리곤 우리 모두는 떠들썩하게 웃어제겼다. 숨을 진정한 다음 난 무릎을 짚고 일어서며,
"그게 가서 자라는 신호였던 것 같은데, 얘들아. 나는 마지막 술마시기 게임에서 마신게
취하는 것 같아. 그래서 괜찮을때 먼저 올라가마. 잘자라, 얘들아."
매티는 나의 손을 잡고서 계단을 오르는 것을 도왔다. 그는 나를 따라 침실에까지 들어왔
다. 나는 내침실 방문 앞에서 멈춰서 속삭였다.
"친구들이 집에 있을때는, 너도 네 방에 가서 자는 것이 나을 것 같단다. 게다가, 나는 너
무 취한 것 같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만큼 오늘밤 피곤해."
"난 그래도 하고 싶어요, 엄마. 내 친구들과 엄마가 하는 짓이 너무 낮뜨거워서 똑바로 쳐
다 볼 수가 없었어요. 그냥 엎드려요, 그러면 내가 금방 하고 갈께요."
나는 매티의 뺨에다가 키스를 하며,
"오늘밤은 안돼, 내사랑. 하루밤정도는 안하고도 살 수 있어. 네 친구들은 모두 내일 떠나
잖니. 그리곤 다시 우리 둘 뿐이야. 또 우리는 잠을 잘 필요가 있잖아."
매티는 인상을 쓰며 나를 노려본뒤 등을 돌렸다. 난 그가 화가 났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
만 난 너무 피곤해서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난 옷을 벗고, 평소에 입던 잠옷을 걸치고 금
방 깊이 잠이 들었다...

내가 깨어났을때, 나는 아주 이상한 숙취를 느꼈다. 데킬라-왜? 왜 내가 그걸 마셨지? 나
는 방이 밝다는 것을 느낄만큼 억지로 눈을 치켜떴다. 너무 밝았다! 그리고는 재빨리 눈을
감았다. 정신을 집중하면서,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샤워를 하러갔다.
물은 정말 상쾌했다. 난 천천히 씻고 린스하는 것을 즐겼다. 내가 물을 잠그고 타월을 향
해 손을 뻗었을때, 나는 매티가 화장실 문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벌거벗은채 그의
거대하게 발기된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매티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으로 보아,
나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니, 내 사랑? 자 이리와, 빨리 해보는 거야! "
매티는 내가 침대에 앉는 동안 침실로 걸어들어왔다. 그는 내 다리 사이에 선채 내 보지
입술을 그의 좃으로 벌렸다.
"어제밤 내친구랑 섹스하길 원했지? 안그래, 엄마?"
"아냐, 내사랑, 난 그냥 장난쳤을 뿐이야. 내가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그정도 장난은 아무 해가 안되잖아. 다시는 하지 않을게."
"아뇨, 괜찮아요. 엄마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 저도 괜찮아요, 엄마. 걔네들의 반응을 보는
것 재미있던데요. 걔네들 모두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하는 것을 난 알았어요. 그게 절 흥분시
켰죠."
나는 그가 자지를 내 안에서 움직이자 부드럽게 신음하며,
"오, 매티, 너는 그냥 말하는 구나. 나는 그들에게 늙은 여자일뿐이야. 그들이 따먹기를 원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너무 취해서들 그랬던 거야."
매티는 내 안으로 끝까지 집어넣었다가 안팎으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아냐, 애들은 엄마를 따먹고 싶어하더라구. 내가 아래층에 내려가서 잠든척하고 있었어.
애들이 얼마나 엄마가 뜨겁게 생겼는지에 대해서, 또 어떻게 엄마가 걔들을 뜨겁게 흥분시
켰는지에 대해서 말들을 하더라구. 어제 댄하고 리얀은 심지어 이층으로 올라가서 강간하자
고 이야기를 했다구! "
느끼거나 서로에게 말을 하기도 전에 우리둘은 절정에 도달해버렸다! 우리들의 흥분이 가
라앉았을 때 나는 매티에게 친구들이 그의 엄마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물어봤다.
"난 좋아요, 엄마. 그건 섹시하고, 날 정말 흥분시켜요. 어젯밤 난 애들 이야기를 듣기만
했는데 바로 팬티에다가 쌌단 말이예요."
