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구미강간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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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76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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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드디어 3편의 마지막이네요
제 개인사정으로 업이 몇일 지연 될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예쁘게 읽어주세요
좀 현실성이 뒤떨어지는거 같은데
SM의 관점과 메조키스트라는 시츄레이션을
껄고 보심히 글을 보는데 도움이될겁니다


03-3

이것이상의 시츄레이션은 없다
앞으로 이여자는 몸도 정신도 우리 좋을 대로다
짓밟을수 있다
창녀도 못하는 더러운 행위를 시킬것이다
정액은 물론 오줌도 마시게 한다 저항하면
두발을 잡고 주위를 질질 끌고 다릴거다
비명을 지르며 피사로 잘못을 빌거다
그런것을 생각하니 더욱 사타구니가 우뚝솟는다

[야나이 먼저 항문을 먹으면 안될까
나 벌써 아플정도로 으.....]

[아 그래 사양하지말구 먹어
나는 이년이 잘빨아 줘서 입에다 하꺼야]

장발남은 의복을 찟듯 벗어 던졌다
기다렸다는듯 강봉이 수직에 가깝게
튀었다

[음 그럼 먼저 보지구멍으로 해볼까
이렇게 적었으니 언제든 준비 되었겠지 구미씨
자 간다.....]

사나웠던 유봉이 구미의 갈라진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귀두가 들어 온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었다

[.....으..ㄹ....]

구미의 나체가 업드린체 잘체 흔들렸다

[말해봐 구미 대답을 해야지
구미자는 자지를 원해요 저의 젖은
보지에 낖숙히 쑤셔주세요하구
말해보란 말야]

[아 그런 ....그래요 기다리고...
,,,넣고 ..마음대로,...하..]

이대로 망해도 좋았다
남자들의 말대로 욕망에 봉사하는 자학적 기쁨이 구미자의
사고를 백치로 돌려 놓았다
오랫동안 가슴에 가둬두웠던 메저키스트의 피가 펄펄 끓으며
열즙이되어 그녀의 혈관을 뛰어 다녔다

[-----해주세요 제발 제엉덩이를
제 거기를 부셔주세요 ...으]

포마드 남자가 성난 목소리로 말했다

[할려면.... 이렇게 말해
개처럼 뒤에사 구미의 보지를
먹어주세요....]

[알았습니다 개처럼 뒤에서 구미의 보지를 먹어주세요]

명령을 받은 구미는 무심코 추잡한 말을 했다
어쩔수없는 메조키스트의 피학의 원망을
구미는 이제 확실이 의식하고 있다

이제 이렇게 되면 걸릴게 없다
이에 힘입은 그들은 조롱의 말에 더욱 힘을 가한다

[좋았어 다음은 이렇게 말한다.
항상 구미를 응원해 주시는 펜여러분의
단단히 발기한 자지를 발정한 암캐 우상의 음란한 보지에
깊숙이 넣어주십시요 하고]

[보지에 싫증나면 항문도 부탁해라 구미]


[이제 그만하고....]

치욕의 극치였다

[이런 쌍년이 우리를 놀리는거야 엉.
빨리 말해라 알았어]

저항은 쓸데 없다

[에..에....말합니다....
부탁... 제발 두분의 매우 ..크...ㄴ
발기한 아......ㅈ..ㅏㅈ...ㅣ
구미자의 구멍에 넣어...주.ㅅ.ㅔ.요]

남성기의 이름을 부르자 전신이 뜨거워 졌다

(전 부터난 이런 대사를 그리워 한거예요)
구미자의 깊은 잠재 의식이 깨어났다

[어느구멍이냐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고
벌을 받아야 정신을 차니겠냐..]

[아닙니다 말합니다 구..구미의
보지구멍 입니다]

[그래 보지에다 쑤셔 달라고...]

창녀 이하의 대우다
여자로서의 프라이드나 최저한의 예의도 없다.

[제발.... 이제.....]

좌우로 머리를 흔드는 구미자의 허리를잡고
질입구에 머물런 거대한 육봉은 육벽을 뚫고
육봉의 근본까지 단숨에 밀어 넣었다

[아.....ㄴ]

뜨거운 한숨이 베어나오고 엉덩이를 오돌오돌 떨었며
허덕였다.

[음 끝까지 박혔군 어때 내 좃이 마음에 들어]

장발남이 말했다

[....예,예.......매우 굵고 딱딱한것이
저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 제 자궁까지 들어 간거 같예요
너무 좋습니다......]

본심을 말하는 구미는 이제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부탁,,,,,움직여 주세.....
제 보지를 당신의 걸로 돌려주세여
깊게 찌르고 구미를 기쁘게 해주세요..
]

구미는 그들에게 외쳤다
이미 이성이란 이름은 없었다
지금은 오직 그녀앞에서 흔들리는육봉과
자신의 안에 들어와 있는 육봉만이 있는것이다
구미는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 좋아...]