"오 이런, 밝히기는! 자 씻고 옷을 입자. 애들이 일어나서 무엇을 못보았는지를 알아차리
기 전까지 말이야! "
그날내내, 나는 거실을 청소하며, 어젯밤 벗었던 스타킹을 소파 밑에서 찾아냈다. 그것들
은 잔뜩 구겨진채 말라붙은 허연 정액이 묻어 있었다. 나는 지난 여러 주 동안 마른 정액이
묻은 것처럼 보이는 여러 침대보를 빨았다. 한명 또는 두명의 애들이 분명히 내 스타킹으로
자위를 즐긴 것 같았다. 그걸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지독히도 흥분이 되어, 내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이 멈출때까지 앉아 있어야만 했다.

매티와 나는 조용하게 일요일은 같이 보냈다. 그라나 소년들은 월요일밤에 야구경기를 보
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우리들은 모두 맥주를 정말 많이 마셨다. 그리고 토드, 마크, 자미에
는 11시쯤 집으로 걸어 돌아갔다. 댄과 리얀 그리고 매티만 남게 되었다.
게임이 끝나자, 우리는 스테레오를 틀었고, 우리들이 앉아서 마시고, 이야기를 하는 동안
매티는 소다를 한 잔 더 마시다가 고꾸라져서 잠이 들었다. 댄은 스테레오의 소리를 낮추고,
느린 음악을 틀고 내게 춤추자고 청했다. 그를 나를 꽉 끌어안았고, 나는 그에게 부벼지며,
그의 자지가 바지속에서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꼈다. 리얀도 그의 차례를 기다렸고, 나는 그
애와도 꽉 끌어안고 춤을 추었다.
이어, 우리 셋은 바닥에 앉아서 소파에다가 등을 기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댄은 그의 팔
을 내 어깨위에다 둘렀고, 리얀은 반대편에서 내게 기대었다. 갑자기 우리는 이야기를 더 이
상 할 수가 없었다. 그러자 댄은 그의 얼굴을 내게 가까이하고는 키스를 했다.
나는 잠시도 주저하질 않았다. 입을 벌리고 그의 혀를 받아들였고, 나의 손은 그의 바지와
헐렁한 팬티속으로 들어가 헐떡이는 그의 뜨거운 발기를 거머 쥐었다. 우리는 자세를 약간
바꾸었고, 리얀은 내 뒤에 있게 되었다. 그는 내 옷의 지퍼를 열었다. 앞부분이 벌어지며 나
의 드러난 젖퉁이들은 네 개의 거칠고, 욕심많은, 움켜쥐는 손들로 뒤덮였다.
나는 리얀의 가슴팍에 기대었고, 그의 손은 내 젖가슴과 빳빳해진 유두들을 감싸쥐고 쥐
어짰다. 댄은 내 다리사이에서 미친 듯이 내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끌어당겨 엉덩이와
다리를 지나갔다. 그애는 무릎을 꿇고는 바지와 팬티를 훌렁 벗어버린 뒤, 급히 자지를 내
속에다가 파묻었다. 나는 고개를 뒤로 젖혀 댄이 나를 따먹는 와중에 리얀에게 키스를 했다.
나는 또 다시 천국에 있는 것 같았다.
댄은 너무 흥분해서 겨우 몇번 흔들지도 못한채 절정에 올랐다. 그가 번들거리는 좃을 내
게서 꺼낼 때, 나는 자세를 바꿔 내 뒤에서 눌러대던 리얀의 좃을 기다렸다. 내 보지는 지독
히 젖고, 지독히 굶주렸기에, 리얀의 페니스를 내 안으로 쭉쭉 빨아대는 것 같았다. 그는 거
칠게 내 엉덩이를 타고 분탕질을 하면서 카페트에다가 내리 눌렀고, 댄은 돌아와서 내 젖꼭
지를 빨아댔다. 리얀이 그의 좃물을 내안에다가 퍼부었을 때, 우리는 매티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젠 내 차례야! "
우리들 넷은 내 대형침대로 갔고, 우리는 박고 박고 또 박아서 우리 모두가 지쳐 잠들때
까지 박아댔다.
다음날 정오가 지난 뒤 내가 눈을 떳을때, 나를 박아대고 있는 댄의 정신없는 얼굴이 눈
에 들어왔다. 주위를 둘러 보자 리얀은 여전히 잠들어 있고, 매티가 문앞에 서있었다. 그리
고 자미에, 토드, 마크가 열려진 침실 문 앞에 서있는 것이 보였다. 휘둥그레진 눈에 불떡불
떡 일어선 좃들을 손안에 쥐고서 말이다. 매티가 말했다.
"괜찮아, 어서 들어와. 봐, 내가 너희들에게 말했지. 그 여잔 아무것도 주저하지 않는다고.
사실, 그녀가 하고 싶어한거야."
그는 나를 바라보며,
"아니예요, 엄마? 내가 얘들을 불러서 와서 아침쇼를 보라고 했거든."
나는 세 명의 생기있고, 순진한, 여전히 여자에 굶주린 얼굴들을 바라본뒤 고개를 끄덕였
다.
"그래, 이리 와라, 얘들아. 내가 세게...물지는 않을게."
섹스에 관한한 애들은 정말 신사적이었다. 자미에가 나를 처음으로 박았고, 그다음은 마
크, 그다음은 토드였다. 그후 여러 시간을 침대에서 그들과 함께 보냈다. 나는 그들의 정액
을 먹었고, 그들은 내것을 먹었다.
나는 섹스당하고, 빨리고, 마구 박혔고, 그들의 노력에 최대한 보답하려 최선을 다했다. 여
섯명의 십대 소년들과 함께하자, 항상 꼿꼿이 선 좃이 내 안을 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애들은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는 굳은 약속과 함께, 그
날 밤 모두 떠나버렸다.
그러나 애들은 바로 다음날 아침에 모두 돌아왔고,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계속되었
다. 집 주위에는 언제나 애들로 가득했다.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비디오 게임을 하고, 맥주
나 위스키 등을 마시며, 당구를 치고, 핀볼게임기를 즐기고, 또 매티의 엄마를 따먹어 가면
서 말이다. 나는 완벽한 파티의 호스테스였다.
처음에 애들은 작은 그룹이었다. 그저 매티와 그의 '친한' 친구들이 다였다. 하지만 그 써
클은 점점 커져갔다. 그해 여름, 난 내가 얼마나 많은 애들과 성교를 하고, 빨아주고 했는지
셀 수 조차 없었다. 만약 누군가 내가 30명과 했다고 한다면, 난 신뢰할 만한 숫자라고 생각
했다. 망할, 만약 그것이 100명이었다고 말한다면, 난 여전히 맞다고 말할 것이다. 내 생각에
매티의 라크로스 팀 전부와 '하루'에 좆박음질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애들은 나를 대단히 바쁘게 만들었다. 난 쇼핑을 할 때만 제대로 옷을 입었고, 그
외에는 언제나 섹시한 것을 입고 있어야 했다. 애들이 내가 스트립쇼를 하면서 그들을 회롱
하며 갈증나게 하기를 바랬기 때문이다.
그 외의 시간에는, 난 언제나 알몸으로 지냈고, 보통 어떤 좆을 하나 보지에다가 깊숙이
박은채로, 또는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물은채 빨고 있어야 했다. 나는 심지어 내 K-Y젤리
를 가지고 다녀야 했다. 왜냐하면 내가 충분히 달아올라 물이 흐를 시간이 거의 주어지지
않거나, 바로 전에 했던 성교에서 회복을 하기 위해서였다. 모든 소년들은 결국에는 내 항문
에다가 좃을 넣고 싶어했다. 나는 가능한한 잘려고 했지만, 혼자 자는 경우는 드물었다. 보
통 방안에 가득한 기다림에 지친, 음탕한 소년들이 그들의 아침에 불뚝선 좃들을 내게 쑤셔
넣으려고 북적였다.

냉장고에 맥주들로 가득하고, 내가 그들의 발기된 자지들을 잘 처리해주고자 노력하는 동
안은, 아무도 불만이 없었다. 나는 폭음을 했고, 다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집안
은 정말 엉망이 되어갔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우리는 피자와 감자칩 그리고 참치 샌
드위치를 먹었다. 음식과 맥주가 떨어졌을 때, 우리는 배달을 시켰다... 그 중 절반은 배달온
남자들이 도착했을 때, 나는 그들과 마구 박아댔다.
하루는 심지어 두명의 몸집이 큰 풀장 관리인이 도착했을 때, 열광적인 관중들 앞에서 그
들과 섹스를 할 정도였다. 그들 모두는 내가 공연한 성적 힘이 넘치는 쇼를 좋아했다.