구미에게 쾌락을 주기위해 장발남은 하반신 운동을 개시했다
쩍,쩍 살들이 부디치는 소리가 울리고
큰 스트록으로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흰쌍구가 흔들린다
엉덩이에 오는 충격으로 유방이 크게 흔들이고

[아....아으.....]

망아의 정점으로 구미의 환희의 절규를 놓아 주었다

[좋은소리로 우는 군 역시 보지가 시원한가]

[..좋습니다.기..부..ㄴ이
엉덩이를 좀더 세게 당겨...좀더 깊게
구미의 거기를 좀더...]

두폭한이 소리높게 홍소했다

[하하 구미 더 해보아라]

희열의 소리를 짜던 구미의 입수에 포마드 남자의 육봉이
다시 밀려 들어가고, 구강 성교를 재촉한다

[으...저....우..무.무무..우...]

[나의 좃맛이 좋은가?]

[헉...예 맛있습니다
구미는 자지를 좋아..]
음경을 입에 무체 구미가 대답했다

[하하하 구미가 사까시를 좋아하니 좋겠군
거기다 앞뒤 잎으로 동시에 빨아대니
더욱 좋지?]

[네 저 구미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그러니 계속........
좀더 구미를 꾸짖어 주십시요
좀더 세게 쳐주십시..오]

[드디어 매춘의 본성이 들어 나는군
너희 같은 여자도 겉으로 는 요조숙녀인체
하면서 보통은 굶주린 암캐처럼 ...
청순파우상이 다모야
더러운 매춘부 우상이군.......
당신팬들이 보면 기가막혀 죽을걸
니입으로 확실히 예기해봐
자신이 이중인격자이고 철면피인것을]

[헉...아....ㄴ.ㅔ....ㄱ,구미는
팬여러분의 자지를 입과..보지로
들어오기를 항상....기다립..니다
으음....구미는 강간되고 윤간되는..으
환상..에 사응 음란 여자.입니.다 아흑]

[좋아 그 어조로 좀더 계속한다 더러운 개년]

지금 자신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른다
구미는 남자들이 원하는 대로 읊조린다
깊은 본성에의 목소리다

[ㅇ...네 구미는....학 처음 부터 변태여자 이..ㅂ니다
부탁 두분ㅇ서 더욱 저를 학대해 주십시요..]

[좋아 희망이면 들어 주어야지 자]

구미의 상하의 입을 막았던 그들의 육봉은 어느덧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구미의 허벅지 안쪽은 흘러나온 애액에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헉....아 구미 나간다]

두 폭한이 크게 몸을 젖힌다

[네년 입속에 싼다 한방울도 놓치지 말고 다마셔야해
우리의 더러운 정액을 ...]

[...ㅇㅇ..마시고 .....마십니다
구미자의 위아래입에 정액을 넘치게 주세...
.....]

[윽]남자들이 동시에 토해냈다
입속에서 포마드남자가 정액을 토해낸다
동시에 자궁에서도 힘차에 정액을 토해 내고있다

[음 ...아......아흐....]

두개의 육봉에서 나온 액체는 구미의 체내로 들어갔다
두사람다 많은 양이다
비참한 암캐의 포즈로 오욕의 능욕을 받은 구미
끈적거리는 애액 과 정액이 긴실을 뽑으며
떨어지다

[흐러내리는것고 감사히 핡아 먹는다
메저키스트년]

[아,,,네...]

구미자는 남자의 정개을 마신다
흐러내리는건 손가락으로 모아 입속에 넣는다

[하하 좋아 자 아직 좃에 묻어 있는 좃물을 깨끗히
빨아먹는다 그 우사의 귀여운 입으로 깨끗이 빨아라]

뜨거운 입술로 두개의 육봉을 들이대며 그렇게 말한다

(아,두개의 자지를 빠는거..처음
그러나 굉장하다 아직 이렇게 크고 딱딱하다니
조금전 사정하고도흑....)

구미는 양손으로 하나씩 꼭쥐고 차례로 음경을 빨아나간다
명령을 밖은체 유방을 흔들거리며엉덩이를 흔들고
남자들의 육봉을 깨끗히 빨아댄다
그것은 섹스에 미친 비참한 메저키스트 노예의 몸짓이였다.

[이런것을 더블페라라고하나
구미 이런건 AV나 풍속점 창녀나 하는짓아니야
테크닉도 상당하군
당신같은 여자는 그쪽이 더어울리겠는데?]

포마드 남자의 말이 귀를 통해 가슴으로 밀려온다
우상의 얼굴을한 매춘여 남자들의 공동변소 정액용 변기라며
두 폭한이 비웃는다
그러나 구미는 남자의 항문까지 혀를 쓰며 열심히 핡아 나간다
악몽과 같은 구미의 능욕쇼는 아직도
시작의 서막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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