나는 뻔뻔하고 용감해졌다. 타락하고 음탕해졌고, 도착적인 성을 즐기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나는 결코 혼자서 샤워하지 않았다. 언제나 뜨거운 물줄기 아래 한 개 혹은 두 개의
좃방망이를 보지로 비누칠해주곤 했다. 나는 그들의 따뜻하고, 끈끈한 좃물이 가득찬 물컵을
마실수 있는가에 대해서 애들이 내기를 걸기도 했다. 나는 소년들이 과일과 채소들을 내 자
궁속에다가 쑤셔박질르도록 한 뒤 그들이 지켜보는 속에 그걸 들이켰다. 애들은 내 젖퉁이
를 맥주와 다른 술들, 또는 휘핑크림으로 범벅을 만들어 놓은 뒤 깨끗이 빨아대곤 했다. 나
는 휘핑크림을 바른 좃들을 빨았고, 젤리, 쵸콜렛 푸딩, 시럽, 땅콩버터, 맥주, 머스타드를 발
라서 빨아먹기도 했다.
매티는 여전히 나의 유일한 사랑이었고, 그 애는 내가 다른 애들과 교접하고 있는 것을
구경하기를 즐겼다. 매티는 친구들에게 내가 얼마나 음탕한 년인가에 대하여 말하며 부추겼
고, 내가 얼마나 좃들이 필요한지에 대하여 알려줬다.
나는 항상 내 공연이 매티를 위해 가능한한 뇌쇄적이도록 노력했다. 가끔씩은 잠시 한가
한 틈을 타서, 우리는 침실로 가서 문을 잠그고 우리 둘이서만 사랑을 나누었다. 하지만 대
부분의 시간에는, 그는 내가 새로이 시도하는 변태적인 섹스쇼를 즐겼다. 그리곤 다른 애들
이 하는 짓을 구경한뒤, 마지막으로 그의 차례를 기다렸다.

7월의 언젠가는, 어떤 애들이 여자애들을 파티에 데려오기 시작했고, 여자애들에게 술을
먹인뒤 다른 침실을 여자애들 따먹는데 사용했다. 그때까지, 나는 항상 술에 절어 있었고,
17살 이상 나이먹은 사람을 한달동안 한번도 보지를 못했었다. 하지만 난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가 이렇게 많은 애들이 연관된 이상 비밀로 지켜지지 못하리란 것을 알았
다. 내가 옳았었다.
삐걱거림은 몇몇 애들 부모들로부터 온 애들의 안부와 파티가 보호자가 동참하에 진행되
는지의 여부를 묻는 전화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곤 이웃들로부터 차소리와 애들이 내는 소음
에 대한 불평전화가 걸려왔다. 결국엔, 어느 늦은 금요일밤, 경찰들이 집앞에 차를 세웠다.
그때 나는 세명의 내가 선호하는 애들과 내 침대에 있었고, 세명이 동시에 나를 따먹는
것을 조율하고 있었다. 내 밑에 한 명이 좃방망이를 내 털보지 속에 파묻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방금 막 내 똥구멍에다가 한바탕 싸질른 뒤였으며, 이제 막 세번째 애가 내 입안에다
가 정액을 풀어놓으려는 판이었다. 그때 매티가 뛰어들어와서 옷을 입으라고 말했다. 나는
마지못해 내속에 파묻혀 미끄덩거리는 페니스들을 빠져나와 가운을 걸치고 아래층으로 내려
갔다.
난 경찰들이 엉망진창인 집안을 보았을거라고 확신했다. 빈 맥주깡통과 술병들이 사방에
널려 있고, 오직 한 사람 그들 눈에 보이는 나는 눈에 띄게 취해 보였고, 방금막 질펀하게
좃방아를 찧다가 나와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하는 것 같이 보였을 것이다. 이웃들은 이 집에
서 너무 떨어져 있어서 음악이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또한 이웃들이 무슨 일이 벌
어지고 있는가를 알기에는 너무나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는 곳이었다. 그렇기에 나는 도대
체 무엇이 '법'을 내 문앞에까지 데려다 놓았는지를 알 수 없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어떤 아이가 술취한 채 차를 몰다가 우리 이웃의 잔디위로 달렸고, 이웃
집에서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며 그 아이가 방금 막 우리집에서 나온것이 틀림없다고 이야기
했던 것이었다. 경찰들은 내가 그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를 궁금해했지만, 난 운이 좋았
다. 그 소년은 아마도 이 근방에서 유일하게 파티에 참석하지 않은 소년임이 분명했다. 그리
고 경찰들은 집안을 둘러보기를 원했지만 난 거절했다.
내가 말했듯이 난 운이 좋았지만, 그 운은 영원하질 않았다. 결국엔, 어떤 여자애가 옷을
몇 조각 벗어두고는 술취한 채 집으로 가서 다음날, 그녀의 아버지와 경찰이 함께 나타나게
되었다. 그들이 문을 두드릴때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담장을 넘어 뒷문으
로 걸어들어왔다.
그들이 문을 열었을때, 누드인 내가 15살짜리 소년이 내 두 다리를 넓게 벌리 그의 좃뭉
치를 내 목안에다가 지져대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아무리 곱게 말하더라도 모든 지옥
이 동시에 내앞에 펼쳐진 것 같았다...
알렌은 즉시 날아와서 양육권을 빼앗고, 보조금을 끊어버렸다. 그리곤 집과 차를 팔아버렸
다. 매티는 마지못해 아빠와 함께 캘리포니아로 돌아갔다. 알렌은 지난번 여행에서 내가 못
건드리게 해놓고, 그 많은 애들에게는 섹스에 미친 기계처럼 마구 대준것에 대해 더 열받은
것 같았다.
지방검사보는 나와 여름내내 섹스를 즐긴 비교적 '나이든' 애들 몇명을 보고, 경찰들이 어
떻게 사유지에 들어갔는지를 살핀 뒤 형을 낮추는데 합의했다. 내가 조용히 교직을 그만두
고, 기관의 도움을 받고, 다른 지방으로 이사간다는 조건이 뒤따랐다.
난 동의했지만, 마치 옛날 서부 영화를 보는 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 해가 지기 전에 마
을에서 떠나라는 말을 듣는. 나는 음주문제로 인해 '익명의 금주클럽'에 가입했고, 담배를
끊었으며, 나의 '소년' 문제에 대해 상담을 계속했다. 심지어 헬스클럽에 가입하여 내 몸을
다시 튼튼하고 팽팽하게 다졌다...
나는 매일 밤낮으로 매티를 그리워했다. 나는 그의 엄마였던 시절과 그를 아들로 가졌던
때로 돌아가고 싶었다. 그래, 난 심지어 그를 연인으로서 갈구하고 있었다. 난 이 일로 인해
매티가 받을 영향(과 몇몇 어린 애들이 받을 영향)이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내 정신과 의사
(그의 분야에 있어서는 전문가-그러나 그들 모두가 전문가가 아니었나?)가 말하기를 비록
영향을 받을 지라도(마치 모든 일들이 다 영향을 끼치듯이) 이 문제의 성적인 면때문에 내
가 절망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사실, 그녀는 의사들이 결론에 도달했다며 모자지간과 성인여성/소년관계는 어쩌면 가장
일반적인 모든 부모/자식 또는 성인/아이 이야기라고 내게 말했다. 하지만 대부분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확한 이유인즉, 오랜 고통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서로
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서로 정확히 알고 있는 관계의 일종이었다. 그리고 그둘간의 힘의
상태는 가장 공평한 모습이었다. 그녀는 내게 이 모든 알수 없는 말을 계속 했지만, 그걸 주
의깊게 들을 이유가 없었다...

이 모든 일들은 일년 전에 벌어졌다. 그리고 난 아픔을 극복했다. 난 백여마일 떨어진, 필
라델피아로 가서, 내 처녀적 이름을 되살리고, 학교에 복직하고, 새 아파트를 얻고, 새 직장
을 찾아 내일부터 일을 시작한다.
난 원래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고, 의욕에 불타며 내 인생을 다시 시작할려고 한다.
난 해내리라고 믿는다.

9월, 1990


추신.

또 알어? 인생은 이상하고 예측 불가능하기에 내 이야기를 다시 듣게 될지...
아, 그건 그렇고...내 새 일자리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 했던가? 안했나?
뭐, 난 카톨릭계 [남자]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게 될거야.
인생은 가끔씩 정말 좋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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